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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119 구조대원에 사랑나눔 성금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추석 명절을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권영희, 위원장 박명희)는 11일 대회의실에서 서울시소방재난본부 119 구조대원에 사랑나눔 성금 25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을 받은 대원은 한상덕 소방사(종로소방서), 이은성 소방장(용산소방서), 임경국 소방사(송파소방서), 이강수 소방사(강동소방서), 김덕교 소방사(119특수구조단) 등 5명이다. 시약사회는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업무중 상해를 입은 119 소방 구조대원을 선정해 1년에 두 차례 성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김종환 회장은 "생명을 지킨다는 의미에서는 우리 약사님들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 119 소방구조대원들이 있기에 국민들이 편하게 생활할 수 있다"며 "구조대원들의 노고에 서울시 약사들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권영희 부회장도 "약사 회원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성금이니 만큼 5명의 구조대원 모두 하루빨리 건강이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2013-09-12 14:32:32강신국 -
대전시약,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사업단 발족대전시약사회(회장 정규형)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사업단을 발족한다. 시약사회는 11일 약사회관 회의실에서 제7차 상임이사회의를 열고 상반기 추진 사업과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단을 발족하기로 하고 추진단장에 백대현 부회장을 임명했다. 또 시약사회는 약사들의 동물약 취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내달 4일 오후 9시부터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내달 19일 진행하기로 한 한마음 예술제는 보류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10월26일 전국여약사대회와 11월9일 대구시약이 주관한 3개 지부 친교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약업신문 주관 약국경영대상 ▲약사연수교육 재교육 ▲한약사 고용 약국 문제 ▲카운터-면대약국 척결 ▲상시반품 체계 확립 ▲복약지도서 출력 ▲밴드활성화 등 하반기 사업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2013-09-12 13:38:47강신국 -
노환규, 총궐기 승부수…"국면전환용 아니다"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이 의료제도의 근본적 개혁을 요구하는 총궐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12일 의사 포털사이트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생각했던 계획을 앞당기고자 한다"며 "여러분(의사회원)께서 마지막 믿음을 주신다면 앞장서서 전면 투쟁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노 회장이 밝히고 있는 투쟁이유는 저수가제도, 일방적인 수가결정구조, 도가니법, 원외처방약제비 환수, 부당한 삭감, 리베이트 쌍벌제 소급처벌, 수진자조회, 의사면허정지요건 등 다양하다. 노 회장은 "이 모든 것들을, 모든 악법을 다 걸고, 잘못된 의료제도의 근본적인 개혁을 요구하는 총 궐기에 나서고자 한다"며 "면피용이나 국면전환용으로 생각하신다면 저는 기꺼이 현재 대의원들이 추진하는 탄핵을 받고 물러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투쟁과 총궐기가 불신임안 면피용으로 진행하려 한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서도 정면 반박했다. 면피용이나, 국면전환용으로 생각한다면 탄핵을 받고 물러나가겠다면서도, 노 회장은 "탄핵을 추진하는 이들의 주장은 모두 허구"라고 선을 그었다. 특히 이 같은 글을 의사 포털사이트에 가장 먼저 게재한 이유는 자신을 의협회장으로 선출해준 회원들의 투쟁의지를 보여달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노 회장은 "회원들로부터 가늠하기 어려운 엄청난 사랑과 응원과 지지를 받았었고, 배신과 실망과 분노로 돌려드린 푸도(포털사이트 노 회장 필명)"라며 "지난 해 의협회장 선거 때에 저를 당선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셨던 여러분들의 눈물겨운 노력을 잊지 않고 있다. 그것은 제 평생에 갚을 수 없는 빚"이라고 말했다. 노 회장은 "제가 생각하는 최선의 방법으로 여러분께 변화와 희망을 드리고자 노력했고 그것은 성공적인 투쟁을 위한 준비이기도 했다"며 "저의 생각과 방법이 틀렸음을 인정한다"고 덧붙였다.2013-09-12 12:24:58이혜경 -
대약 임원약국 무자격자 파문…해당임원, 유감 표명임원들에게 '윤리서약서'까지 받은 대한약사회가 임원약국 무자격자 약 판매라는 암초를 만났다. 대약 핵심 임원 약국의 무자격자 약 판매 동영상과 증거물이 나왔기 때문이다. 약사회는 오는 13일 무자격자 약 판매 의심약국들에 대한 청문회를 앞두고 있어 명확한 사실 확인이나 해명없이 대약 임원 사태가 유야무야 되면 역풍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 11일 공개한 자료를 보면 해당 임원의 실명과 직책이 모두 공개돼 있다. 이에 해당 임원은 데일리팜과 전화통화에서 "해당 직원은 사입과 돈 관리를 하는 친척관계의 직원"이라며 "회무로 약국을 오래 비우다 보니 가장 믿을 만할 사람에게 금전 등 약국관리를 맡긴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임원은 "직원은 전문 상담을 하는 무자격자가 아니다. 작은 약국이지만 근무하는 약사만 파트타임을 포함해 4명이나 된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일을 계기로 철저한 약국관리에 나서겠다"며 "앞으로 직원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약준모는 해당 임원의 보직해임과 윤리위 회부 등을 요구하고 있어 사건은 일파만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도 고민에 빠졌다. 먼저 약사회가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자율정화사업의 동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하나는 해당 임원에 대한 처분을 경고수준에서 마무리한다면 제 식구 감싸기 논란이 시작될 수 있다는 점도 약사회에겐 부담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사견임을 전제로 "일단 본인에게 사실 확인부터 해 봐야 하지 않겠냐"며 "그러나 대약 임원들이 윤리서약서까지 쓴 마당에 증거자료가 공개되면 대책이 필요할 것 같다"고 전했다.2013-09-12 12:24:52강신국 -
광진구약, 약국 복약안내문 제공사업 박차지역 약사회가 회원 약국들의 복약지도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지난 10일 구약사회관에서 진행된 '제3차 반장·상임이사 연석회의'에서 회원 약국들을 대상으로 복약안내문 제공 관련 게시물을 배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문 배포 사업은 지역 약국들의 복약안내문 제공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지역 보건소와 연계해 진행되는 것이다. 안내문에는 '우리 약국에서는 보기 편하고 알기 쉬운 복약안내문을 제공합니다-필요시 약사에게 요청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약국의 개폐문 시간과 공휴일, 가정 구급함에 구비해 두면 좋은 상비약 정보 등이 기재돼 있다. 이번 안내문은 광진구 내 전체 회원 약국들에 각각 2부씩 전달될 예정이며 구약사회는 이번 제공을 계기로 관내 전체 약국이 복약안내문 제공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해 가겠다는 계획이다. 광진구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안내문 제공은 보건소가 복약안내문 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와 약사회와의 논의 결과 결정됐다"며 "현재는 관내 일부 약국들이 복약안내문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지만 이번 안내문 제공을 기회로 전체 약국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 밖에도 이날 회의에서 다음달 중 회원 약국들을 대상으로 자율지도 점검을 실시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점검은 광진구보건소 자율지도 점검 요청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전체 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향정 점검과 무자격자의 의약품 조제및 판매행위, 유효 경과 의약품 진열 판매, 드링크 무상제공 등이 중심이다. 구약사회는 또 추석 연휴 기간 회원약국들의 당번약국 준수를 당부하고 변동사항이 있는 약국에 대해서는 금요일까지 구약사회로 연락해 수정할 것을 요청했다. 이 밖에도 다음달 6일 광진구민체육센터 대체육관에서 '2013 광진구약사회 한마음체육대회'와 연수교육을 개최하기로 하고 회원들을 대상으로 약사회 제휴카드 사용 활성화를 당부하기도 했다.2013-09-12 12:23:23김지은 -
건국대, 줄기세포 권위자 정형민 교수 영입건국대는 국내 첫 인간배아줄기세포를 개발한 정형민 전 차바이오앤디오스텍 대표를 의학전문대학원 줄기세포교실 교수로 초빙, 올 2학기부터 강의와 연구를 맡았다고 12일 밝혔다. 정 교수는 건국대 동물생명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지난 20년간 차병원과 차의과대학 의생명과학과 교수, 줄기세포치료 연구소장, 차바이오앤디오스텍 사장 등을 역임했다. 정 교수는 '세계최초 유리화 난자 동결법 개발' 등 불임의학 분야와 '실명환자를 위한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개발' 등 줄기세포 연구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아왔다. 정 교수는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로부터 체세포복제 배아줄기세포 연구 승인을 받았으며 황반변성증, 스타가르트병 등 실명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를 개발해 현재 임상실험이 진행중이다. 정 교수는 건국대 의생명과학연구원 내 줄기세포연구센터에서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개발의 연구 총괄책임을 맡아 신경계질환, 안과질환, 근골격계질환, 심혈관질환 등 다양한 분야의 세포치료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2013-09-12 10:52:08이혜경 -
마포구약, 한가위 맞아 재활센터에 생필품 전달서울 마포구약사회(양덕숙 회장) 여약사위원회(안혜숙 부회장, 장재임 위원장)는 지난 10일 한가위를 맞아 여성장애인 재활센터 '맑음터'를 방문, 위문품을 전달했다. 맑음터는 가정과 사회에서 정신적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한 청소년들이 기초생활 교육과 작업기술을 배우고 익히면서 공동의 삶을 나누는 가정 공동체이다. 이번 방문에는 양덕숙 회장과 안혜숙·박일순·안혜란·김은주 부회장, 이경희 총무위원장이 방문했으며 라면과, 위생용품, 샴푸, 린스 등을 전달했다.2013-09-12 10:34:59김지은 -
강남구약, 청각장애인 복지회관에 영양제 전달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문민정, 위원장 이문영)는 지난 10일 청각장애인 복지회관인 청음회관을 방문해 4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전달했다. 구약사회가 참석한 이번 '2013 추석 청음회관 풍성한 한가위 행사'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된 것이다. 문민정 부회장은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을 이기고 모두 건강하게 뵙게돼 반갑다"고 인사를 전하고 "향후 기회가 닿을 때마다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2013-09-12 10:11:44김지은 -
양천구약, '휴일 지킴이 약국' 안내문 배포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휴일 지킴이 약국 안내 포스터를 제작, 배포한다. 이번 사업은 추석연휴를 비롯해 휴일 등 구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진행되는 것으로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에서 휴일 지킴이 약국을 안내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2013-09-12 10:03:21김지은 -
송파구약, 장애인 가족 대회서 1일 봉사약국 운영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송은보, 이사 이순화)는 지난 7일 '제29회 한국장애인부모대회 및 명랑운동회'에서 1일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들과 부모, 자원봉사자 등 약 2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봉사약국에서는 장시간 차량 이동으로 인해 멀미와 피로로 인한 소화불량과 두통, 감기몸살을 호소하는 장애인과 보호자들에 의약품을, 운동회 도중 다친 어린이들에게는 대일밴드와 상처치유제 등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승현 회장이 참석했으며 1일 봉사약국에는 송은보 부회장과 이순화 여약사이사, 박원,전양숙 여약사위원 등이 참여했다2013-09-12 09:58:3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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