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성심병원, 외국인 근로자 건강 수호 앞장
- 이혜경
- 2011-12-15 08:40:3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심혈관질환 고위험군 초청해 검진·건강상담 진행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이번 무료검진은 경제적인 어려움, 언어소통의 문제점 등으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해온 외국인 이주자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치료함으로써 보다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보다 많은 외국인 이주자의 참가를 도모하기 위해 유관 단체와 정부산하기관, NGO단체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전개, 사전 접수를 받은 결과 구로구, 영등포구, 금천구, 관악구에 거주 중인 중국, 파키스탄 등 외국인 이주자 및 근로자 90여명이 참석했다.
혈압측정과 혈액검사, 동맥경화 초음파검사 이후 40세 이상, 고혈압 또는 고지혈 증상이 있는 자, 심혈관질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시간대별 검사를 실시, 참가자들의 대기시간을 최소화했다.
한경석(41·중국 지린성)씨는 "외국인 이주자와 노동자들은 병원비 부담과 언어소통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아파도 의료기관을 찾지 못해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몸 상태를 체크하고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해줘 정말 고맙다"고 말?다.
행사를 기획한 순환기내과 조정래 교수는 "검사와 진단 결과 일부 외국인 노동자가 심혈관질환 고위험군에 속해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며 "자칫하면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도 있었던 것을 진료로 연계해 조기 치료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건강상태가 더 악화되는 것을 막게 된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