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약, 시청 보건정책과 약무직 배정 건의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가 공직약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팔을 걷었다. 시약사회는 최근 1차 공직약사위원회를 열고 신현환 대외협력이사(인천시의원)가 참석해 시약사회가 지속적으로 시청에 건의해온 약무직의 시 보건정책과 배정 방안대 대해 논의했다. 송종경 회장은 일선 보건소의 약무담당자로서 느끼는 약사회원들이 지켜야 할 사안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감독행정에서 약국쪽에 치우쳐있는 감시 행정의 불평등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송 회장은 "보건직이나 간호직에 비해 상대적 역차별을 받고 있는 약무직의 처우와 채용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에는 송종경 회장, 최병원 부회장, 최은경 총무이사, 신현환 대외협력이사, 강근형 약국이사, 중구보건소 정한숙 팀장, 연수구보건소 이경희 팀장, 서구보건소 정혜림 팀장, 계양구보건소 이미숙 팀장이 참석했다.2011-11-27 23:39:14강신국 -
이대목동병원, 메디컬코리아 대상 2년 연속 수상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센터장 김광호)가 24일 개최된 '2011 메디컬코리아 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특화암센터 부문 최고상의 수상했다. 위암·대장암협진센터는 '특화암센터 부문' 종합평가지수 비교분석에서 의료 소비자 만족도가 가장 높은 병원으로 선정됐다. 첫 방문 당일 진찰은 물론 위내시경 및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와 암 진단 후 1주일 이내 수술 등 고객 중심의 신속한 진료 시스템으로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위암·대장암 집도의를 포함해 소화기내과,영상의학과,혈액종양내과,방사선종양학과,병리과 등 18명의 전문 의료진이 환자에게 최적의 통합 치료를 제공하는 협진 시스템과 상처가 적은 첨단 복강경 수술, 로봇수술 시행으로 위암, 대장암 환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2011-11-27 17:14:43이혜경
-
이정익 교수, 줄기세포 퇴행성관절염 치료법 개발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8명이 앓고 있는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인 퇴행성 관절염에 대한 줄기세포를 이용한 새로운 치료법이 최근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건국대 의생명과학과 이정익 교수 연구팀은 관절을 감싸고 있는 활막조직에서 채취한 줄기세포와 연골세포를 배양·혼합해 얻은 '활막 연골 복합 세포 이식체'를 손상된 관절 연골에 이식해 퇴행성 관절염을 치료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활막은 관절을 감싸는 조직으로 관절액을 생산하며 관절이 손상을 입으면 치유에 적극적으로 관여한다. 이 이식체는 인공물질을 첨가하지 않고 줄기세포, 연골세포만으로 제작할 수 있어 인체에 안전하고, 줄기세포를 세포 이식체에 직접 혼합해 제작과정을 단축시킬 수 있다. 또한 연골세포보다 2배 이상 빨리 자라는 줄기세포를 활용하여 환자의 연골조직 사용량을 현저히 줄일 수 있고, 체외배양시간도 절반으로 줄어 세포치료제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조작과 비용을 줄이면서 대량 생산할 수 있다. 연구팀은 동물실험에서 연골세포와 활막세포를 획득해 혼합한 후 48~72시간 동안 배양한 결과 복합세포 이식체를 제작했다. 이정익 교수는 "일반적으로 세포의 종류가 다르면 서로 혼합하기 어렵다고 알려져 왔다"며 "이 기술은 다른 세포를 혼합하여 만든 첫 사례"라고 밝혔다. 이식체를 활용할 경우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연골조직 사용량을 현저히 줄이고 대량생산할 수 있어 신개념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다. 건국대 SMART의생명과학첨단연구원 줄기세포연구센터의 재생의학연구실 이정익 교수가 주도한 이번 연구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일반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연구결과는 근골격계 연구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인 '유럽 세포와 재료(European Cells and Materials)지'에 온라인으로 게재됐다.2011-11-27 16:55:10이혜경
-
서울의료원, 내달 5일까지 '우리동네 전시회'서울의료원(원장 유병욱)은 내달 5일까지 본관1층 관내 고등학생들의 미술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21일부터 28일까지는 숭곡여고 학생들의 작품 30여점이, 28일부터 내달 5일까지는 혜원여고 미술특기적성반의 미술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의료원은 중랑구 관내 지역주민과 더욱 가까워지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내 유관기관의 전시장소 요청시 가능한 범위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유병욱 의료원장은 "중랑구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비교적 짧은 기간에 신축병원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며 "문화공연, 전시회, 건강강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11-11-27 16:23:02이혜경
-
대전·충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25일 개소충남대병원이 25일 대전·충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권역센터는 지난해 4월 보건복지부 사업에 선정돼 국비 58억원을 포함한 총 88억원의 시설, 장비비와 23억원의 운영비가 투자됐다. 심혈관센터, 뇌혈관센터, 심뇌재활센터, 예방관리센터 등 4개의 센터로 운영되는 권역센터는 급성심근경색증과 뇌졸중 환자를 위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환자 관리 체계를 갖추고 전문의가 24시간 365일 병원에 상주하는 당직시스템으로 구축됐다. 성인환 센터장(심장내과 교수)은 "충남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관리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2011-11-27 16:04:48이혜경 -
국시원, 독거노인 위한 생활 필수품 '바구니' 제작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은 지난 24일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지역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할 '사랑의 효 보물선'을 제작했다. 이번 사랑의 효 보물선 봉사는 광진구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봉사활동으로 다가올 연말연시를 대비, 지역 독거 노인들에게 전달할 필요물품으로 구성됐다. 지역 재래시장에서 구입한 생필품 및 손난로 등을 담긴 바구니는 이웃 독거노인에게 전달된다. 김건상 원장은 "직원들과 함께 보물선에 들어갈 물품을 포장하고 편지를 쓰는 시간을 통해 이웃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공기관으로 앞장저서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하자"고 말했다.2011-11-27 15:56:17이혜경 -
한양대병원학교 '누리봄 교실', 개원 6주년 행사한양대의료원은 병원학교 누리봄 교실 개원 6주년을 맞아 24일 6주년 행사 및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자선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영호 교장은 "병원학교는 만성질환으로 장기간의 병원생활로 치료를 받고 있는 건강장애학생들에게 학습과 사회적응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해준다"며 "항상 발전하는 병원학교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투병중에서도 열심히 공부한 환아를 대상으로 모범상을 전달했으며, 완치된 환아에게는 완치 메달, 자원봉사자 및 현직 교사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2011-11-27 15:46:11이혜경
-
"의료급여 10년, 가난한 사람 건강권 어떻게 할까?"건강세상네트워크는 의료급여 시행 10년을 맞아 '가난한 이들의 건강권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주제로 29일 오후 3시 서울대병원 본관 지하1층 강당에서 토론회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단체 정은일 공동대표가 보건소 저소득층 방문간호사, 의료급여관리사 등의 사례를 중심으로 가난한 이들의 건강권 문제를 사례 발표한다. 이어 충북의대 유원섭 교수가 '가난한 이들의 건강권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제목으로 주제발표하고, 복지부 배경택 기초의료보장과장이 정부 정책과 방향을 내용으로 토론한다.2011-11-27 13:43:04최은택
-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새 위원장에 유지현 씨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새 위원장에 유지현(45) 씨가 단독 출만해 당선됐다. 런닝메이트로 출마한 수석부위원장에는 조영호씨, 사무처장에는 박노봉씨가 각각 선출됐다. 보건의료노조는 조합원 3만7981명 중 2만6850명(투표율 70.7%)이 투표에 참여해 2만5359명이 찬성(94.4%)해 당선됐다고 25일 밝혔다. 유 위원장은 고대의료원에서 간호사로 입사해 노조활동을 시작했으며, 고대의료원노조 5대 위원장, 보건의료노조 서울지역본부 3대 본부장, 서울지방노동위 근로자위원, 보건의료노조 사무처장, 민주노총 중앙위원 등을 지냈다. 유 위원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현장에서부터 제2 산별운동을 건설하고 제2 정치세력화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본부장 선거에서는 경기 백소영(아주대의료원), 인천부천 유숙경(인인천부천지역지부장), 충북 이봉우(충북지역본부장), 대전충남 박민숙(대천충남본부장), 울산경남 안외택(울산경남지역본부장), 전북 이봉영(전북지역본부장), 광주전남 전종덕(강진의료원 지도위원), 부산 윤영규(부산지역본부장) 등이 당선됐다.2011-11-27 13:36:43최은택
-
경기도의료원, 중증 장애인 치과 진료 실시진료가 어렵다는 이유로 치료를 받기 어려웠던 중증 장애인을 위해 경기도의료원이 전문 치과 진료센터를 열었다. 경기도의료원은 이달 1일부터 아주대학교 치과학 교실(주임교수 백광우)과 함께 정신지체, 발달장애, 뇌병변 등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치과전문 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중증 장애인들의 경우 치과진료를 위해서는 전신마취가 필요해 일반 치과의원에서는 진료가 어려웠다. 때문에 중증 장애인들의 경우 치아질환이 발생해도 방치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중증 장애인 치과진료를 받으려면 먼저 치아 상태를 확인해야 하며 예약일 오전에 공복으로 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경기 남부권역 주민들은 수원병원, 북부권역 주민들은 의정부병원을 이용하면 된다. 한편 우리나라 등록 장애인 수는 약 209만 명으로 이중 치과진료가 어려운 중증장애인은 약 36만 명으로 추정되고 있다.2011-11-27 13:04:27김정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