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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국민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27일 국민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대학교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유지수 국민대 총장, 임영진 경희의료원장, 우이형 경희대치과병원장이 참석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국민대학교 교직원과 학생은 의료원 이용 시 진료절차와 진료비 등에서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이 외에도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정보를 공유하는 등 활발한 상호교류 활동을 할 것을 약속했다. 임영진 의료원장은 "국민대 교직원과 학생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며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양 기관이 발전적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3-05-28 09:11:01이혜경 -
서울아산병원-송파경찰서, 4대 사회악 근절 MOU4대 사회악(성폭력·학교폭력·가정파괴범·불량식품) 척결을 위한 범정부적 활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서울아산병원과 서울송파경찰서가 손을 잡았다.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성욱)과 서울송파경찰서(경찰서장 김수영)는 27일 '4대 사회악 근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최근 빈번히 일어나는 병원 내에서의 폭력 사고 등을 예방함과 동시에 4대 사회악 등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각 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지역 주민을 보호, 보다 견고한 지역 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아산병원은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응급 구호와 의료지원 서비스 제공, 환자 진료 중 4대 사회악 관련 피해 호소 시 경찰과의 연계활동 등을 벌일 예정이다. 서울송파경찰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입체적·종합적인 경찰 활동으로 서울아산병원 내에서 발생하는 폭력행위 등을 비롯한 지역 사회의 범죄 예방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4대 사회악 근절로 주민의 편안함과 행복함을 제공함으로써 안심 치안을 확립하게 된다. 박성욱 병원장은 "그동안 응급실 등 병원 내에서 내원객들의 폭력 등으로 환자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와 의료진, 나아가 송파구 지역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3-05-28 09:02: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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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병원, 진료개시 2주년 기념 작은 음악회서울 서남병원(병원장 김준식)은 27일 병원 4층 향기원에서 진료개시 2주년을 맞아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는 비영리 문화공연단체 이노비의 주관으로 테너 박창수, 소프라노 박찬정, 피아노 위정혜가 꿈길에서, 남촌, 청산에 살리나, 새타령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됐다. 김준식 병원장은 "진료개시 2주년을 맞은 뜻 깊은 날에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음악회를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들의 마음까지 치유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서남병원은 2011년 5월 27일 진료를 개시, '건강백년을 선도하는 시민의 병원'이라는 비전을 가진 노인성질환에 대한 전문 진료기관이며, 강서, 양천, 구로, 영등포구를 비롯한 서울 서남권 중심 공공의료기관이다.2013-05-28 09:00: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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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대, 교우들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장고대의대교우회(회장 김정묵)는 27일 의대 교정에서 교우 및 교우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고대의대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대의대 김정묵 교우회장, 김인선(31회)·최종욱(32회) 대회장, 김린 의무부총장, 한희철 의대학장, 박승하 안암병원장을 비롯한 교내 및 개원 동문 등 다양한 기수의 교우들이 모였다. 행사는 ▲개회식 ▲가족 건강체조 ▲의과대학 소개 ▲고대응원단 공연 ▲한마음운동회 ▲치어리더 축하공연 ▲장기자랑 ▲시상식 및 경품 추첨 ▲폐회사 및 폐회선언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정묵 교우회장은 "고대의대 교우들의 끈끈한 교우애로 만나는 축제의 장인 고대의대의 날 전 교우들의 희망을 담아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린 의무부총장은 "안암병원과 구로병원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2013년 연구중심병원에 동시에 선정됐다"며 "고대의료원은 글로벌 연구개발 허브 및 의료산업화의 리더가 돼 세계적인 연구 및 임상역량을 발휘하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희철 의대학장은 "지난해 7300여 교우님들의 노력이 하나가 되어 의대 본관을 완공했다"며 "올해 1월 기초의학 연구공간으로 문숙 기초의학관을 착공했다"고 설명했다.2013-05-28 08:54:52이혜경 -
드림메디컬그룹, 반응협 웹으로 해외환자 유치드림메디컬그룹(대표 박양수 원장)은 의료관광을 활성화하고 급증하는 해외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화하기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로 구성된 홈페이지(http://www.e-dream.co.kr)를 '반응형 웹' 형태로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폰이나 테블릿 PC 등 해외에서의 다양한 접속 환경을 고려해 외국인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인 반응형 웹을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반응형 웹(Responsive Web)은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크기가 다른 화면에 각각 최적화돼 메뉴 구성과 화면 비율이 자동으로 반응하는 최신 웹 디스플레이 방식을 구현한다. 스마트폰 전용으로 별도로 제작되는 모바일 홈페이지와는 다른 개념이다. 박양수 대표원장은 "문화적 이질감을 줄이기 위해 Window8 메트로 스타일에 시원시원한 그리드(격자무늬) 비주얼을 적용했다"면서 "세련되고 심플해 보기 좋다는 외국인 환자들의 평가가 많다"고 말했다. 미국 LA와 중국 상해에도 지점을 두고 있는 드림메디컬그룹의 반응형 웹은 1차로 22일 한국어, 일본어, 영어 버전을 오픈했다.2013-05-28 08:50: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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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로 여성들에게 필요한 건강검진은?여성의 건강은 부인과 건강검진부터 시작된다. 미혼여성의 경우 산부인과 방문을 꺼려 검사로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을 키워 수술까지 받는 경우도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혼여성, 결혼 전 예비신부, 40·50대 폐경기에 필요한 여성들의 건강검진을 설명했다. 여성 건강검진을 받게 되면 기본적으로 혈액검사를 통해 풍진검사와 간염 항체 검사, 각종 빈혈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간염에 대해 면역이 없는 경우에는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골반초음파를 통해서는 자궁과 난소 등 골반 내 장기에 이상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여성 암 검진도 빼놓을 수 없다. 최근에는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젊은 여성들의 암 발생률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그러므로 꾸준한 정기검진만이 암의 조기발견 가능성을 높여준다. 결혼과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신부라면 풍진, 간염 백신 접종, 자궁경부암 초음파검사,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계획임신에 대비해 피임방법을 점검하고 혹시 자신도 모르는 질환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임산부가 간염을 앓게 되면 태어날 아기가 간염에 감염될 위험이 있다. 또한, 임신 초기에 풍진에 걸리면 태아가 '선천성 풍진증후군'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으므로 결혼 전 미리 항체검사를 통해 백신접종을 해주는 것이 좋다. 자궁과 골반 내 장기에 이상은 없는지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성관계 여부에 따라 복부초음파나 질식초음파 검사를 선택할 수 있다. 성관계 경험이 있는 여성이라면 자궁경부암 검사인 세포검사도 필요하다. 40대 이후 여성들의 경우 노년기 건강을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1년에 한 번씩은 반드시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 특히 자궁, 난소와 같은 산부인과 질환과 유방, 갑상선 검사는 최소 1년에 한 번씩은 검사를 받아야 하며, 그 외 임질, 칸디다, 클라미디아 같은 성질환, 갱년기 호르몬검사와 골다공증검사 역시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좋다. 50대 폐경기를 맞게 되면 급격한 신체 변화를 겪게 되는데, 갱년기 장애를 건강히 보내고 행복한 노년기를 맞이하기 위해서라도 40대부터 미리 본인의 건강을 지키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궁근종과 같은 자궁질환은 40~50대 여성들에게 흔히 발견되므로 40대 이후 여성은 반드시 1년마다 산부인과를 찾아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2013-05-28 08:40: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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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만 앞선 반품사업…약국 민원에 입력기한 연장오는 31일까지 재고약 반품 목록 입력을 마무리하려했던 대한약사회가 결국 입력기간을 2주 더 연장했다. 기간내 자료 입력과 전송이 어렵다는 약사들의 민원이 빗발쳤기 때문이다. 결국 의욕만 앞선 일정 편성으로 약사들에게 혼란을 안겨준 셈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이달 말까지 입력하기로 한 반품목록 입력기간을 6월16일까지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일부 시도약사회가 자체적으로 입력 기간을 연장했지만 입력 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사례가 전국적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약사회는 5월31일까지 입력을 마무리하고 6월부터 재고약 수거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일정 지연이 불가피해졌다. 모 분회 사무국 관계자는 "31일까지 입력한 품목만 반품을 해준다고 공문을 보내니 사무국은 물론 약사들도 혼란을 겪는 것 같다"며 "대약 차원의 재고약 반품사업을 모르는 약사도 많다"고 말했다. 현재 반품목록 입력프로그램을 통해 자료를 전송한 약국은 2000여곳 정도 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약국의 10% 수준. 문상돈 본부장은 "불용 재고약에 대한 데이터도 생성되는 만큼 입력기간에 대한 부담을 완화할 필요성이 있었다"며 "시도지부는 부득이 한 경우에만 추가로 기간을 연장해달라"고 당부했다.2013-05-28 06:34:55강신국 -
상근부회장 없는 의협, 의약협의체 구성 '지지부진'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과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손을 잡은지 두 달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구체적 결과물은 나오지 않고 있다. 1차의료활성화를 위한 의약상설협의체 구성이 의료계 내부 사정으로 한 발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약사회는 상설협의체 인원 구성을 마쳤다. 의협 측에서 명단만 구성되면 의약분업 이후 의료계와 약업계가 화합하는 그림이 그려지게 된다. 하지만 의협 상황이 녹록치 않다. 의협은 지난 14일 노환규 회장 취임 1주년을 맞아 제37대 2기 의협 집행부를 출범시켰다. 하지만 지난 달 건정심 토요가산제 확대 유보 사태를 책임지고 사퇴한 윤창겸 전 상근부회장 대우 자리에 맡는 인물을 선발하지 못하고 공석으로 발표했다. 지난 3월 노 회장과 조 회장이 첫 면담을 갖고 상근부회장을 대표로 상시 상설협의체는 상근부회장급을 대표단으로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결국 지난달 3일부터 현재까지 상근부회장 자리가 공석으로 유지되면서 의약상설협의체 논의도 지지부진해 진것이다. 노환규 의협회장은 최근 데일리팜과 만나 "2000년 의약분업 이후 의료계와 약업계가 앙금을 갖고 있어 화합하지 못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힘 있는 의협과 약사회가 힘을 합쳐 1차 의료, 약국 활성화를 이뤄야 한다"는 부분을 강조했다. 의약상설협의체 구성에 공감하면서도, 내부 사정으로 협의체가 시작조차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일정부분 사과했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 또한 상근부회장 자리에 지속적으로 공석일 경우 협의체 대표를 바꾸는 방향으로 약사회 측에 협조를 구할 계획임을 밝혔다. 송 대변인은 "상근부회장이 결정되지 못하면서 의약계상설협의체가 구성되지 못하고 있다"며 "당초 부회장급을 대표로 하기로 했기 때문에 시간을 미뤄왔는데, 약사회 측과 협의해 대표를 바꿔서 상설협의체를 구성하는 방안을 논의하자고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3-05-28 06:34:51이혜경 -
강동구약, 탁구동호회 창단…약사 15명 참여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가 탁구 동호회를 창단했다. 구약사회 탁구동호회는 지난 23일 천호동 소재 코리아탁구장에서 박근희 회장 등 회원약사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탁구동호회 창단을 위한 첫 모임을 가졌다. 약사들은 간편한 옷차림으로 가볍게 몸풀기를 하고, 순번을 정해 코치의 개인 레슨을 받아 기본자세를 교정하고 게임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구약사회는 회원간 친목을 도모하고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탁구 동호회 창단을 위해 첫 달은 '초보를 위한 무료 탁구교실' 운영을 지원한다. 탁구동호회 모임 일정 - 언제 : 매주 목요일 8:30PM ~ 11:00PM - 어디서 : 코리아탁구장 ( ☎02-483-3959 ) - 문의 : 강동구약사회 ( ☎02-472-0061 )2013-05-27 21:59:30강신국 -
대구시약 족구대회서 달서구약·지오팜 우승제1회 대구시약사회장배 범약업인 족구대회에서 달서구약사회와 지오팜이 우승을 차지했다. 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는 26일 대구동신초등학교 운동장에서 1회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초여름의 뜨거운 날씨 속에 개최된 족구대회에는 20개팀(약사 8개팀, 제약·도매 12개팀) 약 300명이 참여했다. 양명모 회장은 "오늘 열리는 제1회 범약업인 족구대회는 약국, 제약, 도매사의 약업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개최되는 만큼 단순한 비즈니스 차원의 이벤트가 아닌, 업계 상호간의 고충을 이해하고 윈-윈하는 방안을 찾아가는 화합과 소통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결과] ▲약사부문 우승 - 달서구약, 준우승 - 수성구약, 3위 - 중구, 동구약사회 ▲제약·도매부문 우승 - 지오팜, 준우승 - 경동사, 3위 - 동원약품2013-05-27 21:47: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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