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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상임이사회에서 편의점 약판매 관리 결의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이상민)는 지난 12일 약사회관에서 제7차 상임이사회의를 열고 편의점 상비약 판매 관련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오는 11월부터 실시되는 편의점 상비약 판매와 관련, 약의 오남용 방지를 위해 약국별 1약국 1편의점 담당제 실시 모니터링 실시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와 관련한 기구 설립 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서울시약, 대약 측에 이와 관련한 안건을 건의하기로 결정했다. 또 구약사회 측은 오는 10월 14일 오후 3시 올림픽 파크텔에서 회원의 날을 개최하기로 했으며 2011년 개봉재고약 반품 정산을 다음달까지 마무리 짓고 비협조 20여개 제약사에 대해서는 서울시약에 공문을 올려 처리하기로 결의했다.2012-07-15 19:06:01김지은 -
의협 한특위, "한의사 성장클리닉은 사기"대한의사협회 산하 한방특별대책위원회가 성장클리닉을 운영하는 한의원의 단속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특위는 13일 "한방사들이 과학적 근거가 없는 진찰 결과와 진단을 가지고 자녀의 작은 키를 걱정하는 수많은 부모들의 주머니를 털어왔다"며 "사기적 행위에 복지부를 비롯한 정부당국의 단속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특위는 "그들의 이론과 치료는 긍정도 부정도 불가능한, 반증불가능한 주장 자체일 뿐"이라며 " 이 사건은 한방측의 현대 의료기 사용 주장이 이론적으로나 현실적으로 전혀 근거 없으며, 어떠한 부작용을 초래 할지에 대해 명백한 증거를 보여 주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한방측의 현대의료기 사용 허가 주장은 허용 해서도, 허용 할 수도 없다는 것이다.2012-07-15 10:50: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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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폐경여성 대상 르몬치료 임상시험 진행삼성서울병원은 고혈압 폐경여성을 대상으로 호르몬치료 임상시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에스트로겐 결핍이 혈압상승의 원인 중 하나인 폐경여성에게 생활 습관 교정과 함께 경피 에스트로겐 및 경구 미분화 프로게스테론을 투여하는 호르몬 치료의 효과를 조사하고자 마련됐다.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김덕경, 성지동, 박성지 교수와 가정의학과 유준현, 송윤미 교수를 비롯해 산부인과 윤병구, 이동윤 교수가 임상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40세에서 65세까지 폐경여성 가운데 경도의 고혈압(수축기혈압 140~159 mmHg 혹은 이완기혈압 90~99 mmHg) 환자들로, 24시간 활동혈압 감시, 사지혈압 및 동맥경화도 검사가 제공된다. 또한 간 기능, 콜레스테롤, 혈당 검사와 함께 호르몬 검사와 유방암 검사가 이뤄지며, 호르몬약도 무료로 배포된다. 임상시험은 참여일시부터 총 12주간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4번 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전화 02-3410-2232로 문의하면 된다.2012-07-15 10:48: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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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조숙행 교수, 캠퍼스에서 개인전 열어고대구로병원 조숙행(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개인전 '쉼'이 13~14일 고대 하나스퀘어 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서 조 교수는 의대교수로 재임하면서 수 십년간 틈틈이 붓을 들고 화폭에 담은 40여점의 미술작품을 공개하면서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색채가 깊이 스며든 작품으로 갤러리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조 교수는 "의대 졸업후 첫 전시회라 감회가 남다르다"면서 "많이 부족하지만 마음의 안식을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전시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2-07-15 10:44:52이혜경 -
동덕여대 6년제 약대생들, 공부하러 건대병원간다6년제 약대 실무실습 교육을 위해 대학병원과 대학이 지정병원 협약에 나서 주목된다. 건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양정현)과 동덕여대(총장 김영래)는 13일 건대병원 임원회의실에서 지정병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동덕여대 약대와 약제부 간 실무실습 교육을 위한 협약이 대학과 병원 간 협약으로 확대된 것으로, 양 측은 의약분야 연구·교육의 협력 등을 진행하게 된다. 건대병원 양정현 의료원장은 "대학과 병원 간 새로운 협력의 모델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약대생들의 임상 실무실습 교육과 더불어 의료계의 연구와 학술 교류 등으로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덕여대 김영래 총장도 "유수한 기술과 연구진을 보유한 병원 약제부과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대학이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된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상호 협력과 교류로 양측이 윈-윈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건대병원 약제부와 동덕여대 약대는 내년부터 진행될 6년제 약대 학생들의 첫 실무실습 교육을 위한 구체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약대 임세진 학장은 "병원 약제부 내에서 자격을 갖춘 약사에 겸임교수직을 부여해 학생들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약제부와 협의를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다. 약제부와 약대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실무실습 교육을 위한 구체적인 교안과 프로그램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건대병원 이광섭 약제부장은 "학생들의 실무실습 교육을 위해 별도의 공간 마련을 위한 공사를 진행 중이며 학교와 논의, 교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약대 실습을 위해 병원과 대학이 나선 것은 첫 사례인 만큼 의미가 큰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12-07-13 21:13:07김지은 -
영남대 약대 부산동창회장에 손규환 약사영남대 약대 부산동창회장에 손규환 약사가 추대됐다. 부산 동창회는 12일 긴급 자문위원 회장단 이사회을 열고 지난 4월 정민화 회장 타계 후 공석인 회장에 18회 손규환 동문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손규환 회장은 "여러 가지 부족점이 많지만 타계한 정민화 회장님의 봉사와 희생으로 잘 이끌러온 동창회의 발전과 회원 단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참여하고 화합하는 동창회를 만들고 싶다"며 "회원을 주인으로 모시는 회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손 회장은 부산 금정구 분회장, 부산시약 부회장, 감사를 거처 현 정책협의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북구 금곡동에서 삼성약국을 운영하고 있다.2012-07-13 10:58:00강신국 -
제주도약, 다국어 복약지도문 회원 약국에 배포제주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좌석훈)는 다문화가족형 외국어 복약지도 안내문을 본회에 제작, 회원들에게 배포했다. 이번 복약 지도문은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원어민에게 감수 받아 약국에서 실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생활 영어·일본어·중국어로 구성해 만든 것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다국어 복약지도책과 책받침을 회원 약국에 배포했다"며 "d이번 복약지도 책을 통해 약국에서 다문화가정구성원과 외국인 관광객이 약을 정확하게 복용하고 사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12-07-13 10:42:28김지은 -
중앙대병원 양훈식 교수, NSCR 단장 선정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 이비인후과 양훈식 교수가 최근 근거창출임상연구국가사업단(National Strategic Coordinating Center of Clinical Research) 단장에 선정됐다. NSCR은 한국인의 특성에 맞는 근거중심 보건의료체계 구축으로 보건의료정책 수립 및 집행에 있어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된 임상연구결과의 근거를 제시해 정책의 타당성 및 수용성을 제고하는 역할을 한다. 의학적 근거에 기반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효과적인 보건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주관연구기관으로 지정돼 통합적 임상연구 관리를 위한 사업단의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양훈식 교수는 향후 3년간 근거창출임상연구국가사업단의 총괄책임자로서, 임상연구센터 및 근거창출 선진의료기술개발 및 임상진료지침개발 등 사업단내 모든 사업 및 과제의 기획·평가·관리 등에 관한 책임과 운영 권한을 갖게 된다. 한편 양훈식 교수는 중앙대의대를 졸업하고 일본 동해대학병원(Japan Tokai University Hospital)과 일본 국립암센터(Japan National Cancer Center), 미국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 연수를 다녀온 후, 중앙대병원 교육연구부장, 진료부장을 지내고 현재 중앙대병원 이비인후과 과장 겸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다.2012-07-13 10:36:27이혜경 -
중병협, 중소병원 미래 연구회 구성 예정대한중소병원협의회(회장 백성길)는 12일 제9대 백성길 회장의 취임후 첫 정기이사회를 열고 중소병원 미래 연구회를 열기로 의결했다. 연구회는 중소병원을 위한 정책개발과 대정부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며 젊은 소장파 원장 10여 명으로 구성된다. 연구회 간사를 맡은 혜원성모병원 김태운 이사장은 "중소병원 인력난 해소를 위한 방안개발 및 활성화와 보건의료계의 규제개혁, 경영지원 활동을 위한 다양한 아젠다를 설정, 전국 회원병원의 대표 집단으로서 목소리를 모으자"고 말했다. 이날 중병협은 이사회에서 우선 고문, 자문단과 부회장 9명의 구성을 확정하고, 상임위원장 및 상임이사진은 전국의 지역에서 다양하게 회무 활동을 참여할 수 있도록 회원병원장을 추가로 위촉했다.2012-07-13 10:14:1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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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원들 보건의료 뒷전?…너도나도 '복지·보육'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이 복지국가와 보육 문제에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의료는 뒷전으로 밀리는 분위기다. 연말 대선을 앞두고 진행될 올해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가 복지·보육의 '싸움터'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은 12일 오후 열린 첫 상임위 전체회의에서 "보건의료와 사회복지 전반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대"라고 운을 땠다. 복지국가 실현이 우리사회의 시대정신이 됐다는 것이다. 오 위원장은 "여야가 합심해서 복지사회 실현에 큰 업적을 남길 상임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 간사인 유재중 의원도 "국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복지문제를 놓고 같이 일하게 돼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같은 당 김정록 의원은 "좋은 복지국가로 우리 사회가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민현주 의원 또한 "복지국가에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시기에 보건복지위에 배정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복지제도, 특히 아동복지에 관심이 많은 데 건강한 복지, 탄탄한 복지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육현장 출신인 류지영 의원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려면 보육정책이 더 변해야 한다"면서 "좋은 제도를 만들도록 여야가 합심하자"고 제안했다. 김현숙 의원은 "그동안 조세정책과 영유아 보육정책 등을 연구해왔다. 주로 보육정책에 관심을 갖고 국민에 도움을 주는 정책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국민연금이나 건강보험 재정건전성에도 관심이 많다"면서 "우리사회가 재정까지 고려한 진전된 복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야당 의원들도 새누리당과 시각차는 있지만 복지와 보육에 대한 관심은 다르지 않았다. 민주통합당 간사인 이목희 의원은 "여야가 합심해서 보편적 복지의 길로 나아가 우리 사회가 한단계 전진할 수 있도록 돕는 상임위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성주 의원은 "아쉬운 점은 (복지정책이) 공급자 위주로 생각하고 정책과 제도를 추진하는 것"이라면서 "국민들, 수요자 중심으로 시스템을 바꾸는 것이 19대 국회 보건복지위가 할 일"이라고 제안했다. 남윤인순 의원은 "여성단체에서 일하면서 저출산 문제나 공공보육, 기초생활보장 등에 관심을 갖고 활동했다"면서 "보편적 복지가 차별없이 꼼꼼하게 이뤄지도록 관심을 갖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승조 의원은 "저출산 극복이야말로 대한민국 최고의 정책과제"라며, 저출산 고령화에 무게를 두고 의정활동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최동익 의원도 "사회복지의 기본틀을 가지고 복지국가를 건설하는 데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의약사 출신 의원들은 복지와 보건의료를 같은 선상에 놓고 언급했지만 역시 복지에 더 무게가 실렸다. 의사출신인 신의진 의원은 "복지는 그동안 어려운 사람들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쪽으로 진행돼 왔지만 앞으로는 수혜자의 동기를 변화시키는 쪽의 적극적인 개입방식으로 변경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보육문제에서도 노출됐듯이 정책은 동기변화까지를 염두해서 접근해야 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진전성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김용익 의원은 "우리나라는 복지국가로 가는 역사적 길목에 있다. 19대 국회와 다음 정부가 어떻게 이 문제를 다루느냐에 따라 복지발전의 방향이 큰 폭으로 변할 것"이라면서 "그만큼 보건복지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정림 의원은 "의사, 환자, 제도가 충돌하는 의료현장에서 일해왔다. 이 경험을 살려서 보건과 복지가 국민의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약사출신인 김미희 의원은 "사후처방이 아닌 예방으로서 보건의료와 사회복지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시혜가 아닌 인권보장으로서 국가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사회복지, 보건의료체계를 만드는 데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간호사 출신인 신경림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무상보육 문제가 최근 큰 이슈다. 24일 예정된 복지부 업무보고에 앞서 개별 의원실에 관련 현안을 별도 보고했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보육과 복지 전쟁의 서막이 오는 24일 업무보고에서 열리게 되는 셈이다.2012-07-13 06:45: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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