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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강화도 마니산서 가을정취 만끽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는 28일 강화도 마니산 함허동천에서 가족동반 등산대회를 열고 가을정취를 만끽했다. 등산대회에는 회원과 가족 등 140여 명이 참가했고 10개조로 나눠 약 2시간30분의 일정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구약사회는 하산 후 야외에서 즉석 돼지목살구이와 인삼막걸리 등을 곁들여 뷔페로 식사시간도 마련했다. 이어 임성호, 김영진 부회장의 진행으로 지네발 릴레이 경기와 인간 만리장성 경기가 진행됐고 김영진 부회장과 상임이사들은 싸이의 강남스타일 말춤을 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종민 회장은 "회원약사들과 가족들이 좋은 시간을 가져 뜻 깊다"며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강서·양천약우회 회원 및 지오영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하고 싶다" 말했다.2012-10-29 22:44:38강신국 -
함삼균 예비후보, 일산에 선거사무소 마련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함삼균 예비후보가 자신의 홈그라운드인 경기 고양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한다. 함 예비후보는 내달 2일 저녁 8시30분 고양 일산동구 장항동 소재 하이베라스빌딩 202호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2012-10-29 22:41: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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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연수교육에 300여명 수강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는 지난 27일 덕성여대 대강의동에서 '2012년도 2차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3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도봉구보건소 손진혁 약사가 '마약류 관리 전반'에 대해 교육했다. 또 '소화기계 다빈도 일반의약품'에 관해 오성곤 약사가, 왕종근 아나운서가 특별 교양강좌로 '행복한 삶을 위한 진품명품 인생'을 주제로 강의했다. 한편 이날 구약사회는 덕성여대 약대 안지원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2012-10-29 18:36:22김지은 -
명지병원, 내달 1일 힐링콘서트 개최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 예술치유센터가 내달 1일 오후 4시 30분 병원 로비에서 제5회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힐링콘서트는 환우와 보호자는 물론 지역주민들까지 폭넓게 소통하며 치유하는 기회를 갖고자 개그우먼 송은이 씨가 진행할 예정이다. 콘서트는 참여, 화현, 전통, 노래 등 모두 4개의 마당으로 연결돼 진행된다. 명지병원 예술치유센터(The Center of Art & Healing)는 암, 만성신부전, 소아질환 및 산부인과 등 대부분의 의학 분야에서 음악, 미술, 연극 등 다양한 예술활동을 접목, 질병치료와 마음과 영혼의 치유 및 회복을 돕기 위해 지난해 9월 문을 열었다.2012-10-29 15:08:20이혜경 -
경기도의사회, 전국의사 축구대회 우승경기도의사회(회장 조인성)가 28일 열린 '2012 시도의사회 전국의사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의사축구연맹이 주최하고 충북의사축구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 12개 팀이 참가했다. A조(부산, 인천, 충북, 전북), B조(서울, 경남, 제주, 강원), C조(경기, 울산, 대경, 충남)로 나눠 진행된 게임에서 예선전은 풀리그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의사회 김기환 부회장이 단장을 맡은 경기도의사축구단은 조인성 회장을 비롯해 총 32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경기도는 준결승전에서 B조의 서울을 맞아 2대 0으로 승리, 결승전에서 A조의 전북팀과의 경기 또한 2대 0으로 승리했다.2012-10-29 15:00: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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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 환자, 일반인 보다 자살충동 44% 높아"건선으로 인한 환자들의 정신적 고통 및 삶의 질 저하 문제가 매우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충동, 우울증 등의 정신적 질환뿐 아니라 당뇨, 심혈관 질환 등의 합병증 위험성에 정면으로 노출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환자들은 질환 발견 시 초기 대응에 실패하거나 치료, 관리에 있어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못하는 것이다. 대한건선학회(회장 이주흥)가 29일 '제1회 건선 바르게 알기 캠페인'을 통해 217명의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건선 환자의 9.7%가 자살성 사고를 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5.5%는 실제로 급성 자살 충동을 느낀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또한 건선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비건선 환자에 비해 우울증이나 불안증, 자살 충동 등의 정신장애 발병률 각각 39%, 31%, 44%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점은 최근 건선이 당뇨병, 고혈압, 죽상경화, 심근경색, 심부전 등 심혈관계 질환과 연관성이 있다는 보고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건선 환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병 동반에 관한 조사를 실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건선 환자에서 당뇨병이 나타난 비율은 21.4%로 대조군 6%보다 3배 이상 높았다. 건선 환자의 고혈압 동반 비율(29.8%) 역시 대조군(17%) 보다 1.45배 높았다. 또한, 한림대병원에서 건선 환자 197명과 대조군 4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건선 환자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17.8%(35명)으로 대조군 11%(44명) 보다 6% 이상 높았으며, 심혈관 질환 유병률 역시 건선 환자가 4.6%(9명)으로 대조군 1.7%(9명) 보다 2.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선의 또 다른 문제점은 환자들을 향한 사회적 거부와 편견이다. 전염성 피부 질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병변의 형태 및 모양 때문에 건선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갖게 되면서 건선 환자들을 사회적으로 고립시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해외 연구 결과에 따르면, 건선 환자의 26.3%가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을 거부 당한 경험이 있었으며, 환자들의 72%가 수영장 입장 거부, 대중목욕탕 입장 거부(64%), 운동 시설 입장 거부(40%)등 직접적인 사회적 거부를 당하고 있는 것이다. 유병률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1960년대에는 2.6% 수준이던 건선 유병률이 1970년에는 3.8%, 1980년대에는 4.7%, 1990년대에는 8.3%, 2000년대 들어서는 9.5%로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건선학회 이주흥 회장은 "건선은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는 대표적인 만성 피부 질환"이라며 "정확한 진단과 올바른 치료가 필수임에도 많은 환자들이 건선 질환에 대한 이해 부족과 병원 진료에 대한 거부감 등으로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건선 바르게 알기 캠페인 기간인 11월 한달 동안 '건선 바르게 알기'를 주제로 건강강좌가 전국 주요 병원에서 진행된다.2012-10-29 14:54:27이혜경 -
경북약사회장배 골프대회서 문도천 약사 우승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28일 경주 보문 CC에서 마약퇴치기금모금 경북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신패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우승에 문도천(구미. 유명약국) 약사가, 준우승에 양준호(경산. 동산약국) 약사, 메달리스트는 이성규(동아제약) 지점장이 차지했다. 이날 참가비를 포함한 성금전액은 마약퇴치기금으로 납부하기로 했다. 시상식에 앞서 한형국 회장은 "올해로 15회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약업인간 우의를 도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골프를 사랑하듯 마약퇴치 사업에도 애정을 갖고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많은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니어리스트에 현지훈(예천. 수정온누리약국), 롱게스트에는 홍양자(영주. 경희약국)약사가 차지하는 등 총 17명이 다양하게 수상했다.2012-10-29 14:42:54김지은 -
비약사 약 판매 '특수장소' 80여 곳 더 늘듯[이슈해설] 의약품 구입 취약지 특수장소 확대지정 편의점이 없는 읍면지역에 비약사가 의약품을 판매하는 특수장소가 80여 곳 더 늘어날 전망이다. 고속도로 변 휴게소의 경우 오남용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상비의약품만 취급하도록 제한한다. 또 특수장소 취급자인 약사에 대한 처분규정은 약사법령을 준용하기로 하고 삭제한다. ◆대책=복지부는 26일 '특수장소에서의 의약품 취급에 관한 지정' 고시 전부개정안을 공고하고 내달 4일까지 의견을 듣기로 했다. 안전상비의약품 편의점 판매와 연계해 편의점이 없는 의약품 구입 취약지 대책으로 특수장소를 확대 지정한다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특수장소는 의약품 구매 취약지에서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목적으로 약사만이 의약품을 취급해야 한다는 약사법의 예외를 인정한 개념이다. 정부는 1977년 3월 보건사회부 고시로 특수장소제도를 도입했는데, 이 고시는 그동안 3차례에 개정됐다. 고시가 정한 특수장소는 ▲열차 ▲항공기 ▲선박 ▲고속버스 및 고속도로변 휴게소 ▲도서, 나환자 정착지역 중 당해 시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해 지정한 지역 1곳 ▲벽지, 접적 및 수복지역 중 시읍의 경우 3km 이내, 면의 경우 2km 이내 약국이나 약업사 또는 매약상이 없는 지역 1곳 ▲골프장, 스키장, 썰매장, 자동차경주장 등이었다. 복지부는 이번 개정고시로 고속버스 및 고속도로 변 휴게소를 고속도로와 고속도로변 휴게소내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가 없는 곳으로 분리했다. 또 보건진료원이 24시간 상주하는 보건진료소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편의점)가 없는 읍면지역의 1개소를 추가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특수장소는 전국에 1046곳이 지정돼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개정 고시안에 따라 대략 80여곳이 추가 지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지정주체는?=확대되는 특수장소는 시군구장이 지정하는 데 실제 업무는 보건소장이 담당한다. 개정 고시안은 지역주민이나 취급자(인근 약국 약사)가 신청하지 않아도 시군구장이 필요한 경우 직권으로 취급자를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취급자는 대리인을 지정한 경우 20일 이내에 시군구장에게 보고해야 하고, 분기별로 공급실적도 시군구장에게 보고해야 한다. 대리인은 조산사.간호사.간호조문사, 의료기사.위생사.군의무병과 출신자, 마을이장, 교직원, 취급관리 능력이 있는 자 순으로 지정 가능한데, 대개 현직 마을이장이나 전임 이장이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취급품목 제한=특수장소에서는 최소 포장단위를 전제로 ▲소화제, 해열진통제, 지사제, 진통제, 진해제중 일반의약품으로서 안전성& 8228;유효성이 입증된 구급용의약품 ▲외용제로서 아연화연고, 암모니아수, 썰화제연고, 포비돈액, 요오등팅크, 과산화수소수, 화상꺼즈 및 파스류 ▲선박의 경우 해양수산부장관이 보건복지부장관과 협의해 국제해상인명안전협약 또는 선박안전법 등에 따라 지정하는 응급용 의약품 ▲보건복지부장관과 협의해 체육시설의설치& 8228;이용에관한법률시행규칙 등에서 따로 취급의약품을 정한 경우 그 해당 의약품을 취급해 왔다. 개정 고시안은 안전상비의약품을 대상에 추가하고, 고속도로변 휴게소 특수장소에서는 안전상비의약품만 취급하도록 제한했다. ◆취급자 처분삭제=현행 규정은 보건소장의 지정을 거부하거나 판매질서를 위반한 경우 취급자에게 약국 개설등록 취소 또는 업무정지 처분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개정 고시안은 취급자인 약사에 대한 처분 규정을 삭제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취급자 처분은 약사법령에 근거가 있어야 하므로 법 체계 정비 차원에서 삭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사후관리 및 경과조치=시군구장은 특수장소 운영실태 조사를 매년 1회 이상 실시하도록 의무화했다. 또 취급자나 대리인이 고시에 위반되는 행위를 한 때는 지정을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 고시안은 이와 함께 고시 시행전에 취급한 의약품은 새로 만들어진 최소 포장 단위가 아니어도 시행일로부터 6개월까지 취급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속도로변 휴게소에 24시간 편의점이 있는 곳은 취급자와 대리인을 6개월까지만 인정하기로 했다.2012-10-29 12:24:58최은택 -
성모병원, 내달 5일간 '암 바로알기' 행사 개최서울성모병원 암병원(암병원장 전후근 교수)은 내달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내원객 및 환우를 위한 '암병원과 함께하는 암 바로알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암병원을 구성하고 있는 12개 협진센터의 특수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환우 및 가족들과 공감을 형성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전시프로그램과 더불어 암환자에게 희망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는 희망트리 및 행사 방문을 기념 할 수 있는 포토존 운영, 암병원과 관련된 영상 상영, 암병원 퀴즈, 암병원 명의와 함께하는 암 강좌로 구성 됐다. 명의와 함께하는 암 강좌는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유방암, 부인암, 갑상선암, 비뇨기계암 등 총 8개 암종을 대상으로 한 강연이 펼쳐지며, 암병원을 대표하는 각 분야별 명의와 소통하고 암에 대하여 조금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후근 암병원장은 "암병원 소속 전 교직원들이 치유자 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을 바탕으로 병원을 찾는 환우와 가족들에게 암으로부터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최상의 질로 진료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2012-10-29 11:59: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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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전지연수교육 갖고 화합의 장 마련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27일부터 1박 2일 간 강원도 소재 강촌리조트에서 전지연수교육을 갖고 회원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한동주 회장은 "약국을 벗어나 가끔은 하늘한번 바라보며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여유가 필요 할 것 같다"며 "회원들이 마음껏 즐기고 유익한 강의 들으며 많은 정보 얻어 갈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8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연수교육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윤주 교수가 '효율적인 고객관리를 위한 약사의 대화 기술'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미래에셋 조성제 CM이 '약국직원 퇴직금 준비 요령'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즐거운약국 만들기'를 주제로 조별 분임토의가 진행됐으며 '약사가 즐거워야 환자도 즐겁다'등의 다양한 토의 결과를 발표하는 등의 시간을 가졌다.2012-10-29 11:46:4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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