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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스타피부과, 유학생 여드름 치료 패키지 런칭연세스타피부과(원장 강진문·이상주)가 유학생들의 짧은 체류기간에 맞춰 여드름과 흉터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집중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3년 째 운영중인 연세스타 유학생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유학생들의 여드름상태, 체류기간을 고려해 한달 간 집중치료로 최소 1년간 여드름 재발을 억제하는 치료법이다. 강진문 원장은 "유학생들의 경우 학업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습관, 영양 불균형 등으로 여드름이 빈번하게 발생한다"며 "체류기간이 짧고, 여드름이 치료받을 때는 완화되지만 다시 돌아가면 재발해 고민하는 환자를 많기 때문에 방학 기간 동안 맞춤 치료를 하게 된다"고 밝혔다. 치료는 레이저를 사용해 여드름의 3대 주요 원인인 여드름균과 피지, 염증을 제거, 피지선을 축소해 여드름을 예방하는 효과가 지속되는 스무스빔에 써마지가 결합된 복합치료다. 이상주 원장은 "여드름은 심해질수록 치료기간이 늘고 후 관리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다"며 "청소년기 여드름은 조기에 간단한 치료를 통해 흉터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2012-05-30 13:31: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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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건국대병원(의료원장 양정현)은 30일 의료기관 최초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건국대병원은 지난해 7월 인증 신청 후 공단의 실태심사 및 인증심사를 받아왔으며, 지난 5월 10일 인증을 최종 획득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인증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1999년부터 시행, 사업장의 안전보건경영과 관련하여 경영방침, 위험성평가, 개선활동, 조직구성원 면담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인증하는 선진 안전보건 관리 제도이다. 인증심사는 건국대병원의 병동과 외래를 포함한 병원 전부서, 협력업체(미화, 보안) 등에 대한 안전보건상의 매뉴얼과 지침 등에 대한 심사 및 전직원 대상 교육, 경영층 면담을 통한 안전보건 경영방침 확인 등으로 진행됐다. 양정현 의료원장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은 건국대병원이 대한민국에서 최고 안전한 의료기관으로 공인 받은 것이므로 큰 자부심을 가진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환자들이 마음 편하게 진료 받을 수 있고 근무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2-05-30 13:26: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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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문 원장, 미 클리블랜드클리닉 초청연자 참석인천 성민병원 안병문 의료원장(대한병원협회 국제위원장)이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개최된 '제3차 환자경험·공감과 혁신·정상학회'에 국제분야 초청토론자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안 원장은 학회 기간 중 열린 국제분과토론회에서 "세계 각국의 의료인들이 환자경험과 공감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을 고취시켜 좋은 병원환경을 조성하는데 우의를 가지고 서로 협력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올해로 3회차를 맞는 학회는 미국내 대학병원 순위에서 하바드대학병원, 존스홉킨스대학병원, 메이요클리닉과 더불어 4대병원으로 꼽히는 클리브랜드클리닉에서 주최하고 있다. 28개국에서 약 900명이 참가하며, 안 원장 이외 보라매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관계자 등 10여명 참가했다. 한편 클리브랜드클리닉은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에 20여개의 병원 그룹(직원수 4만2000명)을 운영하고 있다.2012-05-30 13:22: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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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전임의, 뇌전증 소아환자 논문 최우수상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신경외과 이지연 전임의가 최근 아주대병원에서 열린 제24차 대한소아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연세우원학술상)을 수상했다. 이지연 전임의는 올해 3월 미국 신경외과 학술지인 Neurosurgery에 '측두엽 뇌전증 소아 환자에서의 경실비우스열 접근법을 통한 선택적 병소 제거 수술 (Transsylvian-transcisternal Selective Lesionectomy for Pediatric Lesional Mesial Temporal Lobe Epilepsy)'를 발표해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뇌전증 수술 (epilepsy surgery)은 소아 난치성 뇌전증의 중요한 치료법으로서, 항경련제에 듣지 않는 난치성 뇌전증 환아들에서 적절한 검사로 선별, 빠른 수술을 함으로써 증상을 조절할 수 있다.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 뇌신경센터에서는 측두엽 뇌전증에 대한 표준치료인 전측두엽 절제술과 전측두엽 중에서 일부 병변만 제거하는 선택적 절제술의 뇌전증 조절 효과와 합병증을 비교했다. 그 결과 선택적 절제술이 ‘전측두엽 절제술’에 비해 뇌전증 조절 효과가 대등하면서 합병증은 적다는 사실을 보고했다. 이번 연구는 뇌가 성장하는 소아 연령에서 뇌전증 수술시 뇌의 절제 범위를 최소화함으로써 향후 환아의 뇌기능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제시, 임상적 의미가 매우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2012-05-30 10:34:51이혜경 -
"75세 이상 고령, 진행성 위암 수술 안전"나이가 많으면 수술의 위험성 때문에 수술을 권하지 않게 되지만, 75세 이상 초고령 환자도 진행성 위암을 안전하게 수술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나이가 암 수술여부의 중요한 요인이 아니라는 것이다. 서울성모병원 위암센터 송교영·박조현·심정호 교수팀은 1989년부터 2005년까지 위암 수술을 한 2700여명의 환자 중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침범하는 원격전이를 동반했거나 암 조직을 완전히 떼어내기 불가능한 '비-근치적절제술'을 시행 받은 278명을 분석했다. 이 가운데 75세 이상 환자 21명의 수술 후 경과를 관찰, 수술과 관련한 합병증과 사망률도 함께 분석했다. 그 결과 수술 후 입원기간은 75세 이상 연령군에서 길었으나 수술 후 합병증 및 사망률은 75세 미만의 환자에 비해 차이가 없었다. 즉, 75세 이상의 초고령 환자가 위암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도 비교적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21명의 고령수술환자의 연령대를 보면 75세에서 79세가 17명 이었고, 80세 이상 환자도 4명이 포함됐다. 송교영 교수는 "위를 다 들어내는 위전절제술을 받는 경우나 다른 장기의 동반절제가 필요한 경우에는 합병증 빈도가 높아지므로, 이러한 상태의 노인환자의 암수술은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논문은 미국종양외과학회지(Journal of Surgical Oncology) 4월 11일 인터넷판에 게재됐다.2012-05-30 10:28: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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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내시경 의술 전수하는 한국의사순천향대 서울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팀이 1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 소화기병주간학술대회에서 7년 연속 시청각 교육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 조 교수팀의 '소화기질환에서의 조직검사 노하우'와 '대장암에서의 내시경 치료' 영상이 세계 각국에서 제출한 130편의 교육DVD 중에서 각각 1위, 2위를 차지 했다. 또한 세계 각국의 소화기내시경 수준을 가늠하는 '내시경월드컵(Worldcup Endoscopy)'에서도 미국, 일본, 중국, 호주 등과 최종 10개국에 선정, 경연을 벌여 6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06년부터 올해까지 최우수 교육비디오로 선정된 내용은 조기 위암, 위 점막하 종양, 조기 식도암, 위식도정맥류, 위식도 협착의 내시경 치료법 등이다. 최우수 비디오로 선정된 영상은 1편당 100∼150달러에 세계 소화기 의사들의 교육지침서로 활용된다. 미국 의사들에게는 이비디오를 보는 것이 연수 평점으로 인정될 정도의 권위가 있다. 조주영 교수는 "최근 K-pop이나 드라마, 스포츠분야에서 한류 열풍이 강한데 의학 분야에서도 일조를 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 내시경의 국산화를 비롯해 소화기내시경 분야에서도 세계를 주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2-05-30 10:04: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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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약사, 고양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 우승경기 고양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에서 건강드림온누리약국 김미자 약사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고양시약사회(회장 함삼균)와 골프동호회 예인회는 최근 파주 프리스턴 밸리에서 10회 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함삼균 회장, 박기배 총회의장, 김영철 부의장, 김영재 자문위원과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 최광훈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이 참석했다. 함삼균 회장은 "회원간의 화합을 우선으로 시작했던 고양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가 벌써 10회째를 맞아 감회가 새롭다"며 "골프대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인회(회장 박정원)는 멀리간 티켓을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권덕희 예인회 총무는 "더 없이 맑은 하늘과 상큼한 아침공기, 그리고 초록의 눈부심이 대회를 축하해 주는 하루였다"며 "한참을 못봤던 회원들 뵙게돼 더욱 반가웠다"고 전했다. [대회 결과] ▲우승 김미자(건강드림 온누리약국) ▲준우승 박신연(메디팜글라라약국) ▲메달리스트 한용문 (온누리종로약국) ▲장타상 김영철, 신미이 ▲근접상 박기배 ▲다버디상 박종명 ▲다파상 김현태 ▲다보기상 김영재 ▲행운상 이경애 ▲베스트샷상 표명희 ▲베스트드레스상 전금용 ▲이달의상 최일혁 ▲초지일관상 김진호 ▲천방지축상 권덕희2012-05-30 09:43:02강신국 -
부산시약 골프대회서 이현영·배은희 약사 우승마약퇴치 기금 마련을 위한 부산시약사회장 골프대회에서 이현영(동구 선화약국), 배은희(부산진구 성원약국) 약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27일 낮 12시 부산컨트리클럽에서 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유영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참석만으로도 마약퇴치를 위한 기금이 조성되니 오늘만큼은 이기든 지든 즐거운 날"이라며 "내년에는 더 많은 회원이 참석하도록 독려해 더 즐거운 행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인춘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부산시약사회는 마약퇴치를 위해 노력함은 물론이고 단합이 잘되는 지부임을 또다시 느끼게 된 하루"라고 전했다. 대회는 87명의 참가자들이 IN 11조, OUT 11조로 나누어 뉴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 모두 프로 못지않은 기량을 발휘했다. 이어 대한약사회, 라이온스, 부산컨트리클럽, 경기도약, 울산시약, 도협 부·울·경지부, 부산약사신협, 약청회, 복산약품, 삼원약품, 우정약품, 세화약품, 백제약품, 아남약품, 청십자약품, 부산약우회, 골프대회 87명 회원 참가비 등으로 조성된 2600여만원이 부산마약퇴치후원금으로 전달됐다. 또한, 행운권 추첨을 통해 50여명의 회원이 경품을 받았다. 대회에는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 위성숙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이원일 경남약사회 회장, 이상희 과학기술부 전 관장, 주철재 부·울·경도매협회장, [대회 결과] ◆우승 이현영 (동구 선화약국), 배은희 (부산진구 성원약국) ◆메달리스트 유규환 (영도구 영신약국), 김정희 (동래구 세계로약국) ◆준우승 최종식 (우정약품 회장), 박현 (동래구 세인약국) ◆롱기스트 민규식 (대우약품 본부장), 최미숙 (부산진구 푸른약국) ◆니어리스트 윤성재 (국제약품 지점장), 장혜숙 (연제구 수보리약국)2012-05-30 09:24:42강신국 -
서초구약, 연수교육에서 '행복한 성공' 방법 논의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 약학위원회는 지난 26일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2012년도 상반기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육일약국 갑시다'의 저자 메가넥스트 김성오 대표가 '행복한 성공'을 주제로 약사들이 약국을 경영하며 행복하게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지표 설정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서울성모병원 여미진 약사는 '암환자의 약물요법'을 주제로 다년간에 걸친 병원 현장에서의 경험을 강연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하반기 연수교육에도 많은 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을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2-05-30 09:14:56김지은 -
경성약대 동문회, 모교·동문발전 위해 최선경성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안병갑)는 지난 26일 제22회 정기총회를 열고 모교와 동문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안병갑 회장은 "동문회가 설립된지 3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며 "동문들도 자신이 속한 사회에서 일정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그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과 책임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유영진 부산시약회장은 축사를 통해 "국적은 바꿀 수 있어도 학적은 바꿀 수 없다. 그만큼 출신학교가 중요한 것"이라며 "출신학교의 명성이 높으면 자기 자신도 높아질 수 있다. 경성대 동문들 모두 모교지원을 아끼지 말고 명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종원 학장도 "모교 약대생들이 좀 더 좋은 조건에서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약대 건물을 리모델링 중"이라며 "경대 약대 동문들께 누가되지 않는 훌륭한 약사 배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문회는 동문 가족 체육대회 및 등반대회, 경조사 참석, 기수별 모임 활성화 지원사업 등의 사업계획과 1081만원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동문회를 회칙 개정을 통해 일반 회원에게도 연회비 5만원을 납부토록 하고 동문회비로 사용하기로 했다. 총회에는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 최정신 여약사회장, 배신자 부산시약부회장, 윤도중 재부약대동문연합회장, 김정숙 부산약대 여동문회회장, 성일호 부산약대 부회장, 윤태원 중앙대약대 부회장, 주원식 부산약사신협 이사장, 주철재 부·울·경 의약품도매협회장, 성문경 복산약품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내 감사패 김재식, 주원식, 허경희, 김정민 ◆대외 감사패 배성일(우정약품 대표이사), 주호민(세화약품 대표이사), 성문경(복산약품 대표이사)2012-05-30 09:14: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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