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액정산 시스템 등록약국 90% 이상 정산 완료
- 강신국
- 2012-05-31 06:44: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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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차액정산 지연 도매업체 결제관리 시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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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차액정산 시스템(www.pharmbridge.net)을 통한 차액정산률을 도매협회가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차액정산 시스템에 등록된 약국은 1333곳으로 도매업체 505곳과 제약사 92곳이 정산 대상이다.
약사회는 차액정산 시스템 집계 자료를 근거로 우선적으로 약국 정산을 완료하고 차액 정산을 기피하거나 지연시키는 제약사에 대해서는 도매협회와 공조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약사회는 이달말까지 차액정산을 완료하지 않은 도매업체에 대해서는 결제관리 및 거래처 변경 운동을 전개한다는 강력한 의지도 도매협회에 전달했다.
다만 약사회는 제약사의 서류반품 검증작업 등이 지체돼 차액정산이 지연되는 특별 경우를 제외하고는 약국에 대한 차액정산을 이달 말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약사회는 지난 2일부터 차액정산 지원 시스템 집계 자료를 제약사와 도매업체에 등기 우편으로 발송해 조속한 시일내 차액정산이 완료될 수 있도록 요청한 바 있다.
김영식 약국이사는 "거래처 약국에 대한 차액정산이 더 이상 지연돼서는 안된다"며 "차액정산 비협조 업체에 대한 법적 책임 요구와 함께 비협조사 명단을 관계기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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