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제덕 "비대면 진료 법제화 저지 하겠다"
- 강신국
- 2024-12-05 03: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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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는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비대면 진료의 안정적 시행을 주제로 한 공론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공론장을 통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인데, 현재 약 배송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대체로 긍정적인 만큼 비대면 진료 법제화 시 약 배송이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연제덕 후보는 "국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보건의료체계의 근본 가치를 훼손하는 비대면 진료 법제화에 반대한다"면서 "정부의 공론화 사업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새로운 유형의 담합체계로 의약품 처방과 전달체계를 왜곡시키는 것은 물론, 비정상의 유통체계를 가지는 CSO(의약품 판촉영업자) 출현이 예상된다"며 "비대면 진료 플랫폼 기업들에 의해 의사의 처방권과 약사의 투약권이 위협받게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연 후보는 "약사 직능을 침해하는 비대면 진료 법제화 저지에 앞장서겠다"면서 "우리 약사의 권익은 물론 국민 건강을 지키고 보건의료서비스의 공공성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성숙된 고민이 실천을 이끌고, 냉철한 열정이 성취를 이룬다"며 "진심을 다할 검증된 리더인 저 연제덕이 우리를 옥죄고 있는 모든 약사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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