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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지역 복지단체에 후원금 전달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주재현)가 지역 복지단체 후원에 팔을 걷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기)는 12일 장애인 직업 재활 복지시설인 '엠마오의 집'과 늘푸른나무복지관 내의 그라나다 보호작업센터를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지난 4월 여약사 자선다과회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주재현 회장, 김정기 부회장, 안창식 이사가 참석했다.2012-06-14 09:39:05강신국 -
의료계 DRG 수술 중단 움직임에 경기도의사회 반발의료계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7개 질환 포괄수가제 확대적용에 반발, 해당 진료를 거부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의사회가 우려의 목소리를 표명했다. 의협과 4개(안과, 외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개원의협의회가 오는 19일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선언했지만, 시도의사회 차원에서 처음으로 반발 움직임이 시작된 것이다. 경기도의사회 조인성 회장은 14일 "최근 안과의사회 등 의료계가 포괄수가제 전면시행과 관련해 수술중단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사회적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며 "포괄수가제에 대한 국민적 합의와 이해가 부족한 상황에서의 강행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조 회장은 "의료계는 반드시 필요한 수술을 환자와 협의 없이 중단하는 것인지 아니면 당장 하지 않아도 되는 수술 몇 건을 환자와 협의 하에 연기하는 것인지 그 입장을 명확하게 밝힐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의료계가 환자와 신뢰를 저버리거나 국민의 건강을 무책임하게 떠넘기는 의도는 아닐 것이지만, 현재 상황은 이 같은 우려의 시선을 보낼 수 밖에 없다는 얘기다. 조 회장은 "모든 의사들의 명예와 의사회 전체에 대한 신뢰를 잃게 할 수 있으므로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정부도 우리 의사들에게 좀 더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연구와 접근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조 회장은 "포괄수가제에 대한 국민적 합의와 이해가 부족한 상황에서의 강행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어떤 이유에서건 국민의 건강이 위협당하는 경우는 없어야 한다"며 "수술중단을 선언한 의사회 또한 명확한 입장표명을 촉구한다"고 말했다.2012-06-14 09:25:44이혜경 -
영등포구약, 약국 120곳 대상 처방전 폐기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주재현)는 해마다 회원들이 관리보관에 불편을 겪고 있는 보존기간 경과 처방전을 일괄 수거해 폐기했다고 14일 밝혔다. 구약사회는 개인 정보유출 등을 고려해 정식 등록 수거업체를 선정, 수거에서부터 운반과 용해작업에 이상이 없이 완료된 모든 과정의 CD자료와 폐기문서용해일지를 전달받았다. 구약사회는 개인정보보호법의 시행으로 업체가 직접 약국을 방문해 계약을 체결한 후 처방전을 수거했다고 소개했다. 참여약국 120곳으로 드링크 박스 기준 약 800박스에 총 수거량만 5420kg에 달했다.2012-06-14 09:25:09강신국 -
내년도 약대 입학생부터 '2단계 약사국시' 적용2013년부터 약학대학 입학 수험생들은 새롭게 변화되는 2단계 약사국가시험을 치르게 된다. 6년제 약사국시에서는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평가하는 과목도 포함될 예정이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김대경) 약사국시위원회(위원장 유봉규)는 지난 4일 제2차 위원회 회의를 갖고 6년제 약사국시 세부 과목을 확정, 복지부에 건의하기로했다. 이에 앞서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치러지는 약사국시 도입 여부에 대해서는 약교협이 36개 약대 학장을 대상으로 의견수렴 한 결과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먼저 2013년 입학생부터 치르게 될 2단계 시험과목은 ▲생명약과학 또는 기본약학 ▲산업약학 ▲실무약학 또는 임상약학 ▲보건의약관계법규 및 사회약학으로 총 4과목으로 구성된다. 위원회 측은 각 과목 별 정확한 명칭은 이번 회의에서 최종 결정이 나지 않아 향후 복지부와 국시원 등과 협의를 통해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도입되는 2단계 국시는 필기시험으로 진행되며 1차 합격자에 한해 2차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1, 2단계 모두 합격점은 종전과 똑같이 매 과목 4할 이상, 전과목 총점의 6할 이상 득점 선이다. 이번 결정으로 2013년을 기준으로 2013년에 약학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2015년에 1차 시험을, 2017년에 2차 시험을 치르게 될 예정이다. 한편 2013년 이전에 약학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은 기존 방식대로 한번에 시험을 치르게 되며 2015년과 2016년까지 2년에 걸쳐 4과목에 대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위원회 측은 "이번 회의를 통해 그동안 논란이 됐던 2단계 시험안과 개별 과목에 대해서는 최종 확정된 만큼 구체적인 시험 일정에 대해서는 복지부와 협정 과정을 통해 최종확정 하겠다"고 밝혔다.2012-06-14 06:44:55김지은 -
'비리어드·트루바다' 등 신약 8품목 아산병원 랜딩유한양행이 올해부터 신규품목으로 도입한 간염치료제 '비리어드'와 HIV '트루바다'가 서울아산병원에 입고된다.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제109차 약사위원회'를 열고 신규 입고가 결정된 신약 8품목을 비롯해 대체통과 14품목, 조건부통과 3품목, 제형추가 7품목을 안내했다. 특히 유한양행이 신약출시 보다 오리지날 의약품 도입을 결정하면서 자회사 실적개선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는 '트루바다'와 '비리어드'가 랜딩될 예정이어서 주변 제약사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이밖에 바이엘코리아 항응고제 '자렐토정', 한국노바티스 인플루엔자백신 '플루아드주', CJ제일제당의 동맥경화용제 '클로스원캡슐과 관주액 'CJ생리식염관주액', JW생명과학의 기초수액인 '10%포도당가엔에이케이주1'과 '엔에이케이주200'이 통과품목에 이름을 올렸다. 대체통과 품목은 부광약품의 항히스타민제 '아젭틴정', SK케미칼 면역글로불린 '리브감마주', 한국파마·LUP코리아 국소마취제 '염산리도카인젤리2%;', 휴온스 인공누액 '키넥스2', CJ제일제당 조혈제 '류코카인', DHP코리아 점안제 '케토핀프리점안액' 등이다. 또 SK케미칼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S 구강붕해정', GSK 항우울제 '웰부트린엑스엘정', 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 혈장증량제 '볼루라이트주6%', GSK 항생제 '포텀모노바이알', 명인제약 항말라리아제 '비바퀸정', 한국팜비오 소화제 '헤파디알', JW중외제약 심정지액 '증외심정지액1호', CJ제일제당 기초수액 등이 대체통과 됐다. 약사위원회에서 신규 사용이 결정된 약품은 구매이후 사용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예정이기 때문에, 즉시 처방은 어려울 전망이다.2012-06-14 06:44:50이혜경 -
도봉·강북구약, 지역아동센터에 철분제 등 전달서울시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는 지난 11일 강북구보건소에서 가정환경이 어려운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어린이들에게 철분제와 영양제, 구충제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의약품은 강북구보건소에서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저소득 의료취약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검진에서 hb수치가 정상수치 이하로 진단된 빈혈 아동에게 지원된다. 또 공부방 어린이 전원에게 4인 가족분의 구충제 2040명분도 지원했다. 이날 하충열 회장은 "의료취약 아동 건강증진사업 결과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하충열 회장, 오혜라 부회장, 이용화 여약사위원장, 김록희 사무국장, 강북구보건소 이인영 보건소장, 손해경 약무팀장, 장정희 검진팀장, 지역아동센터 공부방협의회 윤주영 회장, 아름다운 생명사랑 진혜료 간사 등이 참석해 건강증진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2012-06-13 20:41:33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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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 성금 전달광주광역시의사회(회장 이경오)는 지난 8일 광주환경운동연합과 광주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 성금 각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서는 이경호 회장, 이명희 여약사회장, 김현영·양정희 부회장, 김형심 북구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2012-06-13 20:35:34이상훈 -
서울성모병원, 당뇨병성 혈관클리닉 오픈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황태곤)은 당뇨족과 같은 말초동맥질환자를 전문으로 진료하는 당뇨병성 혈관클리닉을 오는 6월부터 심혈관센터에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당뇨병성 혈관클리닉은 내분비내과, 순환기내과, 신장내과, 정형외과, 성형외과, 영상의학과의료진이 다학제 협진을 구축해 환자를 진단부터 치료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통합클리닉이다. 통합클리닉에서는 환자의 검사결과를 토대로 진료 전에 관련된 의료진이 한 자리에 모여 환자의 상태를 평가하여 최적의 치료방향을 결정한다. 혈관성 당뇨족 등으로 발목을 절단해야 할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미리 선별하여 혈관성형술로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당뇨족 뿐 아니라 발의 혈액순환이 극히 나쁜 환자도 풍선확장술, 스텐트 등을 이용한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심혈관센터 장기육 교수는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환자가 급증하고 이에 따라 말초동맥질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통합클리닉 진료를 통해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혈관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최선의 진료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2012-06-13 16:35: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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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내 건강검진 받은 여성, 골다공증 인지율 높아"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김계형, 박상민 연구팀이 2008년부터 2009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50세 이상 여성 2870명을 분석한 결과 10명 중 4명은 골다공증이, 4명은 골다공증 전 단계인 골감소증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침묵의 질환이라 불리는 골다공증은 뼈 속 칼슘이 빠져 나가 골밀도가 낮아지면서 골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척추, 고관절(엉덩이뼈), 손목 골절의 원인이 되는 무서운 질병이다. 그러나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병이 진행 되어도 모르는 환자가 많다. 이번 연구에서도 본인이 골다공증으로 진단되었음에도 이를 알고 있었다고 응답한 비율(인식율)은 37.5%, 치료를 받고 있었다고 응답한 비율(치료율)은 23.5%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70세 이상 여성은 50대 여성에 비해 10.9배, 마른 체형 여성(BMI 20 이하)은 비만 여성(BMI 25 이상)에 비해 5.6배, 칼슘섭취가 적은 여성(하루 231mg 이하 섭취)은 다른 여성(하루 422mg 이상 섭취) 하루 권장량 1200mg에 비해 1.3배, 운동이 부족한 여성(일주일 동안 12.0 METs(보충설명) 이하 운동)은 운동을 상대적으로 많이 한 여성(일주일 동안 43.5 METs 이상 운동)에 비해 1.26배 이상 골다공증 발생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러한 고위험군의 여성들이 저위험군 여성들과 비교 했을 때 골다공증에 대한 인식율과 치료율에 있어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골절이나 낙상, 키가 줄어든 경우와 같이 쉽게 확인되는 골다공증 위험 요소를 경험한 여성들은 경험하지 않는 여성들에 비해 골다공증에 대한 인식율 이나 치료율에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는 오히려 환자들이 느끼는 스스로의 건강 상태에 따라서 골다공증의 인지도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이 좋지 못하다고 응답한 군은 건강하다고 응답한 군에 비해 골다공증 인식율은 1.9배, 치료율은 1.58배 높게 나타났다. 2년 이내 건강 검진을 받은 여성은 받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골다공증 인식율은 2.05배, 치료율은 2.07배 높았다. 박상민 교수는 "우리나라는 초고령화 사회에 빠른 속도로 진입하면서 골다공증 유병률 또한 매우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러나 골다공증에 대한 환자들의 전반적인 인식 수준이나 치료율은 아직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2012-06-13 16:32: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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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보다 여자가 의사국시 실기시험 성적 높아"남자보다 여자가, 졸업자보다 졸업예정자가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에서 더 높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은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한국의학교육학회와 KAMC, 대한의학회가 개최한 제28차 의학교육학술대회에 참가해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국시워은 ▲수행평가시험의 채점에 관한 문헌 고찰(이경신, 이소민, 손선희, 이현종, 김현민, 김선호, 김건상)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결과 분석(이경신, 김선미, 김보현, 김선호, 김건상)이란 주제로 총 두 편의 포스터를 발표했다. 수행평가시험의 채점에 관한 문헌고찰에서는 수행평가시험에서 채점의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수행평가와 채점을 주제로 한 국내외 연구논문 총 43편을 고찰, 그 중 31편에서 채점의 목적, 채점자, 채점 영역, 채점기준, 채점도구 및 환경 등에 대한 시사점을 정리했다.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결과 분석에서는 2010년 제74회부터 2012년 제76회까지 총 3개년도 시험회자별 전체 응시자의 PPI 평균점수를 비교, 각 회차별로 응시자를 성별, 지역별(학교소재지 기준, 서울경기/지방), 졸업여부(졸업자/졸업예정자), 학제별(의대/의전원)로 구분하여 군 간의 점수 차이를 통계분석으로 검증한 결과의 해석을 담고 있다. 그 결과 전체 응시자의 회차별 점수는 74회, 75회가 20점 만점에 15.84점으로 동일하고 76회에서 소폭 상승하였으며(0.37, p2012-06-13 16:27: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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