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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C 신임 진료부원장에 서길준 교수국립중앙의료원(NMC, 원장 윤여규) 진료부원장에 서길준(54) 서울의대 교수가 임명됐다고 6일 밝혔다. 신임 서길준 부원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한 후 동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울대병원 및 서울의대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서 부원장은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대한재난의학회 회장, 대한외상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2012년부터 국립중앙의료원 기획조정실장과 공공보건의료본부장, 응급외상센터장 등을 맡아 의료원 전반의 운영과 공공의료 활동에 주력해 왔다. 서 부원장은 "바람직한 공공의료의 체계를 구축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의 발전을 위해 진료 강화와 더불어 의료진과 직원 간의 협력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획조정실장에 남홍우 당뇨센터장을 선임했다. 남홍우 신임 기획조정실장은 1995년 국립중앙의료원에 입사하여 공공보건의료본부장, 원지동사업단장, QI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당뇨병학회 교육이사 등을 맡고 있다. 김영철 공공의료사업단 재난응급의료지원팀장과 박세혁 수술실장 등을 차례로 임명하고, 하반기에 보다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새로운 출발을 위해 새 인선을 단행했다.2013-09-06 19:02: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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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건강서울 2013' 은평에서 샘플링 행사서울시약사회가 '건강서울 2013, 약사와 함께'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사전행사를 마련한다. 시약사회는 오는 29일 본행사에 앞서 은평구약사회 주관으로 오는 8일 오후2시 은평구 응암3동 다래공원에서 사전행사의 일환인 표준모델 샘플링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일반의약품 바로알기 △나트륨 줄이기 △제네릭 알리기 △당뇨/혈당 관리 △약국에서 만나는 한방에 대해 시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이날 각 구 분회장들을 초청해 행사의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시약사회는 7일 오후7시 대회의실에서 분회 임원들을 초청해 행사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할 예정이다.2013-09-06 17:41:02강신국 -
서울 중구약, 약국 70여곳서 수거한 폐의약품 소각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최근 중구보건소와 합동으로 올해 3분기 폐의약품 폐기사업을 실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약국 70여곳에서 회수한 폐의약품 560kg을 소각 처리했다. 폐의약품 폐기사업은 중구청 환경과와 함께 진행됐다.2013-09-06 17:35:06강신국 -
국시원, 의사국시 실기시험 9일부터 11월까지 시행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은 국시원 내 마련된 의사실기센터 2개소에서 9일부터 11월 29일까지 '제78회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사 실기시험에서는 국시원 내 의사실기시험 2개 센터에서 월요일은 2cycle이 진행돼 48명이 시험을 치르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3cycle이 진행되어 총 72명(12명×3cycle×2개 센터)의 응시자가 시험을 치른다. 접수자는 총 3401명으로 응시자는 대학별로 배정된 시험일 중 응시자 본인이 선택한 시험일에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이번 제78회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 항목은 진료문항(52개 항목)과 수기문항(38개 항목)으로 시행된다. 응시자는 진료 6문항과 수기 6문항을 정해진 시험 시작 및 종료 신호에 따라 12개의 시험실을 이동하면서 각 시험실에서 주어진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진료문항은 응시자의 진료수행 능력을 수기문항은 응시자의 기본 수기능력을 각각 평가하게 된다. 이번 시험부터 진료문항 종료 후 실시하는 사이시험 작성방법이 전산 입력(컴퓨터 자판을 이용하여 컴퓨터에 답안 입력) 방식으로만 운영한다. 장애 또는 사고, 재해 등으로 전산입력이 불가능할 경우, 응시자 본인이 자신의 시험일 1일 전까지 우리원 홈페이지 '시험관리 편의제공 대상자 신청 안내(2011.5.31. 등록)'를 참고해 사이시험 종이시험 응시를 신청할 수 있다.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의 합격점수 산출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은 보건 복지부장관의 고시에 의해 합격선은 시험시행 종료 후 의과대학 교수로 구성된 합격선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정하게 된다. 응시자들은 합격선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하게 될 문제별 합격선에 의한 문제조합별 총점 기준 합격선과 통과문제 수 기준합격선에 모두 합격한 경우 의사 실기시험 합격자로 결정된다. 합격자 발표는 필기시험 시행 이후인 내년 1월 23일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를 통해 발표되며,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 모두 합격한 자를 최종합격자로 한다. 필기시험과 실기시험 중 어느 한 시험에만 합격한 경우 내년(2015년도 제79회)에 한해 해당 시험이 면제된다.2013-09-06 15:11: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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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신임회장에 장성인 후보 당선제17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에 장성인 후보가 5일 당선됐다. 장성인 당선자는 지난 5일 오후 7시 대한의사협회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개표 결과 84.2%의 지지를 받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진용 위원장은 "개표 결과 1만94명 중에서 417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며 "장성인 후보자는 3,511표의 지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장성인 당선자는 "투표율이 41.31%에 그쳤다는 것은, 투표할 시간도 못 낼 만큼 고된 일과 속에 놓인 우리 회원분들이 그만큼 많다는 의미"라며 "안타까운 현실을 반드시 바로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 당선자는 "대전협 선거 뿐 아니라 대선이나 지방선거까지도 우리 전공의들이 소중한 투표의 의무와 권리를 당당히 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공의 특별법만은 회원 여러분들께 돌려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2013-09-06 15:07:04이혜경 -
산부인과학회-여성재단, 미얀마 봉사활동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김선행) 소속 산부인과 전문의와 대학생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29일부터 9월 4일까지 미얀마 양곤 현지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봉사 및 산부인과 의료진 연수교육을 실시하고 돌아왔다. 이번 의료봉사는 지난 1월 방한한 미얀마 민주민족동맹(National League for Democracy, NLD)의 아웅산 수치 여사가 학회 여성건강미래위원회 고문인 인재근 국회의원에게 요청해 이뤄진 것이다. 미얀마는 여성 암사망률 1위가 자궁경부암(2008년 국제암연구소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 IARC)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회 의료봉사 활동 역시 미얀마 양곤 주(州)에서 5일 동안 420명의 미얀마 여성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검진 및 일반 산부인과 진료 활동을 실시하고, 1600여 명의 어린 학생들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에게 이와 관련한 보건 계몽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진료 활동 중 7명의 여성이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악성종양 및 양성 종양으로 치료가 시급한 점을 발견하여 향후 추가 치료를 진행하기 위해 현지 NLD 담당 의사에게 인계했다. 이번 의료봉사단에 참여한 이재관 교수(고려의대)는 "여성의 건강을 위해 당연히 시행해야 하는 검사인 자궁경부암 선별 검사 및 초음파 검사를, 미얀마 여성들은 드물게 시행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2013-09-06 14:58: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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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 유럽서 '약사보조원' 공부했다는데…조찬휘 집행부가 약사보조원(Pharmacy Technician) 제도 도입 나설까? 조찬휘 회장은 지난달 31일부터 9월5일까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FIP 총회에 참석해 유럽 각국의 약사 보조원제 도입 현황을 알아본 것으로 확인됐다. 조 회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대부분 유럽 국가에서 Pharmacy Technician 및 Assistant제도를 도입하고 있다"며 "약사가 의약품 전문가로서 단순 조제와 판매 보다 의약품 관련 정보전달과 보다 나은 질병의 치료 및 관리를 위한 상담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놓고 조 회장이 약사보조원제 도입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약사사회에서 찬반양론이 엇갈리고 있어 조 회장이 약사보조원 카드를 꺼내들기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조 회장은 지난 7월 전국 분회장 워크숍에서 약사 65% 이상이 찬성을 하면 보조원제도나 통합약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약사회는 정책위원회 소관으로 약국종업원 업무 모델 연구를 추진 사업 중 하나로 잡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연구가 시작된 것은 아니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국과 병원약국을 구분해 종업원 업무 표준안을 마련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 약사회 임원 사이에서도 약사보조원 논쟁은 뜨거운 감자다. 약사회 모 임원은 "전반적인 약국 서비스 질 향상과 팜파라치의 표적인 소형약국들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 필요성을 연구할 시점이 됐다"고 전했다. 즉 단순 조제업무 등 비전문적 분야를 보조원에게 맡기고 복약지도, 처방전 분석 등 약사의 전문성을 극대화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또 다른 임원은 "불법 카운터 척결도 하기 힘든 상황에서 무자격자를 양성화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며 "보조원이 장기적으로 약사 영역을 침범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약사보조원제 최대 변수는 박근혜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전략이다. 정부가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혈안이 돼 있어 해외에서 제도화된 약사보조원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롭게 도입될 유력한 직업 후보군중 하나다.2013-09-06 12:30:16강신국 -
"약대 실습교수 1인당 학생 10명으로 조정하자"6년제 약대 기본 취지인 임상약학과 실무실습 강화를 위해서는 실무실습 전담 교수 1인당 배당 학생을 10명으로 조절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대 약대 이병구 교수(한국임상약학회장)는 최근 의약품정책연구 회지를 통해 '약학대학 교수요원 확보와 약물치료학 교수 현황' 을 발표했다. 이 교수는 이번 논문에서 무엇보다 약대에서 약물치료학 강의나 실무실습을 담당할 임상약학 교수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35개 약대 현황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임상약학 전임교수는 기존 17개 대학 25명, 신설 12개 대학 15명으로, 총 29개 대학에 40명이 배치돼 있다. 해당 통계를 고려하면 6개 대학에는 임상약학 전임교수가 배치돼 있지 않은 것이다. 이 교수는 "임상약학 교수는 줄 약물치료학과 임상약학개론, 의약품정보학을 비롯해 실무에 필요한 조제 및 복약지도, 기초약무실습 등의 교과목을 담당하고 병원이나 약국의 실무교육 담당 교수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확충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더해 이 교수는 6년제 약학교육에서 임상약학 핵심과목으로 꼽히는 약물치료학 담당 교수 확보에 대한 필요성도 제기했다. 이 교수는 "6년제 약대 전환으로 약학교육도 격변을 맞고 있다"며 "성공적인 약대 6년제를 실시하기 위해서는 교원의 추가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수는 "대학에서 실무실습 교육을 전담하는 겸임교원 및 실무교육강사는 교수 1인당 학생 10명으로 정원을 조정해야 한다"며 "더불어 전문분야의 약물 치료요법을 교육할 수 있는 유능한 임상약학 교수 확보에 대한 노력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2013-09-06 12:28:29김지은 -
명지병원, 각막종양제거술·염색술 세계 첫 병행시행각막에 생기는 양성종양인 유피낭종을 제거하면서 치료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심미적인 면까지 만족시키는 수술법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성공해 세계적 학술지에 게재됐다.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 안과 권지원 교수팀은 지난 2010년부터 유피낭종 제거술을 받은 환자들이 각막에 하얗게 남는 수술흔적으로 인해 대인기피 및 심리적 위축 등을 경험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각막 염색술을 결합 시행, 좋은 결과를 얻었다. 권 교수가 도입한 각막 염색술이란 절제술 후의 흰 부위를 대상으로 생체조직에 사용하는 염색약을 바늘로 주입해 정상 각막부위와 같은 색이 되도록 만들어주는 수술이다. 기존에는 유피낭종 제거 후 그냥 두거나 각막 이식술을 시행하는 것이 전부였으나, 거부반응이나 비용 등의 문제가 있어 환자들은 종양 제거 뒤에도 하얀 흔적을 눈동자에 지닌 채 생활해왔다. 권 교수는 지난 3년간의 시행 결과를 '유피낭종의 단순절제와 각막 염색술의 병행: 3년 결과(Simple keratectomy and corneal tattooing for limbal dermoids: results of a 3-year study)'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정리, 안과 분야 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Ophthalmology' 2013년 8월호에 게재됐다.2013-09-06 09:25:29이혜경 -
상가정보연구소, 수도권 개원 입지 무료 상담 서비스상가정보연구소는 이달 6일부터 한달간 '병의원 개원 입지 무료 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MI컨설팅과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상담 서비스는 개원 예정의를 대상으로 과목별 입지 분석과 경쟁력 분석, 적정 임대료 분석과 개원 전반에 걸쳐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은 내과. 소아과. ENT. 가정의학과. 피부과. 안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신경외과. 치과 등으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상가에 신규 개원 및 이전 예정 병.의원 개원 관계자 등이라면 누구나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세 내용은 상가정보연구소(www.ishoppro.net)나 MI컨설팅(www.minfra.net) 사이트를 참조하거나 전화(070-4369-0791)로 문의하면 된다.2013-09-06 09:19:3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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