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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지역 복지단체에 사랑의 손길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어려운 이웃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김종희 부회장과 이병난 여약사간사, 김정기 여약사위원은 16일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노숙인과 행려자의 치료와 재활을 돕고 있는 요셉의원(원장 이문주)을 방문해 성금 150만원과 떡국떡을 전달했다. 또 같은 날 김정란 사회참여이사와 김춘경 여약사부위원장, 김진선 여약사위원은 송파구 마천동 소재 한빛청소년대안센터에 성금 100만원과 떡국떡을 지원했다. 김종희 부회장은 "혹한으로 많은 사람들이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다"며 "따뜻한 온정들이 많이 쌓여서 어려운 이웃에게 삶의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3-01-18 09:15:52강신국 -
인천약사대상에 김민영·손영리·최은경 약사올해 인천약사대상 수상자는 김민영, 손영리, 최은경 약사로 확정됐다. 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는 16일 제27회 인천약사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수상자를 결정했다.. 수상자는 연수구 민영당약국 김민영 약사, 남구 백제당약국 손영리 약사, 부평구 희망약국 최은경 약사다. 시상식은 내달 16일에 인천시약 정기대의원총회 석상에서 열린다.2013-01-18 09:08:16강신국 -
병원협회, 대통령 인수위에 '원내약국' 건의병원협회가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의약분업 시행 이전의 원내약국 부활을 다시 추진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최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보건의료분야 정책 건의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정책 건의안은 크게 ▲양질의 국민건강 관리를 위한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체계 정비 ▲합리적인 의료공급체계 구축 ▲글로벌 선진의료 산업화를 통한 국부창출 등이다. 특히 지난해 국민 150만명의 서명을 받으며 추진하다가 집행부 변경으로 주춤했던 원내약국 부활과 관련된 부분도 건의안 앞 부분에 포함됐다. 병협은 "기관분업 형태의 강제분업 시행으로 국민들의 불편이 가중된다"며 "의료기관 내 약사가 근무하고 있음에도 외래환자는 의료기관 방문 진료 후 의료기관 밖에 위치한 약국에서 약을 조제 받는 불편을 13년째 감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의약분업 이후 총 진료비 증가율이 3배 이상 급증한 사이 약제비는 2002년에서 2010년까지 약 127% 급증했다고 밝혔다. 병협은 "처방은 의사, 조제는 약사라는 의약분업제도의 근본 취지를 유지하면서 환자로 하여금 병원 내 조제실 또는 병원 밖 약국 중 조제장소를 선택하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새 정부에 약사법 제23조 제7항 후단 신설로 '외래환자의 조제장소 선택에 따른 원내조제의 예외적 허용'을 건의했다. ◆보장성 강화 보다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체계 정비 필요=병협 김윤수 회장은 17일 기자회견을 통해 "대통령 공약이 보장성 강화에 치우친 경향이 있다"며 "보장성 확대보다 출산 및 고령화 대책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급격한 인구고령화는 후대 생산인구에게 경제적 부담을 증가시키고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될 것"이라며 "보장성 확대 비용을 출산정책에 우선순위로 배정할 경우 여성들의 삶의 질과 가족의 행복이 증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합리적인 의료공급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의·약사, 간호사 등의 인력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 회장은 "의료인 인력문제는 증감에 대한 전문가들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며 "간호인력은 법적인 기준을 맞추려면 2만여명 부족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 같은 현실에서 간호등급제를 통한 수가조정은 심각한 모순에 빠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또 약학대학 6년제 개편으로 병원내 약사 부족이 심각한 상태를 겪고 있는 만큼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나춘균 보험위원장 겸 대변인 또한 "넓은 대학병원에 들러 처방전을 받아 약국을 가는 형태는 국민들에게 엄창난 불편을 초래할 것"이라며 "병원 내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 위원장은 "병원약사 인력난도 해결해야 한다"며 "약사 의료수급 문제도 조속히 해결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13-01-18 06:34:58이혜경 -
세브란스병원, '비비안트' 등 신약 4품목 승인한국화이자가 지난해 첫 출시 허가를 받은 골다공증치료제 '비비안트'가 세브란스병원에 입고된다. 세브란스병원은 올해 1월 입고 신약으로 비비안트를 승인했다. 비비안트는 지난해 10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을 통해 동일 기전 성분인 '에비스타'와 동일한 급여기준이 적용된 상태다. 이 밖에 세브란스 병원은 바이엘코리아의 천연 에스트로겐 경구피임약 '큐라이라'를 원외처방 품목으로 승인했다. 갈더마코리아 조갑진균증 치료제 '로세릴네일라카'와 SK케미칼 만성동맥폐쇄증 및 뇌경색 재발억제 치료제 '리넥신'은 대체승인 품목으로 세브란스병원에 입고될 예정이다.2013-01-18 06:34:46이혜경 -
은평구약사회장에 전광우…"회원 권익신장 역점"제14대 은평구약사회장에 전광우 현 회장이 재선임됐다. 구약사회는 17일 은평구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제34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선임 및 2013년도 예산안을 승인했다. 총회는 회원 235명 중 142명 출석으로 성원됐다. 전광우 회장은 재선임 소감을 통해 "편의점 상비약 판매·조제료 삭감·팜파라치 등 약국환경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회원들이 안심하고 약국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응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총회의장에는 김동배 전 은평구약사회장이 선임됐고, 부회장(5명)과 이사(30명) 선출에 대해서는 신임회장에게 위임했다. 감사는 정갑진·이선희 전 은평구약사회 부의장이 선임됐다. 2013년도 예산안(9200만원)과 신상신고비(62만 3000원) 동결안 등은 초도이사회에서 확정키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서울시약사회 민병림 회장, 은평구약사회 김규숙 의장, 김기훈 총무위원장, 고호식 윤리위원장, 이미경 국회의원(민주통합당·은평구갑), 김우영 은평구청장 등 관계자 140여명이 참석했다. 다음은 총회 표창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장 불광프라자약국 문상희, 다나약국 이영우 ◆은평구청장 감사패 연서메디칼약국 박영숙, 신명약국 송진호 ◆은평구약사회장 표창패 우리프라자약국 고정숙 ◆은평구약사회장 공로패 세계로약국 임기민 ◆은평구약사회장 감사패 은평구보건소 염보경 약무주사, 일동제약 김필현 지점장, 김귀남 오카리나강사, 김동희 119시민산악구조대장 ◆은평구약사회장 10년 근속이사 선우약국 선우일원2013-01-17 22:16:41노병철 -
동대문구약사회장에 박형숙 당선…득표율 55.8%서울 동대문구약사회장에 박형숙 현 회장이 양우근 약사를 누르고 당선됐다. 구약사회는 17일 크리스탈뷔페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선출을 위한 경선을 진행했다. 박형숙 후보는 총 229표 중 128표를 얻어 55.8%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양우근 후보는 98표(42.7%)을 얻으며 분전 했지만 현직 회장 프리미엄을 넘지 못하고 패배했다. 신임 박형숙 회장은 "앞으로 3년 험난할 것이다. 서울시약과 대약과 상호 소통하며 행동하고 실천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약사감시 축소를 통해 편안한 약국운영을 지원하고 기습적으로 인상된 카드 수수료를 상급회와 협조해 인하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 회장은 "과거를 답습하기 보다는 희망을 향해 노력하는 회장이 되겠다"며 "약권 침해세력에 강력한 약사회, 동대문구약사회를 반석 위에 올려놓겠다. 소통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총회의장에는 윤종일 약사. 부의장은 의장이 향후 지명하기로 했다. 감사에는 오용무, 심민자 약사 연임됐다. 이어 구약사회는 개국회원 분회비를 5만원 인상하는 안건을 상정, 의결했다. 이에 구약사회 올해 예산안은 1억3508만원이 됐다. 구약사회는 약국폐업 증가와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회비 인상이 불가피했다며 회원약사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김미숙(혜민약국) ◆동대문구청장 표창 이진우(하늘약국) 강장희(진선미약국) 홍인표(홍약국) 문문자(연수당약국) ◆동대문구약사회장 감사장 육재분(동대문구보건소) 김성원(신한카드) 김지용(약사신협) 유호석(일동제약) 박형필(광동제약) ◆동대문구약사회장 표창 이춘기(낙원당약국) 신미숙(뉴프라자약국) 이복선(새린온누리약국) 임향숙(강북온누리약국) ◆동대문구약우대상 최보명(나나약국) 황광옥(오로라약국)2013-01-17 21:20:50강신국 -
동작구약 이범식 회장 3선…만장일치로 추대서울 동작구약사회장에 이범식(66·성대) 현 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올해로 3선 회장이 됐다. 동작구약은 17일 오후 7시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이 회장의 3선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 회장은 "2012년부터 약사회가 상당히 어려움을 당해서 새해임에도 회원 여러분을 뵐 면목이 없다"며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듯이 약사사회는 마음먹기에 따라서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일사분란하게 일치단결해서 임원진과 회원 모두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분연히 일어나서 투쟁할 때는 투쟁을 하고 협력할 때는 협력하면서 문제를 풀어나가면 희망의 목표를 정할 수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 회장은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약사회도 조금 더 따뜻한 봉사로 아름다운 약사상 정립에 온 힘을 기울이자"며 "보건의료분야는 의약 상호간 상생 협력 관계가 상대의 직능을 서로 존중하는 차원에서 이뤄지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신임 의장은 김용자 현 의장이 재선출 됐으며, 부의장 선출은 의장 권한으로 위임했다. 부회장 및 지부 파견대의원 선출은 이범식 회장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감사는 조기현·조민자 현 감사가 연임됐다. 올해 예산은 지난해 보다 216만6682원 증액된 1억60만9140원으로 의결됐다. 지부 건의사항으로는 ▲일반인 약국개설 절대 반대 ▲성분명 처방 조속히 시행 ▲처방전 리필제 실시 ▲의약품 취급 않는 헬스뷰티샵 '드럭스토어' 명칭 사용 제한 등이 채택됐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는 총 회원 354명 가운데 참석 125명, 위임 22명 등 147명 참석으로 성원됐다. 수상자 명단 ◆동작구약사회장 감사패 동작구보건소 박미현 의약계장, 광동제약 유지환 영업부 사원, 녹십자상아 강형욱 영업부 대리 ◆동작구약사회장 표창패 예하약국 박선자, 신세계약국 이동익, 새중앙약국 김영선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세계로약국 채은경, 송학대약구 최성희 ◆동작구청장 표창장 은미약국 김효은 ◆동작경찰서장 감사장 동의당약국 김길춘, 대광약국 박정배2013-01-17 20:29:08이혜경 -
병원협회 나춘균·정규형 위원장 대변인 임명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17일 정오 마포 병협회관 대회의실에서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합동회의를 열고 박동언 국군의무사령관과 오상훈 인제대부산백병원장을 각각 기획이사와 이사로 선임했다. 남택서 전 국군의무사령관과 최장석 전 인제대부산백병원장의 후임으로 선임된 박 기획이사와 오 이사의 임기는 2013년 1월 17일부터 2014년 5월 11일까지이다. 이날 병협은 대변인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이사업무분담규정 개정안을 승인하고 나춘균 보험위원장과 정규형 홍보위원장을 대변인에 임명했다. 병협 관계자는 "병원계 권익 보장 및 소통 강화, 외부 정책 제안에 발 빠른 대응 및 회무 홍보 강화를 위해 대변인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2013-01-17 17:25:50이혜경 -
보건교육사 1·2·3급 자격시험 합격자 발표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은 지난 전국 6개 지역 7개 시험장에서 시행된 제4회 보건교육사 1·2·3급 자격시험 합격자를 17일 발표했다. 보건교육사 1급 자격시험의 경우, 전체 5명의 응시자 중 1명이 합격, 20%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번 보건교육사 자격시험 합격자는 100점 만점에 62점을 취득한 김진영씨다. 보건교육사 2급 자격시험의 합격률은 54.8%로 총 84명 응시자 중 46명이 합격했으며, 지난해 합격률은 13.8%였다. 이번 보건교육사 2급 자격시험의 수석 합격은 200점 만점에 159점(79.5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이화여자대 오로라씨가 차지했다. 보건교육사 3급 자격시험은 총 2267명의 응시자 중 1407명이 합격, 62.1%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해 15.3%보다 대폭 상승했다. 이번 보건교육사 3급 자격시험 수석 합격자는 이화여자대 박남수씨로 100점 만점에 90.5점을 취득했다. 보건교육사 자격시험의 합격자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또는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 (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응시자에게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2013-01-17 17:23:1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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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1차 시험 3385명 합격…113명 불합격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제56차 전문의 자격 1차시험 결과 전체 응시자 3498명 중 3385명이 합격해 96.7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지난 10일 시행된 전문의 자격 시험에는 총 대상자 3573명 중 면제자 59명, 결시자 16명을 제외한 3498명이 응시했다. 이중 3385명이 합격하고 113명이 불합격했다. 특히 1차 시험은 산부인과, 흉부외과 등 11개 과목이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산부인과(120명), 신경외과(111명), 흉부외과(8명), 피부과(83명), 비뇨기과(95명), 방사선종양학과(15명) 등 11개 과목도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반면 정신건강의학과는 157명 가운데 15명이 시험에서 떨어져 90.45%로 가장 낮은 합격률을 보였다. 한편 이번 1차 시험 합격자는 17일 오후 2시부터 의협 홈페이지(www.kma.org)와 ARS(060-700-220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차 시험은 1월 18일부터 1월 26일까지 해당 학회별로 시행된다. 2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2월 4일 오후2시에 할 예정이며, 1차 합격자 확인과 같은 방법으로 확인하면 된다.2013-01-17 17:15:46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