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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협회, 가슴압박 소생술 전광판 홍보대한심폐소생협회(이사장 김성순)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1억원 재정후원을 토대로 '가슴 압박 소생술'에 전광판 홍보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영상물은 시민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20초 분량으로 제작됐으며 서울(강남대로, 광화문, 신촌, 서울역, 명동)과 부산(서면 및 해운대)에 위치한 7군데의 대형 LED 전광판에서 12월까지 반복 상영된다. 심폐소생협회는 "지속적으로 전광판 홍보를 진행할 것"이라며 "LED 전광판을 통해 이 영상물을 시청한 시민들은 향후 심정지 환자를 목격한 경우 '가슴압박 소생술'을 시행,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11-11-06 16:38:42이혜경 -
한길안과병원, 11일 '어린이 약시' 무료 강좌한길안과병원이 '제41회 눈의 날'을 맞아 11일 오후2시 병원 4층 강당에서 '어린이 약시와 저시력'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은 한길안과병원 김철우 진료과장이 강연자로 나와 어린이 약시와 저시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조기 시력검진의 중요성 및 치료법에 대해 알릴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강좌를 들을 수있다.2011-11-06 16:35: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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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회 "선택의원제 찬성한 것 아니다"대한가정의학회가 선택의원제 도입의 반대 입장을 명확히 하고, 의료계의 비판을 해명하고 나섰다.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5일 개최된 가정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조경희 이사장은 최근 선택의원제와 관련해 학회의 입장이라 알려진 부분은 오해라고 밝혔다. 일차의료 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일부 언급했던 부분들이 확새 해석된 채 언론에 보도됐을 뿐 학회의 공식입장은 '선택의원제 도입 반대'라는 것이다. 조경희 이사장은 "의사가 의료계를 적으로 돌리면서까지 선택의원제를 찬성할리가 없지 않느냐"며 "가정의학회의가 선택의원제 찬성 의사를 밝힌적은 한번도 없으며 앞으로 학회는 이와 관련한 언급을 일체 삼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이날 학술대회 행사장에는 김일호 전공의협의회 회장이 방문해 학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선택의원제 도입을 반대하는 내용의 전단지를 배포하기도 했다. 학회측은 전공의협의회와도 이날 오해를 풀고 김 회장을 돌려보냈다는 설명이다. 조 이사장은 "젊은 의사들에게 까지 이같은 오해를 받아 안타깝다"며 "처음에 의사협회가 복지부와의 합의하에 추진하려 했다가 전 의료계의 반대로 입장을 선회한 후 가정의학회가 돌을 맞고 있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학회는 일차의료 활성화를 위한 개선책이 절실하다는 점은 확고히 했다. 조 이사장은 "일차의료의 체계 확림을 위해서는 30%의 일차의료 전담의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불제도 개편이나 제도 개선을 통해 현 저수가로 인한 일차의료 붕괴 현상을 타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동아시아 일차의료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한-일-대만의 심포지움이 처음 마련됐고 가정의학 발전에 헌신한 송정 윤방부 교수의 뜻을 담은 송정상도 첫 시상자가 결정됐다. 또 김영식 이사장을 비롯한 차기 집행부 임원에 대한 취임식도 진행됐다.2011-11-06 15:57:29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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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정부성모, 발전모금위원회 출범식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원장 김영훈)은 지난달 21일 오후 5시30분부터 본관 2층 임상강의실에서 의정부성모병원 발전모금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가톨릭 이념을 바탕으로 원내외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출범한 발전모금위원회는 의료원 발전기금팀과 연계해 본원의 기부금 모금체계를 확립하고, 중장기 발전전략 재원 마련을 위해 구성됐다. 조직은 명예위원장과 고문, 명예위원, 위원회(위원장, 상임위원, 비상임위원, 사무국)로 구성돼 향후 기부금 모금에 따른 실무를 총괄하게 된다. 가톨릭중앙의료원장 이동익 신부는 격려사를 통해 "그간 의정부성모병원을 거쳐 간 모든 분들에게 사랑의 공동체의식을 제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훈 원장(발전모금위원회 위원장)은 소개를 통해 "발전모금 유치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 기부자 예우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1-11-06 11:52:2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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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소비자고발 약국 불법실태 대국민 사과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분업예외지역 불법실태 방송에 대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약사회는 4일 KBS '소비자고발'에서 방송된 분업 예외지역 약국의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 국민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방송에서 다뤄진 주요 내용들은 현행 법체계 안에서 있을 수 없는 행위로 방영 내용의 진위 여부를 추가 확인한 후에 해당 약국에 대한 엄중한 조치들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아울러 전국적인 의약분업 예외 지역의 실태파악을 통해 이러한 행위들이 재발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계도와 관리 노력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약사회는 분업 예외지역은 보건의료 환경이 낙후됐고 지리적으로도 관리의 어려움이 있는 곳으로 문제 회원에 대한 자율징계 권한이 없는 약사회의 입장에서 이들 약국을 실질적으로 관리, 감독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약사회는 "정부 기관의 적극적인 관리 감독이 이루줘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 신뢰할 수 있는 약국 환경을 만드는 것에 배전의 노력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2011-11-05 12:42: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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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DUR 의약정 협의체 신설 국회에 건의대한의사협회가 DUR 제도의 연착륙과 실효성 확보를 위해서는 '의약정 협의기구 신설' 조항을 약사법 개정안에 담아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의협은 최근 이낙연 의원이 DUR 관련 약사법 개정안을 발의한 것과 관련, 복지부에 개정안발의안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 의협은 "개정안 4항, 5항은 확인예외대상, 확인방법·절차, 일반약 적용범위에 대해 복지부령으로 위임하고 있다"며 "하지만 DUR 주체는 의사이므로 제도 시행 이후 보다 원활한 개선·보완을 위해서는 필요 사항은 의약계와 협의하도록 명시해야 한다"고 주문했따. 의협은 또한 다른 요양기관간 DUR 점검은 기존 아날로그 DUR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방법으로 처방데이터가 DUR로 전송되는 시간, DUR 점검결과에 따른 처방내역 변경, 환자 설명·동의로 업무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의협은 "원활한 DUR 점검을 위해 낙후된 인터넷망, 복잡한 요양기관 내부 네트워크망 조치, 저사양 컴퓨터 교체 등이 필요하다"며 "DUR Fee신설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제도개선을 위한 의약정협의기구 신설 조항 추가와 함께 실효성 확보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 또한 의협은 요구했다. 의협은 "DUR 정책 목표인 약제비 절감과 국민건강보호 실효성 확보를 위해서는 실제 DUR 시스템에 의해 제공되는 정보를 의약사가 얼마나 제대로 활용하는지 관건"이라며 "DUR 선언보다 실효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강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는 이번 이낙연 의원 개정발의안에 과태료 부과 조항이 삭제되면서 지적된 부분이다. 의협은 "실효성 확보 차원에서 과태료 부과 조항에 대한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2011-11-05 06:44:48이혜경 -
건국대병원, 의료기관인증 자체조사 실시건국대병원(의료원장 양정현)이 의료기관인증 1주년을 맞아 1일부터 4일까지 자체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자체평가는 본 조사와 동일하게 4인 4일 일정으로 규정검토, 약물관리 시스템 추적조사, 시설 및 환경안전 시스템 추적조사, 감염관리 시스템 추적조사, 질향상 시스템 추적조사, 인적자원관리 시스템 추적조사, 의료정보관리 시스템 추적조사, 리더십 인터뷰 서류검토, 환자 추적조사 등으로 진행됐다. 조사팀장을 맡은 응급의학과 백광제교수는 "지난해 의료기관인증 당시 기준들이 대부분 잘 시행되고 있었다"고 밝혔다. 양정현 의료원장은 "이번 자체조사는 의료기관인증을 잘 유지하는 방법 중 하나"라며 "자체평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료기관인증이 365일 항시 지켜지는 건국대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2011-11-04 18:03: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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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 전문인력 인증제 도입 공청회 개최국가임상시험사업단(단장 신상구)은 3일 '임상시험 전문인력 인증제 도입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내년초 인증제 시행을 목표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임상시험 전문인력 인증제는 임상연구자, 임상연구코디네이터(CRC), 임상시험모니터요원(CRA)를 대상으로 하며 국가임상시험사업단 산하에 '임상시험전문인력인증위원회'를 구성하고 응시생들의 서면시험을 통해 직능별로 각각 2단계의 인증자격을 부여할 계획이다. 사업단은 임상시험 전문인력 인증제는 직능별 전문인력에 대한 표준화된 인력개발 TOOL로 활용되며 전문인력이 양적·질적으로 균형있게 배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및 식약청 등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임상연구자, CRC, CRA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임상시험전문인력 인증제 도입 및 시행안(경북의대 윤영란, ▲임상연구자 인증제 도입계획안(성균관의대 박영석), ▲임상연구코디네이터 인증제 도입안(경희간호대 강현숙), ▲임상시험모니터요원 인증제 도입안(연세의대 심재용) 등의 발표와 ▲인증제 도입을 위한 토의가 국가임상시험사업단 박민수 부단장(연세의대)의 사회로 진행됐다. 패널토의에서는 전문인력 인증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식약청의 실태조사시 임상시험 참여 인력의 인증 여부를 묻는 항목을 신설하거나 제약사 및 임상시험 수탁기관(CRO)가 신규직원 채용시 인증제를 활용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밖에 식약청 임상제도과 김영옥 과장은 "최근 대두되고 있는 임상시험 안전관리와 연계해 인증을 위한 시험에 이 사항도 포함되길 바란다"고 했으며, 보건복지부 정통령 사무관은 "인증제를 부여할 주체에 대한 논의가 좀 더 이뤄져야할 필요가 있으며, 산업계에서 인증을 받은 전문인력에 대한 우대가 이 제도의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상구 단장은 "일단 내년 2월 시범적으로 인증시험을 실시하고 이후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성공적인 인증제도 정착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인증제 도입을 통해 우리나라 임상시험의 질을 향상시킴으로써 피험자의 안전을 보증하고 신약개발의 성장 잠재력을 배가시키는 촉매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1-11-04 17:54: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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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합병원, 찾아가는 가을음악회 개최온종합병원(이사장 임종수)이 한국합창조직위원회(위원장 도영심)와 올해 부산국제합창제 입상팀을 초청, 입원환우 및 보호자,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환우들을 위한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지역주민 최씨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병원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잊고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해준 병원과 합창팀의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근 명예병원장은 "병원이 환자를 진료하는 곳 뿐 아니라 새로운 문화공간으로서 지역 주민에게 친근한 병원, 환자들에겐 즐거움을 선사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이런 문화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것을 약속했다.2011-11-04 17:50: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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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국민감동 회무로 슈퍼판매 막는다"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함삼균) 가 1약국 1아동 돕기 사업을 추진한다. 시약사회는 3일 제4차 이사회를 열고 국민감동회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약국 1아동 돕기는 어린이재단 초록우산과 고양시 지역사회 복지 협의체가 함께 참여해 고양 지역 약국 1곳이 어려운 한명의 어린이를 청소년이 될때까지 매월 일정금액을 후원하는 사업이다. 함삼균 회장은 "약사들의 변화와 대국민 서비스 강화를 통해 의약품 약국외 판매 추진을 막는 데 농성과 투쟁도 중요하지만 국민감동 회무는 이보다 진보된 대응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내달 2일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자선송년 음악회를 열고 1약국 1아동 후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복약지도 스티커 활용과 복약지도 강화를 통해 전 회원의 대국민 서비스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한 무상 드링크 지급 근절이 안착한 상황에복약지도 등 직능 서비스 강화가 약국의 경쟁력으로 보고 전문카운터 퇴출 자정운동 등 약사법 위반 행위에 대한 무기한 사후관리를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함삼균 회장과 상임이사, 이사, 원로약사들은 1약국 1어린이 돕기 결연 협약서에 서명했다.2011-11-04 16:34:10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