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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식 교수, 외과학술대회 학술 우수 논문상건국대병원 박경식(외과) 교수가 최근 열린 '제63차 대한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PLX4032와 PLX4720 등 BRAF V600E 변이 갑상선 암의 생장과 사이토카인 수준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연구'로 명민 학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논문은 갑상선암이 갑상선염과 관련이 있음을 추정하는 여러 근거 문헌과 국내에 많은 BRAF V600E변이 갑상선암의 생장에 미치는 약물의 효과 및 갑상선암의 생장과 염증 관련 단백질과의 관련성을 분석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박경식 교수는 "최근 갑상선염 및 갑상선암의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다"며 "유두상 갑상선암에서는 BRAF V600E 돌연변이가 흔하게 발견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PLX4032와 PLX4720이 갑상선암의 생장을 억제하고 세포주기 정지 및 세포 자연사를 유도할 수 있으며, IL-8이나 MMP3 등 염증 및 전이 관련 분비 단백질의 분비 저하를 유도할 수 있음이 밝혀졌다.2011-12-02 11:25: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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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관내 간호조무사회와 업무 협약경기도의사회(회장 윤창겸)가 1일 경기도간호조무사회(회장 김현숙)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관내 의료기관 간호조무사 인력난 해소와 유휴간호조무사 구인, 구직과 관련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조할 예정이다.2011-12-02 11:21:51이혜경 -
전남도약, 연수교육 열고 약국서비스 향상 다짐전남약사회(회장 옥순주)는 최근 조선대 약대 대강당에서 2011년도 약사연수 미이수자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약사윤리(옥순주 회장) ▲고혈압 치료약의 복약지도(은종영 광주& 8228;전남병원약사회장) ▲심폐소생술(김형훈 전남도 보건한방과) ▲마약류 강의(강영구 전남도 보건한방과 사무관) 등이 소개됐다. 교육에 앞서 옥순주 회장은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해 모든 회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동참해준데 대해 고맙다"면서 "기필코 의약품 약국외 판매를 저지해 나가자"고 말했다. 옥 회장은 "철저한 복약지도를 통해 약국을 내방하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복용할 수 있도록 하자"며 "평일 및 공휴일 당번약국을 철저히 준수해 주민들이 의약품을 구입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자"고 주문했다.2011-12-01 17:03:55강신국 -
김린 고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1일 임명고대안암병원 김린(57·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1일 고대 김병철 총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제11대 고대 의무부총잠 겸 의료원장'으로 공식 임명됐다. 임기는 2013년 11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김린 신임 의무부총장은 "중차대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핵심적인 선결과제를 중심으로 진료 및 연구환경을 개선하고 탁월하고 선도적인 경영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린 의무부총장은 서울고, 고대의대를 졸업하고(79년), 미국 코넬의대 뉴욕병원 펠로우, 고대의료원 기획조정실장& 8729;대외협력실장, 고대안암병원장, 대한수면의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2011-12-01 14:58: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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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대·리베이트·부당청구 줄줄이 적발…병원장 구속같은 원장이 운영하는 종합병원과 요양병원에서 리베이트, 면허대여, 부당청구 등 불법행각이 줄줄이 엮여 나왔다. 전주지검 정읍지청은 국고보조금 및 건강보험급여 등을 불법편취한 부안지역 A종합병원 관계자 32명과 의약품도매상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병원장 A(47)씨는 국고보조금 6억1690만원과 건강보험급여 8억6027만원을 불법으로 편취하고 의약품 도매상으로부터 21억원의 리베이트를 받아 챙긴 혐의로 구속됐다. 또한 병원총괄팀장 B(44)도 건강보험급여 4억2267만원을 부당수령하고 1090만원의 보험금을 편취한 정황도 드러났다. 검찰은 2008년에서 2009년까지 리베이트 21억원 선납하고 제품을 공급한 의약품도매업자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원장 등 병원관계자들은 지난 2008년 3월부터 지난 10월까지 병원 시설 및 장비확충, 인건비보조 등의 명목으로 지급되는 국고보조금을 이면계약에 의한 공사대금 부풀리기, 장비 허위구입과 대금 부풀리기 등의 수법을 이용해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자신들이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요양병원의 간호사 22명과 간호조무사 1명의 면허를 대여해 매월 수천만원의 보험급여를 불법으로 수령한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면허를 대여해 준 간호사 22명과 간호조무사 1명은 약식기소하고 병원으로부터 허위영수증을 발급받아 일반보험사로부터 과다보험금을 타낸 환자 200여명에 대해서는 수사를 계속할 방침이다. 검찰은 지역 A종합병원에 대해 허위치료비 영수증을 발행하고 있다는 진정서를 접수해 수사를 진행하던 중 불법사실을 줄줄이 찾아냈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의약품 도매상으로부터 리베이트 명목으로 수차례에 걸쳐 21억원을 수수한 정황이 발견돼 수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의사 개인이 복수의 병원을 운영하면서 주무 부처 및 감독기관의 허술한 관리·감독을 악용,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14억원을 편취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제품의 성능보다는 리베이트 제공 여부에 따라 의약품을 처방해 약제비 부담이 증가하는 등 그 피해가 환자인 국민에게 돌아가고 건강보험 재정을 악화시키는 폐해를 초래하는 범죄 행위임에도 관행적으로 이뤄져 왔다"고 설명했다.2011-12-01 14:39:30강신국 -
"대형병원 1일 입원환자 60명에 약사 2명 고용해야"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약사를 위한 업무 기준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1일 추미애·곽정순 의원과 공동으로 '보건의료인력특별법 발의 준비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노조는 이날 의료공급체계 혁신을 위한 연속기회 워크숍 4회차를 맞아 약사를 포함해 간호사, 간호조무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및 작업치료사, 영양사 및 조식배식업무, 사무·행정 및 기술·기능직 인력 기준을 발표했다.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약사의 업무는 자기개발업무를 제외하면 크게 5개 범주 18개 세부항목으로 구분되지만, 약사가 1~2명 뿐인 중소병원에서는 약사가 복약지도·교육·환자관리 등 세부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병원 규모별 야간 약국 운영에 대한 문제점도 지적됐다. 인력 마련 기준안에 따르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입원 환자와 응급환자를 위한 야간 약국이 365일 24시간 운영되지만, 중소병원은 약사인력 부족으로 야간 약국의 정상 운영이 어렵다. 또한 중소병원은 야간 약국 상시 근무 정규직 전담 약사가 부재한 상황으로, 입원환자의 병실을 방문해 복약지도를 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를 도와주는 간호사와 업무상 갈등과 충돌이 종종 발생한다는게 노조의 지적이다. 이 같이 병원 규모별 약사의 업무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노조는 '보건의료인력특별법'을 마련하면서 상급종합병원,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100병상~300병상 미만 병원, 100병상 미만 병원 등 4개의 기준안을 마련했다. ◆상급종합병원=보건의료인력특별법 발의 기준안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 약사의 경우, 1일 평균 입원환자 60명까지는 약사 2인을 두고 주간 근무 시간 또한 2인 이상의 전임 약사를 배치토록 했다. 야간 및 휴일 약국 운영을 위해서는 1일 평균 200매 처방까지는 2인, 초과 100매당 1인을 추가해야 하며, 환자안전관리담당 전임 약사는 100병상당 1인씩 고용해야 한다.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1일 평균 입원환자 기준은 100명에 약사 2인으로 주간 근무 전임약사는 상급종합병원과 같이 2인을 고용해야 한다. 야간 및 휴일의 경우, 처방건수 300매 까지 약사 2인, 초과 150매당 1인씩 추가토록 했다. 환자안전관리담당 약사는 150병상 당 1인씩 배치해야 한다. ◆100병상 이상~300병상 미만=1일 평균 입원환자 100명까지는 약사 2인, 초과 50명당 1인씩 추가해야 하며 외래환자 원내조제 처방은 70매당 1인씩 추가해야 한다. 원내약국 2개 이상 운영하는 경우 주간 근무 전임약사는 각각 2인 이상 배치 해야 하며, 야간 및 휴일 약국은 200매 처방에 약사 1인을 고용해야 한다. ◆100병상 미만 병원=1일 평균 입원환자 조제 처방 매수와 외래환자 원내조제 처방매수의 합이 70매까지는 약사 1인, 초과 70매당 1인씩 추가할 수 있다. 야간 및 휴일 약국 운영을 위해서는 1일 평균 200매 처방까지는 1인, 초과 200매당 1인씩 추가 고용해야 한다. 시간제 등 비전임 약사로 대체할 수 있는 조항이 함께 마련됐다.2011-12-01 12:14: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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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 사랑의 구급약 세트 300개 기탁대전시약사회(회장 홍종오)는 지난달 29일 여약사위원회(담당 부회장 김경희)주관으로 400만원 상당의 사랑의 구급약 세트 300개를 천주교 가톨릭농산물지원센타에 기탁했다. 구급약 세트는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김정아 부회장과 주향미 여약사이사도 구급약 전달식에 동행, 이웃돕기사업을 진행했다.2011-12-01 11:40:42강신국 -
복지부-약사회, 슈퍼판매 관련 첫 회의 취소복지부와 약사회의 일반약 슈퍼판매 관련 첫 회의가 취소됐다. 1일 약사회에 따르면 회의가 오늘 오전 10시로 예정돼 있었지만 불가피하게 회의 일정이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복지부와 약사회측에서 회의일정 언론 노출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향후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2011-12-01 11:05: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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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전국 16개 시도지부 지도감사…13일부터오는 13일부터 전국시도약사회 지도 감사가 시작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6개 시도지부를 대상으로한 지도감사 실기한다고 1일 밝혔다. 감사단(이규진, 박정자, 이철희)은 16개 시도지부의 회계 및 인사관리, 회무운영, 정관 및 규정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2011-12-01 09:25:13강신국 -
복지부-약사회, 오늘 전격 회동…슈퍼판매 협의 개시약사회가 협상모드 전환 선언 이후 10일 만에 복지부와 일반약 약국 외 판매와 관련한 협의를 시작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손건익 차관과 김구 회장은 오늘(1일) 오전 복지부청사에서 공식 만남을 갖고 약사회가 제의한 국민불편 해소 방안 마련을 위한 첫 협의에 나선다. 복지부측에서는 손 차관 외에 실국장 등이 배석할 것으로 보이며 약사회도 김 회장을 필두로 김대업 부회장 등이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복지부와 약사회가 어떤 의제를 놓고 협의를 시작할지 약사사회와 국회의 시선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양측은 큰 틀에서 국민불편 해소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한다는 점에 합의한 뒤 구체적인 실행방안은 실무자 회의에서 논의할 가능성이 높다. 즉 오늘 있을 차관-약사회장 회동은 고도의 탐색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약사회는 지난 23일 복지부에 공문을 보내 협의를 시작하자는 공식 제안한 바 있다. 약사회는 공문에서 현행 의약품 2분류를 근거로 국민불편 해소 방안을 찾자는 것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복지부는 국회에 제출된 약사법 개정안 테두리 내에서 협의를 시작할 것으로 보여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2011-12-01 06:44:54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