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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 연수교육 열고 직능향상 다짐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정영기)는 최근 보령제약 17층 강당에서 약사 연수교육을 열고 약사 직능향상를 다짐했다. 약가 160명이 참석한 연수교육에서는 ▲올바른 약국 관리(종로보건소 김회상 약사) ▲의약품 청구불일치(서울시약 고원규 부회장) ▲의약품 부작용 보고(대한약사회 최광훈 부회장) 등이 소개됐다.2013-06-25 11:22:37강신국 -
대구시약 연수교육에 약사 1200명 참석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가 23일 개최한 회원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자 교육에 약사 1200여명이 참석했다. 양명모 회장은 "'신뢰받는 약사, 사랑받는 약사회'를 만들겠다는 비전으로 회원의 고충을 해결하고 무너진 약권을 정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관습에 얽매인 고전적인 약국 운영은 더 이상 존재하기 힘들다. 시대는 달라진 약사, 달라진 약국, 달라진 약사회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양 회장은 "현재 많은 약사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심평원의 청구불일치조사와 관련해 실효성과 타당성을 문제 삼고 본 조사 자체에 대해 철저히 검증이 필요하다"며 "필요시 조사거부를 행사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연수교육에서는 ▲의약품 공급청구 상이내역과 보험청구 관리(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장용명 부장) ▲약국의 미래, 어떻게 주도할 것인가(W-아카데미 정재훈 원장) ▲마약류 관리(대구시 보건정책과 김학순 사무관) ▲동물의약품 교육(아포동물약국 임진형 약사) 등이 소개됐다. 또한 대구마약퇴치운봉본부 주관으로 마약의 경각심을 알리는 'MISSION' 뮤지컬 공연도 이어졌다. 한편 시약사회 회원들은 지난 21일 작고한 김명섭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의 별세를 애도하는 묵념으로 고인을 추모했다.2013-06-25 11:04:47강신국 -
의협 '빅딜설' 익명의 편지에 노환규 회장 '불쾌감'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이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 북에 익명의 편지 한통을 올렸다. 편지는 익명을 요구한 '의협 이사'가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장단에게 이메일을 통해 전달한 것으로, 노 회장과 정부가 토요휴무 가산제와 만성질환관리제를 두고 '빅딜'을 했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익명의 이사는 "토요휴무가산제와 만성질환관리제 빅딜은 사실이고, 건정심에서 노 회장이 유헬스를 도입하자고 했다"며 "자신의 자리보존에만 급급해 정부에 굴복한 노 회장은 그만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편지가 시도의사회장단에게 전달됐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노 회장이 직접 나서 페이스 북에 편지 전문을 공개하기에 이른 것이다. 편지를 공개하는 과정에서 노 회장은 글을 작성한 의협 이사를 '의협에서 물러난 전 이사가 앙심을 품고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현직 이사라는 이름으로 시도회장에게 메일을 보냈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 같은 글을 작성한 지 3시간 만에 노 회장은 편지를 작성한 사람을 추정하는 듯한 '의협에서 물러난 전 이사'를 '누군가 현직이사라는 이름으로 신분을 사칭해'라고 수정하기에 이르렀다. 결국 24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노 회장은 이번 주 안에 신분을 밝히지 않고 허위 내용으로 꾸며진 문서를 전달한 사람에 대해 법적 조치를 단행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전 이사'라고 지칭했다가 '신분을 사칭한'으로 글을 바꾼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노 회장은 "처음에 현직 이사를 사칭했다고 생각했다"면서 "상임이사로 좁게 생각하다보니깐 그랬고, 1년에 한 두번 모이는 전체이사회의 중앙이사까지 폭넓게 생각하니깐 그런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반드시 사칭이라고 할 수 없지만 현직 상임이사는 아니다"라며 "본인의 신분을 감추고 익명으로 허위문을 발표한 것이 파장이 크지는 않았으나, 그 내용을 받아들였던 분들이 있어서 심각하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익명의 편지에서 언급된 유헬스 도입에 대해서는 분명히 선을 그었다. 노 회장은 "복지부가 속기록을 만드는 것으로 아는데, 공개될지 모르겠지만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2013-06-25 06:01:48이혜경 -
덕성여대 총동창회장에 조덕원 약사 당선덕성여대 제23대 총동창회장에 조덕원 약사(덕성여대 약대 총동문회장)가 당선됐다. 약대 동문회 측은 지난 22일 진행된 총동창회장 선거에서 조덕원 약사가 상대 후보를 압도적 표차로 누르고 최종 당선됐다고 밝혔다. 조덕원 신임 회장은 이 자리에서 "모교발전과 동문회 발전 등 두마리 토끼를 임기내 반드시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조 신임 회장은 당분간 약대 총동문회장과 대학 총동창회장을 겸임할 예정이다.2013-06-24 20:22:22김지은 -
관악구약, 의약품 낱알 반품 입력 30일까지 연장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6일 제7차 상임이사회 및 제2차 반장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수교육 중 동물교육 강의와 IT 활용 약국경영 활성화 강의, 심평원 청구 불일치 관련 강의를 진행하기로 논의했다. 또 관악구보건소 주최, 구약사회 후원으로 시행된 약물오남용 사행시 공모전 시상식과 상금전달을 오는 27일 관악구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실시하기로 협의했다. 재고 의약품 낱알 반품은 회원들의 준비미비로 30일까지 연장하기로 논의했으며 자선다과회 결과보고가 진행됐다. 구약사회는 인보사업 일환으로 20일 캄보디아 봉사를 떠나는 교회에 의약품을 지원하기로 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을 새로 발굴해 지원하기로 했다. 보건소 강일선 의약팀장은 환자들의 복약지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철저한 복약지도와 함께 약이름, 약모양, 주의사항이 기재된 서면 복약지도문 제공을 주문하고 일요일과 공휴일 등의 당번약국 준수를 요청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21명의 이사들과 반장들이 참석했고 보건소에서는 강일선 의약팀장과 김은경주임이 참석했다.2013-06-24 16:52:50김지은 -
양천구약 여약사위원들, 뮤지컬 단체 관람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22일 뮤지컬을 단체 관람하고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여약사위원회는 신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를 관람했다. 이진순 부회장은 "나눔 실천에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가끔은 스스로를 위한 여유를 가질수 있는 여약사위원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2013-06-24 16:29:20김지은 -
"현행 만성질환관리제, 과거 '만성관리제'와 달라""과거 만성질환관리제는 진료비 할인제도다. 선택의원제로 나왔다가 의사들이 반발하니까 만성질환관리제로 이름을 붙인 것이다. 현행 만성질환관리제는 (과거) 만성질환관리제가 아니다." 의료계가 과거 '선택의원제' 기억으로 현재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논의중인 의원급 의료기관 중심의 만성질환관리제를 신뢰하지 못하면서 내홍을 겪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회원들이 반대하는 만성질환관리제 시행은 결단코 없을 것"이라며 "정부가 만성질환관리제가 아닌 선택의원제에 만성질환관리제 이름을 붙인 것 때문에 만성질환관리제에 많은 오해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밝혔다. 2011년 12월 8일 만성질환자 본인부담률 할인을 위한 '만성질환자 건강관리제도'가 건정심을 통과했다. 하지만 의료계는 만성질환자 건강관리제도가 주치의제도를 기반으로 한 단골의사제, 전담의제, 만성질환관리제, 선택의원제의 또 다른 이름이라는 이유로 반대 목소리를 냈다. 노 회장은 "(이번 건정심을 통과한) 만성질환관리제는 의원급 의료기관이 직접 만성질환관리를 위한 중재자 역할을 하고, 그에 따른 정당한 수가를 지불 받겠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선택의원제와 같은) 진료비 할인이 아니라 수가를 받고 질병관리를 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2011년 당시 논의되던 선택의원제나 만성질환관리제와 달리 의원급 의료기관으로 수익이 돌아온다는 얘기다. 노 회장은 "각 지역과 직역 단체 의견을 7월 안으로 모아서 '초안'을 복지부에 제안하고, 9월 정도 협의하에 구체화 하는 것이 계획"이라며 "우리의 제안은 보건소와 공단이 만성질환관리의 주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의료기관이 중재자가돼야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노 회장은 "만성질환관리제는 의원급 의료기관이 적극 참여하지 않으면 실패할 수 밖에 없다"며 "그동안 정부가 했던 것은 만성질환관리제가 아니었고, 독소조항을 뺀 만성질환관리제를 오히려 우리가 역으로 제안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의협의 역제안에 대해서도 노 회장은 큰 의미를 부여했다. 노 회장은 "의협은 줄곧 정책 입안 시 전문가 단체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며 "의료기관의 적극적 참여가 필요한 정책에 대해 수동적으로 이끌려 가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의협이 정책제안에 참여했고, 정부가 밀어부쳤다가 실패한 제도를 의협 주도하에 정책모형을 제안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오는 7월까지 의사 회원들로부터 만성질환관리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이후에도 반대목소리가 높을 경우, 의협 차원에서도 반대하겠다는 입장을 확인시켰다. 노 회장은 "회원들이 지금은 오해를 많이 하고 있어서 오해를 풀어가는 과정을 거칠 것"이라며 "회원들이 이해를 하고도 반대르 한다면, 득과 실을 따졌을 때 실이 크다고 느낀다면 반대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3-06-24 16:18:43이혜경 -
의정부성모 조영석팀, 항암제 전달시스템 개발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조영석 교수가 최근 미국 에모리대학교 Lily Yang 교수와 함께 암 유전자 발현을 억제하는 DNA 나노카세트 개발에 성공했다. 이 사례는 나노 분야 세계적 권위지 'Small'과 바이오의학 저널 'BioMed Research International'에 게재될 예정이다. 24일 의정부성모병원에 따르면 암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하도록 합성된 siRNA는 새로운 항암제로 이용할 수 있어 세계적으로 많은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지만, 생체 내에서 쉽게 방출되지 않거나, 정상 세포에도 침투해 면역반응을 일으킨다는 점과 고가인 점 등이 문제였다. 조영석 교수팀은 새로운 DNA 나노카세트를 개발해 생체 내에서 안정적으로 siRNA를 발현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나노카세트를 표적지향형 나노입자에 탑재해 암 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게 했으며, 나노입자의 특성을 활용해 치료 효과를 영상화시켜 효율적인 항암치료에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소화기내과 조영석 교수는 "동물실험 결과 유방암 조직의 특정 부위에 선택적으로 정확히 전달돼 일주일 이상 지속적으로 암 세포에 머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췌장암 세포 투여 시 기존 항암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결과를 보여줬다"고 설명했다.2013-06-24 15:59:5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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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25일 故 김명섭 명예회장 영결식故김명섭 명예회장의 영결식이 25일 오전 7시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열린다. 대한약사회장 장의위원회는 당초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2층에서 진행하기로 한 영결식을 유족 측과 상의해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발인은 오전 6시 30분 여의도성모병원 빈소에서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약사회관으로 이동해 영결식을 마치고 원저동 화장장에서 화장절차를 마친 후 유해는 서울 추모공원(경기도 광명시 과림동 선산)에 안치된다.2013-06-24 13:21: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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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내달 21일 동물용 의약품 2차 교육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2차 동물용의약품교육을 실시한다. 시약사회는 근무약사위원회(부회장 장광옥, 위원장 강미선)는 내달 21일 오후5시30분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제2차 동물용의약품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강좌는 지난 2일 열린 1차 교육이수자를 대상으로 심화반 강의와 초회 수강자를 대상으로 기초반 강의로 운영된다. 2차교육은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강의료는 교재 및 간식을 포함해 5000원이다. 심화반 강의는 임진형 약사가, 기초반은 편석원 박사, 임진형 약사가 진행한다. 한편 시약사회는 같은날 2차 교육에 앞서 오후 4시 1층 대회의실에서 '동물약국 글로벌 콘테스트'도 개최한다. 콘테스트는 '동물용의약품 복약지도 사례 발표'와 '동물약 내외부 진열 상태' 등을 사진 및 영상으로 심사해 우수약국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내달 16일까지이며 이메일(spa-pet@daum.net)로 접수하면 된다. 강미선 근무약사이사는 "지난 2일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회원약사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2차교육을 실시할 수 있게 돼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동물약국 글로벌 콘테스트에도 많은 약사들이 참여해 우수약국 사례를 발굴, 회원들에 동물약국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3-06-24 12:59: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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