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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故 김명섭 명예회장 임시분향소 설치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故 김명섭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을 추모하기 위해 약사회관 2층에 임시 분향소를 설치했다. 시약사회는 임원 및 회원약사들에게 추모분향소 운영사실을 공지하고, 조문객 접대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25일 오전 7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故 김명섭 명예회장 영결식을 갖고 장지인 경기 광명 서울추모공원으로 향할 예정이다.2013-06-24 12:46:34강신국 -
약대 인기 여전…올 PEET 시험 경쟁률 9.2대 1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경쟁률이 4년 연속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정진호)는 24일 제4회 PEET 원서접수 결과 총 1만 5513명이 지원, 전국 약학대학 정원 대비 약 9.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접수 인원 1만 4087명보다 1426명이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 지역, 공학자연-농학계열 여학생들의 응시률이 높았다. 성별 응시 비율은 남성이 36%(5583명), 여성이 64%(9930명)로 여성 응시자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응시 연령은 23세 이상부터 25세 이하가 35.4%(5497명)으로 가장 많았고, 22세 이하가 30.5%(4731명)로 뒤를 이었다. 학력별 접수자 현황을 보면 2학년 재학생이 42.4%(6579명)으로 가장 많았고 졸업생이 31.2%(4842명), 3학년 재학생이 26.4%(4092명)을 차지했다. 접수자들의 전공을 살펴보면 공학자연·농학계열이 30.6%(4743명), 화학계열이 22.6%(3507명), 생물학계열이 22.3%(3457명)로 두드러졌으며 기타나 인문사회, 물리·통계·수학, 의약학계열도 뒤를 이었다. 응시 지구별로는 서울이 60.5%(6384명)로 가장 많았고 부산13.5%(2101명), 대구 10.3%, (1596명), 광주 7%(1082명), 대전 5.2%(814명), 전주 3.5%(536명) 순이었다. 한편 2014년도 약대 입문 시험은 8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40분까지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 6개 지역에서 동시 실시될 예정이다. 약교협 관계자는 "피트시험 도입 이후 매년 응시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곧 약대에 대한 관심 증가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시험 결과는 2014학년도 약학대학 입학전형의 하나로 활용되며 그 활용 비율은 개별 대학의 결정에 따르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3-06-24 12:25:16김지은 -
숙대 개국 동문회, 회원 워크숍 갖고 친목 도모숙명여대 서울 개국동문회(회장 윤복순)는 지난 6일 청양 공주에서 전회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회원들은 단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사업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2013-06-24 11:57:10김지은 -
면역억제제 필요없는 신장이식 국내 첫 성공신장이식 수술환자들이 평생 복용해야만 했던 면역억제제를 완전히 끊을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이 국내 처음으로 성공했다.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 김성주·박재범 교수팀은 24일 가족으로부터 신장과 골수를 순차적으로 이식받은 전형수(48)씨의 면역억제제 투여량을 지난 2011년 12월 21일부터 줄여오다 2012년 11월 22일, 면역억제제를 완전히 끊고 6개월이 경과해 신장이식 면역관용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면역관용(Immune Tolerance)이란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에 인체가 반응하지 않도록 최종적으로 면역억제제 투여 없이 생존이 가능한 상태를 말한다. 기존 장기이식수술에서는 이식받은 장기를 공격하는 거부반응이 나타나므로 이식받은 환자는 이를 억제하는 면역억제제를 평생 복용해야만 했다. 이번 치료법은 신장이식시 발생하는 모든 면역반응은 골수에서 시작되므로 장기를 이식받는 사람에게 기증자의 골수까지 함께 이식하면 이식된 장기에 대한 거부반응을 억제할 수 있다는 이론에 따라 미국 하버드의대에서 세계 처음으로 성공한 최신 신장이식수술법이다. 면역관용 유도를 위해 김성주·박재범 교수팀은 아들로부터 기증받은 신장과 골수를 순차적으로 환자에게 이식하고 두 가지 면역억제로 거부반응을 제어했다. 일반적인 신장이식시에는 세 가지 면역억제제를 사용하고 최소 한 두 가지 이상을 평생 복용해야 한다. 이식 후 3개월째 면역억제제를 한 가지로 줄여 투여했고, 이식 후 8개월 이후 서서히 면역억제제를 감량해오다 이식 후 11개월째인 2012년 11월 22일, 마침내 면역억제제투여를 완전히 끊었다. 완전 중단 후 6개월이 경과한 현재까지 환자는 안정된 정상 신장기능을 잘 유지하고 있다. 국내 첫 신장이식 면역관용에 성공한 김성주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장은 "이번 면역억제제가 필요 없는 신장이식 성공은 우리나라가 우위에 있는 생체 이식분야와 더불어 앞으로 이식분야 전반에 걸쳐 세계적 수준임을 입증하는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센터장은 "이식환자들도 평생 복용해야 하는 면역억제제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어 의료비 절감과 삶의 질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3-06-24 11:19: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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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앙드레김 어워드 시상식 개최서울대병원은 21일 대한의원 제2회의실에서 2010년 8월 작고한 디자이너 앙드레김 후원으로 제정된 '제3회 앙드레김 어워드'를 진행했다. 이 상은 고인이 촉망받는 의료인재 양성에 쓰길 바란다며 지병 치료를 위해 내원해오던 서울대병원에 10억원의 '우수전공의 포상기금' 후원을 하겠다고 약정한 후원금의 일부로 만들었다. 고인은 작고 때까지 5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고 작고 후에도 6500만원을 추가 후원했다. 올해에는 방사선종양학과 이주호 전공의와 내과 김영기 전공의가 상을 받았다. 이들은 각각 1000만원의 해외연수비용을 지원받아 하버드 의과대학 산하 조슬린 당뇨병센터(Joslin Diabetes Center)와 텍사스 주립대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UT Southwestern medical center)에서 연수를 받는다.2013-06-24 10:50: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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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언론·국회·정부와 소통 역량 강화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22∼23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편집·홍보위원회 워크숍을 열었다. 정규형 홍보위원장 초청으로 병원협회지 편집위원과 홍보위원회 연석 회의로 개최된 워크숍에서 위원들은 국민과 언론, 국회 및 행정부와의 소통이 홍보의 핵심목표이자 병원관련 정책 추진의 열쇠라고 입을 모으면서 실천력 있는 전략을 수립, 시행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병협 박상근 부회장(협회지 편집위원장)과 백성길 부회장, 이계융 상근부회장, 정규형 홍보위원장, 정영호 정책위원장, 박승림 의무위원장, 김한선 총무위원장, 정영진 사업위원장, 이성규& 8228;유인상 사업이사, 지영건 편집위원회 간사 등이 참석했다.2013-06-24 10:48:0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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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소아재활의 날 '야호! 여름이다' 진행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내달 13일을 '명지병원 소아재활의 날'로 정하고 환아들과 보호자들을 경기도 양주시 장흥유원지로 초청, 수영장 체험활동 '야호! 여름이다!'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 마련되는 이 프로그램은 장애아동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사회 적응력을 키우고 환아 본인은 물론 보호자들의 재활 의지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수영장 체험활동 프로그램은 의료진과 전문 강사진이 함께 참여해 사회적인 편견과 불편한 환경으로 더운 여름철에도 수영장을 찾지 못하는 환아들에게 신나는 물놀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재활의학과와 재활치료실, 소아재활낮병원, 사회사업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일상생활 체험을 통한 사회적응 훈련의 과정으로, 장애아동과 가족과의 정서적 교류 및 의사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보호자들에게는 정서적 휴식을 제공하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뇌성마비 및 발달지연 등 장애를 가진 아동 중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만 24개월 이상의 환아라면 명지병원 내원 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보호자 1명과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재활의학과 최정화 교수는 "장애아동의 심리, 사회적 발달과 일상생활 훈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수영장 체험프로그램은 의료진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대한 걱정 없이 치료와 접목한 수중활동을 즐기며 가족간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3-06-24 09:09:42이혜경 -
여의도성모병원, 급성심장정지조사 유공기관 표창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문정일)은 지난 19일 '제2차 급성심장정지조사 심포지엄'에서 '급성심장정지조사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여의도성모병원은 급성심장정지환자의 특성상 정확한 환자 정보의 파악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환자의 정보를 제공하고있다. 응급의학과에서 작성된 양질의 의무 기록을 기초자료로 하는 등 급성심장정지조사에 적극 참여, 국내 급성심장정지 발생율 및 생존율 산출을 위한 근거 자료 제공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조사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을 위하여 정책과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2008년부터 심정지 발생규모와 인구사회·지역적 분포,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등에 대한 정확한 자료 수집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2013-06-24 09:06:05이혜경 -
만성질환관리제 후폭풍…시도의사회, 의협 '압박'오는 9월까지 만성질환관리제 모형을 개발하겠다는 의협의 계획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장협의회는 19일 오후 4시 서울역에서 긴급회의를 갖고 토요가산제와 연계된 만성질환관리제와 비급여정보공개 등의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을 채택했다. 시도의사회장단이 공식적으로 이 같은 입장을 밝힌 만큼 토요가산제와 맞물려 향후 의협이 정부와 추진하려던 계획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의 회무결정을 두고 '비민주적, 독선적'이라는 공개 비난과 함께 공식적인 의사결정을 지속할 경우 자진사퇴 또는 탄핵 등을 진행하겠다는 의견도 오간 것으로 확인됐다. 협의회는 "그동안 노환규 회장의 회원 여론 수렴 과정을 거치지 않는 비민주적·독선적 의사 결정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며 "공식적 의사결정 과정을 통한 회무 집행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 정부가 향후 보건의료정책을 결정할 경우 전문가인 의료계의 입장을 적극 반영해야 한다는 뜻도 전했다. 협의회는 "정부가 추진하려는 원격의료는 절대 반대"라며 "복지부는 향후 보건의료 정책 결정시 국민건강을 위한 의료계 의견을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건정심 본회의에서 토요가산제와 함께 부대조건식으로 거론된 만성질환관리제 뿐 아니라 '착한영수증'의 일환인 비급여정보공개도 반대했다. 모 시도의사회장은 "의사 회원 대다수가 반대하는 만성질환관리제는 어떤 형태로든 반대해야 한다는 게 회장단 뜻"이었다며 "지난 1년동안 노 회장의 독단적 회무에 대해 탄핵 등을 포함한 의견 교류가 있었다"고 귀띔했다. 한편 토요가산제와 만성질환관리제 부대조건 연계 등과 관련, 노환규 회장은 24일 오후 3시 의협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정리할 계획이다.2013-06-24 06:34:52이혜경 -
GE헬스케어, 레이언스 자산 부분 인수 동의GE헬스케어는 최근 국내 의료기기 전문회사 바텍의 자회사 레이언스의 맘모그래피 시스템 (유방촬영용 엑스선 장치) 부문의 자산을 부분 인수하는 것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계약이 마무리 되는 시점에 레이언스의 맘모그래피 시스템 자산은 GE헬스케어의 진단 가이드 솔루션(Detection & Guidance Solutions, DGS) 사업 부문에 속하게 된다. 이번 인수는 GE헬스케어가 약 2억불에 달하는 전 세계 보급형 맘모그래피 시장을 공략하는데 있어서 매우 전략적인 결정이라고 할 수 있다. 후만 하카미 (Hooman Hakami) GE헬스케어 진단가이드 부문 최고경영자는 "이번 인수는 GE헬스케어가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개선이 필요한 전 세계 의료진을 돕기 위한 것으로 맘모그래피 부문의 완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중요한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 할 만 하다"고 말했다. 이번 인수는 GE코리아의 '한국에서, 한국을 통해, 세계로 (In Korea, For the World)'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서 우수한 맘모그래피 기술력을 지닌 한국 기업을 발굴, 앞으로 전 세계 맘모그래피 시장에서 활약하게 될 제품을 한국에서 개발, 생산하게 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2013-06-23 18:14: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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