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백원우 의원 "약사법 개정 반대는 당론"
- 강신국
- 2011-11-18 10:27: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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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약 합동반회에 참석…약사들과 토론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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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관에서 열린 통합반회에는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8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약사법 개정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이항 회장과 조양연 의장(현 대한약사회 상임이사)의 약사법 개정관련 경과 및 대책 그리고 회원 교육에 이어 의원들과의 허심탄회한 토론의 장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조정식 의원은 "민주당 당론 자체가 약사법 개정에 반대하고 있다"며 "김진표 대표를 비롯한 당내 수뇌부가 여러차례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미 개정반대의사를 공언한 사실이 있다"고 말했다.
백원우 의원 또한 "대한민국의 의료체계의 근간을 뒤흔드는 중요한 법이 대화와 타협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것은 무리"라며 "다만 변화하는 국민 의식과 현행 의약품 관리체계에 대한 국민의 바램은 분명히 바뀌고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약사법 개정저지를 위해 도 지부와 발맞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약사회는 지역내 버스 3개 노선에 대국민 홍보를 위한 광고 진행과 국민편의를 위한 연장근무, 당번약국 활성화, 철저한 약국관리 등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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