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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합동반회 열고 약사법 저지 회세 모아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한일룡)는 최근 합동반회를 열고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해 회세를 집중했다. 약사 60여명이 참석한 합동반회에서 시약사회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 대책 주요경과 현황 보고, 부천 시민을 위한 야간약국 운영 결과 등을 보고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모범약국 인증 관련 논의와 향후 투쟁 계획 등도 보고했다.2011-11-18 10:35:00강신국 -
조정식·백원우 의원 "약사법 개정 반대는 당론"경기 시흥시약사회(회장 김이항)는 최근 통합반회를 열고 조정식(민주당), 백원우(민주당) 의원을 초청, 약사법 개정의 부당성을 설명하고 의원들의 입장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약사회관에서 열린 통합반회에는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8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약사법 개정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이항 회장과 조양연 의장(현 대한약사회 상임이사)의 약사법 개정관련 경과 및 대책 그리고 회원 교육에 이어 의원들과의 허심탄회한 토론의 장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조정식 의원은 "민주당 당론 자체가 약사법 개정에 반대하고 있다"며 "김진표 대표를 비롯한 당내 수뇌부가 여러차례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미 개정반대의사를 공언한 사실이 있다"고 말했다. 백원우 의원 또한 "대한민국의 의료체계의 근간을 뒤흔드는 중요한 법이 대화와 타협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것은 무리"라며 "다만 변화하는 국민 의식과 현행 의약품 관리체계에 대한 국민의 바램은 분명히 바뀌고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약사법 개정저지를 위해 도 지부와 발맞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약사회는 지역내 버스 3개 노선에 대국민 홍보를 위한 광고 진행과 국민편의를 위한 연장근무, 당번약국 활성화, 철저한 약국관리 등을 독려하고 있다.2011-11-18 10:27:12강신국 -
뇌졸중 극복한 가수 조덕배 의사들과 특별한 만남한국의사가요대전이 오는 20일 오후 2시 신촌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열린다. 청년의사신문이 주최하고 동아제약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서울 등 전국 5개 시도에서 예선을 치른 ‘실력파’ 가수 16개 팀이 결선무대에 오른다. 이번 가요대전에는 특히 뇌졸중을 극복하고 다시 가수 활동을 재개한 조덕배씨가 초대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요대전 시상은 대상 1명 1000만원, 금상 1명 500만원, 은상(2명) 각 300만원 등 총상금만 3600만원에 달한다. 시상금의 절반은 유니세프후원기금으로 기부된다. 문의(02)3141-9036, 홈페이지 www.docdocdoc.co.kr2011-11-18 08:51: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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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갤럽 여론조사 공개·시민단체 공조 임박일반약 슈퍼판매법 저지를 위해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약사회가 여론전에 불을 지핀다. 18일 약사회에 따르면 한국갤럽이 진행한 일반약 약국 외 판매 관련 국민 여론조사를 결과를 곧 공개한다. 닐슨에 의뢰했던 여론조사 이후 두번째 대국민 인식조사다. 약사회는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을로 실제 국민이 원하는 것은 일반약의 슈퍼판매가 아닌 심야시간 의료서비스 제공이라는 점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약사회는 소비자단체를 집중 공략하고 있다. 약사회는 그동안 다양한 시민단체를 만나, 슈퍼판매 저지 공조체계를 이끌어내기 위해 상당한 공을 들여왔다. 약사회에 우호적인 단체는 녹색소비자연대가 유일했기 때문에 또다른 시민단체들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약사회는 곧 일반약 슈퍼판매에 반대하는 시민단체의 성명이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약사회는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16개 시도지부장을 비상대기 시킨다. 시도지부장들은 3인 1조로 편성, 만약의 사태 발생시 국회 방문 등 초동조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2011-11-18 06:44:58강신국 -
"디지털 세브란스에선 1만2천 외래환자 불편없다"유비쿼터스를 이용, 본격적인 '디지털(Digital) 세브란스병원' 시대를 연 연세의료원이 이 같은 헬스케어 IT를 운영하는데 연간 200~300억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철 연세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17일 열린 '한국 헬스케어 IT의 미래 기자간담회 '에서 "u헬스나 e헬스는 환자 안전 관리를 위해 병원이 단독 투자를 하고 있는 부분"이라며 "JCI 인증때도 환자 안전 관리 검사를 위해 투자를 했지만, 정부가 보조해준 부분은 하나도 없었다"고 토로했다. 결국 무보상일지라도 환자를 위해 투자할 지원금이 있는 대형병원만 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한 투자를 이어가기 때문에 '헬스케어 IT'에 있어서 소규모 의원이나 중소병원이 따라올 수 없다는 지적이다. 이 의료원장은 "일일 외래환자 1만2000명을 넘은 상황에서 환자들은 디지털 병원으로의 전환으로 불편함을 겪지 않는 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며 "외국 의료전문가들은 이미 굉장히 칭찬을 하고 있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미국의 MD 앤더슨 현장에서 스마트폰을 이용, 외래 환자 예약이나 진료 시스템을 시연한 결과, 기술 경쟁력에 있어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는게 이 의료원장의 설명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이 같은 기술력에 비해 의료인과 환자, 의료기관과 의료기관간의 정보 교류가 종별 갈등으로 인해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의료원장은 "대형병원의 환자 쏠림 현상을 우려한 소규모 의원과 u헬스에 적극 투자할 의지가 있는 대형병원간 이해관계가 상충하고 있다"며 "사회적 합의를 이룰 수 있는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현재 세브란스병원은 러시아에 한국형 디지털 병원을 수출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한 상태로, 민간 부분의 지속적 투자를 통해 이 같은 수입 창출원을 개발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적극 투자하는 병원에 대해서는 정부가 신성장동력을 창출 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의원급에 대해서는 인센티브 정책을 통해 헬스케어 IT를 도입할 수가로서 보장해주는 방면 등을 연구해야 한다는게 이 의료원장의 주장이다. 한편 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해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헬스케어 IT 시스템을 구축한 병원으로는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등이 손꼽힌다. 서울대병원은 SK텔레콤과 합작해 '스마트병원' 설립을 추진중에 있으며 환자 몸에 칩을 삽입한 뒤 원격 진료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분원인 분당서울대병원의 경우 아시아 최초로 의료정보화 최고 수준인 미국의 'HIMSS Level 7'병원으로 지정됐다. HIMSS 애널리틱스 7단계 인증은 미국외 국가에서는 최초로, 미국을 포함해서도 9번째다. 서울성모병원은 환자 원격 진료 등이 가능한 '디지털 병원'을 5년 내 건립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당뇨환자들의 혈당 수치에 따라 데이터를 걸러낼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갖춘 소프트웨어를 포함, 여러 치료법을 연구하는 u-헬스 연구소를 이미 운영하고 있다.2011-11-18 06:44:46이혜경 -
좌훈정 실장, 미용사법 반대 국회 1인 시위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좌훈정 연구조정실장이 17일 국회 정문에서 미용사법안 반대 1인 시위를 벌였다. 좌 실장은 "의사뿐 아니라 의료기관 종사자 모두 반대하고 있다"며 "미용사가 아니라 미용기기 생산업자를 위한 법"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미용기기의 경우 이력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제 2의 선풍기 아줌마를 배출할 수 있는 사이비 무면허에 국민이 노출되기 쉽다고 지적했다.2011-11-17 17:22:47이혜경 -
19일 자살예방 전문교육 강사 양성을 위한 워크숍의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살예방 전문교육 강사 양성을 위한 워크숍이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 공동주최로 19일 의협 동아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인천광역시정신보건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유진 가천의대 정신과 교수가 '의사를 위한 자살예방교육'을 주제로 2시간 가량 강의를 진행한다. 경만호 회장은 "이번 워크숍에 많은 의사들이 참가해 의료계 스스로 우리나라의 자살률이 OECD국가 중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만큼 그 심각성을 인식하고, 우리 의사들이 자살 위기자 개인과 그 가족, 나아가 우리 사회의 고통을 경감하고 국가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하는 의사회원에게는 연수평점 2점이 부여되며, 희망자는 면허번호, 성명 소속 및 직함, 휴대폰번호, 이메일을 기재해 pegasus0605@hanmail.net 또는 FAX 02-794-8351로 제출하면 된다.2011-11-17 17:20: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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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22일 정신과 병동 '해마루' 1주년 행사명지병원(원장 김세철)이 환자중심 개방화 병동 '해마루' 개소 1주년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3시 병원 신관 7층 대강당에서 '정신건강의 미래와 지역사회'’를 주제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호영 전 아주대 총장의 '정신건강의학과 인류, 그리고 미래를 향한 변화'에 대한 특강으로 시작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김현수 교수, 이강수 교수가 각각 강좌를 맡았다. 2부에서는 각 발표 주제에 어 백종우 경희대 교수와 금란 고양시 정신보건센터장, 홍창형 아주대 교수와 조원희 덕양구보건소 치매관리사업 담당 등의 토론회가 이어진다.2011-11-17 17:13:1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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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러시아 비자검진 지정병원 선정부산대병원(원장 박남철)이 15일 주부산 러시아 총영사관과 친선협약을 체결하고 러시아 비자검진 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 양 기관은 최근 부산 지역에 증가하고 있는 러시아 환자의 의료 수요 충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부산대병원은 중국, 벨기에, 필리핀에 이어 러시아 비자검진을 위한 신체검진도 가능해져 부산 뿐 아니라 타 지역 신청자들에게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2011-11-17 17:08: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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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 하부직장암 환자 항문 80% 보존진행성 하부직장암 환자에게 수술 전 항암방사선 치료 후 복강경 수술을 실시하면 10명 중 8명은 항문을 보존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암의 위치가 항문에서 5cm 미만인 환자의 73.1%에서 항문을 보존했다. 이같은 결과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김준기, 성빈센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성환 교수팀의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국소진행형 하부직장암 환자에 수술 전 항암방사선 치료 후 복경경 수술을 실시한 결과 5년 생존율이 73.1%로 매우 높고 국소 재발율은 5.8%로 낮았으며 특히 환자의 85%에서 항문을 보존했다. 김 교수팀은 2003년 1월부터 2009년 1월까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수원)에서 진행성 직장암으로 진단되어 항암방사선 치료 후 복강경 수술을 실시한 환자 274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환자들은 수술 전 6주에 걸쳐 매일 1회씩 주 5회 방사선치료와 더불어 방사선치료 첫주, 마지막주에 항암치료를 받은 후 복강경을 이용한 직장암 수술을 받았다. 김 교수팀은 항암방사선 치료 전, 후의 환자들의 직장암 병기를 확인한 결과 치료 후 환자들의 대장암 병기가 낮아진 것을 확인했다. 또한 환자의 15.3%(274명 중 42명)가 종양세포가 모두 없어지는 완전관해를 보였다. 장기생존율은 73.1%로 미국의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센터(69.6%)나 영국 노스햄프셔병원(61.6%)에 비해 높았다. 또한 국소 재발율은 5.8%로 과거 개복수술 시 재발율인 28.6%보다 매우 낮아 수술전 항암방사선 치료와 복강경의 도입이 환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85%(274명 중 234명)에서 항문을 보존했다. 유럽의 유럽 암 연구 및 치료 기구인 EORTC에서 조사한 항암방사선 치료 후 개복수술에서 항문괄약근 보존율인 52.8%보다 높은 수치다. 더욱이 암의 위치가 항문에서 5cm 미만인 환자의 73.1%(134명 중 98명)에서도 항문괄약근 보존술을 실시했다. 또한 김준기 교수가 개발한 한국형 복강경 항문괄약근 보존술을 받은 환자도 274명 중 142명이 포함된 결과다. 이 수술법은 직장 전체 및 S결장을 절제하고 결장과 항문을 문합하는 수술로, 절제부위를 항문을 통해 제거한 후 근위부 결장을 항문과 바로 문합하는 방법이다. 김준기 교수는 "진행성 하부직장암에서 수술전 항암방사선 치료를 하면 암의 병기가 낮아질 뿐만 아니라 크기가 줄어들어 항문괄약근 보존 수술이 용이한데 이때 복강경을 사용하면 좁은 골반강을 확대해 볼 수 있어 항문괄약근 보존술을 더욱 용이 한편 조사에 따르면 2008년 국내 대장암 환자는 13,682명으로 2005년(11,325명)에 비해 36%가 증가했다. 그 중 직장암은 34%(4,762명)를 차지한다.2011-11-17 16:52:11어윤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