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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송파 "탁구로 하나됐다"…동호회 친선대회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와 송파구약사회(회장 이상민)는 지난 3일 광진구 소재 백성찬탁구클럽에서 탁구동호회 배 친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광진구약사회 탁구동호회 '약이랑 탁이랑'과 송파구약사회 동호회 '팜앤탁'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인접지역 약사회 회원 간 친목도모와 약사 건강증진을 위해 광진구약사회에서 주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광진구약사회 현상배 회장을 비롯해 '약이랑 탁이랑'의 손효환 회장, 송파구약사회 이상민 회장과 '팜앤탁' 정태형 회장과 회원 가족 40여명이 참석했다.2011-12-07 16:41:10김지은 -
약대 계약학과 '천덕꾸러기' 전락…또 미달 사태약대 정원증원 논란속에 도입됐던 약대 계약학과가 제약업체들의 무관심속에 올해 입시에서도 미달사태가 속출했다. 7일 충남대를 제외한 전국 34개 약대 원서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계약학과 모집을 시작한 13대 약대에서 미달사태가 발생했다. 이중 9개 약대는 단 1명도 지원을 하지 않아 계약학과 실효성 논란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약대 계약학과는 제약사들이 약대에 입학하는 기존 직원들의 등록금 전액 및 계약학과 운영에 필요한 부담금을 일부 지원하고, 직원들은 약대 졸업 후 3~5년간 해당 업체에서 근무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각 대학별 지원현황을 보면 대구가톨릭대 계약학과는 3명 모집에 1명이 지원했고 이대약대도 10명 모집에 1명만 지원했다. 중앙대 약대와 충남대 약대도 각각 1명만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덕성여대 부산대 삼육대 숙명여대 영남대 우석대 원광대 전남대 충북대는 단 1명도 지원하지 않았다. 이처럼 계약학과의 정원 미달 사태가 속출 이유는 제약사들이 학생들을 교육해 제약산업에 종사토록 하는 고용계약형이 아닌 기존 직원들을 입학토록 하는 재교육에 대해 별 다른 매력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기존 직원들에 대한 학비 및 학과 운영 부담금의 일부까지 지원해 가면서 약대 졸업자를 끌어 올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도 계약학과 실패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모 약대 관계자는 "상시로 약사 채용이 가능한 상황에서 제약사들이 투자를 할 이유를 찾지 못하는 것이 계약학과 미달의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11-12-07 12:19:42강신국 -
건국대병원, 3개 구청에 사랑의 쌀 나눔 펼쳐건국대병원(의료원장 양정현)은 광진구 및 성동구, 중랑구 3개 구청장을 방문, 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200포기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사랑의 쌀 지원행사는 2006년 광진구를 시작으로 성동구, 중랑구로 확대됐으며 지속적으로 사랑의 쌀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2300포의 쌀을 지원했으며, 2009년부터는 한부모가장을 위한 무료건강검진권을 지원하고 있다. 양정현 의료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어 사랑의 쌀 나눔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면서 "몸이 아파도 일을 계속해야 하는 저소득층 한부모 가장들이 그들의 재산인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2011-12-07 11:29: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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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다이어트 성공, 1월 한달이 좌지우지"다이어트를 새해 목표로 잡고 있다면 초기 1월 한 달이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65mc비만클리닉(대표원장 김남철)이 내원 고객의 체중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다이어트 초기 4주 간 규칙적으로 비만 관리를 받은 사람의 체중 감량율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약 39.9%나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두 달 연속으로 내원한 고객 중 BMI 25이상의 건강한 성인남녀 69명의 체중 데이터를 분석, 처음 4주 간 꾸준히 관리 받은 그룹(48명)은 결과적으로 두 달간 체중의 8.24%를 감량한 반면 불규칙하게 관리 받은 그룹(21명)은 체중의 5.89%를 감량한 것이다. 이는 2달 동안 체중의 5% 감량을 목표로 했을 때 초기 한 달 간 불규칙하게 관리를 받은 그룹의 성공률은 52.4%에 그친 것에 비해 꾸준히 관리 받은 그룹의 성공률을 85.4%에 이르는 것으로, 초기 한 달의 노력에 따라 다이어트 성공률이 달라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처음 4주간 꾸준히 비만 관리를 한 그룹은 2달 간 복부 둘레를 7.16%를, 불규칙하게 관리 받은 그룹은 5.16%를 줄인 것으로 나타나 꾸준히 관리 받은 쪽의 복부사이즈 감량율이 약 38.8%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김일신 원장은 "다이어트 초반에 집중적으로 비만을 관리하면 체중 감량 및 사이즈 감소 등이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며 "이를 초기 반응도라고 하는데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좋을수록, 즉 초기 반응도가 높을수록 장기적으로 다이어트 성공률은 높아지게 된다"고 말했다.2011-12-07 11:03: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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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약대 입시경쟁률 2.5대 1…161명 지원서울대는 2012년도 약대 입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일반전형 63명 모집에 161명이 지원 2.5대 1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대는 일반전형을 제외한 정원외 선발, 계약학과에 대한 경쟁률은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서울대 약대의 지난해 입시 경쟁률을 보면 총 63명 모집에 237명이 지원해 3.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2011-12-07 11:01: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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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7일 일본군 위안부 수요 시위 참가보건의료노조(위원장 나순자)는 7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1992년 1월 8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유린당한 인권과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시작된 수요시위는 오는 14일 1000차를 앞두고 있다. 노조는 999차 수요시위에 나순자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보건의료노조 중앙간부, 서울지역본부 간부 등 30여명이 참가한다. 이날 노조는 10일 세계인권선언기념일에 개관예정인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건립기금 300만원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에 전달할 예정이다. 나순자 위원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할머니들이 앞장서고 수많은 사람들의 따뜻한 연대로 20년간 벌여온 수요시위는 우리나라 평화 실현과 여성인권 확보의 귀중한 역사가 될 것"이라며 "역사의 진보와 세상의 변화를 위해 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적인 귀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1-12-07 10:55: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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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협 교수, 비뇨영상교과서 2판 출간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을 맡고 있는 김승협(57·영상의학과) 교수가 최근 카고에서 열린 '북미방사선의학회 (RSNA)'에서 비뇨영상의학교과서인 'Radiology Illustrated: Uroradiology' 2판을 선보였다. 이 책은 2000년 미국 'Saunders'사를 통해 초판을 출판하고 이어서 중국어, 스페인어 등으로 번역된바 있다. 하지만 인쇄된 책이 모두 팔려 최근 몇 년간은 책을 구하기 어려웠다. 김승협 교수는 유럽 최대 출판사인 'Springer'사와 2판을 출간하기로 하고 2008년부터 준비했다. 'Radiology Illustrated: Uroradiology 2판'은 1판에 비해 많은 영상자료를 최근의 자료로 교체해 영상의 질을 향상했다. 총 1300여 페이지로 1판에 비해 약 300페이지가 늘어났고, 수록된 영상도 1판에 비해 약 1000개가 늘어난 4000개 정도의 영상이 수록됐다. 김승협 교수는 "'Radiology Illustrated' 2판 작업을 진행 하던 중 병원 진료부원장을 맡게 돼 어려움을 겪었다"며 "저자로 참여한 동료들의 헌신적인 협조로 일정대로 출판이 가능했다"고 전했다.2011-12-07 10:45: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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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루푸스 환자 위한 설명서 출간서울의대 내과학교실 송영욱 교수와 피부과학교실 정진호 교수가 루푸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설명서 '루푸스(Lupus)'를 출간했다고 7일 밝혔다. 루푸스는 주로 가임기 여성을 포함한 젊은 나이에 발병하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외부로부터 인체를 방어하는 면역계가 이상을 일으켜 자신의 인체를 공격해 피부, 관절, 신장, 폐, 신경 등 전신에 염증 반응을 일으키게 하는 질환이다. '천(千)의 얼굴'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 병은 머리부터 발끝 까지 신체의 각종 장기의 기능 이상을 초래할 수 있는데 이를 진단받은 환자들은 병에 대한 무지로 인해 병이 한참 진행된 이후에나 진단 받는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쳐 치료를 받더라고 회복이 더디게 되고 후유증을 앓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송영욱, 정진호 교수는 환자들이 궁금해 하는 루푸스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양한 사진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하는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루푸스란 어떤 병인가에서 부터 원인, 검사, 증상, 진단법, 치료, 가족력, 예후, 생활 지침, 관리법, 식이법 등에 대해 38개의 목록으로 세분화 했다. 송영욱 교수는 "루푸스는 흔치 않은 질병으로 환자들에게 이 병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었다"며 "그 동안 진료과정에서 환자들로부터 자주 접하는 질문들과 경험들을 모아 피부과 의사와 내과 의사가 공동으로 집필했다"고 말했다. 정진호 교수는 "이 책의 목적은 루푸스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오해를 없애고 정확한 정보를 알기 쉽게 소개하는 것"이라며 "이 책을 통해 환자들과 루푸스를 흔히 접해 보지 못한 의료인들이게 병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루푸스'는 하누리 출판사가 출간했으며, 총 151페이지로 구성, 정가는 13000원이다.2011-12-07 10:39:56이혜경 -
대한심장학회 차기 이사장에 고대 오동주 교수고대구로병원 심혈관센터 오동주(60) 교수가 대한심장학회 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대한심장학회 추계학술대회 이후부터 2년간이다. 오 교수는 1996년 국내 최초로 당일 진료에서 시술까지 마칠 수 있는 관상동맥조영술을 실시한 것을 비롯해, 2005년에는 트랜스지방 등 생활습관병을 국내 최초로 소개한 인무이다. 특히 언론과 학회 등을 통해 활발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펼쳐 심혈관질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예방, 치료활동에 앞장섰다. 최근에는 대한임상노인의학회 이사장을 역임하며 초고령화사회에 따른 노인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노인의학 연구에도 일조하고 있다. 오 교수는 “회원들과 함께 대국민 홍보강화, 수가제개선, 연구 및 해외학술교류 활성화에 나서 세계 톱 수준까지 뛰어오른 국내 심혈관질환 임상 및 연구역량이 한단계 진일보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2011-12-07 10:34:44이혜경 -
"부산지역 카운터 고용약국 긴장하라"…실태조사 착수지역약사회가 약국가의 고질적인 병폐인 전문카운터 척결에 칼을 빼 들었다. 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 약국위원회는 최근 전문카운터 척결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7월 당번약국 5부제 시행에 따른 사후관리차원에서 진행된 1차 약국점검에서 심각한 결과물이 나왔다며 30%에 이르는 약국들이 심야나 휴일에 약사없이 운영했고 무자격자에 의한 광범위한 의약품 판매와 조제, 상담이 이뤄지고 있는 현장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지금까지 여론과 행정당국의 슈퍼 판매의 빌미를 제공한다는 미명하에 묵인돼 왔던 우리의 치부를 이제는 낱낱이 밝혀서 도려내야 할때가 왔다며 의약품의 슈퍼판매 논의과정에서 약사들의 의견이 철저히 무시당한 주요 원인이 약국가에 만연했던 무자격자에 의한 상담 조제와 판매 행위였다고 지적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약국위원회를 중심으로 상임이사들이 계속된 약국점검과 청문회를 통해 무자격자에 의한 각종 불법행위를 근절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시약사회는 1차 약국점검시 적발된 약국과 올 한해 민원이 제기돼 적발된 17개 약국을 대상으로 1차 청문회를 열고 처벌 수위를 논의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이달 중으로 2차 약국점검을 진행할 게획이다. 대상자는 1차 점검에서 하지 못한 약국들과 1차 청문회때 시정권고 조치한 약국 등이다. 시약사회는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2차 청문회를 개최한다는 복안이다. 시약사회는 무자격자 불법행위 척결 운동은 시약 임원진과 분회 임원진의 솔선수범과 지지성원이 없이는 성공하기 어렵다며 특히 각 분회장님들의 솔선수범과 성원이 절대적이라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무자격자에 점령당한 우리 약국가를 지금 바로 잡지 않으면 약국과 약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영원히 회복하기 어렵다며 다소 늦은감이 있지만 이제부터라도 약국가의 자정운동을 부산을 중심으로 힘차게 벌여 나가자고 선언했다.2011-12-07 10:16:09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