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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피과 보조수당 철회 계획에 전공의들 반발복지부가 기피과 전공의 수련보조금 철회 계획을 밝힌 가운데 전공의들이 "향후 전공의 수급 불균형으로 일어나는 의료대란에 대한 책임은 복지부에 있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17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가 2003년 국민들에게 필수 의료를 공급하기 위해 국공립 병원을 시작으로 소위 기피과 수련 전공의들에게 수련보조금을 지급했다"며 "민간 의료 기관으로 확대시킬 것 예정이라고 밝혀왔지만 번번이 예산 문제에 부딪혀 실행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2016년까지 기피과 수련 보조 수당을 폐지할 예정이라고 발표하면서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는 주장이다. 대전협은 "현행 시행되는 기피과 보조금은 폐지가 아닌 확대돼야 한다"며 "전공의 수련에 따른 비용은 정부가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피과 보조금은 그나마 현재의 기피과 정원이 유지될 수 있는 정책으로, 전공의 수급률 차이가 벌어질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본적인 장치라는 것이다. 대전협은 "정부가 공공 의료 확충에 직접 나서야 한다"며 "외과, 흉부외과 응급 진료 등을 기본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공공 의료 확충에 나섬으로써 기피과의 미래와 국민의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2-07-17 19:43: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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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임원워크숍에서 하반기 일정 점검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는 지난 7일부터 1박 2일간 양양쏠비치에서 임원워크숍을 개최했다. 하충열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최선을 다해 회무에 임해준 임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남은 임기동안 한마음 한 뜻으로 약사회와 회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구약사회는 하충열 회장의 약사회 현안 설명에이어 덕성여대 실무실습약국 MOU체결, 도봉구보건소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건강지킴이 약국 운영방안과 체육대회 등 하반기 일정을 점검했다.2012-07-17 18:43:40김지은 -
덕성여대 약대, 도봉·강북구약과 실무실습 MOU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학장 박명숙)은 지난 14일 신축 약학대학 이혜자 강의실에서 도봉·강북구 약사회(회장 하충열)와 '지역약국실무실습기관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이번에 덕성여대 약대가 실무실습기관 MOU를 체결한 약국은 광장약국(최귀옥 부회장) 등 28곳이다. 또 이날 덕성여대 지은희 총장은 김병욱 약사 등 26명의 지역 약사와 덕성여대 임상약학대학원 졸업을 앞둔 김은주 약사, 조영미 약사를 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로 위촉했다.2012-07-17 15:56:28김지은 -
병원의사 중심 '병원의사협의회' 29일 발족병원 근무 교수 및 봉직의를 중심으로 하는 대한병원의사협의회가 29일 오후 3시 의협 동아홀에서 발족한다.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17일 대회원 서신문을 통해 "병원에 근무하는 교수, 봉직의 여러분, 비현실적인 법에 또 다시 순응하고 양보하겠다는 생각은 이제 바꿔야 한다"며 "의사 스스로 그 권리를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병원의사협의회의 발족으로 의사의 권리를 찾는 첫 발걸음을 뗄 것"이라며 "의협 산하 정식 직역 단체로서 명실상부하게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들의 대표 단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2-07-17 14:38: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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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회, "전국민 대상 정신건강검진 우려"대한가정의학회(이사장 김영식)가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정신건강증진 종합대책에 대해 우려의 입장을 표명했다. 학회는 17일 입장문을 통해 "복지부가 내년부터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개인별 정신건강수준을 확인하는 생애주기별 정신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며 "정신건강증진 종합대책 수립은 환영하나, 건강한 국민들까지 우울증 등 정신질환 환자로 오인될 수 있기 때문에 성급한 시행은 안된다"고 밝혔다. 중증의 우울증을 제외한 대부분의 우울증은 일차의료 의사들이 진단과 치료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정신과 의사에 대한 항우울제(SSRI제제 등) 보험급여 제한은 우울증환자 치료에 있어서 커다란 장애요인이며 전세계에서 유래가 없는 잘못된 정책이므로 철폐돼야 한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학회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우울증 등 정신건강검진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도 전국민 대상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권고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선진국에서도 병의원을 찾아온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인에 의해 개별적으로 시행하도록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회에 따르면 우울증 등 정신질환에 대한 낙인찍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전국민을 대상으로 선별검사를 실시하는 것은 잘못된 낙인찍힘을 초래할 수 있으며, 검진과정에서 비의료인이 관여할 수 있기 때문에 의료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윤리적인 측면에서도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다. 특히 복지부가 밝힌 우편 설문은 개인의 중요한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의 비밀보장 측면에서 문제점이 있을 뿐 아니라, 설문 작성에 있어서의 원칙도 보장되기 어렵다는게 학회의 입장이다. 학회는 "우울증 등 정신 질환이 있는 경우 우편 설문에 응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며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인 편견을 줄이고 차별적인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범정부적인 대책과 국민적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2012-07-17 14:28: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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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약국, 1편의점 모니터링"…편의점 판매대책 속출오는 11월부터 시행되는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판매를 앞두고 지역 약사회 차원의 이색 건의가 이어지고 있어 주목된다. 실제 일부 구약사회들은 전지·상임이사회에서 약국들이 대비해야 할 부분들을 논의, 자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는가 하면 상급회에 건의할 안건을 상정하고 있는 상태다.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이상민)가 상비약 약국 외 판매 대응을 위해 꺼내 든 카드는 '1약국 1편의점 담당 모니터링제'다. 구약사회는 지난 12일 진행된 상임이사회에서 약국 인근 편의점 한곳을 담당해 의약품 저장, 관리실태 등을 모니터링하는 방안에 대해 안건을 상정, 구체적인 방향과 세부내용 등을 고민하고 있다. 구약사회 측은 자율적으로 약국들이 편의점을 모니터링, 관리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이와 관련한 기구설립 등의 구체적 방안을 고민해 서울시약에 안건을 건의하기로 결정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환자들의 안전을 위해 약국 밖으로 나간 약에 대해서도 최소한의 관리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자율적으로 약국들이 편의점을 모니터링 하는데는 한계가 있는 만큼 복지부와 약사회, 편의점 협회 차원의 기구를 만들어 모니터링 하는 방안 등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도 상임이사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편의점 약 판매 가 시행될 시 약국의 대응방안과 관련한 건의사항을 서울시약사회에 제출했다. 구약사회 측은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간편한 소포장 일반약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약국에서도 편의점에서 판매될 예정인 소량포장 약을 판매할 수 있도록 제도화 해달라는 내용을 건의했다. 이번 건의사항과 관련, 구약사회 측은 약국이 편의점에서 판매될 약까지 흡수하자는 차원에서 제기했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편의점 약 판매 시점과 맞물려 의약품의 불법적인 유통 현황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약사회 차원에서 실태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구약사회는 다음달 말까지 자체적으로 슈퍼마켓에서 판매, 유통되고 있는 의약품 실태를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사에는 약사회 임원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조사를 위해 별도의 인력을 고용할 예정이다. 김종환 회장은 "편의점 약 판매 시행을 앞두고 현재 의약품 불법 유통, 판매의 심각도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직접 실태조사에 착수했다"며 "결과가 나오면 이를 바탕으로 향후 대응방안 마련 등을 상급회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2012-07-17 12:24:50김지은 -
의정부성모, 심평원 창립 12주년 기념 감사패 수상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원장 김영훈)은 지난 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수여하는 감사패를 받았다. 의정부성모병원은 그간 요양급여비용심사와 평가업무에 관심을 갖고 심평원과 함께 지역 요양기관 교육 등에 참여해 왔다고 설명했다. 김영훈 원장은 "그간 심평원과 협력해 업무를 수행한 모든 직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심평원과 함께 정확한 심사 등을 위해 업무 협조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2-07-17 09:53:5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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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약, 침수 피해 약국 위로 방문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정순)는 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약국을 위로 방문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13일 새벽 3시경 신촌 신보건약국이 갑작스런 호우로 피해를 입은 약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송정순 회장과 김명수 부회장이 동참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님도 그 일대를 점검했다.2012-07-17 09:20:48김지은 -
강동구약, 청소년 약물안전교육에 팔걷어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가 청소년 약물안전관리 교육에 팔을 걷었다. 구약사회 약물교육강사인 이영민 약사(오월애약국)는 최근 강동꿈나무지역아동센터 청소년(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약물안전관리교육을 실시했다. 이영민 약사는 교육을 통해 약물의 작용 경로와 올바른 약 사용법, 약물의 부작용 대처방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약 보관 방법과 가정에서의 불용의약품 폐기요령 등도 안내했다.2012-07-17 09:00:48강신국 -
약사회, 세계화 국토순례에 의약품지원단 파견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K-culture 세계화 국토순례에 의약품지원단을 파견한다. 의약품지원단은 대약 임원, 사무처 직원, 희망하는 회원 등 3인 내외로 구성되며 5박6일 동안 행군이나 단체활동 과정에서 의약품이 필요한 참가자에게 적절한 의약품을 안전하게 공급하며 함께 행군하게 된다. 의약품지원단에 4일간 참가하는 김동근 홍보이사는 "참가하는 학생들에게 의약품 안전사용의 필요성을 알리고 약사직능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국토순례 의약품 지원단에 희망하는 회원도 참가할 수 있도록 선착순으로 참가신청을 받는다. 한편 K-culture 세계화 국토순례는 사단법인 해피엘 주최로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어린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토순례 코스는 청원면사무소(양평군) → 용문산 → 양평군청 → 양서면 → 팔당대교 → 구리시 → 건국대학교로 이어지는 120㎞ 구간에서 진행된다. *참가신청: 대약 홍보팀 (담당 김철균 02-3415-7629)2012-07-17 08:54: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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