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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제왕절개 등 응급수술은 거부 안한다"오는 7월 1일부터 포괄수가제를 적용받는 질환에 대해 진료중단을 논의한 의료계가 응급수술은 제외한다는 의견을 강조했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는 13일 각각 성명을 내 "맹장, 제왕절개 등 응급수술을 제외한 나머지 질환에 대해 일주일간 수술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2일 의협 및 4개과 개원의협의회장이 긴급회동을 갖고 포괄수가제 적용 7개 질환에 대한 진료거부 논의를 진행한 것과 관련,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응급수술까지 포함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와 관련해 해명 자료를 낸 것이다. 의협은 "포괄수가제 적용을 받는 질병군에 대해 일주일간 수술을 포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질병군에 대해 수술을 포기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각과와 협의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맹장수술, 제왕절개 등 응급진료에 대한 포기는 생각하지 않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대한산부인과학회와 대한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는 "제왕절개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수술거부라는 극단적인 방법은 적절치 않다"며 "일부 언론에 보도된 제왕절개 거부는 안과만의 외로운 싸움이 되지 않도록 하자는 원칙적인 내용이 와전된 것"이라고 밝혔다. 양 단체는 "정부가 주장하는 대로 70% 이상의 병의원이 포괄수가제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정부는 강제적용이라는 무리수를 철회해야 할 것"이라며 "제왕절개 수술 거부라는 사태는 없을 것이나, 정부는 의료계의 수술 거부라는 논의가 나오게 된 배경에 대해 심사숙고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2-06-13 16:09:22이혜경 -
처방목록제·대체조제 '허울뿐'…제2사태 가능성도약국 청구 불일치의 상당수가 대체조제로 야기된 만큼 제도 실효성과 약국가 인식은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갖고 있다. 전국 약국 2만1000여곳 중 무려 86%에 달하는 1만8000곳이 이 사정권 안에서 처벌 또는 환수를 앞두고 있다면, 제도의 문제가 논란의 중심이 될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조제 현장에서 벌어지는 불가피한 상황들과 이를 위해 마련된 제도 간 엇박자는 이번 사태를 충분히 예고하고 있었던 것이다. 분업과 함께 탄생한 지역처방목록제도 '있으나마나' 지역처방목록제도는 환자 불편해소와 의약분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분업 당시 의약정 합의로 탄생한 제도로, 지역별 의사단체들이 대체조제 가능품목을 약사회 통보하면 이 범주 내에서 약국은 사후통보 없이 조제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그러나 의료계 내부에서 대상 의약품 선정에 난항을 겪고, 통보를 소홀히 해 사실상 있으나마나한 제도로 전락했다. 실제로 복지부가 2010년 내놓은 지역처방목록 전국 수행현황에 따르면 의약분업 10년 간 각 지역 의사회가 같은 지역 약사회에 전달한 지역처방목록은 총 220건, 치과의사회의 경우 119건에 불과했다. 처방이 많은 서울과 부산, 대구, 울산, 제주 등 대도시 중 아예 전무한 곳이 상당수였다. 법제화에도 불구하고 이 같이 유명무실한 것은 처벌규정 등 통제기전이 없는 탓이 크다. 때문에 약사회에서는 제제수단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꾸준히 제기해 왔지만, 의사회에서는 오히려 폐지 주장을 굽히지 않으면서 제도는 방향성을 상실한 채 사실상 좌초된 형국이다. 지역처방목록제도 안착은 약사사회의 숙원사업일 뿐, 의료계에서는 관심조차 없는 영역이라는 것이 약국가에 팽배하게 자리잡은 인식이다. 경기 지역의 A약사는 "지역단위에서 대체약을 선정하는 데, 개원가 사이에서도 자신들의 주 처방약을 우선으로 목록에 포함시키고자 하는 경쟁이 있어서 제도 설계 당시부터 한계를 갖고 있었다"며 "이 제도를 현실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약사회 입장도 다르지 않다. 지역처방목록제도가 대체조제뿐만 아니라 리베이트, 환자 편의 등 여러 사안과 맞물려 있다는 점에서 필요한 제도지만, 처벌규정과 강제성을 갖고 있지 않아 집행부가 바뀔 때마다 변하기 일쑤라는 지적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현재로선 제도를 시행하는 지역이 단 한 곳도 없다고 봐야 한다"며 "분업과 함께 시행된 제도가 정부의 수수방관으로 대책 없이 방치되고 있어 애꿎게 약국에 불똥이 튄 격"이라고 강조했다. 제도 있으면 뭐하나…대체조제 활성화 대책은 어디로? 지역처방목록제도 외에도 대체조제 장려에 대한 목소리는 끊이지 않고 있다. 정부도 정책적으로 정제와 캅셀 등 일부 성상의 품목을 정해 대체조제한 약국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지속적으로 품목 수를 늘려오고 있다. 지난 4월 기준 정부가 대체조제 인센티브 대상 목록으로 규정한 의약품은 대조약 포함 총 5108품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국 1곳 당 월 평균 2~5건 수준으로 활용, 이 제도를 통해 제대로 수혜를 얻고 있는 약국은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이에 대해 약국가는 사후통보와 사전동의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우선 조성하고 적극적인 인센티브 확대와 제도 독려가 뒷받침 되지 않은 한 이번 사태는 또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간호사 임의 처리나 의료기관-약국 간 갈등, 불가피한 상황에서의 대체조제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약국 시스템에 갖춰줘야 한다는 것이다. 경기 지역 A약사는 "의료기관이나 약국에서 서면으로 대체조제 한 건을 놓고 처리할 시간적 여건이 충분치도 않다"며 "제대로 된 기반조성도 없이 어설픈 제도조차 그대로 방치한다면 제 2의 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약사회, 복지부에 대체조제 전산 시스템화 건의 약사회도 비단 이번 사태 수습만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아니라는 데에 인식을 같이하고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건의해 약국을 후방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작동되고 있는 제도는 유명무실하고 현장은 대체청구를 부추기는 상황이 반복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약사회는 가깝게는 부도덕한 불법행위 약국들과 그렇지 않은 약국 간 차이를 명확히 구분시키는 한편, 제도의 근본적 문제를 되짚어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대체조제 문제로 비롯된 이번 사태는 결국 성분명처방의 필요성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현재 부가적으로 고민되는 생동시험 불신의 문제는 정부의 노력과 독려가 전략적이지 못한 탓"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10곳 중 8곳이 넘는 약국이 불법으로 낙인찍혔다면 제도의 문제라는 것이 명백하다"며 "부당과 착오의 기준선을 명확히 시스템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때문에 약사회는 청구 단계에서 갖춰져 있는 대체조제 사유란을 사후통보 대체의 효력을 갖게 하는 등 문제점을 당국에 건의하는 한편, 약국 행정업무도 연수교육을 통해 개선시킬 방침이다. 이 관계자는 "문제점이 드러난 약국들의 불법행위를 약사사회에서 걷어내고 약국가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동시에 불합리한 제도는 대안을 마련해 당국에 건의하는 등 후속조치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2-06-13 12:25:00김정주 -
대약 정관개정특위 가동…회장 불신임 도입 등 논의대한약사회는 12일 제1차 정관 및 규정개정특별위원회(위원장 한석원)를 열고 정관특위의 향후 일정 등 운영 계획과 정관특위에서 논의할 중점 주제를 선정했다. 정관특위는 지난 58차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논란이 됐던 회장 불신임안 도입 여부 및 위임의 효력 범위 등을 명확히 하고 필요시 관련 정관을 개정할 수있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관특의는 △임원(회장)에 대한 불신임 제도 도입 △위임장의 정족수(의사, 의결) 포함 및 효력 범위 △임원 사직서 효력시점 △서면결의 방식 도입여부 △회장 유고로 대의원총회에서 보선하는 경우 선출시기 및 절차 규정 △상임이사회의 의사정족수 조정 △약사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회원 징계강화 및 윤리위원회 구성 등을 1차 중점 논의 과제로 선정했다. 그러나 정관특위는 지난 초도이사회에서 건의되었던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 개표일 조정'에 대해서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중점 논의 대상에서 제외됐다. 한석원 위원장은 "지난 대의원총회 등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했던 인사들을 중심으로 전문성과 신구 조화가 이뤄지게 위원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위원장 한석원(총회의장) ◆위원 김대업(부회장), 김영식(사무총장), 김필여(경기도약 총회부의장), 박근희(서울 강동분회장), 박호현(대한약사회 전 부회장), 심훈(경남도약 부회장), 우창우(대구 동구분회장), 이재현(김&장법률사무소 전문위원), 정현철(광주시약 부회장), 최은경(인천시약 총무이사), 최주채(대한약사회 전 감사)2012-06-13 11:56: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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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암학회 차기 회장에 장성구 경희의대 교수대한암학회가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38차 학술대회'를 열고 장성구 경희의대 교수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회장단 임기는 1년, 이사장은 2년이다. 암학회는 이날 오전에 열린 정기총회에서 새 임원진으로 추대된 장성구 신임회장, 김영진(전남의대) 부회장, 서현숙(이대의대) 부회장, 방영주(서울의대) 이사장 선출을 마쳤다. 장성구 차기 회장은 "학문적 전문성이 뛰어나고 학회로서 위상이 확고한 암학회 회장으로 선출돼 어깨가 무겁다"며 "10년 동안 회원과 임원으로서 열심히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암학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리베이트 쌍벌제 등을 언급하면서 순수 학술행위까지 위축 받고 있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장 차기 회장은 "작금의 사회적 환경은 학술적인 순수 학술행위까지 상당히 위축받고 있다"며 "학회 집행부의 현명한 판단과 추진력, 회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암학회 발전을 추구해 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학회는 올해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7926만원 줄어든 7억5672만원을 심의·의결했다.2012-06-13 11:49:43이혜경 -
동대문구약, 마약퇴치·폐의약품 수거 홍보 캠페인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가 마약 퇴치 캠페인과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 홍보행사를 진행했다. 구약사회 약학위원회(부회장 이진우)는 8일 동대문구보건소와 합동으로 시민 홍보행사를 펼쳤다. 구약사회는 보건소 의약과 임정현 팀장 등 직원들과 마약퇴치와 가정내 폐의약품 홍보 전단지와 일회용밴드, 약 보관통를 배포했다.2012-06-13 10:25:38강신국 -
강북지역 약사회 직원연합회, 단합대회 열려서울 강북지역 약사회 직원 연합회인 알음회가 가족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알음회는 최근 경기 양평에서 회원 및 가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합대회를 열고 친목을 도모했다. 전재준 회장은 "첫 가족단합대회를 통해 사기 증진과 약사회 소속감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알음회는 광진, 노원, 도봉, 강북, 동대문, 성북, 중구약사회 사무국 직원들이 참여하는 친목단체다.2012-06-13 10:18:07강신국 -
대구 수성구약, '약국 전산매니저' 양성 사업 착수대구 수성구약사회(회장 성낙신)가 수성구, 수성대학교와 공동으로 약국 전산매니저 양성사업에 나선다. 구약사회는 오늘(13일) 수성대학교에서 약국전산매니저 인력 양성사업 개강식을 진행하고 다음달 16일까지 40시간 강의 일정에 들어간다. 이번에 약사회가 지역사회와 협력, 모집 중인 전산매니저는 처방전 전산입력과 전산업무, 약국 재고관리와 매장관리 등 약사 지도아래 보조하는 인력을 말하는 것이다. 이들은 또 약국 내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POP 제작 기초교육과 CS교육을 포함하므로써 약국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친절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도 병행하게 된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그동안 약국 전산매니저의 필요성은 종종 부각되어 온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인력사업으로 약국은 전산 경력자를 구하지 못해 겪었던 애로사항을 줄이고 경력단절 여성들은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사업 초 사용됐던 '약국 코디네이터' 명칭은 포괄적 용어로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만큼 '약국 전산매니저'로 명칭을 변경해 업무영역을 명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이번사업으로 약국은 신원이 보장된 직원을 공급받고 신규 직원이 숙련될때까지 업무가 가중되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며 "정부 일자리 창출사업과 연계, 시간제 일자리 나눔사업 고용촉진 지원금으로 약국경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수성구 약사회와 보건소가 교육 과정에 참여해 양성 인력의 숙련도 향상과 더불어 약국전산매니저가 해야할 일과 해서는 안되는 일을 사례중심으로 교육해 이들이 약사법 위반행위를 저지르는 일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약사회는 지난 5월 약국전산매니저 교육참가자 공모를 통해 97명의 지원자를 선발하고 다음달 16일까지 교육이 끝나면 이들을 약국에 취업시킬 계획이다.2012-06-13 09:47:53김지은 -
송파구약, 바둑대회 통해 회원 친목도모송파구약사회(회장 이상민)는 지난 10일 오후 송파구약사회관에서 ‘제25회 기우회장배 바둑 및 오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바둑에서는 김윤표 약사가 우승, 김지창 약사가 준우승을 했으며 오목에서는 김태윤 약사가 우승, 송은보 약사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기우회 정기헌 회장은 “앞으로 기우회가 활성화돼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바쁜 중에도 이번 기왕전에 함께해 준 약사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왕전에는 정기헌 기우회장과 박수동 기우회 총무, 김윤표, 김지창, 박정환, 송은보, 김태윤 약사님, 전성한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2-06-13 09:17:33김지은 -
내년도 전공의 필기시험 12월 9일로 확정내년도 지도전문의 수 기준으로 비뇨기과는 'N-2'에서 'N-3', 성형외과는 'N-1'에서 'N-2'로 변경 된다. 2013년도 전반기 레지던트 필기시험은 오는 12월 9일로 확정됐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12일 '2012년도 제1차 병원신임위원회'를 열어 수련병원(기관) 지정 및 전공의 정원책정 방침 개정안과 수련병원(기관) 지정신청에 따른 271개 병원(기관)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계획 등을 심의, 의결했다. 병원신임위원회는 김윤수 위원장(병원협회장)과 정희원, 왕규 창 부위원장, 김재중 병원신임실행위원회 간사 및 26개 전문과목 학회 위원을 포함해 36명의 신임위원이 참석하고, 고득영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 김태영 대한전공의협의회 총무이사(배석)가 자리를 같이 했다. 안건심의에선 먼저 2011년도 제2차 병원신임위원회에서 2013년도 전공의 정원 배정부터 비뇨기과 지도전문의 수 기준을 현행 N-2에서 N-3로 성형외과는 N-1에서 N-2로 변경키로 함에 따라 이를 반영, 방침을 개정하기로 했다. 병리과, 외과, 가정의학과 및 재활의학과, 결핵과의 단과수련병원 지도전문의 수 기준은 수련교육심판위원회를 개최하여 협의하기로 결정했다. 또 지도전문의로서의 필요한 교육자적 자질 함양 및 전공의 수련교육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지도전문의 자격 강화 및 지도전문의 교육 도입을 주요골자로 하는 지도전문의 관련 방침을 개정하여 2014년도 정원 책정 시부터 적용키로 의견을 모았다. 지도전문의 자격은 해당과목 수련병원(기관)의 1년 이상의 실무경력 및 지도전문의 교육이수자로 변경되며, 공중보건의 등 병역 의무이행 경력은 제외된다. 신규로 지도전문의가 되려는 자는 지도전문의 입문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기존 지도전문의는 2015년까지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최초 교육을 받은 후에는 매 5년마다 교육을 재이수해야 한다. 2013년도 수련병원(기관) 지정 신청에 따른 실태조사는 현행 방침에 적합한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등 11개 병원에 대해 신규 지정신청을 인정, 237개 병원, 34개 기관 총 271 곳에 대해 실시하기로 했다. 2012년도 전공의 후반기 전형일정은 2012년 8월 8일 원서교부 및 접수를 시작으로 8월 18일 레지던트 필기시험, 8월 21일 면접을 거쳐 8월 23일에 합격자발표가 이뤄진다. 내년도 전반기 전형일정은 인턴 전기모집은 2013년 1월 24일~31일, 후기모집은 2013년 2월 1일~2월 7일, 추가모집은 2월 21일~27일까지 실시되며, 레지던트 전기모집은 2012년 11월 26일 원서 교부 및 접수를 시작으로 12월 9일 필기시험, 11일 면접을 거쳐 13일 합격자 발표가 이뤄진다. 후기모집은 2012년 12월 14일 ~ 21일, 추가모집은 2013년 1월 4일 ~ 10일까지 진행된다. 2013년도 육성지원과목으로는 최근 5년 평균 확보율이 전체평균 이하인 응급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비뇨기과, 방사선종양학과, 산부인과, 외과, 병리과, 흉부외과, 예방의학과, 결핵과 등 10개 과목이 병원신임실행위원회에서 선정되었음이 보고됐고 육성지원과목에 대해서는 전공의 정원 탄력운영, 전공의 모집시 2지망 제도 등의 실시가 가능하다.2012-06-12 17:07: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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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 직장인 건강 캠페인 실시모바일 의사·병원 검색 서비스 (주) 굿닥은 평소 건강을 챙기기 쉽지 않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직장인 건강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침을 거르기 쉬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건강 음료를 무료로 나눠주며 자신의 상황에 맞는 의료 정보를 적시에 확인해보는 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11일부터 4일간 강남, 역삼, 신사, 압구정 인근에서 출근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전개된다. 굿닥은 내 주변 의사를 모바일로 검색, 사진과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확인하고 바로 방문 및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5월 출시됐다. 굿닥 임진석 대표는 "직장인이 업무 때문에 자신의 몸을 돌볼 시간이 많지 않다"며 "직장인들의 생활 방식에 맞춘 의료 서비스와 건강식품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캠페인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2012-06-12 16:56: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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