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사회, 26명 신임 집행부 명단 확정서울시의사회(회장 임수흠)는 올해부터 3년간 의사회를 이끌어 나갈 제32대 집행부 임원명단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32대 집행부는 기존 5명의 부회장에서 2명 증가, 총 7명의 부회장을 임명해 기존 집행부 보다 부회장의 업무 수행범위가 세분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전 집행부에서 업무를 수행했던 김광희 총무이사(우리들병원 부원장), 박종훈 학술이사(고대안암병원 정형외과), 김억 의무이사(지킴내과의원 원장), 김태영 정책이사(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등 4명의 임원이 재기용됐다. 특히 지난 3년간 구의사회장으로 업무를 수행한 강남구 이관우, 관악구 김숙희, 중랑구 박상호, 구로구 김교웅 등 전 회장을 부회장으로 임명, 구 의사회와의 연계성을 더욱 더 강화하기로 했다. 임수흠 회장은 "기존 업무에 연속성을 가지고 회무를 진행해 더 많은 분야에서 의사협회로써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2-04-10 18:17:36이혜경 -
의협, 만성질환관리제 이어 의료분쟁조정법 '보이콧'노환규 제37대 대한의사협회장 당선자와 신임 시도의사회장단이 만성질환관리제 불참 선언에 이어 10일 의료분쟁조정법 전면 거부를 선언했다. 노 당선자는 당일 대회원 서신문을 통해 현행 의료분쟁조정법의 오류를 지적하면서 모든 의사회원들의 불참을 권고했다. 노 당선자는 "의사가 조정신청에 응할 경우 득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다수의 불이익을 당할 수 밖에 없다"며 "진료기록 조사, 열람, 복사 의무가 주어지기 때문에 분쟁조정원의 지시를 따르지 않을 경우 과도한 벌금이 부여되는 등 불균형이 심각하게 발생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노 당선자는 "의료인 등이 의료분쟁 조정절차에 응해야 한다는 의무를 규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조정에 응하지 않는 것이 훨씬 유리한 상황"이라며 "제도에 참여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서신문에 따르면 조정신청에 응하는 의사는 의무와 벌칙이 지나치게 과도한 반면 신청인(환자측)에게는 아무런 의무사항이 없어, 신청인과 피신청인간의 권리의 불균형이 심각하다. 또한 의료인의 책임이 없는 무과실 보상에 대해서도 의료인에게 책임을 부과하고 있어 환자가 조정중재원에 대불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독소조항도 포함돼 있다는게 노 당선자의 주장이다. 노 당선자는 "제37대 의협 집행부는 회원님들에 대한 법률지원 서비스를 크게 강화할 것"이라며 "의료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초기 대응 안내부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협회로 즉시 연락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의료분쟁조정 불참 선언은 지난 8일 노 당선자와 신임 16개 시도의사회장단이 모인 가운데 만장일치로 결정됐다.2012-04-10 17:56:38이혜경 -
건강관리협, 마라톤대회에 '건강체험터' 운영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지식경제부와 한국전기신문사가 주최, 10일 열린 제9회 전기사랑마라톤 대회에서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서울서부지부는 이날 서울과 부산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1만여명의 마라톤 참가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 '건강체험터'에서는 혈압과 혈당, 체성분 검사 실시 후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흡연자에게 금연의 폐해를 알리고 일산화탄소 측정 및 폐 나이 측정도 실시됐다.2012-04-10 12:46:32김정주
-
세브란스, '모티리톤' 등 신약 5품목 처방 개시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월 매출 4억5500만원을 기록한 동아제약의 ' 모티리톤'이 세브란스병원에 입고된다. 세브란스병원은 최근 약사위원회를 열고 대체, 함량추가, 조건부 승인 등을 이유로 신약 5품목을 입고하기로 했다. 특히 위장관 운동기능 개선제인 '모티리톤'의 입고 결정은 눈여겨볼 만하다. '모티리톤'은 지난 2월 위장관 운동기능 개선제 시장 처방조제액의 2.5%를 차지하면서 상승 곡선을 보이고 있는 상태다. 이 밖에 약사위원회는 대화제약의 진경제 '후로스판액'을 승인하고, 부광약품의 비듬치료제 '더모픽스겔'은 '니조랄' 대체품목으로 승인을 받았다. CJ제일제당의 당뇨병용제 '베이슨'과 한국페링제약의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펜타사관장액'은 함량추가 승인이 이뤄졌다. LG생명과학과 한국화이자의 '클로스타졸'과 한국팜비오의 '헤파디알'은 각각 '크로스타 브이', '헤파디알 엘'로 변경된 약품명을 승인했다.2012-04-10 12:24:50이혜경 -
요양보호사 합격률 75.6%…수석에 김영옥씨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은 제6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합격자를 10일 발표했다. 제6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은 전체 2만4715명 응시자 1만8677중 명이 합격, 75.6%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해 하반기 합격률 83.7%보다 다소 하락했다. 이번 시험의 수석합격은 100점 만점에 100점을 취득한 송우에이원요양보호사교육원 김영옥씨가 차지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84세 김한옥씨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15세로 김해린씨이다.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혹은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합격자는 요양보호사 자격증 발급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수료한 요양보호사교육기관을 관할하는 시·도지사에게 자격증 발급신청을 받아야 한다.2012-04-10 11:36:00이혜경
-
탁구로 하나된 약사들…4개 약사회 천선대회 개최약사들이 탁구 교류전을 갖고 화합을 다졌다. 서울 송파구약사회 탁구 동호회 팜앤탁은 지난 7일 광진구약사회(약이랑 탁이랑), 은평구약사회(EPPT), 안산시약사회(ATP)와 친선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친선대회는 약사 건강증진과 각 분회 및 회원간 친선도모를 목적으로 열렸다. 대회결과는 ATP가 단체전 1위를 차지했다. 개안전 상위부에서는 송파 남궁연숙 약사가 1위, 은평 정병욱 약사가 2위, 안산 김승재 약사가 3위에 올랐다. 또 개인전 하위부는 1위 은평 김동배 약사, 2위 광진 박광숙 약사, 3위 광진 차달성 약사와 정한용 약사가 수상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송파구약 진희억 전 회장과 팜앤탁동호회 정태형 회장 및 회원, 현상배 광진구약회장과 약이랑탁이랑 동호회 손효환 회장 및 회원, 은평구약 김동배 전 회장과 EPPT 고호식 회장 및 회원, 안산시약 'A T P' 김승재 회장 및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12-04-10 11:03:49이상훈 -
은평구약, 한강마라톤 대회에서 친목도모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전광우)는 지난 8일 하남시 미사리 경정장에서 실시된 '2012 아디다스 MBC 한강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회원 간 친목을 도모했다. 이번 대회에는 구약사회 마라톤 동호회 회원 13여명이 참가 했으며 참가자들은 하프코스, 5km코스를 모두 완주했다. 구약사회는 참가 회원 중 하프코스에 참가해 1등으로 완주한 한상훈 약사와 김영재 약사에게 부상으로 상품권을 수여했다.2012-04-10 09:50:53김지은 -
경북도약, 차액보상 프로그램 '팜브릿지' 활용 당부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7일 인터불고호텔에서 2012년도 초도이사회 겸 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신규사업 계획안 등을 승인했다. 한형국 회장은 "올해는 임기 마지막 해인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약사회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여러 현안문제들을 비롯한 회원들을 위한 사업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말했다. 회의에서는 특별위원회 설치 승인 건과 약권수호특별기금 사용 승인 건을 원안대로 통과했으며 약사연수교육, 음악회와 관련, 오는 6월 17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최키로 하고 자세한 교육 일정 및 음악회에 대해서는 회장단에게 일임키로 했다. 또 보험약가 인하에 대한 차액보상에 관한 건은 대약 지침에 따라 팜브릿지를 통해 재고관리 해줄 것을 요청하고 팜브릿지에 대한 차액보상건은 꼭 보상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2-04-10 09:37:42김지은 -
경북약, 벚꽃마라톤대회서 마약퇴치 캠페인경북마약퇴치운동본부는 지난 7일 경주 세계문화엑스포광장에서 진행된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참가해 마약퇴치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시민과 마라톤 참가자등 1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홍보물 자일리톨껌을 팜플렛을 나누어 주고 ‘마약류를 퇴치하자’를 외치며 가두행진을 하는 등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경상북도청 이정기 사무관과 경북약사회 신혜경부회장, 경주시약사회 우종곤 회장, 경주시보건소 이미경 소장 등이 참석했다.2012-04-10 09:17:47김지은 -
비뇨기과 약은 '덤 처방?'…개원의사들 위기감"방광, 발기부전치료제 등 비뇨기과 전문약은 다른과에서 덤으로 처방 받는다는 인식이 팽배하다. 그게 현실이다." 최근 학술대회를 개최한 대한비뇨기과개원의사회 임일성(56) 회장은 기자와 만나 "비뇨기과 전문의 역할과 비중, 위상이 급격히 낮아졌다"고 털어놨다. 환자들이 비뇨기과를 어둡고, 창피한 곳으로 생각하거나 무엇을 전문으로 진료 하는지 알지 못할때도 많다는 것이다. 임 회장은 "결국 우리 스스로 살아남을 수 밖에 없다"면서 "비뇨기과 전문의 진료의 필요성을 국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올해 학술대회는 '나는 의사다'를 주제로 비뇨기과 전문의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지난 3월부터 국민들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비전비전 캠페인'을 이어가기로 했다. 비전비전 캠페인은 비뇨기과 전문질환, 비뇨기과 전문의약품, 비뇨기과 전문수술은 비뇨기과 전문의가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의미로 계획됐다. 이를 위해 의사회는 홍보분과, 봉사분과, 학술분과, 융합분과 등 4개 분과를 만들었다. 임 회장은 "4개 분과별로 회장이 있기 때문에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며 "덤 처방이 아닌 전립선비대증, 과민성 방광, 성병, 발기부전 등은 비뇨기과에서 전문 처방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리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회장은 "전문의 질적 향상과 함께 국민들의 이용 행태가 바뀌어야 비뇨기과 전문의도 제대로 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2-04-10 06:44:49이혜경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6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으로 승계 완성
- 7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8원료약으로 축적한 신약 경쟁력…에스티팜, 체질전환 속도
- 9[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10[기자의 눈] 집합 연수교육 논란이 남긴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