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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지역 내 175개 회원 약국 방문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지난 5일부터 3일간 지역 내 전 회원 175개 약국을 방문했다. 조영희 회장은 "회장 경선과정에서 생긴 갈등을 풀고 새해 구정인사를 전하고자 이번 방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또 "약국방문을 통해 회원들이 원하는 바를 들었고 약국경영의 애로사항과 고충 등을 회무에 적극 반영 할 것"이라며 "회원과 함께하는, 회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약사회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약사회는 회원 약국 방문 과정에서 신임집행부 각오를 담은 회원여러분께 드리는 글과 찹쌀떡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방문은 조영희 회장과 김영숙 약국이사, 허은영 총무이사, 손효환 부분회장 등이 참여했다.2013-02-13 12:01:13김지은 -
"영업사원 출입금지"…의협, 개원가에 스티커 배포리베이트 단절 자정선언을 진행한 의료계가 제약회사 영업사원 출입금지 조치를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13일 '제약회사 의약품정보담당자(MR) 출입금지 스티커를 3만9000부 제작해 전국 병·의원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날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기자브리핑을 통해 "이번주 금요일 쯤 각 개인 의사회원에게 스티커가 도착할 것"이라며 "강제성은 없지만 의협 차원에서 스티커를 배포한 것 자체가 의미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티커 배포와 함께 노환규 의협 회장은 대회원 서신문을 통해 의약품 리베이트를 완전히 중지해달라고 요청했다. 노 회장은 "당분간 약품의 매입 외 PMS와 교육용 컨텐츠제작 등 제약회사와 어떠한 금전거래도 삼가해달라"며 "제약회사 영업사원에 대한 접촉 또한 삼가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제약회사 영업사원이 백지에 병의원의 직인을 찍어가는 일이 없도록 유의하라는 말을 덧붙였다. 노 회장은 "일부 영업사원들이 백지에 병의원의 직인을 임의로 찍어가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원장 동의 없이 백지에 날인된 직인은 악용될 소지가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의협은 리베이트 단절 자정선언을 통해 ▲윤리적 부담 탈피 ▲진료수가 현실화 반대 명분을 제거 ▲ 성분명처방 주장 명분 제거 ▲선택분업 주장 기틀을 마련 등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노 회장은 "이번 단절선언은 언젠가 벗어버려야 할 멍에를 내려놓고, 국민들로부터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2013-02-13 11:31:23이혜경 -
전주시약, 약사들 정성 모아 이웃사랑 전해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서용훈)는 최근 전주시청에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서용훈 회장은 "약사 회원들의 이웃을 사랑하는 따스한 마음이 담겨져 있는 성금이 전주시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져 약사 회원들의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문영기 총무이사, 박해란 전주시여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전주시의사회도 같은날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2013-02-13 09:45:29강신국 -
강남구약, 설날 근무 약국 20여곳 방문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는 지난 10일 설 명절 당일 주민들의 약국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문을 연 회원약국 20여곳을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김동길 회장은 설날 근무약국을 찾아 간식꺼리 등을 마련해 전달하는 등 약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설날 약국방문에는 김동길 회장을 비롯해 신성주·김태두 부회장, 나호성 총무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2013-02-13 09:08:37김지은 -
서초구약, 지역 구청·보건소와 협력 방안 논의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는 지난 8일 서초구청장과 면담을 갖고 업무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미영 회장은 이 자리에서 구청 측에 약국 앞 주차 단속 관련 협조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달했다. 최 회장은 또 향후 구청 또는 보건소와 연계해 지역주민을 위한 인보사업과 약물 강의, 바자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올 한해 지역주민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진익철 서초구청장은 "주차문제는 약국가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응급상황이 있을 수 있는 주민 편익을 위한 것"이라며 "약사회에서 좋은 의견을 내고 잘 진행할 수 있어 다행이며 지속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회장단은 간담회 후 권영현 보건소장, 민규리 약무팀장과 모임을 갖고 편의점 상비약 불법 판매 단속을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당부하고 이를 위해서는 약사회가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권영현 보건소장은 "약국보다 편의점이 많은 상황에서 일일이 단속하는 것이 만만치 않다""약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최미영 회장과 유창하 약국부회장, 이광해 총무부회장, 신수민 여약사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3-02-13 08:56:22김지은 -
조찬휘 당선인, 감사 1명·이사 20명 증원시도 했지만…조찬휘 대한약사회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감사와 이사 증원을 골자로 한 정관개정을 추진하다 제동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현 집행부가 절차와 물리적 일정을 이유로 반대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12일 조 당선인 인수위에 따르면 현행 감사 3명을 4명으로, 이사 100명을 120명으로 늘리는 정관 개정안을 확정해 김구 집행부와 조율에 들어갔지만 상황은 좋지 않다. 인수위측은 감사단의 업무량이 과중한데다 철저한 감사를 위해서는 감사 1명이 더 필요하며, 이사수를 120명으로 증원하는 것도 소통 회무를 실현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현재 김구 집행부 이사진을 보면 회장단, 상임이사, 지부장, 지부 여약사담당 부회장 등이 당연직으로 포함되고 기타 인사가 참여하게 된다. 그러나 김구 집행부는 정관개정특위가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집행부 독단으로 정관 개정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정관개정특위에서 정관개정안이 도출되면 상임이사회, 이사회를 거쳐 대의원총회에 상정하게 되는데 인수위의 정관 개정안을 논의하고 총회에 상정하기까지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결국 3월7일 정기총회에 이사와 감사 증원을 골자로 한 정관개정안은 정식 안건으로 상정되기 힘들다는 것이다. 조찬휘 집행부도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대의원 총회 당일 이사수와 감사 증원을 긴급동의안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이 때 재적 대의원 3분의 1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대의원 표결에 들어갈 경우 이사와 감사수 증원 정관개정안 통과를 장담할 수 없다는 게 문제다. 만약 부결되면 조찬휘 당선인은 취임당일 정치적 타격을 입게 되기 때문에 무리한 정관개정을 추진하기도 쉽지 않다. 이번 조 당선인 인수위의 정관개정 추진을 놓고 당연직 이사들을 제외하고 더 많은 인사들을 이사진에 포함시키기 위한 정관개정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서울지역의 한 분회장은 "집행부 구성 과정에서 보직인선에서 배제된 캠프 참여 인사를 구제해 주기 위한 이사진 증원아니냐"며 "챙겨야 할 사람이 많기 때문에 자리를 늘리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서울지역의 또 다른 분회장은 "100명에서 120명으로 늘어난다고 소통이 강화된다는 논리는 문제가 있다"면서 "이사수를 200명으로 증원한다고 해서 소통이 두배 강화되는 것은 아니지 않냐"고 지적했다.2013-02-13 06:34:53강신국 -
병협 약품대금 조기지급 자율선언 배경은 국회 압박?병원계가 의약품 거래대금을 3개월 이내 지급하도록 하는 약사법 개정안 국회 상정을 앞두고, 이달 중 약품대금 조기지급 자율선언을 한다. 의약품 지급기일을 획일적으로 제한하기 이전 병원계가 스스로 의약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겠다고 약속하고 법안 상정을 막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대한병원협회는 지난해 11월 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반대 의견을 지속적으로 개진해 왔다. 의약품 거래대금을 3개월 내 지급하도록 약사법을 통해 강제하는 것은 '사적자치의 원칙' 근간을 흔들 뿐 아니라, 법률 만능주의적인 방법으로서 정부의 지나친 개입과 규제라는게 병원계의 주장이다. 특히 법안발의 이후 김윤수 병협회장과 임원진은 오제세 복지위원장실을 찾아 이 같은 의견과 함께 문제점을 지적했다. 보건복지부에 보낸 반대의견서에서도 병협은 의약품 결제대금 지급은 의료기관과 의약품 공급자간 사법적 계약에 의한 것임을 강조했다. 대금지급기일은 계약성립 조건 중 하나라는 것이다. 하지만 사법적 계약임에도 불구하고 병원계는 약품대금 지급을 앞당길 수 있도록 자율적인 노력을 전개하겠다는 뜻을 덧붙이면서 병원계 의지를 보여주기로 했다. 병협 관계자는 "병협 차원에서 약품대금 조기지급 선언을 해도 각 병원들이 따라주는게 중요하다"며 "경영난이 어려워 의약품 대금지급이 지연되는 곳이 있지만 노력을 통해 약품대금 조기결제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제세 의원 등 10인은 약사법 제47조제5항 신설을 통해 약국 또는 의료기관이 의약품의 품목허가를 받은자, 수입자, 도매상에게 약품대금을 결제하는 경우 약품이 의료기관에 도달한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대금 지급기한을 정하고 동 기한내 지급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3개월이 지난 후 지급하는 경우 초과기간에 대해 연 40%이내에서 은행이 적용하는 연체금리를 적용해 이자를 지급해야 한다.2013-02-13 06:34:52이혜경 -
대구 의사 피습 사건 발생…의료계 대책마련 촉구의료계가 지난 7일 대구 수성구에서 발생한 정신과 의사 피습 사건과 관련해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당시 대구 수성구 A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진료 중 환자가 등산용 칼로 의사의 복부를 찌른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 대구시의사회는 최근 성명을 통해 "진료현장 피습 사건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정부차원에서 적극적인 재발방지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2011년도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의사의 80.7%가 폭언을 경험했으며, 50%는 실제로 폭행을 당했다. 이 과정에서 생명에 위협을 느꼈다는 의사가 39.1%에 달했다. 시의사회는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방해하지 못하도록 현행 의료법에 명시돼 있으나 법 적용이 느슨하고, 제도적 안전장치의 미비로 각종 폭력과 위협에 무방비 상태로 놓여 있다"며 "의사들 뿐 아니라 가장 보호돼야할 다른 환자들까지 안전의 사각지대에 내팽개쳐져 있다"고 지적했다.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회장 노만희) 또한 12일 성명을 통해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진료 도중 흉기에 찔리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등산용 칼로 자행된 이번 살인미수 사건은 그동안 폭력, 난동에 무방비 상태였던 병원 진료환경의 심각성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노만희 회장은 "의사의 안전한 진료권 보장을 위해 근본적인 신변안전대책을 포함해 행정당국이 조속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상훈 총무이사도 "의사에 대한 폭행 등 진료방해는 의사 뿐 아니라 다른 환자들에게도 피해를 준다"며 "전 국민의 기초 안전 사회망인 보건의료를 담당하고 있는 의료기관에 심각한 업무 방해와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힌다는 점에서 가중처벌 법규가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국회에서 응급실에서 의사를 폭행하거나 협박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하도록 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이 추진됐으나 '의사 특혜법' 등을 이유로 폐기된바 있다.2013-02-12 15:07: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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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인하, 약사회 대체조제 활성화에 장애물로 돌출조찬휘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의 차기 수가협상단이 건보공단과 대한약사회간 부대합의 조건인 '대체조제 20배 끌어올리기'를 준비하고 있지만 회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묘책을 찾지 못해 고심하고 있다. 약가 일괄인하 여파로 약가 차액이 미미해 단순히 약국가 홍보만으로는 전국적인 반향을 일으키기 역부족이라는 판단에서다. 11일 약사회 차기 수가협상단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조 당선인 집행부는 대책회의를 갖고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전국 약국 홍보 전략을 세분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수가협상단은 심사평가원에서 정기적으로 발표하는 저가약 대체조제 인센티브 약제를 대상으로 일부 약국에서 단기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그러나 약가차액으로 받게 될 인센티브가 매우 적어 동기부여로는 부족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인센티브 대상 약제를 사용해 조제, 청구하면 약가(실구입가) 차액 30%를 돌려받을 수 있지만 약가 일괄인하로 차액이 미미해졌다는 것이다. 협상단 관계자는 "당초 부대합의 조건은 액수가 아닌 청구량이었고, 청구건수가 적어 20배 끌어올리는 게 손쉬울 것으로 봤다"며 "그러나 핵심 매개 역할을 할 인센티브가 일부 문전약국 외에는 미미해 유인책으로 활용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말했다. 대체청구 문제로 진행되고 있는 현지실사도 인식 개선에 걸림돌로 여겨지는 상황에서 약국 개별 홍보 전략이 아닌, 시도약사회와 구약사회 단위의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된 배경이다. 따라서 시도와 구 단위 약사회에 직접적으로 혜택을 줄 수 있는 전략을 만들어 경쟁을 유도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강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협상단 관계자는 "대체조제율 20배 상승은 내년 수가협상에서 다뤄질 사안이지만 차기 집행부 출범과 동시에 여러 독려방안을 시도할 필요가 있다"며 "조만간 있을 지부장회의에서 안건으로 상정해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보공단이 지원할 홍보에도 다각적인 채널과 방법을 요구할 방침이다. 단순 포스터 제작 지원보다는 대국민 홍보에 효과가 있는 라디오·지하철 광고물 지원 등을 요청하겠다는 것이다. 협상단 다른 관계자는 "홍보방법과 채널, 예산,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며 "조 당선인 취임 전까지 대략적인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2013-02-12 12:24:56김정주 -
전주시약사회, 서용훈 현 회장 연임전북 전주시약사회장에 서용훈 현 회장이 연임됐다. 전주시약사회는 최근 열린 제59차 정기총회 결과를 알려왔다. 시약사회는 단독 입후보한 서용훈 현 회장을 33대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총회의장, 감사는 연임됐고 기타 임원들은 초도이사회에서 선출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2012년도 세입세출 결산, 상조회비 및 특별회계 결산, 올해 세입-세출 예산안도 심의했다. [총회 수상자] ◆전주시장 표창 김종환(삼중약국) 정치상(왕약국) ◆제30회 약사대상 이기운(전라약국) 류종현(전주프라자약국) ◆우수반회시상 모래내반, 기린반, 중앙반2013-02-12 12:12: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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