유영진 회장 "자발적 5부제·복약지도 참여해 달라"
- 강신국
- 2011-10-31 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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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연수교육서 현안설명…약사 36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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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교육은 지난 6월 벡스코에서 열린 1차 연수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약사들을 위해 마련됐고 개국약사를 비롯해 근무약사, 도매·제조약사, 병원약사 등 380여명의 약사가 참석했다.
유영진 회장은 인사말과 현안설명을 통해 자율적 5부제와 복약지도를 언급했다.
유 회장은 "회원들은 요구만 할뿐 행동을 안 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며 "조제료 삭감 등 대약의 잘못으로 인한 회원들의 어려움을 이해는 하지만 봉사하는 마음으로 5부제 참여와 복약지도를 해준다면 장기적인 방안으로 공공진료센타 등 정책적인 부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약사회의 가장 큰 장점은 하나로 뭉치는 것이다. 하나 된 힘을 가져야만 미래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연수교육 1부는 최창욱 총무이사의 사회로 ▲마약류취급자의 마약류관리(부산시 보건위생과 김기천 과장) ▲일반약과 복약지도(대한약사회 학술위원회 신용문 부위원장) 등이 소개됐다.
2부는 정명희 학술경영이사의 진행으로 대한약사회 약국경영특별위원회 이재광 위원이 'iPad를 이용한 새로운 약국경영'을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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