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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여성암 환우 위한 희망텃밭 운영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여성암 환우들에게 완치에 대한 희망과 긍정적 정서 체험을 위해 '2012년 희망텃밭'의 첫 삽을 떴다. 의료원은 이대목동병원 내 마련된 희망텃밭에서 문병인 이대여성암전문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장과 여성 암 환우들이 참가한 가운데 텃밭을 다지고 거름을 주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본격적인 봄 농사를 시작했다. 희망텃밭은 암 환우들이 직접 유기농 방식으로 채소를 키우고 수확하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며 삶에 대한 희망과 열정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해부터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3회째를 맞이한 2012년 봄 농사에는 서울과 경기도 지역 초등학교에서 텃밭 교실을 운영 중인 박정자 생태텃밭 교육활동가가 재능기부자로 참여해 환우들과 함께 3개월간 감자, 콩, 고구마 등을 재배할 예정이다. 문병인 센터장은 "암 치료 과정에서 암 환자의 완치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심리적 안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텃밭 가꾸기를 통한 긍정적 정서 체험으로 마음의 평화와 삶에 대한 열정도 함께 키울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원은 이유회(유방암), 난초회(부인암)과 승승장구(대장암) 등 암 환자 환우회의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노래교실, 국선도, 글쓰기 교실, 오카리나 교실, 희망텃밭 등 차별화된 통합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효과적인 암 치료와 암 환우들이 건강한 생활을 지속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2012-04-20 12:27:45이혜경 -
서울대병원, 병원 청소하는 'CLEAN' 캠페인서울대병원 교직원은 환자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일 병원 내·외곽을 청소하는 '서울대병원 CLEAN 캠페인'를 가졌다. 정희원 병원장을 비롯한 교직원은 대한의원, 어린이병원, 암병원, 첨단치료개발센터 , 인성빌딩, 병원 정문, 병원 동문, 본관 건물 앞, 대학로, 창경궁로, 치과병원, 응급의료센터, 장례식장 주변 등 주요 구역별로 조를 나누어 환경 미화 작업을 실시했다. 지난 2010년 11월부터 시작해 4회째를 맞는 CLEAN 캠페인은 내원객을 위한 쾌적한 병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병원 교직원이 직접 병원 주요 구역을 청소하는 행사다.2012-04-20 12:23: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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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지역의사회 연수교육 실시고대안암병원(원장 박승하)은 지난 12일과 19일 이틀간 '상반기 지역의사회 연수교육'을 마쳤다. 성북구,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의사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연수교육은 지역 개원들에게 최신 의료지식을 전달하고 1차 의료기관에서 쉽게 접하게 되는 질병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연수교육 강의는 ▲허리 디스크 치료의 최신지견(신경외과 이장보 교수) ▲통풍치료제 사용하기(류마티스내과 이영호 교수) ▲OECD 1위 자살율, 의사로서 자살예방 어떻게 할 것인가?(정신건강의학과 이헌정 교수) ▲Chest X-ray 판독의 요점(영상의학과 오유환 교수) ▲성조숙증의 진단과 치료(소아청소년과 이기형 교수) ▲1차 의료기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피부질환(피부과 서수홍 교수) 에 대해 이뤄졌다. 박승하 원장은 "이번 연수교육을 통해 지역병원을 통한 양질의 의료가 주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건강을 위해 대학병원과 지역 병의원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12-04-20 12:20: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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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지역경찰청과 업무협력 방안 논의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는 17일 인천지방경찰청 박천화 청장과 업무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박천화 청장은 매년 경찰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시약사회의 관심에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간담회에는 송종경 회장, 김민영 총괄부회장, 최병원 부회장, 최은경 총무이사, 강근형 약국이사가 참석했다.2012-04-20 10:59:04강신국 -
안양시약, 29일 약사아카데미…학술강좌 마련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 손병로)는 오는 29일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안양약사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교육 내용을 보면 ▲자가면역질환(하정헌 임상병리학연구회장) ▲행복을 느끼는 생명, 어떻게 사는가?(이상국 한살림상임대표) ▲암환자 약국 복약지도(천영주 강동경희대학교병원약제부) ▲심폐소생술과 심혈관계질환의 최근동태(안희철 한림대성심병원응급의학과장) ▲약사감시대처법(이기선 경기도약 법제이사) 등이다. 시약사회는 교육 외에도 봉사대상 시상식도 진행할 예정이다.2012-04-20 10:56: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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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초등학교 학생 대상 아토피 예방 교육강원도약사회(회장 김준수) 여약사위원회는 19일 춘천시 석사초등학교 3학년 5학급 전학생을 대상으로 아토피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이은경, 오경숙, 조귀녀 약사가 강사로 나섰다. 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 프로젝트는 동일 학교 내 한 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 장기적으로 강원지역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토피 질환에 대한 이해와 관리방법, 약물의 안전한 사용에 대한 내용을 안내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2-04-20 10:40:24김지은 -
강남구약, 신한 하이팜 카드와 협약 체결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황규진)는 지난 19일 신한 하이팜 카드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회원 약사들의 약국경영과 의약품 결제 업무에 도움이 되기 위해 체결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구약사회가 협약을 체결한 신한 ‘Hi-Pharm 카드’는 약품대금 결제기능과 2, 3개월 무이자 혜택이 있는 개인 신용카드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황규진 회장과 신성주 약국담당부회장, 나호성 약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2-04-20 10:28:54김지은 -
전북도약, '즐거운 복약지도 행복한 약국' 발간전북약사회(회장 길강섭)가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복약지도 책자를 발간했다. '즐거운 복약지도 행복한 약국'이란 제목의 책자을 보면 1~2부 재미있는 약 이야기를 일반약과 전문약으로 나눠 정리했고 3부는 간단히 짚어주는 일반약 원 포인트 복약지도 등이 수록됐다. 4부에서 다뤄지는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담노트도 주목할 부분이다. 길강섭 회장은 "약사는 약의 전문가로서 국민 건강의 최우선 수호자로 앞으로도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약사 직능을 지키고 현재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나가는데 이 책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복약지도 책자는 전북지역 전 회원약사에게 배포된다.2012-04-20 10:28:31강신국 -
스타틴제제 혈당상승 위험권고…내과 "어떡하지?"스타틴 요법이 인지 부작용 및 혈당 수치를 상승시킬 수 있다는 해외사례까지 보고되자 국내 내과 전문의 사이에서 비상이 걸렸다. C대학병원 약제부는 병원에서 처방되고 있는 스타틴제제 약물을 안내하고 의료진에게 변경된 허가사항을 홍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은 스타틴 계열 약물 함유제제에 대한 허가사항을 개정하고 의료진 및 환자에게 주의를 권고한데 이어 국내 식약청에서도 허가사항을 변경했다. 변경된 권고사항에 따르면 스타틴요법 시작 전 간효소 검사를 실시하고 그 후에는 임상적 필요에 따라 간효소 모니터링을 실시해야 한다. 치료 중 기억력감퇴, 건망증, 기억장애 등 임상적 증상 및또는 고빌리루빈혈증, 황달을 동반한 심각한 간손상이 발현될 경우 치료를 중단해야 한다는게 식약청의 입장이다. 최근 열린 내과개원의사회 학술대회에서 A개원의는 질의응답시간을 이용해 "스타틴이 혈당을 높일 수 있다는 논문이 나온 것으로 안다"며 "계속 처방해도 문제가 없겠느냐"고 우려했다. B개원의 또한 "인지부작용 증상이 심각하지 않다고 하지만 임상에서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을지 궁금하다"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권혁철 교수는 "식약청 권고 사항은 우려할 수준이 아니다"라며 "수 많은 데이터 가운데 부작용이 수집된 것이지만, 현재 결과로 처방에서 바꿀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2012-04-20 06:44:50이혜경 -
8월 대한약학회장 선거 엄격해 진다8월에 치러지는 대한약학회 회장 선거방식이 대폭 변화된다. 그동안 허용됐던 입후보자들의 개인별 선거운동이 약학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동영상 토론회로 대체된다. 대한약학회는 19일 춘계 대의원 총회에서 기존 선거방식을 대폭 수정하는 정관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대한약학회 정세영 회장은 "그동안 약학회장 선거 입후보자들은 지방 약대 직접 방문이나 홍보물 제작 등으로 비용이나 시간을 낭비하는 상황이 적지 않았다"며 "후보자들의 불필요한 접촉 등은 오해의 소지가 될 수도 있는 만큼 공적 선거 강화를 위해 선거규정을 대폭 개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개정으로 입후보자들은 직접 방문이나 홍보물 배포 등의 개별 선거운동을 할 수 없게 된다. 기타매체를 통한 선거운동도 금지된다. 선거운동은 회장 입후보자가 복수일 경우 선거운동 기간 중 총 2회 토론회 진행으로 대체하고 후보자는 반드시 토론회에 참석해야 한다. 단, 후보자가 단일 입후보한 경우는 정책설명회가 개최된다. 토론회는 약학회 주최로 동영상으로 진행되며 개최된 지 3일 내 학회 홈페이지 내 개시될 예정이다. 또 기존에는 선거관리위원회의 경우 추천 2인으로 구성됐으나 올해부터는 사무총장과 2명의 감사가 추천하는 3인이 선거관리 위원회로 구성되며 선거인은 선거 당해 연도 8월 말까지 3년 간 회비를 납부한 자에 한한다. 임원 선거 방식도 변화된다. 그동안 대의원 총회에서 선출되던 임원진을 이사회에서 선출하고 임기 중 결원이 생길 시 2개월 내 이사회에서 보선하도록 간소화시켰다. 한편 대한약학회 선거는 오는 8월에 진행될 예정이며 선거에 참여할 대의원은 총 390명이다.2012-04-19 23:19:4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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