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890평 규모의 웰빙센터 개소
- 이혜경
- 2012-08-14 10:47: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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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에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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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부지 내 지상 8층 지하 3층 연면적 26,012㎡ 규모로 11개 진료과와 건강증진센터, 아주스포츠의학센터 등으로 조성된 웰빙센터는 환자뿐 아니라 건강한 사람이 함께 찾는 병원, 질병치료 뿐만 아니라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공간이 되도록 차별화하여 설계됐다.
분리된 건강검진 기능을 한 데 통합한 새 건강증진센터가 웰빙센터는 4~5층, 전체 890평을 사용하게 된다.
웰빙센터 6층에는 아주스포츠의학센터와 암환자 쉼터가 신설됐다.
아주스포츠의학센터는 정형외과 또는 재활의학과의 스포츠의학 전문의가 환자 개인별로 적합한 운동의 양, 종류, 방법을 처방해 주고 전문 트레이너가 치료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암환자 쉼터는 지역암센터와 연계, 음악·미술·웃음 치료, 운동·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암 환자의 치료효과를 높이고 마음을 다스리도록 도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웰빙센터 1~3층에 들어선 11개 진료과와 국제진료센터는 기존보다 훨씬 쾌적한 진료환경을 갖추는 한편, 웰빙센터 이용 고객에게는 접수·수납·진료·검사의 모든 과정을 불편함 없이 한 건물 안에서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유희석 병원장은 "웰빙센터가 환자의 치료뿐 아니라 건강한 사람의 건강을 더욱 증진시키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주대병원은 이번 웰빙센터 건축을 성장 동력으로 삼아 한 단계 더 높게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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