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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고대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제21회 호스피스 신규 자원봉사자 교육'을 마치고 2일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관심 있거나 완화의료센터에서 말기 환자들을 돌보는 자원봉사를 원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 49명은 지난달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이해 ▲호스피스 환자와의 대화기법 ▲미술, 음악, 원예치료 ▲사별가족 돌봄 ▲말기환자의 영양관리 및 영적 돌봄 등 호스피스 환자 관리에 필요한 핵심 내용으로 이뤄졌다. 수료자들은 향후 고대구로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한다.2013-10-04 17:07: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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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약, 건강도시 선포식서 시민들과 호흡전북 군산시약사회(회장 송봉석)가 2일 군산시가 주최한 '건강도시선포식 및 건강체험박람회'에 참가했다. 군산시 월명운동장 내에 설치된 박람회장 부스안에서 치뤄진 이 날 행사에서 시약사회는 '약 바로 알기와 약국을 잘 이용하기'에 대한 안내책자를 배포하며, 현장에서 건강과 약에 대한 상담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폐의약품 수거에 대한 홍보와 단골약국과 약국이용에 대해 앙케이트 조사도 실시했다. 총 1300여명의 시민들이 다녀간 행사에서 문동신 군산시장은 시약사회의 수고에 고마움을 전했다. 한 시민은 "많은 수의 방문객이 다녀갔을텐데도 친절한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군산시약사회에 감사한다. 앞으로 약국에 돌아가서도 약에 대한 좋은 정보를 많이 전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봉석 회장은 "약과 건강상담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이 예상보다 높아 놀랐다"면서 "시약사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친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3-10-04 16:06:13강신국 -
약사회관 도둑 침입…경찰 오자 3층서 뛰어내려대한약사회관에 도둑이 침입, 절도를 시도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4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2일 밤 서초구 소재 대한약사회관 3층 약사공론 사장실에 도둑이 난입했다가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 도둑은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자 당황한 나머지 약사회관 3층 건물에서 1층 주차장으로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도둑은 충격에 다리를 다쳤고 결국 출동한 경찰에 검거된 것으로 확인됐다. 약사회 관계자는 "재산피해 없이 미수에 그친 사건"이라며 "회관관리팀 관계자가 경찰에 나가 정확한 사건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7년 5월 대한약사회관에 도둑이 들어 사무국 컴퓨터 10여대를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범인은 검거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2013-10-04 13:54:34강신국 -
실무교육기관 평가 통해 실습약국도 옥석 가린다이르면 올해부터 약대생들의 실무실습을 진행하는 지역 약국들도 교육기관으로서 적합성 여부를 따지는 평가를 받게될 전망이다. 평가에서 인증유예나 불인증이 나오면 재평가를 통해 인증을 받아야 실습약국으로 활동이 가능하다. 4일 한국약학교육평가원(원장 서영거)에 따르면 지역 약국 실무실습 평가안 등이 포함된 '실무실습교육기관 평가인증 편람(안)'이 지난 이사회에서 최종 통과해 본격적인 인증신청에 들어간다. 실습약국에 대한 평가인증은 이전에 대한약사회와 약평원 간 이견으로 도입 과정에서 다소 불협화음이 있었지만 양 기관 간 원만한 합의를 통해 원안대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단 이번 이사회에서 양 기관 합의를 통해 초기에는 자발적으로 신청하는 약국에 한해 인증평가가 진행된다. 이번 편람에 따르면 평가부문은 ▲교육기관으로서의 약국 ▲교육 과정 ▲실무실습 교육 강사(약사)로 구성돼 있다. 교육기관으로서 약국이 적합한 지 여부를 평가하는 안에는 해당 약국 면적이 1회 학생 2명 실습을 기준으로 실면적 30m²가 되는지, 의약품 정보 활용 교육에 필요한 전산장비와 조제교육용 기자재 구비 여부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약국 내 실무실습 교육 운영 체계도 등의 교육체계를 갖추고 있는지 여부와 프리셉터 1인을 포함한 약사 2인 이상의 인력풀이 마련됐는지도 확인한다. 인증안에는 또 약국이 실무실습교육 기관으로서 역할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5년간 3명 이상 학생을 교육해야하고 연속적 휴교육기간이 1년 6개월(2년) 미만이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실습을 담당할 약국의 교육과정에 대한 사전 평가도 진행 될 예정이다. 평가안에는 단계별 교육 과정에 대한 설명을 통한 효율적 실무실습 교육에 필요한 절차와 과정을 구축하고 있는지 여부와 의약품 정보처리·처방전 검토와 조제 및 복약지도·건강상담 등에 필요한 교육 내용을 갖추고 있는지도 포함됐다. 이 외에도 교육 후나 교육 중 학습 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체계와 교육 일지 점검, 평가와 피드백 체계가 여부도 평가 대상이 된다. 실습 약국에서 중점적으로 학생들의 교육을 담당할 프리셉터에 대한 평가 기준도 적용된다. 우선 약국에서는 1인 이상의 프리셉터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해당 프리셉터는 약국에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을 갖춰야 하고 공인 기관에서 8시간 이상 관련 교육을 이수한 자에 한한다. 약평원은 실습약국에 대한 평가인증 기간은 5년간 유효하도록 하고 약국이 신청을 하면 평약사회와 약평원을 중심으로 평가와 인증판정을 거쳐 최종 인증서를 발부할 계획이다. 약평원 측은 "학생들의 효율적 실무실습 교육을 담당할 만한 시설과 교육과정, 강사를 갖추고 있는지 여부를 사전에 평가하려는 목적"이라며 "평가 인증을 통해 실무실습 교육의 질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실무실습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2013-10-04 12:04:55김지은 -
동아 사면초가…의협은 불지피고 단체는 실행하고동아제약을 향해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는 의료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의협이 불을 지피고, 주변 단체가 실행에 옮기는 모양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열어 의사 18명이 연루된 동아제약 리베이트 선고에 대한 책임을 동아제약에게 돌리기로 했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4일 "상임이사회에서 동아제약의 책임에 대해 반드시 응분의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모든 이사들이 공감했다"며 "향후 움직임에 대해서는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 특별위원회에서 구체적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응분의 대가'라는 표현에 맞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지만 사실상 불매운동 분위기 띄우기로 읽혀진다. 송 대변인은 "동아제약 불매운동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지만 협회에서 주도하면 법령상 제한이 있게 된다"며 "일단 회원들에게 이메일과 문자메시지를 통해 동아제약이 왜 의사들로부터 공분을 사게 됐는지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 대변인은 "협회에서 회원들에게 '응분의 대가'를 지속적으로 강조하면 어떤 의미인지, 무슨 뜻인지 회원들이 깨닫게 될 것"이라며 "의사들은 이번 판결로 '사형선고'와 다름없는 면허정지 위기에 놓였는데, 대기업은 3000만원의 벌금만 부과돼 '쌍벌제'가 아닌 처벌이 이뤄졌다"고 비난했다. 동아제약을 향한 의료계의 '응분의 대가'는 단기적으로 마무리 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송 대변인은 "의약품 특위에서 지속적으로 어떻게 액션을 취할 지 오는 7일 회의를 열고 논의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안에 대한 추진은 월요일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협이 응분의 대가를 운운하는 가운데 개원의를 중심으로 동아제약 불매운동이라는 말들이 공공연히 진행되고 있다. 대한의원협회는 2일 "동아제약을 적법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반드시 응징할 것"이라며 "회원들은 동아제약의 약을 처방하지 말아달라"고 권고했다. 의원협회는 "의사를 기망한 동아제약과 근본적으로 인연을 끊음으로써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최소한의 자구책"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제네릭의약품 보다 오리지널 약 처방을 늘릴 것도 권고했다. 의원협회는 "국내 복제약 처방이 자칫 리베이트 때문이라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며 "오해를 원론적으로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오리지날 약 처방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2013-10-04 12:04:51이혜경 -
16개 시도지부 사무국장 한 자리에…현안 공유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일 오후 4시 충남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제2차 전국 사무국장 회의 및 협의회를 열고 전국여약사대회와 축구대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등 약사회 현안을 공유했다. 회의 후 충남약사회 전일수 회장은 약사회를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16개 전국시도지부 사무국장들을 위해 온정 담은 만찬의 자리를 마련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전국 사무국장 회의에는 전일수 회장, 대한약사회 한갑현 사무총장, 조남철 총무국장, 강찬규 전국사무국장협의회장을 비롯 16개 전국시도지부 사무국장들이 참석했다.2013-10-04 10:58:40강신국 -
강간·강제추행 등 성범죄 의사 5년간 354명 검거지난 5년 동안 강간 등 성범죄로 검거된 6대 전문직 종사자가 11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의사가 354명이나 됐다. 강기윤 새누리당 의원(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이 4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5년 6개월 동안 강간 및 강제추행 범죄로 검거된 6대 종사자는 총 118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6대 전문직 종사자는 의사, 변호사, 교수, 종교인, 언론인, 예술인 등이다. 직업별로 보면 종교인이 44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의사 354명, 예술인 198명, 교수 114명, 언론인 53명, 변호사 15명 순이었다. 지난해 강간과 강제추행 혐의로 검거된 의사는 83명으로, 2008년 43명에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강기윤 의원은 "의사들은 수면유도제, 모르핀 등 각종 약물을 다루기 때문에 범죄의 유혹에 빠지기도 쉽다"며 "진료·수술실 내에서의 성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8월2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일명 도가니법)이 시행돼 성범죄를 저지른 의료인의 경우, 10년간 의료기관 취업이 제한된다.2013-10-04 10:34:36강신국 -
명의 69명 '세상에 고칠 수 없는 병은 없다' 출간각 분야 최고 전문의 69명이 전하는 30가지 질병의 진단 방법과 최신 치료법이 실린 책이 나왔다. 홍익출판사는 최근 EBS '명의' 제작진이 집필한 '세상에 고칠 수 없는 병은 없다'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명의 프로그램은 현직 의사들이 뽑은 각 분야 최고의 전문의를 소개하며 환자와 질병을 대하는 그들의 노력과 질병에 대한 정보, 명의만이 들려줄 수 있는 해당 질환을 담아냈다. 프로그램을 통합정리해 책으로 엮어낸 '세상에 고칠 수 없는 병은 없다'는 수많은 질병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절망에 빠트리는 30가지 질병을 다뤘다. 1부에서는 갑상선암, 위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 등 한국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10대 암을, 2부에서는 고혈압과 당뇨 등 100세 시대 최대의 적이라 할 수 있는 한국인의 성인병을 이야기 한다. 3부에서는 만성신부전이나 관절염처럼 죽을 때까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을 다뤘고, 4부에서는 탈모, 수면장애, 아토피 피부염과 같이 당장 생명이 위급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소소한 일상을 앗아가는 말 못할 고통들의 해결책이 제시됐다.2013-10-04 09:47:23이혜경 -
중앙대병원, '간의 날' 기념 간질환 강좌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오는 14일 오후 2시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제14회 '간의 날'을 맞아 중앙대병원과 순천향대병원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강좌는 ▲만성 B형, C형 간염의 치료(순천향대병원 소화기내과 장재영 교수) ▲간경변증과 간암의 치료(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김형준 교수) ▲알코올성 간염의 관리(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이현웅 교수)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강의 후 참가자와 의료진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간질환에 대해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참가자에게 간질환 관련 소책자를 증정한다. 기타 강좌 관련 문의사항은 중앙대병원 진료협력팀(02-6299-2219)로 연락하면 된다. 대한간학회는 매년 10월 20일을 간의 날로 정하고, 전국 30여개의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에서 대국민 건강캠페인의 일환으로 일반인 대상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하고 있다.2013-10-04 09:25:34이혜경 -
이대목동병원, 개원 20주년…한달 간 기념행사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권)은 2일 오전 10시 2층 대회의실에서 개원 2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원 20주년 기념식은 윤후정 이화여자대학교 명예총장과 장명수 이사장, 김선욱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이순남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 유권 이대목동병원장,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 등 2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유권 병원장은 "전문화 전략을 통해 특화 육성한 여성암, 위암, 대장암 등 중증질환 분야에서의 성공 체험을 바탕으로 2017년 제2부속병원의 성공적 개원을 위한 미래 성장 기반 확보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대목동병원은 개원 20주년 기념 공식 엠블럼과 슬로건 '건강한 동행 20년, 행복한 미래 200년'을 공표하고 한달 동안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그동안 베트남과 캄보디아, 몽골 등에서 이뤄졌던 의료봉사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2일부터 14일까지 2층 원무과 앞 로비에서 개최되며 4일에는 지역 주민 및 환자, 가족들을 위한 건강강좌를 진행하고 푸짐한 상품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날 5년 이상 생존해 완치 판정을 받은 암환자와 가족들을 초청해 축하하는 '암환자 장기 생존 축하파티'도 계획했다. 협력업체 직원들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행사와 전체 교직원의 화합을 다지는 체육대회인 '한마음축제', 여성암 정복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 암환자를 위한 '친환경 장터' 등 10월 한달 내내 풍성한 행사로 채워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개원 20주년 기념식에서는 모범직원과 장기근속자 시상식도 열려 111병동 최현주 간호사 외 9명이 의료원장상인 친절상을 수상하는 등 총 23명의 모범직원과 장기근속자 180명이 포상을 받았다.2013-10-04 09:20: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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