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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경찰서 직원 자녀에 장학금 전달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8일 연말을 맞아 지역 경찰서 자녀들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은 노원 경찰서 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 자녀 2명에게 수여됐다. 전달식 후 가진 노원경찰서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노원구약사회 김성지 회장은 "노원구 발전과 구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경찰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노원구경찰서 황성모 서장은 "노원구민들의 건강을 위해 항상 애쓰는 약사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노원구약사회 김성지 회장과 장규옥부회장, 한정미 부회장과 노원경찰서 황성모 서장실장을 비롯한 과장급 직원들이 참석했다.2011-12-15 09:16:19김지은 -
원주기독병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강조원주기독병원(원장 송재만) 지역사회 안전 및 손상연구단은 13일 '교통사고 손상감시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교통사고 손상 감시 체계 현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주제로 원주의대와 경북대 의전원, 건국대 의전원 등 의학계와 질병관리본부, 생활안전연합, 강원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정부기관과 시민단체의 교통사고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8개의 연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OECD 31개국 중 28위로 국민의 안전과 건강에 매우 중요한 문제다. 원주기독병원은 지난 2006년부터 교통사고 심층 손상감시와 원주시 안전도시를 위한 지역사회내 손상감시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2011-12-15 09:10: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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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임상시험사업단, 유방암학회 MOU 협약국가임상시험사업단(단장 신상구)은 14일 한국유방암학회(이사장 박찬흔)와 상호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두 기관은 한국에서 유방암 치료의 임상시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향후 워크숍과 심포지엄을 공동으로 개최하며,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Young Investigator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개발해 젊은 유방암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임상연구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유방암학회가 지역별로 여는 유방암 임상시험 교육사업에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이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신상구 단장은 "한국유방암학회와 매년 1회 이상 워크숍과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며 이러한 학술행사와 교육 프로그램 등이 유방암 치료를 위한 임상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2011-12-15 09:05:06이혜경 -
광주시의,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발대광주시의사회(회장 이정남)는 14일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산타로 변신한 이정남 회장은 무등육아원에 방문해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는 연말을 맞아 저소득층 가정 아이들을 위해 후원금을 사용할 예정이다.2011-12-15 08:57:32이혜경 -
인천 남동구약, 지역경찰과 협력방안 모색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가 지역경찰과 업무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약사횐 김사연 명예회장과 조상일 회장은 14일 새로 부임한 백운용 남동경찰서장와 상견례를 가졌다. 구약사회는 경찰서와의 긴밀한 업무협조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오는 1월경 구약사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2011-12-15 08:54:18강신국 -
삼성서울병원, 21일 '난청' 주제로 건강교실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21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 '이비인후과 특강 - 난청과 인공와우 이식'을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이비인후과 정원호, 조양선 교수가 참여해 청각 기관의 기본 생리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난청의 원인과 치료법 및 재활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청각 재활 중에서도 특히 보청기의 도움을 받을 수 없을 정도로 청력이 나쁜 아이 혹은 어른에서 시행하는 수술인 인공와우 이식술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건강교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강의 내용이 담긴 교재를 무료로 배포한다.2011-12-15 08:48: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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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성심병원, 외국인 근로자 건강 수호 앞장강남성심병원(원장 이열)은 10일 '외국인 이주자 및 근로자를 위한 심혈관질환 무료검진'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무료검진은 경제적인 어려움, 언어소통의 문제점 등으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해온 외국인 이주자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치료함으로써 보다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보다 많은 외국인 이주자의 참가를 도모하기 위해 유관 단체와 정부산하기관, NGO단체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전개, 사전 접수를 받은 결과 구로구, 영등포구, 금천구, 관악구에 거주 중인 중국, 파키스탄 등 외국인 이주자 및 근로자 90여명이 참석했다. 혈압측정과 혈액검사, 동맥경화 초음파검사 이후 40세 이상, 고혈압 또는 고지혈 증상이 있는 자, 심혈관질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시간대별 검사를 실시, 참가자들의 대기시간을 최소화했다. 한경석(41·중국 지린성)씨는 "외국인 이주자와 노동자들은 병원비 부담과 언어소통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아파도 의료기관을 찾지 못해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몸 상태를 체크하고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해줘 정말 고맙다"고 말?다. 행사를 기획한 순환기내과 조정래 교수는 "검사와 진단 결과 일부 외국인 노동자가 심혈관질환 고위험군에 속해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며 "자칫하면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도 있었던 것을 진료로 연계해 조기 치료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건강상태가 더 악화되는 것을 막게 된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2011-12-15 08:40: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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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문용자 고문, 올해 한빛대상 보건부문 수상대한의사협회 문용자 고문(지성웰빙의원장)이 13일 개최된 한센인 후원의 밤에서 '2011년도 보건부문 한빛대상'을 수상했다. 한빛복지협회는 매년 한센인의 권익보호 및 복지증진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사를 대상으로 부문별 한빛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문 고문은 의협 사회협력단의 한센인 의료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인술을 펼치고, 투철한 사명의식과 봉사정신으로 한센인의 복지증진에 많은 노력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 고문은 "더 많은 활동을 해달라는 주문으로 알고 앞으로도 한센인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참여할 생각"이라며 "한센병 및 한센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편견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2011-12-15 08:34: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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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류는 약국에 대못"…약사회, 2분류 유지에 초점상비약 관련 국민불편 해소 방안 마련의 분수령이 될 복지부 업무보고가 약 1주일 앞으로 다가오자 약사회가 숨가쁘게 움직이고 있다. 대한약사회 협의팀 소속 임원들은 14일 비공식 회의를 수시로 진행하며 복지부와 협의안 마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미 일부 가정상비약의 약국 외 취급을 허용하는 쪽으로 약사회 내부 기류는 형성된 상황이다. 약사회는 일단 전문, 일반약 외에 '약국 외 판매 의약품'이 신설되는 3분류안은 절대 불가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3븐류가 도입되면 약은 약국에서 약사만이 취급할 수 있다는 약사법 대전제가 흔들리게 된다. 매출 감소보다 더 소중한 약사직능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는 이야기다. 만약 3분류가 약사법에 반영되면 약사사회에 '주홍글씨'가 될 수 있다. 모법에 규정되기 때문에 쉽게 개정하기도 힘들다. 결국 2분류 체계 유지를 근간으로 유연하게 대처를 하겠다는 게 약사회의 1차 전략이다. 그러나 복지부는 국회에 제출된 3분류 도입안을 놓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최종 협의안 도출의 변수다. 의약품정책과도 국회에 제출된 약사법 개정안이 기본 입장인 점을 분명히하고 있다. 이에 2분류 체계를 유지하며 예외적으로 상비약의 약국 외 유통을 허용하거나 2분류를 유지하며 일부 품목을 의약외품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논의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 관계자는 "지금은 큰 골격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정부, 국민, 약사회 모두 만족을 해야하는 안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협의 결과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2011-12-15 06:45:00강신국 -
[2011 10대뉴스]②끝나지 않은 슈퍼판매 논란"콧물이 나면 내가 아는 약을 사 먹는다. 그러면 개운해진다. 미국 같은데 나가 보면 슈퍼마켓에서 약을 사 먹는데 한국 어떻게 하나?" 지난해 12월 이명박 대통령 말 한마디로 촉발된 일반약 약국 외 판매 논란은 약사사회는 물론 여론, 국회의 핵심 아젠다로 2011년을 뜨겁게 했다. 설마설마하던 약사회는 진수희 장관이 선봉에 서며 전문-일반-약국외 판매약 등 3분류 도입을 골자로 한 약사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자 패닉상태에 빠졌다. 정부안이 확정되자 시민단체, 의료계, 언론은 상비약 슈퍼판매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전열을 가다듬은 약사회는 강경 투쟁 방안을 잇달아 선보였다. 일반약 약국 외 판매 문제점을 부각한 지역약사회의 대중매체 광고는 봇물을 이뤘다. 종편광고 음모론도 이때 등장했다. 여기에 약사회는 단 2주만에 100만명인 국민 서명을 받아내는 기염을 토했다. 약사들의 슈퍼판매 저지에 대한 열기는 그만큼 높았다. 그러나 언론의 집요한 공세는 약사회에 큰 부담이 됐다. 자고 나면 쏟아지는 기사에 슈퍼판매 언론 쓰나미라는 표현도 등장했다. 이같은 과정에서 국회는 약사회의 든든한 원군이 됐다. 홍준표 당시 한나라당 대표는 "일반약 슈퍼판매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평창여약사대회에서 언급해 약사들의 박수를 받았다. 민주당도 약사법 개정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결국 11월21일 예상됐던 약사법 상정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는 정부 자존심에 큰 상처를 안겼고 약사회에 더 큰 부메랑이 돼 돌아왔다. 상정 저지 단 하루 만에 약사회는 복지부와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전향적인 합의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거의 1년 가까이 강경투쟁 노선을 걸어오던 약사회의 보폭에 큰 변화가 생긴 것이다. 결국 약사회가 합의할 국민불편해소 방안이 무엇인지 약사들의 이목이 집중돼 있다. 그래서 슈퍼판매는 논란은 현재 진행형이다.2011-12-15 06:20:58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