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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어르신 대상 올바른 약 복용 특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여윤정)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약 복용법을 강의했다. 구약사회는 24일 양천구보건소와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어르신, 지역주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약품 복용법 및 의약품 안전사용 등에 대한 약물상담과 홍보를 실시했다. 또 보건소 의약팀과 마약퇴치 관련 가두활동과 홍보물 등을 배포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현정 부회장, 홍선애 여약사위원장, 김효숙 여약사위원, 강혜옥 사무국장이 함께 했다.2024-10-24 18:00:22강혜경 -
성동구약, 환자중심 커뮤니케이션 주제로 연수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환자 중심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지난 23일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모연화 휴베이스 부사장이 '환자 중심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엄준철 강사가 '우울증·수면장애·치매의 최신 약물요법 복약지도'에 대해 강의했다. 김영희 회장은 "환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환자 중심 커뮤니케이션과 복약지도 철저를 위한 최신 약물 정보 제공 및 일반의약품 복약지도 교육을 준비했다"면서 "필수 사이버연수교육 이수와 개인정보보호자율점검 기한 내 제출 등 약국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교육에는 김영희 회장과 김선유 약학담당부회장 이외 30여명이 참석했다.2024-10-24 17:57:01강혜경 -
연제덕 "검증된 리더"...경기약사회장 선거 출사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연제덕 전 경기도약사회 부회장(60, 서울대)이 34대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연제덕 약사는 24일 경기도약사회관에서 "지부장을 목표로 6년간 부회장을 했다. 경기지부도 검증된 리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연 약사는 현 박영달 집행부 부회장을 역임했던 한일권 약사와의 단일화는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완주 의사를 피력했다. 연 약사는 이날 공약 등을 다수 제시했다. ▲지역돌봄의 통합지원 시범사업 차질없는 준비 ▲공적전자처방전 도입을 위한 연구사업 추진 ▲심평원 의약품 공급내역과 약국정보의 연계사업 등을 약속했다. 또한 회원권익을 위해 ▲국제일반명 시범사업 실시 ▲일반약 시장 활성화 ▲전문약사 교육지원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연 약사는 불합리한 약사법 개정을 위해 ▲약사와 한약사의 역할 구분 명확화 ▲대체조제 간소화 ▲대민-대관을 위한 소통업무 강화 ▲불용재고약 반품 법제화 등에 앞장 서겠다고 했다. 연 약사는 "21대 국회에서 약사 출신의 국회의원이 4명에서 22대 국회에서는 1명에 불과하다. 이에 대한 약사회 내부의 처절한 반성이 필요하다"며 "산적한 약사현안에 대응하기에 벅찬 구조인데 이를 위해 소통능력이 뛰어난 분을 각 분회에서 추천받아 함께 대민, 대관을 위한 회무를 주도적으로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기자들과 진행한 일문일답이다. - 현 집행부에서 부회장을 역임한 한일권 약사가 출마했다. 단일화 이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나는 지부장 역할을 하기 위해서 지난 6년간 부회장을 했다. 정책과 학술분야에서 다양한 역할을 했다. 1등 지부로 만드는 중심에 내가 있었다. 그동안 지부장 자리에 집중했다기 보다는 총무 담당 부회장 역할에 집중했다. 올 초부터 움직인 후보도 있었지만, 나는 회무에 전념했다. 그래서 출마선언이 조금 늦었다. 단일화이야기를 하는데 선거 프레임에 불과하다. 전혀 고려치 않고 있다. 경기지부는 그동안 중대-반중대 선거를 이어왔다. 이제는 회무 중심으로 검증된 리더를 선발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 현 박영달 집행부에 대해 평가한다면 나는 박영달 회장의 적자다. 그리고 총무 담당 부회장이다. (박 회장은)존경할만한 분이다. 경기지부가 대한약사회가 추진하기 곤란한 회무 펼쳤다. 구체적으로 국제 일반명 연구 용역 사업, 과거 국제일반명은 의협 의 강력한 반대로 하루만에 추진이 좌절된 적이 있다. 그 이후 대약이 추진하지 못하고 있었다. 불씨를 누가 살려야 하는가? 누가 하든 상관 없다. 공통된 목표가 있다고 하면 누가 해도된다.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대약과 상충하는 부분은 큰 문제는 아니다. - 향후 일정과 캠프에 참여할 인사를 소개해달라. 출정식은 11월 9일에 경기도약사회관에서 한다. 선서사무실 개소식은 준비가 마무리되는데로 조만간 진행할 예정이다. 캠프에 참여할 인사는 아직 공개하기 힘들다.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할 것이다.2024-10-24 17:16:24강신국 -
서울 강서구약, 서울시경찰청장 감사장 수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서울특별시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구약사회는 21일 경찰의날을 맞아 경찰 활동에 대한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 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협의체를 구성해 마약 예방 교육과 청소년 선도 활동을 펼쳐 왔으며, 경찰서 집회시위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안정망 구축에 기여하고 다양한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주민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일조해 왔다. 김영진 회장은 "이번 감사장 수상은 모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강서경찰서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회원들을 보호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진 회장은 10월 24일 한국도로교통공단 강서운전면허시험장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도로교통공단 청렴옴부즈만으로 위촉됐다.2024-10-24 16:57:51강혜경 -
휴대폰 안되고 우편 신청안했다면…선관위, 특단의 조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올해 약사회장 선거에서 온라인투표가 불가함에도 우편투표 신청 기간을 놓친 약사가 있다면 투표를 포기해야만 할까. 정답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대업)는 지난 22일 제5차 선관위 회의를 갖고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에는 그간 선관위가 발표하지 않았던 올해 약사회장 선거 관련 디테일한 지침 등이 포함돼 있어 주목할 만 하다. 우선 올해 선거는 온라인투표로 전환되는 첫 해인 만큼 선관위는 이에 따른 관리와 더불어 사전 안내 등에 만전을 기하는 상황이다. 온라인투표가 주가 되는 만큼 우편투표를 희망하는 약사는 사전에 별도 신청을 거쳐야 하는 만큼, 상대적으로 우편투표를 선호하는 고령 약사의 투표율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됐다. 이에 선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올해 최초 온라인투표를 주로 하는 해라는 점을 감안해 강제 우편투표 전환 조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약사회가 보유 중인 선거인명부에 개인 휴대전화 번호가 없거나 임의의 번호로 입력돼 있는 경우, 2G 휴대전화 번호를 사용해 온라인투표가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선거인명부 열람기간에 이의신청을 하지 않은 유권자이다. 더불어 우편투표 신청기간(11월 16일부터 11월 19일까지)에 우편투표를 신청하지 않은 유권자에 대해서는 올해 선거에 한해서만 강제로 우편투표로 전환하기로 했다는 것이 선관위 설명이다. 이 같은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선거인명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선거인명부에는 온라인투표를 위한 휴대전화번호가 반드시 기재돼야 하며, 우편투표 신청자를 위한 주소지는 약국 개설자를 제외하고는 거주지 주소지가 기재돼 있어야 한다. 선거인명부는 선거 개표일(12월 12일) 전 30일에 확저오디고 올해 선거에 한해 효력이 있다. 올해 선거인명부 열람, 이의신청 기간은 10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다. 선거인명부 이의신청 결정 통지는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선거인명부 확정, 통보는 11월 12일 진행된다. 선관위 측은 “올해 선거는 온라인투표로 운영방식이 전환됨에 따라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부 점검사항을 면밀히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며 “이번 회의에서 선거인명부 확정을 위한 사항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2024-10-24 15:23:36김지은 -
[대구] 금병미 vs 이현주 '여여대결'...경선지부 6곳으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금병미(62·영남대) 부회장의 추대가 예상되던 대구시약사회는 이현주(54·대구가톨릭대) 달서구약사회장의 출마로 경선으로 전환됐다. 여 후보간 맞대결이다. 대구시약사회 홍보이사와 달서구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한 이현주 달서구약사회장은 24일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출마에 99% 가량 마음을 정했다"면서 "한약사 성지가 된 대구를 바로 잡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반월당 내 한약사 약국 개설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지만, 집행부에서는 중앙회에서 해결할 문제라면서 방치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그는 "정책없는 약사회, 행사 위주로만 가는 약사회에 경종을 울리고자 출마를 마음먹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구 북구약사회장, 대구시약사회 여약사담당부회장, 대구시약사회 총회부의장, 대구시약사회 감사 등을 역임한 금병미 부회장은 다년간 쌓은 회무 경험을 통해 민생회무를 펼치겠다고 자신했다. 3년 전 출마선언을 했다가, 조용일 현 지부장에게 양보했던 금 부회장은 "35년 전부터 운영해 오던 약국을 3년 전 그만두고 매일 약사회에 출근해 회원들의 고충과 민원, 사무국 일처리 등을 익히고 상근하는 부회장으로 일해왔다"면서 "준비된 회장으로서 자질을 갖추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약사의 권익신장과 화합, 민생회무를 최우선으로 하고, 병원·공직약사의 업권 확장과 처우개선 등을 위한 노력 역시 해나가겠다. 편안한 약사, 안정된 약국, 단합된 약사, 하나되는 약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강한 약사회를 표방했다. 특히 한약사 문제 해결과 비대면 진료에 따른 플랫폼의 불법 운영 문제 등은 상급회와 공조해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설명이다. 금 부회장은 내달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대한약사회 및 시도지부약사회장 선거가 다가오면서 판도가 빠르게 변화하는 모습이다. 지난 달 말까지만 해도 4곳으로 예상되던 경선지부는 서울, 경기, 부산, 대구, 광주, 경남 등 6곳으로 확정됐다. 2021년에는 서울, 경기, 부산, 광주, 대전 등 5개 지부에서 경선이 치러진 것과 비교할 때 수적인 차이는 크게 없다.2024-10-24 12:35:47강혜경 -
약사회 선관위, 약사회장 선거관리 가이드라인 마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대업 총회의장)는 지난 22일 제5차 선관위 회의를 갖고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 발표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기존 선거관리규정과 선거업무와 관련한 유권해석 등을 근거로 정리됐으며 선거 업무에 일관성을 갖고 운영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다. 김대업 선관위원장은 “선거때 마다 선거규정 해석에 혼선이 있어 후보자나 유권자인 회원 약사들도 혼란을 겪었다”며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선거관리에 있어 후보자와 유권자 그리고 선관위가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운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이번 가이드라인 제정의 의미를 설명했다. 선관위는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한 선거 운영 명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동훈 대한약사회 고문변호사의 자문을 받아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을 지부 선관위는 물론 각 후보자, 언론 매체에 배포해 선거 운용에 있어 일관성을 갖고 추진하는데 의미가 있다는 것이 선관위 설명이다. 이날 회의에서 선관위는 선거인명부 확정을 위한 사항도 점검했다. 올해 선거부터 온라인 투표로 운영 방식이 전환됨에 따른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부 점검 사항도 면밀히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2024-10-24 09:52:1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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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성남의료원에 품절약 성분명처방 주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21일 성남시의료원(원장 한호성)과 간담회를 열고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동원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의약품 품절 사태와 대체조제 원활화를 위한 조치 등을 논의하고 의료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성분명 처방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양기관은 성남시의료원의 활성화와 공공병원 역할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 정호은 부회장, 신대식 홍보위원장, 서지웅 청년약사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과 성남시의료원 한호성 원장, 박영수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했다.2024-10-23 20:29:19강신국 -
경기도약 "닥터나우 TV CF, 불법 과대광고...정부 나서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23일 성명을 내어 "닥터나우가 유명 연예인과 거대 자본을 앞세워 제작한 TV 광고를 통해 국민 현혹 작업에 혈안이 돼 있는 현상을 보며 약사들은 참담함을 금할 길이 없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비대면 진료부터 처방약 픽업배달까지'를 핵심어로 내세운 이 광고는 비대면 진료를 넘어 약 배달까지 가능한 것처럼 표현하고 있어 명백히 현행법 위반이지만 과대광고나 불법광고에 대해 정부와 관련 당국은 아무런 손을 쓰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여기에 한 술 더 떠 닥터나우는 직영도매상을 설립, 의약품 구매를 제휴약국 가입조건으로 내세우고 있다"며 "재구매까지 종용해 사실상 약국의 플랫폼 종속을 위한 수순을 밟고 있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이에 도약사회는 "닥터나우는 플랫폼에 가입된 제휴약국 명단을 만천 하에 공개하라"며 "법을 위반하지 않고 떳떳한 비즈니스 모델이라면 이 같은 요구에 마땅히 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약사회는 "닥터나우는 자선단체가 아닌 국민 건강을 담보로 영리 추구에 열을 올리는 사업자에 불과하다"며 "유명 연예인을 앞세운 닥터나우의 노골적인 불법-부당광고에 대해 관련 당국은 현행법 위반 여부를 엄격하게 가려 즉각 상응한 처분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24-10-23 20:15:47강신국 -
단일화 덕 본 권영희 '약진'…최광훈-박영달 박스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과 후보 단일화에 성공한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의 지지율이 크게 상승하면서 올해 대한약사회장 선거 판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데일리팜이 22일 진행한 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3차 여론조사에서 권 회장은 2차 조사때에 비해 지지율이 10.4%포인트 상승하며 2위에 올랐다. 이전 두차례 선거에서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에 이어 3위를 기록했던 것과는 다른 결과다. 이번 조사는 권 회장이 김 전 회장과의 단일화 성공 이후 진행된 첫 지지율 조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약사회장 선거 관계자들은 3자 구도로 재편된 이후 진행되는 첫 여론조사인 만큼, 권 회장의 지지율 변화 추이와 더불어 다른 예비 후보진의 반사 이익 등을 예의주시했다. 이번 조사 결과 권 회장이 지난달 진행된 2차 조사에 비해 지지율이 10%포인트 상승함에 따라 사실상 김 전 회장의 지지율을 고스란히 흡수한 반면, 최 회장과 박 회장은 단일화에 따른 별다른 수혜를 보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최 회장은 지난 2차 조사에 비해 지지율이 0.7%포인트, 박 회장은 1%포인트 상승하는데 그쳤다. 약사사회 내부에서도 권 회장의 지지율이 급상승한 것을 두고 여러 말이 나오고 있다. 무엇보다 줄곧 지지율 1위를 달리는 최 회장도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 회장의 지지율 변동성이 크지 않은데다 박 회장과 중앙대 약대, 경기도약사회 출신이라는 점에서 지지기반과 세력이 겹치고 있기 때문이다. 권 회장의 지지율이 상승세로 돌아선 만큼 후보진의 변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박 회장 역시 권 회장의 지지율이 크게 상승하면서 상대적으로 입지가 좁아질 수 밖에 없게 됐다. 정체 기로였던 약사회장 선거 판도가 3자구도 재편으로 변화의 기미를 보이면서 남은 50여일의 선거 기간 각 후보진의 총력전은 더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권 회장과 박 회장은 다음달 초 예비후보 등록 직후 선거사무실 개소식과 출정식을 연이어 진행하면서 세몰이에 나설 예정이고, 최 회장도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공식 출마 선언을 비롯해 선거 관련 활동을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올해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은 오는 11월 2일부터 11일까지이며, 후보자 등록은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다. 선거운동 기간은 예비후보 등록부터 선거 개표일 전까지인 11월 2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개표일은 12월 12일이다.2024-10-23 18:20:2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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