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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옥시 후원금 21억원, 내부 '수시감사' 받나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옥시로부터 지난 9년 동안 받은 후원금 21억7000만원에 대해 내부감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전국 시도의사회장협의회는 최근 긴급회의를 열고 옥시, 공제회, 중국 의료관광시장 진출 MOU 체결 등 내부 논란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회의 결과 협의회는 26일 의협 대의원회와 감사단에 3건에 대한 사실 확인을 위해 수시 감사를 요청하기로 했다. 특히 옥시 사태는 의료계 신뢰성 회복과 직결된 문제로 3년 마다 진행되는 복지부 정기감사 이전 내부 감사를 통해 정확한 사실여부를 파악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인천시의사회 조행식 대의원이 진행하고 있는 노환규 회장 불신임 건에 대해서도 오는 9월 열리는 시도의사회장협의회 정기회의를 통해 논의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16개 시도의사회가 시군구회장 및 이사 연석회를 열고 노환규 회장 불신임 안을 논의한 이후, 9월 정기회의에서 종합적으로 토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행식 대의원은 현재 의협 대의원회를 중심으로 노 회장 불신임 동의안을 받고 있으며, 50% 이상의 서명을 받으면 임시대의원총회를 소집해 불신임 안을 상정하기 위한 움직임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2013-08-26 06:34:49이혜경 -
조무사와 동업해 병원개설하고 수익 배분했다면의사가 간호조무사와 동업해 의료기관을 개설한 경우 사무장병원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사무장병원은 무자격자가 개설한 의료기관으로 적발 시 지급받은 급여비 등을 전액 환수당하고 형사고발, 폐쇄조치 등 제재가 뒤따른다. 복지부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민원질의에 대해 이 같이 회신했다. 25일 답변내용을 보면, 한 사단법인은 병원 개설 시 의사와 간호조무사가 임대보증금, 시설투자비를 공동 출자하고 수익금을 배분한 경우 사무장병원에 해당되는 지 여부를 국민신문고를 통해 질의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의료기관 개설주체가 아닌 간호조무사가 의료인과 공동 출자해 의료기관을 개설하고 운영수익을 배분하기로 했다면 사무장병원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는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없는 자가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는 자와 함께 재산을 출자해 의료기관을 개설하고 수익을 배분해 실질적으로 의료법을 위반한 의료기관을 사무장병원 유형으로 규정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고 복지부는 덧붙였다.2013-08-26 06:34:48최은택 -
동대문구약, 경희대 약대 약국실습 교육 개시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는 경희대 약학대학과 공동으로 약대생 지역약국 현장 실무실습 교육을 이달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약국 실무실습은 1차, 2차, 3차로 약대생 2명씩(약국당 총 6명)을 배치해 6주간 현장 필수교육에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실습 약국은 복지약국(이상철, 손장화 약사), 경희동문약국(이병준 약사), 경희중앙약국(왕흥덕 약사) 등 총 3곳이다.2013-08-25 23:17:51강신국 -
경기도약-지역약대, 약국실습 협의체 가동경기도약사회가 약국실무실습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팔을 걷었다. 도약사회(회장 함삼균)는 최근 지역 약학대학과 제2차 약국실무실습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도약사회와 약대들은 기존 산학협의체 명칭을 변경해 약국실무실습 협의체로 명칭을 통일하기로 했다. 또 1차 강사양성교육(경기약사 학술제시 3시간 교육)에 이어 2차 실무실습 강사양성 교육(5시간)은 약대가 소재한 분회와 약대가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외에도 교육비용, 실무실습 약사의 공식명칭 등은 시간을 두고 논의하기로 했다. 도약사회 정시현 약국실무실습 정책단장은 "약대 6년제 시대에 발맞춰 우수한 후배약사를 양성하는데 약사회와 약학대학이 사명감을 가지고 실무실습을 준비해야 한다"며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대승적 차원에서 상호 윈윈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함삼균 회장, 조양연 부회장, 정시현 단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도내 약학대학이 소재한 지역 분회장, 약학대학 학장 및 담당교수가 참석했다.2013-08-25 23:07:13강신국 -
서울시약, '건강서울 2013' 23개 테마부스 확정서울시약사회가 주최하는 '건강서울 2013, 약사와 함께' 서울광장의 테마부스가 확정됐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내달 29일 열리는 건강서울 2013, 약사와 함께' 서울광장 행사장 23개 테마부스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그동안 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내역을 총망라해 대외적인 활약상을 알리는 '이웃사랑실천' 부스를 시민들에게 홍보한다. 또 시약사회는 일반의약품 바로 알기, 약물안전사용교육, 복약상담 부스를 통해 의약품의 올바른 약 복용법 등을 제공한다. 특히 약국사용 안내 부스 2개를 설치해 고객들이 약국을 방문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요령 등을 알려주는 코너도 마련됐다. 또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한국병원약사회, 약학정보원이 참가해 시민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이외에도 △약사가 되는 길 △한방생약 △세이프약국 △복약상담 △맞춤형 비타민 △건강기능식품 △오늘은 내가 약사 △건강지킴이/나트륨 줄이기 △중년건강 △금연 △동물의약품 △뷰티 △실버용품 △가정내 응급처치 △건강한 성에 대한 부스를 준비했다. '건강서울 2013, 약사와 함께' 행사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약의 전문가인 약사의 역할과 약국의 올바른 활용 방안, 일반약 바로 알고 복용하기 등을 시민들에게 알려 시민 건강과 질병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2013-08-25 23:00: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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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리베이트 특별위원회 신설경기도의사회(회장 조인성)가 리베이트 특별위원회를 신설하고 피해 및 위반 사례를 수집해 대처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조인성 회장은 25일 열린 제10차 학술대회 이후 기자간담회를 갖고 "경기도 의사회 법률지원단을 포함해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규모 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라며 "회원의 법률 지원 및 단체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성남시의사회 박응철 회장이 맡았으며, 신태섭 법제이사가 주무이사로서 활약하게 된다. 박응철 위원장은 "최근 상식에 벗어나 이해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의사 회원들이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며 "구제할 방법을 찾다가 결국 리베이트 척결을 포함해 법률지원까지 논의하자는 차원에서 위원회가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박 위원장은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로 리베이트 정보 수집은 전국적으로 하면서 민원이 발생하면 위원회에서 도와주는 방안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태섭 법제이사는 "리베이트가 시기적으로 쌍벌제 시행 이전과 이후 명확히 구분돼 처벌돼야 하는데 현재 전방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사실규명도 복지부가 제대로 하지 않고 수사기관에서 이첩 받은 내용으로 처벌을 예정하고 있어 문제점이 심각하다는 인식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인성 회장은 "리베이트로 인해 많은 회원분들이 억울함을 토로하고 있다"며 "의사회 차원에서 정확한 파악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위원회 신설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의협에서도 리베이트 처벌을 공론화 하고 있는 시점에서, 많은 문의와 피해자들이 생길 수 있다"며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13-08-25 19:27:19이혜경 -
강원도약, 탈북 주민 150세대에 상비약 지원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지난 22일 춘천시경찰서를 방문, 춘천시에 거주하는 탈북 주민 150세대를 위해 상비 의약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 된 의약품은 응급시 필요한 소화제와 진통제, 밴드, 파스 등 상비 의약품 150세트이다. 이번 방문에는 이경복 회장과 황양순 부회장, 손호중 춘천시경찰서장 등이 참석했다.2013-08-25 18:36:4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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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여약사위원회, 사업일정 논의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 여약사위원회가 하반기 사업일정을 점검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우승희, 위원장 김미숙)는 최근 3차 월례회의를 열고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다과회', '건강서울 2013, 약사와 함께 행사', 36차 전국 여약사 대회 참가, 하반기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지난 22일 장안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을 진행했다. 강사는 손장화 약사가 담당했다.2013-08-25 18:23:00강신국 -
경기도의사회 학술대회, 1200여명 참석 성황경기도의사회(회장 조인성)가 25일 더케이서울호텔에서 12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경기도내 대학병원장들을 좌장으로 진료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주요 질환의 최신지견 뿐 아니라 의료윤리 법적해석, 실무를 중심으로 한 의료와 법 등의 강연을 진행됐다. 주요 강의로는 1부 최신Ⅳ영양요법, 보톡스와 필러를 이용한 동안 만들기와 2부 개원가에서 흔히 보는 피부질환, 새로운 비만약물 소개와 비만 약물처방 노하우, 중년의 어깨 통증은 오십견, 성인백신의 최신지견, 개원가에서 할 수 있는 불면증 치료, 개원가에서 알아야 하는 치매의 단계평가 등으로 진행됐다. 3부에서는 알레르기비염의 쉬운 치료원칙, 갑상선질환의 약물치료, B형간염 치료의 최신지견 강의가 이뤄졌으며, 4부는 사례를 통한 의료윤리 법적해석, 의료와 법 등 의사회원을 위한 강의로 꾸려졌다.2013-08-25 17:23: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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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 여행 주제로 달력사진 공모전 개최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여행'을 주제로 제3회 달력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번째 맞는 이번 달력사진 공모전은 표현에 제한을 두지 않고 개성적인 시각으로 주제에 부합하게 표현한 작품을 1인 최대 3작품까지 제출할 수 있다. 응모는 내·외국인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접수는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해 작품 파일(JPG형식)과 함께 달력공모전 담당자 이메일(catharina@kuksiwon.or.kr)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내부심사를 거쳐 최우수상(1명), 우수상(3명), 장려상(9명)을 각각 선정하여 오는 10월 10일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와 개별연락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국시원에서 제작하는 2014년도 탁상용 달력 등에 게재될 예정이다.2013-08-25 14:10: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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