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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상계백병원 PA 근무조사 즉각 시행해야"대한전공의협의회는 지난 15일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 상계백병원 김홍주 병원장 및 PA근무자를 의료법위반 및 보건범죄단속에관한 특별조치법위반, 사기 혐의로 고발한 것과 관련, 즉각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전협은 "조사 및 실태파악 요청을 노원구보건소가 민원 접수 일주일이 지난 21일 처리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음을 알렸다"며 "저지하기 위한 시간을 벌고자하는 의도가 엿보이는 전형적인 꼼수"라고 지적했다. 대전협은 "국민의 건강을 수호하는 보건소에서 불법의료와 같은 중요한 민원처리를 조속히 처리 하지 않는 행위는 국가의 녹을 먹는 공무원의 근무태만"이라며 "보건소는 상계 병원의 PA 채용으로 인한 의료법 위반 실태 조사를 즉각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2-02-23 08:50:47이혜경 -
MRI도 제대로 못보는 의사들?…전의총 '망신살'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이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박 모씨의 MRI(자기공명영상진단)에 대한 의학적 소견을 내놓았다가 머쓱해졌다. 세브란스병원으 22일 박 모씨 MRI 촬영을 한 결과 "병무청에 제출한 MRI 사진이 본인 것이 맞다"는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윤도흠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4, 5번 디스크의 튀어나온 정도, 하요추부의 피하지방 두께가 약 30㎜로 동일했고 척추와 하지를 연결하는 장요근의 모양과 척추 후관절의 각도와 퇴행정도도 같았다"고 밝혔다. 21일 전의총이 발표한 "30~40대의 신체"라고 밝혔던 의학적 소견과 전혀 다른 결과다. 이 같은 발표가 나자 당일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한 17곳의 한의원을 국민권익위에 고발한 전의총에게 화살이 돌아왔다. 젊은 한의사들로 구성된 참의료실천연합회는 "전의총은 지금까지 의료민영화를 공공연히 천명하는 등 의료 공공성 및 국민건강보다 의사들의 이익만을 우선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박원순 시장의 문제에 의사들의 전문성을 악용하며 의사로서의 양심을 팔아넘겼다는 지적이다. 참의료실천연합회는 "한의사대회에서 한의계가 과학의 산물인 진단기기를 한의사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전의총은 한의대를 폐쇄하고 한의사면허를 반납하라고 주장했다"며 "한국 의사들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세계의 흐름을 외면하고, 국민건강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외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참의료실천연합회는 "전의총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의사로서의 양심을 팔고 MRI가 박 씨의 것이 아니라는 소견을 내놓았다"며 "단순히 일단 지르고 아님 말고 식의 이러한 소견 발표는 스스로를 환자를 위하고 품위를 지켜야 하는 의료인이 아니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어떤 것도 서슴지 않는 시정잡배임을 인정하는 꼴"이라고 맹비난했다.2012-02-22 18:04: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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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후보 공모대한병원협회 병원신문과 종근당이 공동으로 제정, 시상하는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제2회 수상자를 이달 29일까지 공모한다.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은 병원계 발전에 공로가 큰 전·현직 CEO 1명과 병원문화 창달과 병원시스템 개선에 공로가 큰 병원인 5명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선정된 병원 CEO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상패, 그리고 병원인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상패가 각각 수여된다. 수상자 자격은 해당 분야 2년 이상의 지속적인 실적과 동일한 공적 내용으로 최근 5년 이내 전국 규모의 포상을 받은 경력이 없어야 한다. 또한 각종 비리로 인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 받은 사실이 없어야 한다. 시상식은 오는 4월 19일 저녁 6시30분 63시티 주니퍼룸에서 열리는 병원신문 창간 26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제1회 수상자에는 을지의대 박준영 총장(CEO 부문)과 일산백병원 최정환 사무국장(병원인 부문) 등 6명이 선정된 바 있다.2012-02-22 16:37: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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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의료원, 교직원 15명 상반기 정년퇴임한양대의료원은 22일 '2012년 상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의료원은 정년퇴임자 15명 모두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박성수 한양대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의료원은 여러분들의 사랑과 열정으로 존재 할 수 있었다"며 "지금부터가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며, 오래된 과제나 새로운 일들을 시작할 수 있는 전환점이라 생각하고 인생의 2막을 시작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2년 상반기 정년퇴임자 15명 명단 한양대병원: 소화기내과 이민호 교수, 내분비대사내과 김태화 교수, 고객직원과 이영애 과장, 간호부 양용숙 과장, 간호부 김선희 수간호사, 시설과 공근식 주임, 총무과 주경식 주임, 간호부 이경범 주임, 진단검사의학과 박옥분 주임, 영양과 옥태순 주임, 영양과 최옥순 직원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사무부 유종훈 부장, 재활의학과 장세업 기사장, 간호부 이의관 직원, 물류지원과 이희자 직원2012-02-22 12:01:01이혜경 -
윌스기념병원 "인증평가 배우러 병원 발길 이어져"윌스기념병원이 최근 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이자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한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지방 중소병원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21일 대구에 있는 보광병원 관계자들이 경기도 수원 소재 윌스기념병원을 방문했다. 견학은 의료기관인증에 대한 절차와 과정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설명 이후, 척추센터, 관절센터, 비수술치료센터, 병동 등 다양한 장소를 둘러 보고 환자안전 관리 및 감염, 응급처치 시스템을 중점으로 공개됐다. 보광병원 관계자는 "의료기관인증 준비 과정과 접근절차 및 효율적인 인증준비 사례를 윌스기념병원을 통해 많이 배워 간다"며 견학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의료기관 인증은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를 통해 환자의 안전과 권리,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활동, 환자진료 과정 및 성과 시스템, 의료기관의 조직, 인력관리 및 운영, 환자만족도 등 404개 조사항목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 윌스기념병원은 척추전문병원으로는 국내 최초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서비스의 질과환자안전관리에서 최상의 수준임을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7일, 의료기관평가인증원로부터 인증서를 교부 받았다.2012-02-22 11:50: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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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서울병원, '목디스크 수술 안하기' 강좌부민서울병원은 오는 29일 오후 2시 30분 '목디스크 수술 안하기'를 주제로 지하 2층 대강당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는 통증클리닉 곽상원 과장이 맡는다. 목디스크는 초기에 목에만 통증이 느껴지지만 점차 튀어나온 경추추간판이 팔로 가는 신경을 압박하면서 목을 거쳐 어깨, 팔, 손에 저린 통증이 나타나고 두통까지 동반될 수 있다. 목디스크 치료를 일찍 시작하면 약물치료, 물리치료, 운동치료 같은 비수술 치료만으로도 호전될 수 있다고 곽 과장은 조언한다. 곽 과장은 "목디스크는 허리디스크에 비해 증상과 경추 신경성형술을 포함한 비수술적 치료방법에 대해 덜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2012-02-22 11:39: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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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세종특별시지부 분리 준비작업 착수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가 세종특별시약사회 분리를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한다. 도약사회는 최근 58차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등을 심의했다. 도약사회는 세종특별자치시지부 분리를 위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발족에 관한 사항 일체를 회장에 위임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약사회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한 약사에게 수여하는 '청솔대상' 4대 수상자로 노숙희 총회의장을 선정했다. 청솔대상 수상자가 기부한 금액은 청솔장학회를 통해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총회에는 전일수 회장, 김춘홍 대한약사회 부회장, 양승조 의원, 강병국 충남도청 복지보건국장, 홍순욱 대전식약청장, 오병열 공단 대전지역본부장, 이재범 대전심평원 운영부장, 채원병 천안시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 수상자]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심재경(공주시약사회장) 유길태(충남약사회 한약이사) ◆충청남도지사 표창장 박정래(충남약사회 부회장) ◆대전식약청장 표창장 이희영(충남약사회 부회장) 백광현(충남약사회 부회장) 전승구(충남약사회 홍보정보이사) ◆충남약사회 청솔대상 노숙희(충남약사회 총회의장) ◆충남약사회장 공로장 김은선(금산군약사회 직전회장) 손병표(서산시약사회장) ◆충남약사회장 감사장 한정현(충남도청 식의약안전과장) 이종영(일동제약 대전지점장) ◆충남약사회장 표창장 오성근(서천군약사회장) 김상곤(보령시약사회장) 정헌주(청양군약사회 직전회장) 김기섭(연기군약사회 부회장) 이길호(태안군약사회 총무위원장) 한성진(금산군약사회 총무위원장) 김성용(충남약사회 메신저팀장) 김성환(논산시약사회 회원)2012-02-22 11:08:02강신국 -
고대안암병원, 23일 협심증 극복 프로젝트고대안암병원 흉통클리닉(소장 임도선)은 오는 23일 오후 1시 협심증 및 심근경색 극복 프로젝트 '행복한 동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협심증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강연과 '협심증 및 심근경색 환우들의 체험담'이 발표될 예정이며, KBS 개그콘서트 '감사합니다'팀이 홍보대사로 위촉될 예정이다. 또한 환우, 가족, 그리고 질병에 관심있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동행'이라는 모임을 결성해 향후 지속적인 강연, 정보교류, 모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문의는 02)920-6730으로 하면 된다.2012-02-22 11:06: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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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청소년 키 크려면, 고카페인 음료 줄여야"많은 양의 카페인을 함유한 에너지 드링크가 중·고등학교 수험생과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 사이에서 '잠 깨는 음료수'로 알려지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지만, 청소년기 많은 양의 카페인 섭취는 집중력을 방해하고 자칫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대목동병원 서정완(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카페인은 편두통, 천식에 효과가 있다"며 "이 외에도 지방분해 촉진, 이뇨작용 등의 효과도 있어 의학적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우리 몸에 필요 이상의 카페인이 들어 올 경우 초조감, 불면증, 얼굴 홍조, 정교한 운동이나 지능적 활동에 대한 장애가 올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전체적인 흥분 작용으로 강직성 경련이 발생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카페인 성분이 든 음식을 계속 찾게 되는 습관성 중독이 강해 본인도 모르는 사이 1일 권장량 이상을 섭취하기가 쉽다. 미국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8~12세 사이 어린이들의 카페인 섭취량을 조사한 결과 1일 평균 약 57mg 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콜라 같은 음료와 초콜릿을 통해서였다. 서 교수는 "무심코 먹는 음료와 과자를 모두 합치면 본인도 모르는 사이 많은 양의 카페인을 섭취하게 된다"며 "음료는 카페인 뿐 아니라 과당이나 설탕도 들어 있기 때문에 비만이나 영양불량까지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성인에게 있어서 카페인 1일 권장량은 400mg이다. 소아청소년은 이보다 더 적어 몸무게 1kg 당 2.5mg이다. 특히 청소년들은 성인에 비해 카페인에 대한 대응력이 낮기 때문에 성인이 몸속에서 카페인의 양이 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가 5~6시간인데 비해 청소년은 이보다 짧다. 서 교수는 "청소년기에서 20대 초반사이에는 뼈에 무기질이 침착하는 시기로 골 형성에 중요한 시기이다"라며 "이 시기 유제품 보다 고카페인의 음료를 마시게 되면 카페인의 이뇨작용에 의해 뼈로 가는 칼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뼈의 성장을 방해할 수 있고 성인이 되어 골다공증이 오기 쉽다"고 말했다.2012-02-22 10:56:24이혜경 -
서울아산병원, 신장이식 3000례 달성 기념 행사서울아산병원 신장이식팀(팀장 한덕종 교수)은 21일 의료진 및 환자와 보호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장이식 3000례 기념식을 개최했다. 신장이식팀은 1990년 6월 첫 신장이식에 성공한 후 올해 1월 21년 7개월이라는 국내 최단기간만에 신장이식 3000례를 달성했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의사와 환자의 관계를 넘어 서로의 삶에 힘을 주는 동반자로서 가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23년 전에 한덕종 교수에게 이식 수술을 받은 한덕성(64) 환자는 "신장이식이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했던 89년도에 한덕종 교수를 만난 후 아직까지 건강한 인생을 살고 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최신의료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신장이식팀의 수술성적과 성공률을 비롯해 이식후 건강관리법, 혈액형이 달라도 이식이 가능한 ABO 혈액형 부적합 이식법, 교차반응 검사를 음성으로 만들어 수술을 가능하게 하는 탈감작 요법 등 다양한 정보들이 소개됐다. 한덕종 교수는 "이 자리는 수술을 위해 애써준 의료진의 열정과 의료진을 믿고 치료에 성실하게 임해준 준 환자와 보호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식 대기자로 고통을 받고 있는 많은 생명을 살리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2012-02-22 10:49: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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