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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후보, 경기북부 선거캠프 가동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가 경기 북부지역을 공략하기 위한 선거캠프를 꾸렸다. 조 후보 선대본부는 28일 의정부에서 선거캠프 개소식을 개최했다. 경기북부지역 캠프장은 이승엽 의정시약사회장이 담당한다. 개소식에는 이승엽 캠프장을 필두로 김문호(양주시 분회장), 김주식(연천군 분회장), 최창숙(남양주 분회장), 조선남(파주시 분회장), 최용철(구리시 분회장), 이영란(고양시분회 직무대행), 최광훈 경기도약 부회장, 박선영, 최일혁, 현석국(고양), 진선화(구리), 권성렬, 구현오(의정부), 권영록(포천) 등 경기북부지역 분회 임원들이 참석했다.2012-11-30 08:53:29강신국 -
"12월 1일 토요 휴무 참여를"…의사단체 총력의원급 의료기관 대정부투쟁 2주차 토요 휴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8일부터 반모임을 열고 "옆 집 의원 참여 독려하기" 등을 진행한 의사단체의 역할이 오는 12월 1일 빛을 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주차 토요 휴무는 지난 24일 1주차 토요 휴무보다 체계적으로 준비되고 있다. 의협 올바른 의료제도 정착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노환규)를 중심으로 28일부터 산하 의사단체들이 반모임을 열고 비대위가 배포한 자료를 전달하고 뜻을 모으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 27일 노환규 비대위원장은 지역 및 직역 의사단체에 '대한민국 의료,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한 PPT와 한글문서를 배포했다. 반모임 자료로 쓰이는 이번 자료는 저수가 및 진료수가 결정구조를 문제 삼으면서 의사들 스스로 인식 전환을 통해 잘못된 의료제도를 고쳐나가야 한다는 내용을 꾸려졌다. 서울 동작구 반모임에 다녀왔다는 노 비대위원장은 "회원들의 뜨거운 열정에 많이 놀랐다"며 "연세 많으신 소아청소년과 원장님이 '잘못된 제도를 바꾸겠다는 이번 투쟁은 젊은 의사들의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해야만 하는 투쟁이고 성공해야 한다'고 하더라"면서 이번 투쟁의 성공 의지를 보였다. 특히 지난 1주차 토요 휴무에 참가한 의원이 전국 2만7000여개 의원급 의료기관 가운데 52%로 집계됐다면 비대위 측은 2주차 토요 휴무 참여율을 70% 이상으로 점치고 있다. 이미 많은 의사단체가 회원 참여율 독려 방안으로 반모임을 열었을 뿐 아니라 참여 의원이나 미참여 의원의 명단을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등의 초강수 방안을 꺼내들었기 때문이다. 지난 24일 64%의 참여율을 경기도 수원 지역은 의사회가 홈페이지에 토요 휴무 미참여 의원을 공개했다. 명단 공개 압박을 느낀 미참여 의원들이 내달 1일 토요 휴무에 참여할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경상북도의사회는 지난 1주차 토요일 진료 의원에 20만원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하면서 참여율을 전국 최대치인 81%까지 끌어올렸다. 2주차 토요 휴무 미참여시 벌금을 상향조정할 것으로 밝히면서 의사회원들의 동참을 유도하는 중이다. 대구시의사회는 토요 휴무 참여 의원의 명단을 공개하기로 했다. 시의사회는 "휴무 동참 명단을 대구시의사회의 역사에 영원히 기록되는 문서화 작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알린 상태다. 한편 의료계의 투쟁로드맵이 단계별로 진행되자 복지부 또한 의료계 요구사항에 대한 답신을 통해 대화하자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용민 비대위 대변인은 "복지부의 답변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29일 복지부 관계자와 의협 임원진이 만났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항상 보험파트 임원들이 복지부와 연결의 끈을 놓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만남을 가진 것"이라고 말했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 또한 지난 28일 기자브리핑에서 "복지부가 의협의 요구사항에 대한 답신을 보내왔다"며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고, 복지부가 진정성을 보인 것이라면 협상을 시작해야하지 않겠느냐"고 언급했다. 한편 의협 비대위는 ▲건정심 구성 재조정에 대한 의지표명 ▲수가조정위원회 신설 ▲진료수가 협상에 대한 보건의료단체의 협상거부권 명시 및 협상결렬시 합리적 기준안 마련 ▲상시 의정협의체 및 의료제도 선진화를 위한 특별협의체 구성 ▲성분명처방 및 대체조제활성화 중단 선언 ▲총액계약제 추진 중단 선언 ▲'포괄수가제 발전협의체'를 '포괄수가제 개선협의체'로 변경 ▲전공의 및 봉직의 법정근무시간 제도화 ▲전공의 정원 및 교육에 대한 객관적인 조정기구 신설 등을 정부에 요구한 상태다.2012-11-30 06:14:45이혜경 -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상…덩치큰 병원들 '비상'신용카드 수수료율 인상으로 의원급 의료기관, 약국 등 보다 덩치가 큰 병원들이 비상에 걸렸다. 이번에 새롭게 개편, 내달 22일부터 적용되는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책정 개편에 따르면 거래건수가 많을수록 수수료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각급 병원들의 카드 수수료율이 높아져 병원에 따라 카드 수수료로 연간 수억원을 더 내야 한다. 지금까지 각급 병원들은 종합병원 평균 1.5%, 병원급은 평균 2% 중반대로 공익업종으로 적용돼 우대 수수료율을 적용 받아왔다. 하지만 새롭게 적용되는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개편에 따를 경우 병원급 의료기관의 수수료 부담이 현재 평균 1.5% 수준이 최소 0.5% 이상 높아지게 된 것이다. 병원에 따라 1% 이상 수수료율이 높아지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건강보험 급여규모만 해도 46조원이 넘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수수료율 인상으로 인한 병원계 전체의 추가 부담규모가 최소한 1∼2천억은 훌쩍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결국 올해 건강보험 수가인상분과 맞먹는 규모가 카드 수수료로 지불되는 등 수수료율 개편이 그대로 이뤄질 경우 수가인상 효과는 상쇄되고 만다는게 병원 측의 입장이다. 이로 인해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29일 병협회관 13층 소회의실에서 관련회의를 열고 강력한 대책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병협은 "대손비용의 가맹점 부담과 광고선전비의 신용카드사와 가맹점 배분 분담 등 가맹점 수수료율 개편에 문제가 많다"며 "개편안을 마련하고 확정할 당시 가맹점단체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은 수수료 개편 절차상의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개편’내용의 부당성을 알리는 성명서 발표를 비롯, 국회, 청와대, 보건복지부, 지식경제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요로에 건의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병협은 "공공적인 성격이 강한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계속적으로 우대 수수료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여신전문금융어법(여전법) 개정안에 따르면 오는 12월 22일부터 연매출 2억원 미만의 중소, 영세가맹점에 대해서는 우대수수료율 1.5%를 적용하고 연매출 1000억원 이상의 대형가맹점의 수수료율은 올라간다.2012-11-29 16:48:27이혜경 -
박인춘-조찬휘, 혼전…비개국 표심이 캐스팅보트[뉴스분석=대약회장 선거 판세분석] 운명의 대한약사회장 선거 개표일을 2주 앞둔 시점에서 박인춘-조찬휘 후보의 맞대결이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약 30%로 추정되는 부동층과 여론조사에 반영되지 않는 비개국 표심이 막판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개국약사 판세에서는 조 후보가 우세하지만 비개국 판세에서는 박 후보가 앞서고 있다고 각 캠프가 전망하기 때문이다. 박인춘 캠프는 개국약사 지지도에서 오차범위 내로 근접했다며 병원약사 등 비개국 표심을 합치면 막판 대역전극이 펼쳐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조찬휘 캠프는 영남권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고른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며 병원약사에 공을 많이 들인 만큼 현재 판세를 '우세'로 예측했다. 각 후보자 캠프 자체 분석과 데일리팜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판세를 분석해 보니 조 후보는 서울 등 수도권, 호남, 충청권에서 박 후보는 영남, 강원 등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6000여 비개국 표가 최대 변수다. 개국약국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 비개국 표심이 반영되지 않기 때문이다. 병원약사로 대표되는 비개국 표는 박인춘 후보의 강세가 예상된다. 결국 조찬휘 후보가 비개국 유권자 표심을 얼마나 더 잡아내느냐가 이번 선거 최대 분수령이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판세 = 서울, 경기, 인천은 1만3705표가 달려있는 최대 표밭이다. 특히 병원, 제약유통약사 등 비개국 3000여 표가 수도권에 포진해 있다. 서울시약사회장 출신인 조 후보는 서울에서 개국약사 표심 60% 이상 석권을 목표로 하고 있다. 텃밭이라는 이야기다. 특히 강북권 충성도가 높다. 조 후보측도 50%가 넘는 지지율을 회득하고 있다고 보고 부동층 잡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그러나 박 후보는 강남을 중심으로 한 서초, 송파, 강동으로 이어지는 강남벨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자체 분석을 내놓고 있다. 경기도는 조 후보가 아성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 안양, 고양, 안산, 용인, 부천 등 거대분회장이 모두 중앙대 출신이다. 그만큼 선거판을 끌고 가기가 유리 하다는 이야기다. 박 후보도 경기지역의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조직과 인력을 총동원해 지지율을 45%대 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1001표가 달려 있는 인천은 조 후보가 승리를 자신하는 지역이다. 그러나 과거 지부장 선거에도 10표차 이내로 회장이 당선되는 등 판세 예측이 힘든 지역으로 분류된다. 박 후보는 박빙 지역으로 보고 있다. ◆강원·충청권 판세 = 강원도는 박인춘 후보가 한 발 앞서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준수 강원도약회장이 박 후보 지원에 나서고 있다는 게 강점이다. 반면 조 후보는 민초약사 표심까지 고려해 박빙 우세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 총 2613표가 걸려있는 대전, 충북, 충남은 조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 후보측은 박빙 열세지역을 분류한다. 청주고등학교 출신인 조 후보는 지난 선거에서도 충북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관심지역은 충남과 대전이다. 박 후보는 두 지역에서 5대 5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 ◆호남·제주 판세 = 조 후보가 가장 자신하는 지역이다. 조선대와 연대를 비롯해 상비약 약국 외 판매 저항이 거셌던 지역 정서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부동층이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조 후보는 이탈표 방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박 후보는 광주 판세를 박빙으로 전북과 전남은 약세지만 부동층을 잡아 지지율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광주, 전북, 전남, 제주의 총 유권자는 3287명이다. ◆대구·경북 판세 = 2720명의 유권자가 있는 대구 경북은 박 후보의 주요 지지기반이다. 구본호 전 대구시약사회장의 지지층이 박 후보 쪽으로 상당수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조 후보는 대구에서는 열세지만 경북은 박빙으로 판세가 전환되고 있다는 자체 분석을 내놓고 있다. ◆부산·울산·경남 판세 = 수도권에 이어 최대 표밭이다. 유권자만 3860명이다. 두 후보 모두 공을 많이 들이고 있는 곳이다. 부산은 박 후보의 박빙우세 지역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부동층이 많아 판세는 유동적이다. 조 후보도 최근 선거캠프 원로약사들을 대동하고 부산을 방문, 대대적인 유세전에 나서는 등 표심공략을 시작했다. 경남은 초박빙 혼전지역으로 분류된다. 지부장 선거 열기와 맞물리면서 어느 후보가 승리할지 장담하기 힘든 상황이다. 울산은 박 후보의 독주가 예상된다. 조 후보도 울산에서 열세라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2012-11-29 12:45:00강신국 -
법조인·의료인 모두 "포괄수가제 개선해야" 주장포괄수가제 등 건강보험제도에 대해 인권적 관점에서 접근한 토론회가 개최됐다.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회 산하 의료인권소위원회는 지난 22일 건강보험제도의 문제점 및 개선방향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부종식 변호사(변협 의료인권소위원)는 "포괄수가제는 환자의 기본권인 의료선택권·알권리·소비자의 권리를, 의사의 기본권인 의료수행권·직업수행의 자유·재산권을 심각하게 제한하거나 침해할 우려가 있는 제도"라고 지적했다. 부 변호사는 "환자는 의료소비자로서, 의사는 의료제공자로서 각각 의료기본권을 보유하고 있는 주체"라며 "좋은 장점이 있는 제도라 하더라도 기본권을 제한하거나 침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때문에 제반 문제점을 고려할 때 포괄수가제 도입은 재고되거나 혹은 적용대상과 범위의 전면적인 확대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날 이상주 의협 보험이사도 참여해 포괄수가제 의료인권 침해 사례를 소개했다. 이 보험이사는 "의료현장에서 포괄수가제로 인한 환자와 의료사의 의료인권 침해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이 제도는 반드시 재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포괄수가제의 대표적인 인권침해 사례로 산부인과 수술시 사용하는 유착방지제를 예로 들었다. 이 보험이사는 "유착방지제는 제왕절개 등 자궁수술시 다른 장기와의 유착을 막기 위해 사용하는 치료재료"라며 "가격이 상당하기 때문에 포괄수가로 묶인 의료현장에서는 실질적으로 사용이 불가능하여 환자의 인권이 침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음 사례로 중증환자 기피현상을 꼽았다. 복합상병이나 합병증 등 중증환자가 내원했을 때, 의료기관에서는 원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가로 인해 수술을 꺼릴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입원기간을 선택할 수 없다는 점 또한 의료인권 침해 사례의 하나로 꼽았다. 이 보험이사는 "포괄수가제는 최선의 치료보다 최선의 비용을 중시해 과소진료와 의료의 질 저하를 유발하기 때문에,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전가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포괄수가제의 의료인권 침해에 대한 반론으로, 안선영 변호사(건보공단 선임전문위원)는 "포괄수가제 도입과정에서 시범사업까지 포함한 15년간의 실증적 자료가 존재하고, 의료계 의견수렴 절차를 거쳤다"며 "환자와 의료인의 기본권 침해나 제한이 문제될 소지는 많지 않다"고 주장했다.2012-11-29 11:10:2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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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캠프 "압도적 지지로 선거 승리 자신"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기호 2번)가 자체 판세분석 결과를 통해 서울, 경기, 호남지역의 압도적 지지를 바탕으로 선거 승리를 자신했다. 조 후보 선대본부는 29일 자체 여론조사 결과 내용을 근거로 개국약사 지지율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 선대본부는 서울, 경기, 인천, 전남지역을 '압도적 우세 지역'으로 분류했다. 다만 대구, 경북, 울산지역은 '열세'라는 점을 인정했다. 선대본부는 서울은 지부장과 분회장 경험을 바탕으로 유권자에게 후한 점수를 얻고 있다며 경기지역도 김대원, 함삼균, 김순례, 박기배, 김현태 씨 등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박 후보를 멀찌감치 앞서고 있다고 내다봤다. 선대본부는 충청권도 홍종오 대전시약사회장의 그림자 지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고 영남권도 안동 출신의 권태정 감사의 투입으로 반전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선대본부는 호남권도 조선대 동문들의 지지와 지역 정서를 바탕으로 압승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선대본부는 부산-경남권도 조직과 인력 투입으로 결국 유권자의 표심도 돌아설 것이라고 예측했다.2012-11-29 11:03:51강신국 -
전남대 약대, 약무실무실습 프리셉터 60명 배출전남 지역에 약국 실무실습을 담당할 60명의 프리셉터가 배출됐다. 앞서 전남대 약대는 지난 18일 광주광역시약사회와 약무실무실습 교육을 위한 MOU를 체결, 보름여 간 지역약국 실무실습을 위한 프리셉터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국립대 최초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광주·전남 지역 개국약사 60여명이 참여했으며 총 8시간의 교육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과정에서는팜디 등 약대, 의대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실무실습 교육의 개요, 프리셉터의 역할과 책임, 실무 실습교육의 내용과 평가방법, 의료 현장에서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기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한편 전남대 약대는 프리셉터 약사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완성된 교육표준안을 확정하고 2013년 1월 겨울 방학 기간 동안 지역약국 실무실습을 시행 할 계획이다.2012-11-29 10:10:13김지은 -
서울아산병원 소아암 수첩 안드로이드 어플 개발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 자녀를 둔 보호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소아암 수첩' 어플리케이션이 아이폰뿐 아니라 모든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소아암 수첩은 소아암 환아를 둔 보호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치료 일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지금까지 아이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 소아암 수첩 어플리케이션은 소아암 환자의 보호자가 ▲검사결과(헤모글로빈& 8228;백혈구& 8228;혈소판 결과 수치 ▲치료일정(외래방문, 외래 항암제 투여, 입원, 검사 등) ▲투약 일정(약 이름, 용량, 용법 등) ▲항암치료 등을 관리할 수 있게 만들었다. 보호자가 자녀의 검사결과 변화 추이를 그래프로 한 눈에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항암치료관리에서는 헷갈리기 쉬운 항암제 이름을 직접 입력할 필요 없이 항목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음식에 각별히 신경써야하는 소아암 환아를 위한 저균식 가이드(유제품& 8228;어육류& 8228;과일류 등)와 집에서 보호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항암제 부작용 관리(감염예방, 출혈예방 등)에 대한 정보도 포함돼 있다. 소아암 수첩 안드로이드용 어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고, 기존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한편 지난 6월, 서울아산병원은 양현재단, 엔씨소프트와 함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소아암 수첩(아이폰용)을 비롯해 소아암 환자 교육용 어플리케이션 아루미와 함께 하는 소아암 알기(아이패드용) 등 총 2가지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공개한 바 있다.2012-11-29 10:10:03이혜경 -
고대안암병원, 올 겨울 크리스마스트리 점등고대안암병원(원장 박승하)이 올 겨울을 밝혀줄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28일 가졌다. 이날 점등식은 박승하 원장을 비롯해 이기형 진료부원장, 권병창 경영관리실장, 이은숙 간호부장 등 26명이 참석했다. 병원 관계자는 "병원을 찾는 모든 이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이번 크리스마스트리는 화사한 불빛을 통해 고대병원을 환하게 비출 예정"이라고 밝혔다.2012-11-29 10:06: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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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약대 여동문회장에 손인자 씨 선임서울대 약대 여동문회 신임회장에 손인자 씨가 선임됐다. 동문회는 지난 24일 세종호텔 3층 세종홀에서 제32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정영숙 회장은 "동문회가 무사히 회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도움을 준 업체 관계자들과 바쁜 일정속에서도 여동문회 업무에 앞장서준 임원들 및 여러 동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여명의 재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여동문회에서는 매년 재학생 진로설명회를 전담, 개최해 왔다. 의안심의에서는 2012년 회무 보고, 세입, 세출 승인 및 감사보고가 있었으며 2013년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이어 제18대 여동문 회장에 위촉된 손인자 신임회장은 "지금껏 훌륭하게 여동문회를 이끌어온 정영숙 회장의 후임이 돼 부담된 마음이 매우 크지만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아 여동문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에는 각 대학 동문회장들을 비롯해 총동창회 이예식 명예회장, 천문우 총동창회장, 정진호 서울대약대 학장, 박한일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2012-11-29 09:26:1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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