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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스기념병원, 해외 빈곤 어린이 돕기 앞장윌스기념병원(박춘근& 8729;황장회)은 31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자전거 지원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윌스기념병원에 저개발국가 어린이들에게 자전거를 지원하기 벌이고 있는 '두 바퀴 드림로드' 캠페인에 동참해 달라는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어린이재단 홍보대사인 개그맨 이홍렬씨의 이름을 따 '이홍렬과 마음으로 걷기'라고도 불리는 이 캠페인은 자전거만 있으면 인생에 큰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는 전세계 많은 어린이에게 자전거를 선물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시작됐다.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후원금으로 구입한 자전거는 내전으로 폐허가 된 스리랑카를 비롯 우간다, 세네갈 등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의 불우한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윌스기념병원은 이날 이홍렬 어린이재단 홍보대사에게 자전거 10대를 구입 할 수 있는 후원금을 전달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불우한 지구촌 어린이를 돕는 일에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2012-05-31 12:13: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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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암병원, 아이폰용 암정보 앱 제공서울대암병원(병원장 노동영)이 암환자들에게 올바른 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내게 맞는 암 정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안드로이드용 앱을 선보인 병원은 아이폰 사용자 역시 정확한 암 관련 정보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애플 iOS 버전을 추가 개발했다. 내게 맞는 암정보는 ▲암 종별 의학정보 ▲동영상 검사 치료 정보 ▲통합암 관리 정보 ▲QR코드리더 등 네 가지 메뉴로 구성돼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박상민 암정보교육센터장은 "아이폰용 버전이 나옴으로써 모든 스마트폰에서 내게 맞는 암 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암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에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2-05-31 12:11: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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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창립 20주년 기념 행사 개최유비케어(대표 남재우)는 오늘 31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유비케어는 지난 20주년을 회상하는 사진 및 동영상을 통해 유비케어의 지난 발자취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마련함과 동시에 장기근속자 시상식 등 축하 자리를 가졌다. 남재우 사장은 "창립 이래 지난 20년 간 유비케어는 국내 최초 전자차트인 '의사랑'으로 의원용 전자차트 시장에서 선두 기업으로 자리 매김 해왔다"며 "이를 기반으로 유통솔루션, 제약솔루션, U-Healthcare 솔루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으며, 2015년까지 국내 및 글로벌 U-Healthcare 분야의 리더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비케어는 오늘부터 내달 2일까지 3일 간 국내외 문화탐방을 진행한다.2012-05-31 12:05:0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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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액정산 시스템 등록약국 90% 이상 정산 완료약가 차액보상 시스템을 통한 약국의 약가인하 차액 정산이 90% 이상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차액정산 시스템(www.pharmbridge.net)을 통한 차액정산률을 도매협회가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차액정산 시스템에 등록된 약국은 1333곳으로 도매업체 505곳과 제약사 92곳이 정산 대상이다. 약사회는 차액정산 시스템 집계 자료를 근거로 우선적으로 약국 정산을 완료하고 차액 정산을 기피하거나 지연시키는 제약사에 대해서는 도매협회와 공조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약사회는 이달말까지 차액정산을 완료하지 않은 도매업체에 대해서는 결제관리 및 거래처 변경 운동을 전개한다는 강력한 의지도 도매협회에 전달했다. 다만 약사회는 제약사의 서류반품 검증작업 등이 지체돼 차액정산이 지연되는 특별 경우를 제외하고는 약국에 대한 차액정산을 이달 말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약사회는 지난 2일부터 차액정산 지원 시스템 집계 자료를 제약사와 도매업체에 등기 우편으로 발송해 조속한 시일내 차액정산이 완료될 수 있도록 요청한 바 있다. 김영식 약국이사는 "거래처 약국에 대한 차액정산이 더 이상 지연돼서는 안된다"며 "차액정산 비협조 업체에 대한 법적 책임 요구와 함께 비협조사 명단을 관계기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2-05-31 06:44:54강신국 -
포괄수가제 건정심 통과에 의-병협 갈등 불가피의협 대표 건정심 위원 2명이 참석하지 않은채 제15차 건정심에서 포괄수가제 확대 적용이 통과되자 불똥이 병협으로 튀었다. 양 단체 모두 이번 달부터 신임 집행부가 출범했지만, 오는 7월부터 병·의원을 대상으로 확대적용되는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를 두고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30일 "포괄수가제 도입으로 병원이 당장 경영상의 이득을 볼 수 있겠지만, 총액계약제가 한 발 더 앞으로 당겨진 것"이라며 "병협이 일조한 것으로 앞으로 다가올 의료재앙에 대한 책임을 회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의협이 건정심에서 결정한 포괄수가제 확대 적용을 반발하면서 찬성표를 던진 병협을 함께 비난한 것이다. 하지만 병협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이미 이전 의협 집행부가 7개 질병군에 대한 병·의원 확대 적용에 찬성한 만큼 향후 시행령을 통해 수가보전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 하는데 힘을 써야 한다는 입장이다. 실제 건정심 당일 병협은 7개 질병군 포괄수가 고시 개정안과 관련해 ▲선험국 사례 ▲전제조건 선결 이행 ▲종합 및 상급종합병원의 수가 전면 재검토 ▲백내장수술 재산출 수가 재검토 등을 주장했다. 병협이 제출한 의견안에 따르면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 등이 포괄수가제를 적용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민간 중심의 의료서비스 체계임을 감안해 포괄수가제 당연 도입 논의가 필요하다. 병협은 "각국의 의료환경을 고려할 때 외국의 사례가 항상 긍정적이거나 절대적인 기준이라고 보는 것은 매우 곤란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오는 7월 1일부터 전국 병의원을 대상으로 7개 질병군에 대한 포괄수가제가 확대 적용되기 위해서는 '환자분류체계, 적정수가, 조정기전 등' 구체적인 협의 선결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선결요건 구비 후 건보법 시행령에 물가인상률 및 임금인상률이나 고정비용 상승분이 반영될 수 있는 수가조정기전이 명시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선결 과제에 대한 연구 및 검토가 충분히 이뤄진 후 시행시기가 명시된 건보법 시행령을 개정해야 할 필요성을 주장했다. 내년 7월 적용 예정인 종합 및 상급종합병원의 7개 질병군 포괄수가 전면 재검토를 강조했다. 병협은 "수가조정기전 및 의료기관의 종별 특성이 반영돼야 한다"며 "이번달에 재 산출된 7개 질병군 포괄수가는 내년 7월 시행전까지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고 밝혔다. 현행 행위별수가 또는 포괄수가가 감소된 백내장수술 재산출 수가 재검토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병협은 "상대가치점수와 재료대 가격 인하로 낮은 수가가 산출됐더라도 현행 수가 보다 감소된 수가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하지만 의협이 건정심 탈퇴를 선언한 상태에서 병협이 포괄수가제 확대적용 찬성표를 던진 만큼 향후 의·병협간 갈등 구조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2012-05-31 06:44:52이혜경 -
대구시약, 임직원 워크숍 통해 결속력 강화대구광역시약사회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경상남도 밀양 배내골 영남알프스에서 2012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영술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워크샵에서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강의를 통해 임원으로서 소양 폭을 넓히고 임원상호간 결속력을 강화했으면 한다"며 "앞으로 보다 발전적인 회무를 수행해나가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부산지부 김성일 정보통신이사의 '약국 지역 친화적 지식경영' 강의를 시작으로, 약국전산활용, 아이패드를 이용한 약국경영, 기타 홍보전략 등 약국경영 강의가 진행됐다.2012-05-30 19:56:31이상훈 -
한국터너협회, 내달 1일부터 검사비용 지원한국터너협회(회장 하태욱)가 내달 1일부터 터너증후군 초기진단에 필요한 각종검사비용을 지원하는 'S.L.O.W.(Share Love Obtain Wish) 캠페인'을 실시한다.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얻는다는 의미의 'S.L.O.W. 캠페인'은 전국 70여개 종합병원과 4000여 소아과와 산부인과 등을 통해 질환 조기발견의 필요성을 알리고 새롭게 터너증후군 판정을 받은 환자 60명에게 총 4000만원의 검사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터너증후군은 성 염색체 이상에 따른 희귀질환으로 여성 2000~2500명 중 1명꼴로 발생되는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특히 터너증후군은 저신장을 제외하고 외모적으로 잘 드러나지 않고 환우에 따라 예후도 달라 조기발견이 어려운 질환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터너증후군 환우들은 유아기 때까지 정상적인 성장을 보이다가 만 4세를 전후하여 연간 5cm 이내로 성장속도가 떨어지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협회는 아이의 키가 작거나 사춘기 발달이 정상적으로 발현되지 않는다면 염색체 검사를 받기를 권하고 있다. 하태욱 회장은 "터너증후군은 다른 희귀질환과 달리 외견상 특성도 없거니와 지적능력도 일반인과 다르지 않아 질환의 조기 발견이 어렵다" 면서 "캠페인을 통해 빠른 질환인식으로 성장 및 여성호르몬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아 각종 2차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S.L.O.W. 캠페인'의 사업비 및 의료비 전액은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주)바텍(대표 노창준)이 후원한다.2012-05-30 14:04: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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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내달 22일 병원행정책임자 위한 '힐링캠프'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다양한 사회현상 패러다임 분석과 미래성장전략 수립을 통한 회원병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병원행정책임자를 대상으로 내달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포천 아도니스호텔에서 'Healing Camp - 열정과 감성의 회복'을 주제로한 워크샵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샵은 병원의 성공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책임권한자 즉 행정책임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책임자의 식어버린 열정과 감성의 회복을 통해 조직전체를 활성화시키는데 중점을 뒀다. 또한 병협을 비롯해 참가자들 서로간의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친목을 다지고 서로의 고민을 이야기하는 등 진정한 'Healing Camp'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여 참가자들에게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열정회복과 감성회복이라는 두가지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샵은 패러다임 시프트와 병원의 지속가능한 미래성장전략을 고찰하고, Cross Field 활동을 통한 네트워크 형성기회가 마련되는 등 다양함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스토리 경영-문화코드를 읽은 패러다임 시프트(홍사종 미래상상연구소 대표) ▲준법경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이경권 법무법인대세 대표변호사) ▲병원의 미래 성장 전략(박개성 엘리오앤컴퍼니 대표) ▲병원산업의 미래를 위한 대한병원협회의 역할(김윤수 대한병원협회장)과 같은 강연들과 감성회복 프로그램 등이 준비될 예정이다. 워크샵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한병원협회 국제학술국 02-705-9246으로 문의하면 된다.2012-05-30 13:45:2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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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모병원, 회전근개 파열 환자 3배 증가최근 인구의 고령화 뿐 아니라 스포츠 인구의 증가로 어깨 통증을 일으키는 회전근개 파열로 입원 치료를 받은 환자가 최근 7년 사이 약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이 회전근개 파열로 입원 치료를 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04년에는 129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으나 2011년에는 2.7배 증가한 347명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2004년의 경우 총 129명의 입원환자 중 60대 이상은 41명이 입원치료를 받았으며, 50대는 52명, 40대는 31명 등의 순이었다. 반면 2011년에는 입원환자 347명 가운데 6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는 135명이 입원치료를 받아 2004년과 비교해 약 3.3배의 증가세를 보였으며, 50대는 149명(2.9배 증가), 40대는 53명(1.7배 증가) 등으로 나타났다. 회전근개는 우리 몸에서 가장 넓은 운동 범위를 가지고 있는 어깨 관절이 팔을 들어올리기 위해 삼각근을 수축 시킬 때에 관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중요한 기능을 하는 힘줄이다. 권오수 정형외과 교수는 "어깨 관절 환자 중 흔히 오십견으로 잘못 알고 상당 기간 방치하거나 부적절한 치료를 받다가 병원을 찾게 되는 환자 가운데 많은 수가 회전근개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권 교수는 "한번 파열된 힘줄은 저절로 치유가 되는 경우는 드물며, 손상된 힘줄은 시간이 경과할수록 퇴행성 변화가 진행된다"며 "임상 양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의 치료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2012-05-30 13:40: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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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영어발표 경진대회 백상주씨 대상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은 29일 의생명연구원 1층 강당에서 '2012 영어발표 경진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사무직, 보건직, 간호직 등 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원 10팀이 참가했다. 대회 모든 과정은 영어로 진행됐으며, 서울대병원의 국제화, 세계화를 위한 전략,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전략 등을 주제로 각 팀 8분씩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상은 ▲ Better communication, further SNUH 를 발표한 간호본부 백상주 씨가, 최우수상에는 ▲ Global! We need preparation 를 발표한 영상의학과 소성미, 조설희 씨가, 우수상에는 ▲ How to work smart and efficiently를 발표한 경리과 이장희 씨가 수상했다. 선정된 팀에게는 표창장, 상금과 함께 해외연수 기회가 부여된다. 정희원 병원장은 "이번 행사는 글로벌 병원으로 나아가기 위해 직원들의 영어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준비했다"며 "직원들이 체계적인 외국어 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구상 하겠다"고 말했다.2012-05-30 13:37: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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