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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회원사진 사입한 ID카드 도입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황규진)가 회원 사진을 삽입한 ID카드를 도입할 예정이다. 구약사회는 14일 회원들의 신상신고 시 부담을 줄이고 연수교육 등에서의 출석 확인 기능과 의약품 결제 기능을 갖춘 ID카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과 협약을 통해 도입되는 이번 멤버십 ID카드는 구약사회에 신상신고를 거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이달말까지 약사회로 신청하면 발급이 가능하다. 카드는 회원 사진이 삽입된 ID카드 형태이며 연수교육 등에 참가해 단말기에 접촉하면 출석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강남구약사회 관계자는 "전국 약사회 단위로는 처음 시도되는 형태의 ID카드"라면서 "적립된 포인트는 이율이 높은 적금 등으로 적립이 가능하도록 했다"라고 말했다.2012-08-14 18:51:5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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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신약 9품목 추가…코드제외 11품목전남대병원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랜딩한 신약 9개 품목과 코드 삭제한 의약품 11개 품목을 공개했다. 광주광역시약사회는 최근 약사 회원을 대상으로 전남대병원의 의약품 코드 추가 및 삭제 품목을 안내했다. 안내문에 따르면 추가 신약은 한국엠에스디 '에리우스정', 글라소스미스클라인 '볼리브리스정 5mg' 및 '볼리브리스정 10mg'과 '후릭소타이드네뷸 2mg', '알카고연고' 등이며, 코오롱제약의 '포스터100/6에이치에프에이'와 하나제약의 '덴티스타캅셀', 한독약품의 '아마릴멕스서방정', 유한양행의 '비리어드' 등이다. 코드 삭제 의약품은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아그바그랍서방캡슐 0.5mg',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의 '알레기살정 5mg', 부광약품의 '소마지나벙 500mg', 바이엘코리아의 '프리모루트엔정', 스미스앤드네퓨의 '박티그라', 일양약품의 '나이트랄크림' 등이다. 스미스앤드네퓨의 '아이오도좁연고',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프라닥사 150mg', 일동제약의 '브로멜린장용정', 한올바이오파마의 '토미론정', 한국얀센의 '프레지스타정 400mg' 또한 코드 삭제 됐다.2012-08-14 12:24:49이혜경 -
아주대병원, 890평 규모의 웰빙센터 개소아주대병원이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에 중점을 아주대병원 웰빙센터를 개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주대병원 부지 내 지상 8층 지하 3층 연면적 26,012㎡ 규모로 11개 진료과와 건강증진센터, 아주스포츠의학센터 등으로 조성된 웰빙센터는 환자뿐 아니라 건강한 사람이 함께 찾는 병원, 질병치료 뿐만 아니라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공간이 되도록 차별화하여 설계됐다. 분리된 건강검진 기능을 한 데 통합한 새 건강증진센터가 웰빙센터는 4~5층, 전체 890평을 사용하게 된다. 웰빙센터 6층에는 아주스포츠의학센터와 암환자 쉼터가 신설됐다. 아주스포츠의학센터는 정형외과 또는 재활의학과의 스포츠의학 전문의가 환자 개인별로 적합한 운동의 양, 종류, 방법을 처방해 주고 전문 트레이너가 치료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암환자 쉼터는 지역암센터와 연계, 음악·미술·웃음 치료, 운동·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암 환자의 치료효과를 높이고 마음을 다스리도록 도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웰빙센터 1~3층에 들어선 11개 진료과와 국제진료센터는 기존보다 훨씬 쾌적한 진료환경을 갖추는 한편, 웰빙센터 이용 고객에게는 접수·수납·진료·검사의 모든 과정을 불편함 없이 한 건물 안에서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유희석 병원장은 "웰빙센터가 환자의 치료뿐 아니라 건강한 사람의 건강을 더욱 증진시키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주대병원은 이번 웰빙센터 건축을 성장 동력으로 삼아 한 단계 더 높게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2-08-14 10:47:27이혜경 -
"올림픽 후유증 극복, 섬유·카페인 섭취 자제해야"17일 동안 전 국민을 열광시킨 런던올림픽이 폐막했다. 한국은 이번 올림픽에서 역대 원정 올림픽 사상 최고 성적인 종합 5위를 기록했다. 그렇다면 새벽까지 밤잠을 설치며 한국 선수들을 응원한 사람들의 건강 점수는 몇 점일까? 이대목동병원에서 20대에서 60대 성인 남녀 200명을 대상으로 올림픽 후유증에 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6%가 현재 올림픽으로 인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 중 43.2%는 자신의 건강 점수가 올림픽 전과 비교해서 70점 정도라고 대답했으며 27%는 60점 수준이라고 말해 설문에 참여한 대부분이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겪고 있는 후유증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중 가장 많은 33.5%가 '불면증'을 선택했다. 이어서 올림픽 이후 '허무함을 느낀다' 19.8%, 일상생활에서 '집중력 부족을 경험한다' 17%, '무기력함을 느낀다' 14.7%, '소화 장애와 식욕부진을 겪는다' 10% 순으로 나타났다. 올림픽 후유증을 겪는 이유에 대해서는 올림픽 기간 중 수면부족을 선택한 응답자가 56.5%로 가장 많았으며 갑자기 응원을 해야 할 대상이 없어져서라는 대답이 25.2%로 뒤를 이었다. 17.7%는 후유증의 원인으로 새벽까지 경기를 보며 즐겼던 ‘야식과 과음’을 선택했다.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이향운 교수는 "이번 올림픽은 8시간 시차로 인해 새벽 경기가 많아서 생활 리듬이 새벽에 맞춰져 있었기 때문에 올림픽이 끝난 이후에도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며 "올림픽 전 생체리듬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취침시간과 기상시간을 일정하게 맞추고 수면을 충분히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올림픽 기간에는 불규칙적인 식사를 하거나 음주, 야식 또는 인스턴트 식품을 즐기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새벽까지 경기를 보며 선수들을 응원하는 동안에는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를 잘 못 느끼지만 우리 몸은 영양 불균형 상태가 되기 쉽고 면역력이 떨어져서 위장 장애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술과 야식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위에 부담을 주는 음식 보다는 과일, 채소 등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함으로써 영양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올림픽으로 인한 수면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커피, 에너지드링크 등 카페인이 다량 함유된 음료를 찾게 되는데 이들은 각성효과가 있어서 밤에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 특히 카페인을 다량 섭취할 경우 올림픽 기간 중 이미 약해진 소화기 기능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당분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벼운 산책, 등산 등 야외 활동을 하는 것도 올림픽 후유증을 극복하는 데 좋다. 특히 햇볕을 자주 쬐면 행복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의 수치가 높아지면서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올림픽으로 인한 허무함과 무기력함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향운 교수는 "올림픽 기간 중에는 보통 마음이 들떠있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워서 올림픽이 끝난 이후에도 정상적인 몸 상태로 돌아오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규칙적인 생활과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일상으로 건강하게 복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012-08-14 10:38: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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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학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수기 공모전대한신생아학회(회장 배종우)가 '제1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 일환으로 14일부터 내달 16일까지 1개월간 이른둥이 부모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이른둥이 건강 관련 문제나 극복 과정 등, 감동의 이야기가 담긴 수기 공모전을 진행한다. 수기 공모전은 이른둥이의 건강 관련 문제로 힘겨웠거나 즐거웠던 사연 을 주제로 이른둥이 가정의 감동 이야기, 혹은 구체적인 극복 사연이나 이른둥이 가족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등 사연을 접수 받는다. 응모형식은 수기, 사진, 동영상 등으로 형식과 분량에는 제한이 없다. 응모는 대한신생아학회 수기공모전 담당자 이메일(preemielove@hanmail.net)로 접수 받고 있으며, 수상자는 10월 초에 개별 공지하거나 11월 이후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 웹사이트에 공지될 예정이다. 각 부문별로 1등부터 3등까지 총 9명을 선정, 30만원에서 10만원 상당 소정의 상금과 함께 11월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 졸업식에서 시상된다. 공모전 참가자 중 일부를 선정해 캠페인 졸업식에 초청할 예정이다. 배종우 회장은 "심각한 저출산 시대에 고령 산모의 출산 증가 등으로 미숙아 출생률은 상대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범국민적 이른둥이에 대한 관심과 건강하게 키워내는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첫 회를 맞는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은 오는 11월 17일 세계 미숙아의 날'을 즈음해 이른둥이를 위한 건강 검진, 강좌, 건강 정보 전달 등을 통해 이른둥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을 증대하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이다.2012-08-14 10:34: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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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성의교정, 장례지도사교육원 개소가톨릭대 성의교정이 전문성과 직업윤리성을 지닌 장례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평생교육원에 장례지도사교육원을 개소하고 가톨릭장례지도사 교육에 나선다. 성의교정은 서울시로부터 장례지도사 과정 교육기관 인가를 받고 29일부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생들은 과정 수료 후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장례지도사 자격증을 신청할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장례지도사 교육은 3년 이상 경험을 지닌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는 6시간 과정, 민간자격증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는 50시간 과정, 신규자를 위한 300시간 표준교육과정 등 총 3개의 과정으로 구성된다. 등록비는 6시간 과정이 4만 원, 50시간 과정이 30만 원이며 300시간 과정은 99만원으로 책정됐다. 29일부터 6시간 과정이 시작되며 10월 8일 50시간 과정이 7주의 과정으로 개강된다. 300시간 표준교육과정은 2013년도 1월부터 연 3회 과정으로 실시될 계획이다. 교육과정의 세부 내용은 공중보건, 위생관리, 장례상담, 장사행정, 장사법규 등 주요 8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인문사회의학과 최보문 교수, 예방의학교실 이강숙 교수, 해부학교실 한승호 교수 등 전임교원 3명과 19명의 외래교원이 교육을 전담한다. 장례지도사교육원장에는 외과학교실 전해명 교수가 임명됐다. 접수는 17일부터 상시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가톨릭 성의교정 홈페이지(http://songeui.catholic.ac.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문의(02-2258-7428~9)가 가능하다.2012-08-14 10:33: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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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의대, 내달 2일 개원의 연수강좌중앙의대 내과학교실(주임교수 최병휘)은 내달 2일 오전 9시 중앙대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제11회 중앙의대 내과학교실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개원의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연수강좌는 총 5개 세션으로 여러 질환에서 새롭게 개정된 치료지침과 진료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제1세션 ▲만성 B형 간염의 치료(소화기내과 이현웅 교수) ▲관상동맥질환의 치료 및 PCI up to date(순환기내과 김상욱 교수) ▲만성폐쇄성폐질환의 변경된 치료지침(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재열 교수)에 이어 제2세션에서는 ▲류마티스관절염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치료(류마티스내과 최상태 교수) ▲새로 나온 예방접종(감염내과 최성호 교수) ▲간, 콩팥이 안 좋을 때 당뇨병 치료제 선택은?(내분비내과 안지현 교수) 등이 진행된다. 제3세션 ▲취미생활로서의 음악(송내과의원 송태호 원장) 제4세션 ▲개원가에서 흔히 보는 표적 치료제의 부작용(혈액종양내과 김희준 교수) ▲천기누설:위암 놓치지 않기(소화기내과 김범진 교수), 제5세션 ▲신기능 제대로 알자(신장내과 유석희 교수) ▲이상지혈증 치료의 최신지견(순환기내과 김은영 교수) ▲만성 두드러기, 제대로 알고 치료하자(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정재우 교수) 등의 주제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연수강좌는 중앙의대 내과학교실 홈페이지(http://www.cauhim.com)를 통해 29일까지 사전등록 또는 현장등록을 통해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5점과 교재 및 점심식사가 함께 제공된다.2012-08-14 10:28: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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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조무사 관련 법안 반대 궐기대회 취소대한간호협회가 양승조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에 반대, 충남 천안에서 열기로 한 궐기 대회를 잠정 연기했다고 13일 밝혔다. 간협 관계자는 "양승조 의원 법안 발의와 관련, 국회와 심도있는 협의가 다시 진행되면서 14일 예정된 천안역 궐기대회는 잠정 연기한다"고 말했다. 양 의원이 지난 6일 간호조무사의 명칭을 간호실무사로 변경하고, 시·도지사가 부여하는 간호조무사 자격을 보건복지부 장관이 부여하는 면허로 변경하는 내용의 의료법 제80조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으며, 간협은 법안을 반대하면서 철회를 촉구하고 있는 상태다.2012-08-14 08:48: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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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비뇨기계 결석치료 장비 완비고대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최첨단 결석 치료장비를 도입, 비뇨기계 결석치료에 필요한 모든 장비와 환자위주의 진료시스템을 갖춤으로써 본격적인 환자 맞춤 치료 시대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1983년 개원 당시 국내최초로 절개수술 없이 요로결석을 제거할 수 있는 경피적 신제석기(PNL)와 요관경을 도입한 고대구로병원은 1992년 체외충격파 쇄석기와 연성요관경을 도입한바 있다. 최근 최신형 연성요관경(flexible URS)과 내시경용 홀뮴 레이저(Holmium laser)를 도입함으로써 과거 치료가 어려웠던 신장내 결석까지 절개 없이 제거가 가능해졌다. 연성요관경은 기존에 사용되던 경성요관경(rigid URS)에 비해 길이가 길고 가늘며 자유자재로 휘어지는 성질이 있는 것이 주된 특징이다. 시야가 넓어 결석의 진단 및 추적에 유리하고 방광, 요로뿐만 아니라 곡선으로 되어 있는 신장에도 도달이 가능해 신장손상 없이 흉터는 최소화하면서 신장에 생긴 결석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홀뮴레이저(Holmium laser)는 기존의 쇄석기(Lithoclast)가 돌을 충격으로 잘게 쪼개어 소변과 함께 자연스럽게 배출되도록 하는 것과 달리, 순간적으로 돌을 태워서 없애기 때문에 수술시간이 단축된다. 비뇨기과 문두건 교수는 "비뇨기계 결석치료에 필요한 모든 장비 및 시스템을 갖춤에 따라 환자의 상태에 따른 맞춤 시술이 가능해졌다"며 "환자중심진료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2012-08-14 08:42:08이혜경 -
"혹시 내 약국도?"…청구 불일치 조사 오해와 진실청구-구입내역 불일치 약국을 대상으로 현지조사가 임박한 가운데 약국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어느 시점 데이터를 근거로 하는지, 심평원 청구 포털사이트 검색 여부 등이 쟁점이다. 대한약사회는 14일 각 지역약사회에 보낸 공문을 통해 현지조사와 데이터마이닝 알림서비스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먼저 현지조사는 저가약으로 조제를 하고 고가약으로 청구한 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전국의 약 1800여개 약국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대상 약국과 관련 내용은 확인이 불가능하다. 조사 대상 기간은 2011년 3분기 이전 청구데이터다. 정확하게 말하면 2009년 1월부터 2011년 6월말까지다. 동일성분 약 중 저가약은 사입량만 있고 고가약은 사입 근거 없이 청구만 월등히 많은 경우가 조사 대상이 된다. 고가약 대체청구 의약품이 없는 단일품목의 경우는 현지조사 대상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입-청구량이 월등히 차이나는 경우 향후 조사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그러나 약국들이 혼동하는 부분이 데이터마이닝을 통한 구입-청구내역 불일치 알림 서비스다.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가 제공하는 구입-청구 불일치 내역 알림 서비스는 2011년 3~4분기의 데이터를 대상으로 고가약 대체청구로 추정되는 자료가 있는 경우 약국에 안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데이터는 심평원 요양기관포털→심사정보→정보방→의약품 공급 및 청구내역 조회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는 현지조사와 별도로 안내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으로 별도의 소명이 필요하지 않다. 다만 해당 내용이 현지조사 기간에 포함될 경우 대비해 고가약 대체청구 관련 소명지침을 참고해 관련 자료를 준비하면 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현지조사는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마이닝을 통한 구입·청구 불일치 내역 알림 서비스와는 별개로 진행되는 것"이라고 말했다.2012-08-14 06:45: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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