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수 교수, 혈액내 칼슘 이온 검출 방법 개발중앙대학교 화학과 한민수 교수의 논문이 영국왕립화학회가 발간하는 '케미컬 커뮤니케이션스(Chemical Communications) 2012년도 48호 inside front cover에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 한 교수의 논문은 올리고당으로 기능화된 금나노 입자를 이용한 칼슘 이온 검출법과 적용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A bi-ligand co-functionalized gold nanoparticles-based calcium ion probe and its application to the detection of calcium ions in serum'으로 게재됐다. 지난해 4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화학 전문 저널 '안게반테 케미(Angewandte Chemie)'에 논문이 게재된 성과를 거뒀던 것에 이은 두 번째 쾌거다. 한민수 교수 연구팀은 이화여대 화학과 권용억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일반적으로 칼슘은 혈액 내에서 일정한 농도로 유지되지만 그 농도에 이상 현상이 생기게 되면 부정맥이나 갑상선 기능 이상 등의 질병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혈액 내 존재하는 칼슘의 농도를 확인하는 방법은 질병 진단에 있어서 중요한 상황이다. 하지만 기존의 방식으로 혈액 내 다른 성분들로 인하여 칼슘이온만을 검출하는 것은 고가의 장비를 사용해야 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 한민수 교수팀은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하고 손쉽게 혈액 내 칼슘 이온의 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고 색 변화만으로도 간편하게 칼슘 농도를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한민수 교수는 "지난해 반응을 빠르게 해주는 촉매와 초고속 탐색법에 관한 연구에 이어, 이번 연구는 칼슘을 최종적인 판단 과정에서 손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임신을 진단하는 키트처럼 혈액내 칼슘 이온의 농도도 빠르게 육안으로 체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라고 밝혔다.2012-05-23 15:46:31이혜경
-
건대병원 "시민단체 MRI 진료비 차이 왜곡"건국대병원(의료원장 양정현)이 건강세상네트워크와 경실련에서 발표한 MRI 비급여진료비용 비교는 잘못됐다고 23일 밝혔다. 두 시민단체가 발표한 MRI 비용을 살펴보면 건대병원은 127만7560원으로 검단탑병원의 12만원과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건국대병원은 "우리 병원의 척추 MRI 비용 127만7560원은 목, 흉부, 허리(C+T+L) 전체를 진단하기 위해 촬영할 경우의 진료비"라며 "검단탑병원의 척추 MRI 비용 12만원은 CTR을 촬영하면서 참고용으로 척추 전체를 보기 위한 보충 촬영 비용"이라고 지적했다. 검단탑병원에서 허리 진단을 위해 MRI를 찍고 목과 흉부에 이상 유무를 살펴보기 위한 CTL을 촬영하게 되면 47만원이 추가돼 총 59만원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다. 건국대병원에 따르면 허리 진단을 위해 MRI를 찍고 목과 흉부에 이상 유무를 살펴보기 위한 CTL 촬영을 추가할 경우 63만7560원 수준이다. 건국대병원은 "결국 허리 MRI를 촬영하면서 참고용으로 CTL 촬영을 추가하는 경우 우리 병원은 63만7560원, 검단탑병원은 59만원으로 두 병원의 차이는 4만7560원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2012-05-23 15:35:35이혜경
-
의료장비 비급여 가격 10배…정보공개도 엉터리[시민단체 합동 실태조사 결과]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들의 비급여 의료장비 검사 가격 실태가 천태만상으로 드러났다. 같은 검사를 해도 최대 10배 이상 비싼 곳도 있었다. 더욱이 비급여 가격 공개가 의료법에 적시돼 있지만 표준화된 고지방침이 없어 정보공개 실태도 병원마다 달라 엉망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뢰성 있는 공공기관에서 정형화시켜 주기적으로 공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과 건강세상네트워크가 지난 4월 16일부터 한 달 간 상급종병과 종병 총 335개 기관이 공개한 비급여 의료장비 비용 실태를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심각한 가격 격차와 정보접근의 한계를 방증했다. [MRI] 병원별 최대 10.6배차…비용 격차 110만원 육박 MRI 검사는 전신과 뇌·척추 부문으로 진행되는데, 병원별 전신 부문 평균 검사비용은 83만8405원 선이었다. 상급종병은 87만7353원인 반면 종병은 82만321원으로 상급종병이 대략 6만원 가량 비싼 편이다. 전신 부문 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연대세브란스병원과 서울성모병원으로, 각각 123만4000원과 123만원 수준이었다. 일산백병원도 114만원, 강릉동인병원 112만원, 부민서울병원 110만원 순으로 고가 비용 군을 형성한 반면 한마음재단하나병원 40만원, 광주보훈병원 45만원, 중앙보훈병원 47만원대로 나타나 최고 3.1배 가격차를 드러냈다. 다만 비급여가 싸게 책정된 종병 중에서는 검사비가 급여 가격보다 최대 15만4713원 더 싼 곳도 있었다. 뇌 부문의 경우 여의도성모병원이 86만9000원으로 가장 비쌌으며 이대목동병원 81만2080원, 서울아산병원 78만원, 건대병원 75만9000원으로 고가를 형성했다. 반면 전북대병원 55만5030원, 영남대병원 58만5244원, 부산백병원 59만원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했다. 병원별 가격차는 최대 2.4배였다. 특히 MRI 비급여 검사 중 척추 부문은 가장 큰 가격차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 문제가 심각했다. 평균 비급여 검사비용은 71만2679원으로 상급종병 82만883원인 반면 종병은 66만6592원으로 종별 평균 15만원의 격차를 보였다. 종별 분포된 가격대를 보면 상급종병은 65.2%가 61만원에서 100만원 범위에 집중됐다. 이에 반해 종병의 경우 41만원에서 80만원 범위가 절반 이상인 51.9%에 집중돼 있어서 편차를 나타냈다. 기관 개별 편차는 더욱 심각했다. 가장 비싸게 책정된 건대병원은 127만7560원인데 반해 검단탑병원은 12만원으로 무려 10.6배 차를 드러낸 것이다. [복부 초음파] 평균 비용 95만원…종별 가격차 두드러져 복부 초음파 검사비용의 평균치는 대략 95만원 수준이지만 상급종병과 종병의 가격 분포 격차는 매우 큰 편이었다. 상급종병은 평균 14만2473원의 비용이 소요되며 절반 이상인 53.8%가 15~20만원 선에서 책정되고 있었다. 반면 종병은 평균 비용이 8만8036원으로 61.3%가 5~9만원 범위에 집중돼 있어 뚜렷한 가격차를 보였다. 가장 비싼 의료기관은 삼성서울병원으로 22만5000원이었다. 아산병원이 21만5000원으로 뒤를 이었으며 이대목동병원 18만4000원, 중대병원 17만4000원 순으로 각각 나타났다. 반면 강원도영월의료원은 2만5000원으로 가장 쌌다. 영남병원과 세안종합병원은 각각 4만5000원, 5만원으로 저가군을 형성했다. [PET/PET CT] 가격차 2.4~3.7배, 병원별 제각각 PET 전신 부문의 가격평균은 107만6552원으로 상급종병 155만5333원인 반면 종병 103만2237원으로 종별 격차가 심했다. 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충남대학교병원으로 156만원에 이르고 길병원 155만원, '건대병원 127만9000원, 고대안산병원 124만8000원 순으로 가격이 높았다. 반면 중대병원이 65만3000원으로 약 2.4배 가량의 격차를 유지하고 있었다. 뇌 부문의 경우 평균 66만9995원으로 건대병원이 81만원, 충남대병원 80만원 순으로 가장 비쌌다. 반면 중대병원은 34만7000원으로 이들 기관의 비용 격차는 약 2.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PET-CT도 PET과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전신 부문의 경우 가격평균은 118만6334원이었으며 상급종병이 122만1058만원인 반면 종병급은 114만7956원으로 7만원 가량의 격차를 보였다. 가격이 가장 높은 의료기관은 이대목동병원으로 무려 160만원에 달했으며 원자력 병원 149만1200원, 강남세브란스병원 149만원 순으로 높았다. 반면 천안충무병원은 90만원에 불과해 2.3배의 격차를 드러냈다. 뇌 부문은 평균 78만6039원으로 강남세브란스가 11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전북대병원 85만8170원, 고신대복음병원 85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화순전남대병원은 30만원에 불과해 최고가보다 3.7배 싼 것으로 나타났다. [상급병실료] 1인실 최대 18.5배 격차 '심각' 상급종병과 종병들이 각기 책정한 상급병실료의 격차는 최대 18.5배였다. 1인실의 경우 평균 13만1024원 수준이며 유형별로는 상급종병의 경우 24만5322원인 반면 종병은 10만7322원 수준으로 13만원 가량 상급종병이 더 받았다. 가격은 서울아산병원이 42만원으로 최고였으며 연대세브란스 38만원 순으로 높게 책정됐다. 반면 서남대병원은 2만6000원에 불과해 차이가 심각했다. 1인 병실차액 격차는 45만원 수준으로 무려 18.5배에 달했다. 2인실의 경우 평균 7만1776원 수준이었으며 상급종병 12만3460원인데 반해 종병은 6만552원으로 두 배 가량 차이났다. 병실차액 가격이 가장 높은 기관은 서울아산병원으로, 22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대세브란스 20만5000원, 강남세브란스 20만원 순으로 이어졌다. 반면 영남병원은 5만원에 불과해 4.5배 가량의 격차를 드러냈다. "터무니없는 가격, 공개도 엉터리…공공기관서 표준화시켜야" 의료장비 비급여 가격이 이 같이 기관별, 종별 극명한 편차가 드러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보공개 실태가 엉망이어서 소비자들이 사실상 이를 비교할 수 없도록 의료기관별로 방치돼 있다는 것이 시민사회단체들의 지적이다. 실제로 경실련과 건강세상은 각 기관별 홈페이지에 공개된 가격 실태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페이지 검색 기능이 없거나 화면에서 찾을 수 없는 곳에 정보공개란을 배치하는 등 문제점이 심각했다고 밝혔다. 경실련 남은경 사회정책팀장은 "심지어는 2000개 항목을 나열식으로 늘어놓고 페이지를 각각 열어봐야 알 수 있게 해놓은 기관도 있었다. 사실상 가격정보를 찾지 못하게 하려는 꼼수"라며 "항목 유형화도 통일되지 않아 접근이 매우 제한적이었다"고 밝혔다. 때문에 보건복지부 또는 심평원 등 공공기관에서 정례적으로 정보를 수집, 표준화해 공개하는 방안도 마련돼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남 팀장은 "복지부가 해마다 다소비 의약품 가격실태를 조사해 공개하는 것처럼 비급여 검사비용 또한 같은 방식으로 통일, 공개돼야 할 필요가 있다"며 "가격을 강제적으로 통제할 수는 없겠지만 터무니없게 책정해 혼합진료를 조장할 수 없도록 장치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2-05-23 12:29:45김정주 -
종병 비급여 천차만별…MRI 비용 최대 10배 차[시민단체 합동 실태조사 결과]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들의 비급여 의료장비 검사 가격이 최대 10대 이상 차이나는 등 천차만별 양상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같은 기능과 효용을 가졌음에도 의료기관마다 제각각으로 가격이 책정돼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분석이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과 건강세상네트워크가 지난 4월 16일부터 한 달 간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총 335개 기관이 공개한 인터넷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현황을 토대로 조사,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비급여 검사장비는 MRI, PET, 복부 초음파 등의 부위별 1회 촬영가를 기준으로 비교됐다. 조사결과 MRI 척추 촬영 가격은 최대 10배 이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건국대병원이 127만7560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인제대일산백병원이 125만원, 연대용인세브란스 121만원, 인하대병원 120만원으로 최고가 그룹을 형성했다. 이에 반해 검단탑병원 12만원, 전북군산의료원 14만원, 충남인제백병원 21만원, 강남병원 22만5000원이었다. 최고인 건대병원과 최저가인 검단탑병원 간의 격차는 무려 10.6배에 이른다. 특히 건대병원의 경우 이 부문 급여-비급여 항목 간 가격이 2.87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부 초음파 검사의 가격편차도 최고-최저 간 9배에 이르고 있었다. 삼성서울병원은 22만5000원, 서울아산병원 21만5000원, 이대목동병원 18만4000원, 중대병원 18만4000원으로 드러나 상급종병의 검사비용이 매우 높았다. 반면 강원도영월의료원 2만5000원, 영남병원 4만5000원, 대전병원, 강원도삼척의료원, 부안성모병원이 각각 5만원으로 병원 간 가격 격차가 극명했다. 전신 PET 또한 충남대병원 156만원, 길병원 155만원, 건대병원 127만9000원인데 반해 중대병원 65만3000원, 유성선병원 80만원, 광주보훈병원 87만5798원 등 최대 2.4배 벌어져 가격 신뢰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경실련과 건강세상은 "일률적으로 상급종병의 검사 가격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상급종병이 종병에 비해 대체적으로 검사 물량과 가동률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상급종병의 가격이 높을 이유가 없다"고 가격 왜곡현상을 지적했다. 따라서 병원 간 상호비교가 가능하도록 분류체계를 통일하고 정보 접근성을 더욱 높이는 등 가이드라인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이들 단체의 분석이다. 경실련과 건강세상은 "건강보험 보장성을 떨어뜨리고 있는 폭리수준의 비급여 가격은 통제돼야 할 대상으로, 장기적으로는 비급여 항목을 급여권에 전환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2012-05-23 10:25:21김정주 -
은평구약, 지역 불우 아동 위해 축구화 지원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전광우)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22일 지역아동센터에 등록된 관내 중학생 9명에게 축구화를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은평구민체육센터를 방문, 운동중인 중학생 9명에게 축구화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축구화는 은평경찰서 학교폭력예방과 관련, 구민체육센 터 체육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 지원한 것이다. 구약사회 전광우 회장은 전달식에 앞서 은평경찰서를 방문해 김창룡 서장과 간담회도 진행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전광우 회장, 김창룡 은평경찰서장, 이재상 여성 청소년과 과장, 전준철 팀장, 송재화 지역아동센터장, 문동진 은평구민체육센터 팀장, 강옥전 사무국장이 참석 하였다.2012-05-23 10:14:29김지은 -
성동구약, 다문화가정 위한 사랑의 연주 펼쳐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양호)는 지난 21일 현대백화점 루비홀에서 열린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여울앙상블 나눔음악회'에 참석해 플릇과 만도린을 연주했다. 구약사회 내 여울앙상블은 플릇, 만돌린, 첼로, 기타 등 23인조의 단원으로 사회봉사를 위한 순수 공연문화를 개최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요청으로 개최된 이번 나눔음악회 수익금 전액은 다문화가정 아동의 교육 및 생활 지원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이날 음악회에는 지난 15년 동안 여울앙상블 플릇 연주자로 활동해온 박정주 부의장과 이정민 부회장, 황수연 전 정보통신위원장등이 참여했다.2012-05-23 10:07:27김지은 -
강동구약, 초등생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앞장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가 초등생 대상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고진아 학술이사는 최근 나래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약이란? ▲약의 역할 ▲기대하는 작용 ▲기대하지 않은 부작용 ▲약물의 인체내 대사 ▲올바른 약 복용법 및 보관 ▲부작용 대처법 ▲환경보호를 위한 가정내 불용약 분리수거 방법 등을 소개했다. 고 이사는 아울러 '약 바로 알고 바로 쓰세요' 등 서울시 리플릿과 홍보물품(일회용밴드, 볼펜)도 학생들에게 배포했다.2012-05-23 09:39:46강신국 -
전주시약, 지역 경찰서에 구충제 2000개 전달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서용훈)는 최근 덕진경찰서와 완산경찰서에 각각 1000명분의 구충제와 여름철에 필요한 에어졸 등을 전달했다. 서용훈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전주시내 치안확보를 위해 일선에서 애쓰는 관내 경찰과 의경들의 수고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었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애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의약품 전달식에는 길강섭 전북약사회장, 서용훈 회장, 전용근 전북약사회 총무이사, 문영기 전주시약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12-05-23 08:55:29강신국 -
전주시약, 모악산 등반대회 열고 화합 다짐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서용훈)는 지난 20일 완주군 소재 모악산에서 제22회 등반대회를 열고 회원약사 화합을 다짐했다. 100여명의 회원 및 약사가족은 모악산 입구 전북도립미술관 옆 광장에 모여 준비운동과 파이팅을 외치고 산행에 나섰다. 산행을 마친 약사들은 식사장소에 모여 점심을 먹으며 그동안 못보던 회원들과 담소도 나눴다. 서용훈 회장은 "산행을 통해 회원간에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여해주신 회원과 가족 특별히 전북약사회내 동호회 산약회원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2012-05-23 08:47:08강신국 -
'심바스트 CR' 등 6품목 서울아산병원에 랜딩한미약품 고지혈증치료제 ' 심바스트 CR'이 서울아산병원에 랜딩됐다. 심바스타틴 약물은 지난해 10%대 이상의 시장감소가 이뤄지고 있지만, 심바스트를 개량화한 '심바스트 CR'은 지난해 20%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한미약품의 고지혈증치료제 시장을 밝게하고 있는 품목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이번에 신약코드를 부여받은 6품목과 삭제코드 2품목, 색상 및 포장, 처방코드가 변경된 5품목을 안내했다. 이번에 랜딩된 신약 6품목은 대부분 지난 3월 제107차 약사위원회에서 신규사용이 결정된 약품으로 구입이 완료된 의약품이다. '심바스트 CR'이외 대웅제약의 '새살연고', 삼일엘러간의 스테로이드제제 '오주르덱스', 한국희귀의약품센터의 간질치료제 '자로틴', 한국오츠카의 혈소판응집억제혈관확장 '프레탈 SR', 한국팜비오 소화제 '헤파디알 L'이 신약코드를 부여받았다. 한국팜비오의 '헤파디알'과 애보트의 '루크린데포주' 등 2개 품목은 코드가 삭제됐다.2012-05-23 06:44:48이혜경
오늘의 TOP 10
- 1약국이야 마트야?…홈플러스 휴업에 라면·과자 파는 창고형 약국
- 2주요 다국적사 한국법인 잇단 희망퇴직…한여름 한파
- 3급여재평가 3개 성분 검토 시작...연말 1차 결론 예정
- 4이 대통령 "미프진 허가 검토하라"…의사 반발, 시민단체 환영
- 5한미약품, 처방시장 선두 수성…대웅·이노엔·보령 '약진'
- 6내년 최저임금 10700원…226시간 기준 약국 241만원
- 7"음지 벗어나 제약 파트너로"… CSO협회, 연내 인가 도전
- 8이부프로펜-파마브롬-산화마그네슘 시럽제 최초 허가
- 9거점도매 공방 1라운드 고배…고심깊은 유통협회 투트랙 전략
- 10'안전한 약'이라더니…지사제 허가변경이 던진 편의점약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