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약사회장에 박형숙 당선…득표율 55.8%
- 강신국
- 2013-01-17 21: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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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우근 후보 42.7% 득표 선전…분회비 5만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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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는 17일 크리스탈뷔페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선출을 위한 경선을 진행했다.
박형숙 후보는 총 229표 중 128표를 얻어 55.8%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양우근 후보는 98표(42.7%)을 얻으며 분전 했지만 현직 회장 프리미엄을 넘지 못하고 패배했다.
신임 박형숙 회장은 "앞으로 3년 험난할 것이다. 서울시약과 대약과 상호 소통하며 행동하고 실천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약사감시 축소를 통해 편안한 약국운영을 지원하고 기습적으로 인상된 카드 수수료를 상급회와 협조해 인하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 회장은 "과거를 답습하기 보다는 희망을 향해 노력하는 회장이 되겠다"며 "약권 침해세력에 강력한 약사회, 동대문구약사회를 반석 위에 올려놓겠다. 소통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총회의장에는 윤종일 약사. 부의장은 의장이 향후 지명하기로 했다. 감사에는 오용무, 심민자 약사 연임됐다.

구약사회는 약국폐업 증가와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회비 인상이 불가피했다며 회원약사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김미숙(혜민약국) ◆동대문구청장 표창 이진우(하늘약국) 강장희(진선미약국) 홍인표(홍약국) 문문자(연수당약국) ◆동대문구약사회장 감사장 육재분(동대문구보건소) 김성원(신한카드) 김지용(약사신협) 유호석(일동제약) 박형필(광동제약) ◆동대문구약사회장 표창 이춘기(낙원당약국) 신미숙(뉴프라자약국) 이복선(새린온누리약국) 임향숙(강북온누리약국) ◆동대문구약우대상 최보명(나나약국) 황광옥(오로라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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