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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 대약에 차액정산 공세적 회무 주문전북약사회(회장 길강섭)는 최근 도약사회관에서 3월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가인하 차액정산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4월 약가인하 차액정산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 ▲전북·경북·강원약사회 친선모임 ▲제1차 이사회 일정 등을 심의했다. 도약사회는 먼저 약가인하 차액정산에 관해서는 대한약사회 정산지침에 따르기로 하고 보관기관 경과 처방전 폐기사업은 4월중에 지정업체에서 수거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오는 29일 열린 예정인 3도(전북·경북·강원)약사회 친선모임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약가인하 정산 정책의 경우 대한약사회가 수세적 회무보다는 문제의 본질을 파악해서 공세적 회무를 펼쳐줄 것을 건의하기로 하고 건의문을 채택했다.2012-04-01 23:18:33강신국 -
약사 밴드 시나브로, 29일 사랑나눔 콘서트인천지역 약사들이 참여하는 시나브로밴드가 오는 29일 사랑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시나브로밴드는 드럼 임태주, 기타 이규봉·이유상, 베이스 최선경, 보컬 김균· 최주연, 키보드 지은 씨 등으로 구성된다. 시나브로밴드는 공연에서 '나는 나비', '비너스', '사랑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 총 12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시나브로밴드는 "여러운 이웃도 돕고 스트레스도 풀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공연은 4월29일 오후 3시부터 부평구청 인근 락캠프에서 열린다.2012-04-01 23:14: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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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고혈압 학술상 연구 제안서 공모…이달 30일까지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대한류마티스학회, 대한소아심장학회, 대한심장학회는 '제3회 폐고혈압 학술상' 연구비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해 폐고혈압 관련 연구 제안서를 공모한다. 폐고혈압 학술상은 폐고혈압과 관련된 국내 기초학문 연구 활성화를 위해 2010년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대한류마티스학회, 대한소아심장학회, 대한심장학회와 한독약품, 악텔리온 파마수티컬즈 코리아가 공동 제정한 상이다. 매년 학문적 발전에 이바지하는 연구 논문 및 제안서 2건을 선정해 각 2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폐동맥 고혈압이 류마티스내과, 심장내과, 호흡기내과, 소아과 등 4개 분과에서 진단과 치료가 이뤄지는 점을 고려, 4개 학회가 함께 운영위원회와 심사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 폐고혈압 학술상 응모 자격은 대한의사협회 회원이며, 4월 30일까지 폐고혈압 학술상 홈페이지(www.pahaward.co.kr)에 폐고혈압 관련 연구 제안서와 이력서를 제출하면 된다. 연구비 지원 대상자는 7월에 열리는 PAH 포럼에서 발표된다.2012-04-01 22:42:1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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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심평원 상병전산심사 임상 반영 무리" 지적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상병전산심사에 대한 제도 개선을 요구하면서 의사회원을 대상으로 전산심사 적용 예정 상병에 대해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심평원은 지난 2002년부터 단순, 다빈도 상병을 중심으로 진료비 청구내역과 심사기준, 의약품 허가사항 등과의 적합성 여부 등과 관련해 전산을 활용한 심사방법인 상병전산심사를 적용하고 있다. 오는 4월부터 심혈관계 약제중 일부 약제의 허가사항과 만성하기도 질환 등에 대하여 전산심사를 적용할 계획임을 통보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의협은 "심혈관계 약제 허가사항만으로 전산심사 적용하기에는 임상 진료지침과 임상경험 등에 비춰 무리한 측면이 많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의협의 이러한 요청에 따라 심평원은 4월 시행 예정이던 심혈관계 약제의 전산심사를 6월로 연기하는 하는 한편, 관련 의견에 대한 실무 검토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혁 부대변인 겸 보험이사는 "전산심사 모니터링 등을 거쳐 문제점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획일적인 전산심사에 따른 회원들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2012-04-01 16:57: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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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KMA 온라인 의료윤리 상담소 개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한국의료윤리학회(회장 최보문)와 공동으로 KMA 교육센터(http://edu.kma.org)내에 온라인 의료윤리 상담소인 '서바이벌 의료윤리'를 개설하고, 3월 3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의협은 "서바이벌 의료윤리는 진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윤리적 이슈에 대해서 사례별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상담 및 토의를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의료윤리학회 정유석 교육이사는 "서바이벌 의료윤리는 임상 현장의 의사회원들이 생존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제공한다"며 "서바이벌 의료윤리에서 소개해 드릴 사례들은 대부분 익명화 돼있지만, 대한민국 의료현장에서 거의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일"이라고 말했다. 서바이벌 의료윤리는 안내, 이달의 증례, 열린토론방, 자료실, FAQ게시판 등으로 구성되고, 이달의 증례에는 임상진료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례자료 탑재, 사례자료에 대한 의견 교환, 해결방안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2012-04-01 16:55: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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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약, 2차 상임이사회 열고 약계현안 논의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정순)는 지난 29일 제2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개인정보보호법, 약가인하 시행에 따른 대비책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또 오는 18, 19일 양일간 저녁 8시에 약사회관에서 반별 연수교육과 6월 중으로 연수교육을 개최하기로 협의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신한카드사와 팜페이 협약식도 진행했다. 이번에 협약으로 신한 하이팜 카드로 약품대금 결제 시 사용금액의 1% 청구할인 등의 혜택과 사용금액별 가맹점 수수료 인하,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 신한카드사 측은 하이팜카드로 약품대금 결제시 일반약 판매관리가 가능한 CATPOS 2D바코드 리더기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체결식에는 서대문구약사회 송정순 회장과 크레소티 박경애 사장, 신한카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2012-04-01 14:40:19김지은 -
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 의료인력 공개채용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는 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내 의무실에서 근무할 계약직 의료인력 4명을 오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채용분야는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치과위생사 각 1명이며, 계약일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2012-04-01 13:17: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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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 김석중 교수 '바이오메드립' 탑 10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석중 교수의 논문이 미국 국립보건원 바이오메드립(BioMedLib) 탑 10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의학도서관은 '생의학 데이터베이스 검색엔진(BioMedLib)'의 영역 Top 10에 김석중 교수의 논문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 교수의 논문은 'Treatment of osteonecrosis of the femoral head using autologous cultured osteoblasts(BMC J med case report 2008: 2: 58)'이다. 병원 측은 난치성 질병인 대퇴골두 무혈성괴사 환자에게 자기유래 배양 골모세포를 이식해 골두를 정상적으로 회복한 치료로, 향후 자가세포를 이용한 세포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자평했다. 한편 바이오메드립은 미국 국립의학도서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2000만개의 생의학 관련 문헌 및 논문 가운데 분야별로 우수한 논문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으며 김 교수의 논문은 발표된 이후 현재까지 TOP 10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2012-04-01 11:42:5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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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위 징계 노환규,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에 사과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 당선자가 의협 중앙윤리위원회 징계와 관련, 공식적인 자리에서 입장을 표명했다. 노 당선자는 오늘(31일) 열린 서울시의사회 제66차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해 "또 한번 물의를 일으키고 염려를 끼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노 당선자는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고민을 했지만, 수일이 지나면서 해답을 얻었다"며 "금주 안에 원만히 해결될 것으로 믿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회원 권리정지 2년' 통보 이후 지역의사회 등 의사단체가 징계 철회 촉구 성명서를 배포하는 것에 대해 "역대 회장 가운데 취임 전 이토록 많은 지지성명을 받고 시작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노 당선자는 말했다. 노 당선자는 "혼란을 매듭짓기 위해 의사단체가 성명서를 발표하는 것을 보고 정부가 놀랐을 것으로 본다"며 "협회의 역사를 전빈의 역사로 바꾸기 위해 작은 집단이 하나로 모이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노 당선자는 "변화에 대한 기대로 그동안 의료계에 물의를 일으켰던 사람을 뽑았다고 본다"며 "앞에 놓인 커다란 돌을 장애물로 생각하지 않고, 딛고 일어날 디딤돌로 생각하고 기대 이상의 결과를 보여주는 회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나현 서울시의사회장 또한 선거를 겪은 소회를 짤막하게 언급했다. 나 회장은 "의협회장 선거를 통해 많이 부족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의사회가 내부적으로 소통의 단절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게됐다"고 밝혔다. 나 회장은 "의료계 리더들이 일반 회원과 많은 괴리감을 갖고 있었다"고 했다. 이에 대해 경만호 의협회장은 "지난 10년간 온전히 임기를 마친 집행부가 없었다"며 "굴곡 많은 세월을 겪은 만큼, 새 집행부가 회원들의 단합을 이끌어 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12-03-31 15:47:38이혜경 -
개원가, 4월 시행 만성질환관리제 놓고 '고민'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만성질환관리제도 홍보가 한창이다. 내달 1일부터 고혈압과 당뇨병으로 의원에서 진료받는 환자는 진찰료 본인부담률 20%를 적용 받는다. 현행 30%에서 10% 절감되는 것이다. 65세이하 환자를 대상으로 본인부담금을 산출한 결과, 방문당 2760원의 본인부담금이 1840원으로 920원 줄어든다. 정액제 구간 65세 이상은 1500원으로 감면 혜택에서 제외된다. 이를 알리기 위해 각 시도의사회는 의원을 대상으로 홍보에 들어갔다. A시도의사회는 홈페이지 팝업을 통해 "환자의 제도 참여의사를 확인하고 진료기록부에 '청구코드AA250'를 기록하면 환자는 재진부터 진료비 경감혜택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만성질환관리제도는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과 강제성과 약값 할인 혜택은 없으며, 적정관리 환자수를 유지하는 경우 사후 인센티브를 평가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개원가는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청구코드를 입력해야 하는지에 대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선택의원제가 아니라 '만성질환관리제도'라면서 의협이 제도를 찬성했기 때문이다. 참여를 원하지 않는 의원은 코드 입력을 하지 않으면 된다고 말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B내과 이모 원장은 "내부에서는 참여를 거부하자고 하는데, 고혈압과 당뇨환자가 소식을 듣고 코드를 입력해달라면 어쩔 수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결국 환자에 의한 강제성을 띌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다. 서울 관악구 B이비인후과 김모 원장은 "환자가 원하면 따라갈 수 밖에 없지 않겠느냐"면서 "제도를 받아들인 것 자체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편 차기의협 회장에 당선된 노환규 당선자는 줄곧 선택의원제를 반대한 인물로 지난해 12월 선택의원제 통과와 함께 의협회장 선거 출마의사를 밝힌바 있다. 따라서 내달 1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만성질환관리제를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된다.2012-03-31 06:44: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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