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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약가차액 3개월 물량 20% 보상 요청대구광역시약사회는 6일 저녁 9시 30분부터 회관 소회의실에서 정기 상임이사 및 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전영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달에는 대구시 여약사대회와 임원 워크숍 등 많은 행사가 있었다"며 "특히 제5차 회장배 골프대회에서 소년소녀 가장을 돕는 기금을 마련, 약사 작은 사랑모임(약사모)에 전달하는 등 뜻깊은 행사로 의미가 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주요회무 및 공문수발 현황을 보고하고 제25차 대구광역시 여약사대회와 2012 임원 워크숍 결과를 이의 없이 보고했다. 덧붙여 4.1 약가 인하품목에 대한 정산처리부분은 3개월 거래물량의 20%선에서 처리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2012-06-08 11:30:55이상훈 -
서울대병원, 고객 만족도 향상 서비스 강화서울대병원은 고객지원팀, 간호본부, 외래진료지원실 등을 중심으로 CS 플래너(Customer Satisfaction Planner) 4명을 새로 배치하는 한편 종전 활동해온 설명간호사를 확대 운영하고, 각 부서의 서비스리더 활동을 더욱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 신설된 CS 플래너는 매일 현장 안내 및 라운딩을 통해 고객의 불편을 현장에서 추적 관찰함으로써 진료 흐름상의 숨은 문제점을 분석해, 개선방안을 찾는 서비스현장의 핵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2007년 내과 외래에서 3명으로 출발한 설명간호사 제도는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외과 외래, 안이비인후과, 어린이병원에 추가 배치돼 총 14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진료와 관련된 모든 문의에 충분히 설명하는 한편 진료전, 검사전후, 교수별 맞춤 설명 등 더욱 전문적인 설명 서비스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병원 설명간호사는 예방접종, 수유 및 아동성장 발달상담 등의 역할도 수행하여 어린 자녀를 둔 보호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10년부터 운영해온 32명의 서비스리더 활동 또한 올해 들어 더욱 확대, 병원 곳곳의 일선 부서에서 현장에서의 서비스 장애요인을 찾고 부서원들 간 문제점을 공유하는 한편 개선 아이디어를 수립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실행하는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정희원 병원장은 "고객의 불편을 미리 그리고 체계적으로 찾아내 적극 개선함으로써 서울대병원을 찾는 고객 여러분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12-06-08 11:14:27이혜경 -
김구 회장 "선택분업 봉쇄·약사미래 찾기에 사활"지난달 2일 약사법 개정안 국회 통과 이후 약 한달만에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이 대회원 서신을 발송했다. 약사법 개악을 막지 못한 것에 대한 사과와 약사 직능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모으자는 내용이다. 김 회장은 7일 전체약국에 우편으로 발송한 서신문을 통해 "절망을 넘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자"며 "선택분업 봉쇄와 약사직능 미래 찾기에 사활을 걸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의약분업의 원칙을 훼손과 분업의 틀을 깨고자 하는 원내조제 허용과 일본식 선택분업 등의 불순한 주장과 전문자격사 선진화라는 이름으로 추진되는 일반인 약국개설(법인약국) 문제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약사법 통과 이후 '자율정화TF팀'과 '약사발전미래기획TF팀'을 가동했다"며 "약사법 투쟁으로 확인됐지만 국민의 신뢰를 전제하지 않고서는 약사직능의 미래를 찾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국민의 불신을 불식시키기 위해서 불법행위를 우리 손으로 근절하는 노력이 약사 미래 희망의 기본이 될 것"이라며 "자율정화는 스스로의 구속이나 간섭이 아닌 우리 스스로를 정화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과도한 처벌규정의 완화, 자율적인 약사감시, 약사직능의 확대방안, 새로운 의약품 분류체계 확립 등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집중적인 정책연구를 약사발전미래기획TF에서 진행하고 있다"며 "약사법 개악이라는 절망의 끝에서 우리에게 아직 희망이 있다는 믿음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우리는 이 땅에서 영원히 약사로 살아갈 것"이라며 "약사법 개악이라는 절망의 순간에도 새로운 희망을 찾기 위해 약사의 정체성을 다시 바르게 세우는 일에 매진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김 회장은 "죽기를 각오하고 약사법 개정 저지 투쟁에 함께 해주신 회원약사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회원들의 뜻과 갈망을 제대로 지켜내지 못한 점에 대한 모든 책임이 나에게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약사회는 7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비대위 운영을 중단하고 상임이사회와 TF 중심으로 회무를 운영, 약사법 하위법령 후속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2012-06-08 11:11:01강신국 -
국내 첫 보건과학역사박물관 고대에 개관고대 보건과학대학(학장 김웅철)이 7일 보건과학역사박물관 임시개관 및 정의관 3층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 보건과학정보관(도서관) 지상 1층에 연면적 140㎡(42.6평)규모로 임시개관한 보건과학역사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보건과학 역사박물관으로 모형전시존, 역사전시존, 유물전시존, 자료검색존, 기획전시존 등으로 구성됐다. 정의관(Global Health Square) 3층 중 255㎡(77평)규모의 면적을 리모델링한 공간에는 교육연수실, 경력개발센터, 국제교류실, 기획홍보실 등이 구축됐다. 김린 의무부총장은 "희귀 사진과 유물, 문헌 등 200여점의 귀중한 사료전시는 후학들에게도 자긍심과 긍지를 심어주는 귀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보건과학의 정보데이타를 구축한 자료검색공간은 학생들이 첨단지식을 공유하고 학습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웅철 학장은 "세계를 바라보고 새 시대를 열 보건인력 양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해 나가겠다"며 "오늘 행사는 보건과학대의 미래를 향한 의지의 표현으로 향후에도 활발한 연구 활동과 세계최고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내 인프라를 충실히 구축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12-06-08 11:06:25이혜경 -
병협 "IHF 활동으로 국내 병원 위상 높일 것"차기 국제병원연맹(IHF) 회장을 배출한 대한병원협회가 2014년 IHF 국내 개최를 통해 한국 병원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대한병원협회 김윤수 회장은 2일부터 7일까지 남아프리카 공화국 선시티에서 열린 'IHF Leadership Summit'에 참석해 IHF Thomas C. Dolan 회장을 만나 국제병원연맹과 대한병원협회와의 향후 협조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돌아왔다고 8일 밝혔다. 김광태(대림성모병원 이사장) IHF 차기회장 및 안병문(성민병워 의료원장) 국제위원장과 자리를 함께한 김 회장은 IHF 차기 회장국으로서 국제병원연맹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이뤄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고 2014년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인 IHF 리더십 서밋의 성공적인 개최를 약속했다. 이번에 개최된 제3차 IHF 리더십 서밋은 국제병원연맹 소속 병원장, 협회장, 정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국제 행사로 세계 병원계 현안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중요한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동안 김 회장은 IHF 회장 및 남아프리카 공화국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을 만나 아프리카의 주요의료 현안을 소개 받고 한국 의료산업의 진출 등에 대해 협조를 당부했다. 병협 안병문 국제위원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의 공공병원과 사립병원에 대한 사례발표를 통해 한국의 높은 의료수준을 아프리카 및 국제병원연맹 관계자들에게 전달해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김광태 IHF 차기회장이 위원장 자격으로 주재한 'IHF Membership Committee' 회의에서는 IHF 정회원 증원 방안을 비롯한 국제병원연맹 발전 방안 등을 주제로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2012-06-08 10:58:42이혜경 -
서울대병원, 22일 '건강하게 사는법' 강좌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는 22일오후 3시 어린이병원 임상 제2 강의실에서 '건강하게 사는 법'을 주제로 공개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가 '기대수명이 점점 늘어가는 시대에 자신의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건강관리를 실천에 옮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건강강좌는 사전등록을 통해 참석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2012-06-08 10:50: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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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13일 '갑상선 이야기' 건강 강좌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갑상선 암 인식주간'을 맞아 오는 13일 오후 2시 신관 7층 대강당에서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매년 6월 둘째 주인 갑상선 암 인식 주간을 맞아 열리는 건강강좌는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의 후원으로 6월 한 달 동안 진행되며 경기 지역에서는 명지병원에서 유일하게 개최된다. 갑상선 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건강강좌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누구에게나 쉽게 발병할 수 있는 갑상선 암의 예방부터 진단과 수술, 방사선 치료까지 갑상선 암에 대한 전 분야의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해 갑상선 암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돕는다. 외과 허성모 교수는 "여성암 중 발생률 1위를 차지하는 갑상선 암은 다른 암에 비해 수술 후 경과가 좋으므로 의사의 지시에 잘 따르기만 한다면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속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2012-06-08 10:46: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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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배, 중대 대약회장 단일후보 1차 경선 '승리'박기배 경기마퇴본부장이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을 누르고 중앙대 약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경기지역 단일후보에 뽑혔다. 중대 약대 경기동문회는 7일 저녁 모처에서 선거인단 50명이 참여한 단일화 우편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박 본부장이 경기지역 단일후보 경선에서 승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 본부장은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총회의장과 최종 단일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박 본부장은 "이제 1차 관문을 통과했다"며 "지지해준 동문들에게 감사의 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김현태 회장은 내 동기이자 친구이고 전현직 경기도약사회장아니냐"며 "결과에 승복하기로 서로 각서까지 썼기 때문에 별 다른 부작용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 동문회 관계자는 "투표결과는 공개하지 않기로 양측이 합의를 했다"며 정확안 개표결과를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양 후보가 박빙의 승부를 펼친 것으로 알려져 박 본부장이 근소한 표차로 당선된 것으로 보인다.2012-06-07 21:21:43강신국 -
성동구약, 연수교육에서 약국·약사 기능 고민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양호)는 7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2012년도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양호 회장은 "약사법 개정 등으로 약사사회가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겪는 과정"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회원들이 뜻과 힘을 모아 지금의 위기를 헤쳐나가자"고 말했다.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성동구약사회 김재구 약국위원장이 대체청구와 관련, 소명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동국대 약대 권경희 교수가 '미래의 약국상과 약국관리'에 대해 설명했으며 김현남 강사가 '웃음치료'에 대해 소개했다. 또 성동보건소 한정주 약무계장이 약국에서 놓치기 쉬운 '마약류 관리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한편 이번 연수교육에는 구약사회 회원 160여명이 참석했다.2012-06-07 20:11:33김지은 -
영리병원 반대하는 2만여 국민 의견서 전달 무산노동시민사회단체가 영리병원 도입 저지를 위해 국민 2만1800여명으로부터 전달받은 반대 의견서를 복지부에 전달하려다 실패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과 무상의료국민연대 및 범국민운동본부는 7일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보건복지부 정문 앞에서 영리병원 도입 저지를 위한 복지부 규탄대회를 열었다. 김경자 공동집행위원장은 모든 행사를 마친 이후 국민의견서를 전달하기 위해 150여명의 참가자와 복지부로 전진했으나, 경찰에 막혔다. 결국 노동시민사회단체는 복지부 비석 앞에 '레드카드'를 붙이면서 8일 임채민 복지부 장관이 영리병원 설립을 허용하는 시행규칙을 공표할 경우 퇴진 운동을 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또 무상의료국민연대는 인천 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해 송도영리병원 설립을 저지하는 투쟁과 함께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을 위한 대국회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한편 영리병원 도입 반대 국민의견서를 전달하기에 앞서 1부 행사에서는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유지현 위원장이 삭발했다. 복지부 앞 농성투쟁 9일째를 맞아 유 위원장은 "국내 보건의료체계의 근간을 무너뜨리고 비싼 의료비로 국민건강을 파탄내는 영리병원 도입을 결사 저지하겠다"고 말했다. 노조는 "경제자유구역내 외국인의 생활편의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라면 영리병원을 허용하지 않고도 외국인 진료소, 외국인 전용의료센터를 통해 해결가능하다"며 "내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영리병원 1호를 만들겠다는 꼼수를 절대 허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유 위원장의 삭발을 시작으로 노조는 영리병원 저지 2단계 투쟁에 돌입할 계획이며 대통령 선거 전까지 복지부장관 불신임 및 퇴진투쟁, 무상의료 실현운동 전개 등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19대 국회의원으로서 첫 공식 행사에 참석한 심상정(통합진보당) 의원은 "19대 의원 임기 시작 후 첫 행사"라며 "(통진당) 복잡한 일때문에 긴밀히 대응 못해 죄송하다. 최선의 방법으로 광화문 사거리에서 1인시위라도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무상의료국민연대와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영리병원 도입저지를 위한 투쟁계획을 밝혔다. 법안이 공표될 경우 14일 인천시의회 회의실에서 '송도영리병원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를 시작으로 19일 영리병원저지 결의대회, 매주 목요일 인천 주요거점에서 대시민 선전전 등을 진행한다. 또한 9일 민주통합당 임시전국대의원대회 선전전, 11일 새누리당 및 민주통합당 당사 앞 1인 시위를 펼칠 계획이다.2012-06-07 18:49: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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