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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 친선골프대회 참가비 기부울산시의사회(회장 백승찬)가 지난 26일 울산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6회 울산의사의 날 기념 불우이웃돕기 친선골프대회' 참가비 전액(2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광역시의사회 소속 회원 100여명이 모여 제16회 울산의사의 날을 기념하고 진료실에서 벗어나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고 체력을 단련하는 한편, 지역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백승찬 회장은 "울산적십자사와 사회공헌협약을 계기로 금번 행사의 목적을 지역 소외계층 지원 및 의료적십자봉사회 지원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 적십자사와 함께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들을 돕는데 회원 모두가 적극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울산적십자사 김석기 회장은 "기탁해 주신 금액으로 울산지역의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적십자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을 펼치겠다"고 했다.2012-08-27 16:43: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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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마취한 수면무호흡증 환자, 검사시 위험"프로포폴 마취제가 수면 중 호흡장애 있는 환자들의 경우 수면 마취 시 호흡 기능이 더 저하 되므로 위험이 증가 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프로포폴을 포함한 수면마취제는 중추신경에 작용하기 때문에 호흡 기능과 심장 기능의 저하가 나타난다"며 "혈압이 10~20% 내려가고 호흡이 약해지게 되는데 많은 용량을 사용하면 더 심해진다"고 밝혔다. 노인이거나 수면무호흡증, 비만, 천식 같은 호흡기질환이 있으면 투약 후 면밀한 관찰이 필요하다는 얘기도 덧붙였다. 한 원장은 "수면마취제는 수면유도제가 아닌데 이를 혼동하는 사례도 있다"며 "수면유도만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비벤조다이아제핀으로, 이는 수면만유도 시킬 뿐 정상적인 수면 구조를 계속 유지 시키는 약물"이라고 말했다. 한 원장은 "수면질환은 관련 전문의의 설명을 듣고 원인을 정확히 치료해야 한다"며 "하지만 프로포폴은 외과적 수술이나 내시경 시술시 필요한 수면마취제 이므로 불면증 치료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서울 A산부인과 전문의가 여성에게 수면마취제를 투여한 후 사망케 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수면마취제에 대한 관심이 높다.2012-08-27 16:27: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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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약사, 충북약사회장배 골프대회에서 우승충북약사회(회장 김윤배)는 지난 26일 청주 그랜드 CC에서 '제5회 충북약사회장배 약업인 골프대회'를 진행했다. 김윤배 회장은 인사말에서 "그 동안 약권수호투쟁 등 약사회 활동에 적극적인 협조를 해주신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약업인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조하며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또 "앞으로는 약업인 골프대회도 불우이웃돕기 등 사회 환원 활동으로 발전해 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골프 대회는 15팀 60명이 참석, 신페리어방식으로 진행이 됐으며 우승은 메달리스트는 71타를 기록한 김영우 약사가 차지했다. 또 남자부 우승은 김영규, 여자부 우승은 김혜영, 시니어 우승은 민경락 등 10여명이 수상의 영광을 거머쥐었다.2012-08-27 15:22:54김지은 -
서대문구약, 지역 경찰서와 협력방안 논의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정순)는 지난 22일 서대문경찰서와 간담회를 갖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구약사회 임원단은 박생수 서장과 각 부서 관계자들을 만나 상견레를 하고 약국가의 애로사항과 경찰의 고충을 나눴다. 송정순 회장은 "약사회는 약물교육 등 약의 전문가로서의 사회적 의무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약사들의 안전과 보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또 구약사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10년째 추석에 새터민에게 사랑의 쌀과 구급함을 전달하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송정순 회장과 정명진 의장, 김명수, 현민자, 송유경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2-08-27 14:08:34김지은 -
서대문구약, 2012년도 상반기 자체감사 수감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정순)는 지난 23일 약사회관에서 2012년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자체 감사에서는 올해 상반기 회무운영 실적과 회계 증빙자료에 대한 감사가 진행됐다. 한편 이번 감사에는 송정순 회장과 김명수, 현민자, 송유경, 장은선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2-08-27 13:59:01김지은 -
PEET 시험 친 수험생들 "약대 가기 어렵네""하루도 안쉬고 약대 하나만 보고 달려왔는데…. 이 점수라면 지방 약대도 어려운 것 같아요. 부모님 볼 낯도 없고 이제 포기해야겠어요." 올해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 난이도가 지난해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 가운데 수험생들이 느끼는 체감난이도는 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약대지망·재학생 커뮤니티 '약대가자'에는 PEET 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의 후기가 쏟아지고 있다. 학생들은 대체적으로 예년에 비해 시험 난이도가 상승, 문제를 푸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는 반응이다. 특히 일부 영역은 문제 유형이나 용어가 생소한 것이 많아 정해진 시간 안에 문제를 다 풀지 못했다는 학생들도 적지 않았다. 한 수험생은 "올해로 세 번째 보는 시험인데 지난해보다 시험을 보는 시간이 많이 모자라서 당황했다"며 "이번 시험 문제들은 대체적으로 그동안 출제 됐던 문제에서 벗어난 생각지도 못한 문제들이 많아 더 어렵게 느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도 "벌써 세 번째 도전인데 이제는 더 해볼 힘도 없다"며 "지금까지 약대 입시만 보고 매진했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고 말했다. 시험을 치른 학생들은 무엇보다 이번 시험에서 일반화학추론과 물리추론 영역의 난이도가 높았다는 반응이다. 생물추론 역시 작년보다 난이도가 높았고 유기화학추론만 예년에 비해 평이했다는 분위기다. 특히 학생들은 체감난이도 상승에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차등배점 역시 큰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올해부터 각 문항별 난이도에 따라 배점을 다르게 하는 차등배점이 도입, 상대적으로 학생들의 점수대가 낮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한 수험생은 "그동안 공부를 해 오면서 물리유형이 이렇게 생소한 문제들은 처음이었다"며 "작년 시험에서 물리추론은 수능시험 정도의 난이도였는데 올해는 확실히 문제 유형이나 난이도가 많이 바뀐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PEET 시험 문제와 답안은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홈페이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수험생들은 다음달 25일 오전부터 해당 영역별 표준점수와 백분위가 기재된 성적표를 발부받을 수 있다.2012-08-27 12:24:58김지은 -
노환규 "원격진료 도입되면 동네약국 몰락"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이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원격진료가 도입될 경우 국민은 물론, 동네 약국도 몰락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노 회장은 "정부가 원격진료 허용을 추진하겠다고 일방적인 발표를 했다"며 "원격진료는 전자처방전 전달과 함께 약물도 결국 환자의 편의를 위해 택배로 배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약물의 택배 유통으로 결국 동네약국은 몰락하고, 약사가 아닌 약 유통업체가 약 유통을 지배할 것이라는 얘기다. 성분명 처방의 필요성이 대두될 수 있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노 회장은 "원격진료 처방을 받은 환자가 현지에서 약을 구할 때 애로사항 발생하게 될 것"이라며 "결국 이를 위해 성분명처방을 필요성이 조기에 대두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외에도 의료계가 원격진료를 우려하는 사안으로 ▲1차 의료기관 붕괴 ▲새로운 형태의 의료기관 등장 ▲일선의 혼란 등을 꼽았다. 노 회장은 "원격진료가 허용되면 국민 대다수가 대형병원의 진료를 희망할 것이므로 접근성에 기반하고 있는 1차 의료기관인 동네의원들의 붕괴가 예상된다"며 "양심을 버리고 온라인에서 처방전을 남발하는 원격진료 전용의원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2-08-27 10:34:10이혜경 -
경기도의사회 "진료실 폭력 막아야"…법제화 필수"양산 지역 정신과 의사가 칼에 찔려 상해를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응급실에서 폭행을 입은 수련의가 검·경찰에 고소·고발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사회 조인성 회장은 26일 열린 '제9차 학술대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의료인 폭행 사건에 대해 법안 발의가 최선이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지난해 진료와 관련 의료인을 폭행할 경우 가중처벌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대상, 형평성' 등을 이유로 통과되지 못한 것과 관련, "더 이상 나태하게 지켜볼 수 없다"고 밝혔다. 그가 지난 4월 경기도의사회장에 취임하면서부터 지난 4개월동안 의료인 폭행 관련 의료법 개정안 마련에 힘써왔던 이유다. 조 회장은 "응급실 의사의 80%가 폭언을, 50%가 폭행을 경험한 적 있다는 발표에, 경기도의사회차원에서 법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신태섭 경기도의사회 법제이사는 "의료인 폭행방지법은 의료인의 안정적인 환경 제공 뿐 아니라 환자가 제대로된 진료를 받을 권리를 마련하는 것"이라며 "9월~10월 중 법안 토대를 마련, 발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무산된 법안에 대해 신 이사는 "대상이 불명확하고 조항, 벌칙 규정이 일반인과 비교시 형평성에 어긋난다는게 이유였다"며 "구첵적인 방안을 의사회 차원에서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도의사회가 마련하고 있는 의료인 폭행 방지법에 따르면 대상은 의료인과 환자이며, 폭행 행태는 폭력과 협박이다. 형평성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는 의료인이라는 특수성을 인정하면서, 의료법상 진료행위를 방해하는 기준에 맞출 수 있다는 것이다. 조인성 회장은 "의원입법 발의를 추진하고 있다"며 "모든 보건의료인의 공감과 시민단체, 환자단체연합회와의 소통으로 법안 마련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2-08-27 06:44:50이혜경 -
광진구약, 회장배 탁구대회 열고 회원 화합 도모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가 '제1회 광진구약사회장배 탁구대회'를 다음달 2일에 9월2일에 개최한다. 구약사회의 탁구모임 '약이랑 탁이랑'을 주축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백성찬탁구클럽에서 단식과 복식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관심있는 회원들은 구약사회 사무국으로 오는 2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2012-08-26 20:20:40김지은 -
전국약사 해외명산 트레킹팀, 몽골 체체궁산 완등경기 남양주시(회장 최창숙)가 주최하는 '전국약사 해외명산 트레킹' 팀이 몽골 체체궁산과 엉거츠산을 완등했다돌아왔다. 전국약사 해외 트레킹은 올해로 7회째 맞았으며 올해는 전국에서 22명의 약사가 대원으로 참가했다. 트레킹팀은 지난 15일 출국해 해발 2256m인 체체궁산 정상을 밟고 다음 날엔 해발 1900m의 엉거츠산을 종주했다. 최창숙 회장은 "해마다 늘어나는 대원들을 보며 해외명산 트레킹을 주관하는 사람으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이기문 등산대장은 "대자연 속에서 즐거워하며 행복에 젖는 대원들 때문에 힘든 줄 모르고 흐뭇하다고 했다"며 "고된 산행에도 불구하고 협조해주신 모든 대원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2012-08-26 20:06:5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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