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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법안소위 앞두고 국회 설득에 최선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는 3일 7차 의약품 약국 외 판매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향후 투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비대위는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일정에 앞서 지역 국회의원을 만나 의약품 약국외 판매의 문제점 등을 알리고 설득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비대위는 약국외 판매 주장에 대한 반박 내용을 담은 자료를 취합해 전체 국회의원실에 팩스 보내기 등을 진행한다. 비대위는 야간 취약시간대에 약국 연장근무와 관련해 분회 실정에 맞게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비대위는 회원 약국에 약사법 저지의 일환으로 복약지도와 당번약국 운영 강화를 독려해 나가기로 했다.2011-11-03 20:46:32강신국 -
인천시약, 약국서 수거한 10톤 분량 폐의약품 처리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는 3일 지난 1년간 각 약국에서 수거한 가정내 폐의약품을 인천시청을 통해 폐기했다. 폐기한 의약품은 약 10톤 정도로 매월 15일 시약사회와 협약을 맺은 지오영과 인천약품 배송직원을 통해 각 약국에서 취합한 것이다. 이번 작업에는 지오영 조선혜 회장과 김종배 전무의 협조로 지오영 직원 30여명과 각 구 보건소에서 지원 나온 보건직 공무원 등 약 40여명의 인력이 동원됐다. 그러나 시약사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폐의약품 처리를 위한 시예산이 책정되지 않아 시 보건정책과의 자체 운영비와 시약사회 지원금으로 진행 아쉬움을 남겼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열악한 수준의 폐의약품 처리 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처리기준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2011-11-03 17:20:54강신국 -
강서구약 이종민 직무대행, 회무 인수식서울 강서구약사회가 2일 회장 직무 인수식을 진행했다. 인계인수 자리에는 회장 직무를 마친 최두주 회장과 새롭게 직무를 수행하는 이종민 직무대행이 참석했다. 이종민 대행은 일반회계, 특별회계 등에 대한 제예금통장과 비품대장, 도서대장, 회관관계철, 인사철, 사령철, 직인과 인장 일체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쳤다. 이어 전임 최두주 회장이 신임 이종민 대행에게 명패를 전하며 마무리됐다.2011-11-03 17:13:47강신국 -
"경영난에 그만"…병원장들, 가짜환자 무더기 양산병원 경영 악화에 대한 타계책의 일환으로 차트환자를 유치하거나 통원치료 가능환자를 허위로 입원시켜 진료비 17억1000만원을 편취한 A지역 3개 병원 원장과 사무장 7명이 적발됐다. 강원지방경찰청 수사과는 허위 입원환자를 유치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수십억원의 요양급여비를 챙긴 혐의(사기 등)로 G(73)씨 등 태백지역 3개 병원 원장과 사무장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은 또 B모(45, 여)씨 등 전현직 보험설계사 72명과 K(26,여)씨 등 보험사기에 연루된 지역 주민 331명 등 모두 410명을 입건했다. G씨 등 태백지역 병원장 등은 통원치료가 가능한 환자를 허위로 입원시키는 등 일명 '차트환자' 330여명을 유치해 공단에 부당 청구하는 수법으로 2007년 1월부터 지난 3월까지 요양급여비 17억1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압수수색 당시 H병원은 진료차트 상 입원환자가 76명이었지만 실제로는 11명밖에 없었고 J병원은 난방이 되지 않아 입원환자 스스로 전기장판을 가져와 병실 생활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H병원은 원장실과 사무장실에서 "입원기간 중에는 동사무소에 가서 등본도 떼지 말고, 비행기도 타지 말고, 신분증 내는 일과 카드도 쓰지 말라"며 환자 대상 교육도 진행할 것으로 확인됐다. S병원도 입원 환자 중 70%는 보험설계사나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환자이며 나머지 30%는 병원에서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환자들이라고 경찰 조사과정에서 실토했다. 경찰은 적발된 3개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은 환자 95%는 모두 가짜 입원환자로 태백지역에서 보험금을 못 타 먹으면 바보라는 제보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금융감독원, 보험협회 등과 공조해 3개 병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허위 진료차트 등 관련 자료와 병원 관계자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700여명에 대하여 수사를 진행해 왔다.2011-11-03 12:24:52강신국 -
김태중 교수, 대만 싱글포트 초청강연 실시삼성서울병원 김태중(산부인과) 교수가 지난달 29~30일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2011 대만부인과내시경학회'에서 기조연설과 싱글포트수술 라이브 수술을 시행했다. 김 교수는 기조연설에서 '싱글포트 부분자궁 및 전자궁 적출술(single port subtotal and total laparoscopic hysterectomy)'을 주제로 다양한 수술기법과 수술 후 환자 만족도 등을 발표했다. 이어 국립대만대학병원에서 싱글포트를 이용한 자궁수술을 시행하기도 했다. 이번 대만부인과내시경학회 초청강연과 라이브 수술은 올해 3월 대만장궁병원 및 국립대만대학병원 의료진들이 삼성서울병원을 찾아 김태중 교수의 싱글포트 수술을 참관하는 등 큰 관심을 보이며, 자국 내 의료진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2011-11-03 11:38: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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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병원 정진원 교수, 'IDSA' 국제 젊은 연구자상중앙대병원 감염내과 정진원 교수가 미국감염학회(IDSA: Infectious Diseaes Society of America)로부터 '국제 젊은 연구자상(International Young Investigator Travel Award)'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정 교수는 '패혈증 원인균 진단을 향상시키기 위한 혈액배양과 다중핵산 증폭검사 병용의 유효성'을 주제로 한 연구결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제 젊은 연구자상은 감염병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와 위상을 갖고 있는 IDSA가 감염병 관련 전문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2011-11-03 11:26: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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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구민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홍보나서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는 최근 광진광장에서 구청-보건소 주관으로 열린 '2011 광진 건강한마당'에 참가해 약물 오남용 상담, 마약류 퇴치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구약사회는 이날 구민들을 대상으로 손소독제, 비타민제, 밴드 등과 함께 의약품 슈퍼판매 반대 홍보전단지 등을 나눠졌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약물 오남용 상담 예방 부스에서 복용하고 있거나 궁금하게 생각되는 여러가지 약에 대한 상담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약사회에서 정부와 함께 펼치고 있는 폐의약품 수거 사업에 대해서도 홍보했다. 행사에는 현상배 회장, 조영희·김은숙 부회장, 박진석 위원장이 참가했다.2011-11-03 09:56:58강신국 -
서울약대 대학원생, 카드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약학도가 카드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을 받아 화제가 돠고 있다. 신한카드는 2일 제3회 카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준호(서울대 약학대학원)씨와 성승창(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씨 팀이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준호 씨와 성승창 씨 팀은 'One More 카드'를 제안,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고 상금으로 1000만원을 받았다. 이들이 제안한 One More 카드는 카드 이용 금액과 사용 횟수에 따라 포인트 적립률이 상향되는 카드로 사용할수록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한 것이다. 금상은 신한금융그룹의 로고 모양을 활용해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을 선보인 동덕여대 이슬, 울산대 김성은 학생 팀이 수상했다.2011-11-03 09:52:16강신국 -
강원도약 "새터민 정착·건강관리는 약사들이"강원도약사회(회장 김준수)는 2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원지역 여성위원회에서 주최하는 북한이탈주민 정착을 위한 바자회에서 아토피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도내 거주하는 550여명의 새터민의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서 도약사회는 새터민들과 참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토피 질환 예방 및 생활관리를 위한 홍보물 배부 등 캠페인을 진행했다. 손순주 부회장은 "강원지역 새터민들의 정착과 건강관리에 도내 약사들도 일익을 담당하자는 차원에서 건강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말했다.2011-11-03 08:54:07강신국 -
광명시약 임원들, 지리산 둘레길 완주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장춘희) 임원들이 지리산 둘레길 코스를 완주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지리산에서 전지 이사회를 열고 집행부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시약사회 이사 23명은 지리산 둘레길 코스 15km를 5시간 30분만에 완주하는 데 성공했다. 장춘희 회장은 "약사회 안팎으로 너무나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지리산 둘레길을 완주하며 의지를 다졌다"고 말했다.2011-11-03 08:43:40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