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6년제 약대생들, 공부하러 건대병원간다
- 김지은
- 2012-07-13 21: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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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병원, 협약맺고 실무실습 교육 공조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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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제 약대 실무실습 교육을 위해 대학병원과 대학이 지정병원 협약에 나서 주목된다.
건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양정현)과 동덕여대(총장 김영래)는 13일 건대병원 임원회의실에서 지정병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건대병원 양정현 의료원장은 "대학과 병원 간 새로운 협력의 모델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약대생들의 임상 실무실습 교육과 더불어 의료계의 연구와 학술 교류 등으로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덕여대 김영래 총장도 "유수한 기술과 연구진을 보유한 병원 약제부과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대학이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된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상호 협력과 교류로 양측이 윈-윈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건대병원 약제부와 동덕여대 약대는 내년부터 진행될 6년제 약대 학생들의 첫 실무실습 교육을 위한 구체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약제부와 약대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실무실습 교육을 위한 구체적인 교안과 프로그램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건대병원 이광섭 약제부장은 "학생들의 실무실습 교육을 위해 별도의 공간 마련을 위한 공사를 진행 중이며 학교와 논의, 교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약대 실습을 위해 병원과 대학이 나선 것은 첫 사례인 만큼 의미가 큰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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