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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병원,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 개최한양대병원 유방암클리닉과 암센터는 9일 유방암 환우를 위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make up your life)'캠페인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난 2009년부터 여성암 환우들에게 외모를 가꾸도록 도와 환자 스스로 자신감과 재활 의지를 높이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주최의 이번 행사에서는 동영상 시청 이후 전문 강사 메이크업 강의가 진행됐다. 또 메이크업 실습 및 헤어 연출법, 피부관리 등을 통해 항암치료로 인한 급격한 외모 변화와 상실된 자신감을 회복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한양대병원 유방암클리닉은 2008년 유방암 환우회 '핑크한양'을 결성,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건강정보에 대한 많은 정보를 교류하며 친목을 다지고 있다.2011-11-10 13:50: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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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암 희망 프로젝트' 책 출간암에 대한 의학정보를 만화를 통해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책이 출간됐다. 서울아산병원 암센터는 일반인들이 알기 쉽고 실천하기 쉬운 암에 대한 의학 정보를 제공하고, 궁금증을 해결해줄 수 있는 책 '암 희망 프로젝트' 완결편인 제2편을 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암 희망 프로젝트' 1편을 통해 유방암과 폐암 그리고 간암의 진단과 치료과정, 그리고 대처방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스토리가 실린 만화를 출간한데 이어 암센터는 2편을 통해 기존 3대 암에 더해 자궁경부암과 위암, 대장암에 대한 최신의 의학정보를 보강했다. 암센터의 풍부한 임상경험이 녹아든 최신의 진단과 치료방법을 소개하고 있을 뿐 아니라, 환자들의 주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코너를 별도로 마련했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만화에서 다 담지 못한 암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암 가이드'라는 코너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이영주 암센터 소장은 "암에 관한 정보는 매우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일반인들이 이해하기에는 어렵고 진위를 가릴 수 없는 것들이 많다"며 "암 희망 프로젝트를 통해 일반인들이 암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얻고, 현재 암과 투병중인 많은 암환자와 그 가족들에겐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1-11-10 13:42: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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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16일 정신질환 주제 건강강좌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오는 16일 오후 2시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정신건강의학과 특강-불안증과 건강염려증, 우울증과 정신건강'을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세창, 전홍진 교수가 참여해 중년기에 찾아오기 쉬운 불안증과 건강염려증, 우울증에 대해 소개하고 진료실에서 흔히 궁금해 하는 내용들에 대해 답변할 예정이다. '걱정도 병이다'라는 말처럼 이상이 없다는데도 큰 병에 걸렸다고 걱정하거나 급격한 불안증이 생기면서 금방 죽을지도 모른다고 걱정하고, 아예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끊임없이 걱정하는 것들로 인해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경우를 불안증, 건강염려증이라고 한다. 이와 함께 중년기에 오기 쉬운 우울증은 기분을 조절하는 기능에 이상이 생겨서, 오랜 기간 동안 심각한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는 상태를 말한다. 이로 인해 수면이나 식사, 행동, 생각, 신체에까지 영향을 주게 되고, 결국 개인의 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주게 된다. 이번 건강교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강의 내용이 담긴 교재를 무료로 배포한다.2011-11-10 13:38: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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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 자양골목시장과 자매결연 맺어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은 지난 9일 광진구 자양동 골목 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은 최근 유통시장 및 소비시장의 변화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자는 취지에서 체결됐다. 국시원은 자매결연을 통해 기존 직원 포상시 지급하는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확대, 원내 행사상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각종 행사 필요물품 구매시 자양골목시장을 적극 이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국시원은 매월 세 번째 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 임직원들이 전통시장에서 외식하기 및 장보기로 자양골목시장을 많이 찾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로 했다. 김건상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서민생활과 밀접한 전통재래시장과 자매결연을 맺어 보다 적극적인 전통시장 이용에 앞장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2011-11-10 13:32: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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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리필제 발의한 의원사무실·홈피 '맹공'' 처방전리필제' 법안을 발의한 한나라당 윤상현 의원이 개원의들의 항의전화, 항의글 등으로 인해 곤욕을 치르고 있다. 10일 개원가, 윤상현 의원실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한나라당 윤상현 의원(인천 남구을)이 만성질환환자가 처방전을 1회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면서 일선 개원의들의 반발이 심화되고 있다. 현재 윤상현 의원실 인천사무소에는 개원의들의 항의전화가 쇄도하고 있으며 윤 의원의 공식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처방전 리필제' 법안에 대한 비판의 글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게다가 개원의들이 주요 의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항의전화, 항의글 게재를 하나의 '시위' 형식으로 전파하고 있어 이같은 현상은 더욱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홈페이지에 게재된 글을 살펴보면 '약이 커피냐? 전문점도 리필은 없다', '윤상현 의원 낙선운동하겠다' 등의 제목으로 윤 의원에 대한 강한 비판을 쏟아 붓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윤 의원의 '처방전 리필제' 법안의 배후에 약사들과의 거래가 있었을 것이라는 의혹도 난무하고 있어 의사-약사 간 마찰도 예상되고 있다. 한 개원의는 "처방전 리필제는 저수가에 허덕이는 동네의원에게 결정적 타격을 입히는 악법"이라며 "만성질환자의 경우 의사의 진찰료보다도 약사의 약포장료가 더 비싸다는 사실을 윤 의원이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또 다른 개원의는 "처방전 리필제는 진료비가 비싼 국가에서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인데 우리나라에 대체 왜 필요하나"라며 "열대지방에서 스노우 타이어 사용을 권장하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대한의사협회 역시 9일 성명서를 체택하고 처방전 리필제 법안은 의약분업의 기본원칙을 부정하는 것임을 표명, 법안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한바 있다.2011-11-10 12:24:58어윤호 -
서초구약, 기업은행과 팜코카드 발급 협약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는 9일 기업은행과 팜코카드 제휴 체결식을 개최했다. 기업은행은 비앤비비와 업무제휴를 통해 서초구약사회 기업은행(IBK) 팜코카드를 발행하게 된다. 카드발급은 기업은행 담당자가 약국을 방문해 진행된다. 업무 협약식에는 김종환 회장, 최미영 부회장, 기업은행·카드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2011-11-10 11:50: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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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상위 1% 대자본 위한 한미 FTA 반대"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대표약사 김성진)이 한미 FTA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약준모는 10일 성명을 내고 투자-연계 조항에 의해 약값이 끊임없이 치솟아도 그나마 경제적 분배 기능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우리의 공적 보험제도가 ISD로 인해 무력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약준모는 "가진 것 없는 사람들이 양질의 의-약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잃건 말건 그들은 상관하지 않는다"며 "약값이 올라갈수록 다국적제약사들의 경제적 이익은 늘고 공적 보험제도가 무너질수록 민영보험사들의 배는 불러만 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약준모는 "이러한 상위 1% 거대자본가들의 횡포에 맞서 자국민을 보호하고 그 삶의 질을 높여 주어야 할 책임을 지닌 정부가 오히려 자본가들과 한통속이 돼 자본가들의 몸집을 불려주지 못해 안달하는 것이 바로 한미FTA의 본질"이라고 밝혔다. 약준모는 "오직 1% 대자본의 밥그릇만을 위한 한미FTA의 국회 비준을 결사 반대한다"고 못박았다.2011-11-10 11:43: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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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약, 의약품 약국외 판매 투쟁의지 고취충북약사회(회장 김윤배)는 8일 자문위원들과 초청, 그 동안의 의약품 약국외 판매 논란에 관한 주요 경과를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배 회장은 대한약사회의 약권수호 투쟁 상황과 도약사회가 약권수호와 여론 형성을 위해 추진한 국회방문, 버스광고, TV광고, 사이버 홍보, 의약품안전교육 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 회장은 당번약국 잘하기, 사이버 홍보 활용방안, 복약지도 스티커 활용하기, 복약지도 철저 등을 당부하고 그 동안의 특별회비 사용 현황도 소개했다. 또한 김 회장은 지금까지 약사회 회무에 적극적인 협조를 해준 자문위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앞으로도 계속하여 깊은 애정을 가지고 지도 편달을 해달라"고 말했다.2011-11-10 11:36:54강신국 -
대한마취과학회 차기 회장에 전북대 김동찬 교수전북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동찬 교수(53)가 대한마취과학회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0일 밝혔다. 김 교수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8차 대한마취과학회 종합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학회 평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제57대 대한마취과학회 회장에 당선됐다. 김 교수는 2012년 11월부터 1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 교수는 지난 1991년 전북의과대 교수로 임용, 현재 전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육부원장이며 전북대병원 의료질향상실장, 중환자실장, 수술실장, 마취통증의학과장 등을 역임했다.2011-11-10 10:37: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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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학회, 천연물 분야 세계 3대 학회지 만든다고려인삼학회(회장 박정일)가 오는 11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11년도 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회는 '비전 3.0' 선포식을 갖고 학회가 현재 발행 중에 있는 학회지를 향후 3년 내 천연물학 분야에서 세계 탑 3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대해 박정일 회장은 “국내의 우수한 인삼 관련 국내 논문들이 외국학술지에 발표돼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며 “인삼종주국의 지위에 걸 맞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학술지를 만들어 국내 논문들이 제대로 평가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고려인삼학회는 인삼과학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창립된 학술단체로 현재 1천 2백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4년마다 국제인삼심포지엄을 개최하며 고려인삼 과학화에 힘쓰고 있다.2011-11-10 10:14:16김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