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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약, 28년째 이어온 결식아동 돕기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서용훈)는 지난 11일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에 '혼자먹는 밥상' 후원금 312만원을 전달했다. 올해로 28년째 계속된 후원사업에는 300여명의 전주시약사회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아졌다. 후원금은 어린이재단을 통해 전북도내 결식아동들의 허기진 식사 뿐 아니라 텅 빈 마음속까지 따뜻한 사랑으로 채워줄 영양증진사업비용으로 사용된다. 박해란 전주시여약사회장은 "올해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도내 결식아동을 돕는데 작지만 뜻 깊은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약사회는 지역내 소외된 아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임철 총무이사, 박해란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13-12-16 00:28:22강신국 -
서울시약, 19일 '서비스산업법과 약국' 정책포럼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제1차 정책포럼 '원격진료'에 이어 두 번째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시약사회는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대회의실에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약국'을 주제로 제2차 정책포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사무국장인 유경숙 약사가 발표자로 나서며, 약국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의 내용과 문제점, 약국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으로 일반인 의료기관 및 약국 개설 허용 문제, 1인 1개소 법안 폐지에 따른 영리법인 약국 문제, 유럽을 중심으로 한 외국약국의 탈규제 후의 상황에 대해 2시간 동안 발표한다. 김종환 회장은 "이번 포럼은 정부에서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나가야 하는지 보다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회원약사들의 관심을 당부했다.2013-12-16 00:22: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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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약대, 서울대병원과 실무실습 협약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조애리)는 지난 6일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오병희)과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실무실습교육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약대 6년제의 시행과 더불어 약학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실무실습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애리 학장은 "학생들이 서울대학교병원의 우수한 실무실습교육을 이수할 수 있게 돼기쁘다"며 "전문직능인으로 성장한 덕성여대 우수한 인재가 서울대병원에 기여하는 상생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조애리 학장과 서울대병원 김희중 부원장, 김향숙 약제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013-12-15 20:19:03김지은 -
자해한 노환규, 새누리당사 가려다 경찰과 충돌전국의사궐기대회에서 자신에 목에 칼을 대고 상처를 낸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 겸 비대위원장이 행사 일정에는 없던 가두행진을 진행하려다 경찰들과 무력 충돌을 빚었다. 무력충돌은 10분 여만에 마무리 됐지만, 15일 오후 2시부터 열린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전국의사궐기대회'는 노 회장의 즉흥적 이벤트로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발생했다. 우선 노 회장은 궐기대회 대회사에서 "금 정부는 의료를 살리겠다고 하면서 히려 의료의 목에 칼을 들이대고 있다"며 칼을 꺼내 자신의 목에 겨눴다. 노 회장은 스스로 자신의 목에 상처를 내고 피를 흘리면서 "대한민국 의료제도는 이미 피를 흘리고 있다"며 "의사들도 피를 흘리고 있다"고 말했다. 즉흥적인 가두행진 전개는 방상혁 기획이사, 임병석 법제이사, 추무진 경기도의사회 정책이사 삭발 이후 가진 폐회사와 함께 이뤄졌다. 노 회장은 "이 세분과 함께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플랜카드를 들고 새누리당사 앞까지 행진을 하겠다"며 "우리를 믿고 함께 가자"고 가두행진을 전개했다. 하지만 노 회장과 뒤를 따르던 의사들은 경찰에게 막혀 10여분과 대치했지만, 여의도문화공원을 벗어나지 못했다. 이날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사법처리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신고되지 않은 행진을 시도하면 집시법 16조 4항에 의해 체포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노 회장은 회원들을 향해 "우리들 스스로 다짐하는 자리였다"며 "오늘은 의사협회가, 대한민국 의사들이 법을 지키는 마지막 날이 될 것이다"라고 해산했다.2013-12-15 17:51:28이혜경 -
원격의료·의약분업 반대 의사 2만여명 궐기대회의사 2만 여명(경찰 추산 1만 여명)이 15일 오후 2시 영하 1도 강추위 날씨에 여의도문화공원에 모였다. 원격의료, 영리병원, 의약분업 반대 등 피켓을 등 의사들이 대한의사협회 주최로 열린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전국의사궐기대회'에 참여한 것이다. 이들을 태운 버스만도 165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의사들은 36년 전 의료보험제도가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 정부와 건강보험공단은 원가에도 턱없이 못 미치는 낮은 수가로 의료계의 숨통을 조여왔다고 주장했다. 의사들은 "더 이상 일방적이고 억울한 고통을 인내하지 않을 것"이라며 "잘못된 의료제도와 의사들을 억압하는 온갖 의료악법들을 개선하는 그날까지 한 치도 물러나지 않고 당당히 맞서 싸울 것"임을 다짐했다. 여의도문화공원에 모인 의사들의 주장은 원격의료 및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추진 중단, 저수가 저보장 체제 잘못된 건강보험제도 전면 개혁, 대체조제활성화 및 성분명처방 중단과 선택분업 전환, 관치의료 중단 등이다. 노환규 의협회장 겸 비대위원장은 "추운 겨울날 한자리에 모인 이유는 단순히 원격의료, 영리병원을 막아내자고 모인 것이 아니다"라며 "잘못된 의료제도, 그것을 만들어 낸 관치의료를 타파하고 올바른 의료제도를 의사들의 손으로 바로 세우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인 것"이라고 밝혔다. 노 위원장은 "지금 정부는 의료를 살리겠다고 새로운 정책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그러나 이 정책들이 오히려 의료인 목에 칼을 들이대고 있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목에 칼을 들이미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날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의 연대사도 눈에 띄었다. 원격의료, 영리병원 반대로 의협과 노조가 손을 잡았다는 것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지난달 27일 6개 보건의료단체 공동기자회견을 함께 했던 유 위원장은 이날 전국의사궐기대회에 나서 "의사, 노조 어느 한 쪽의 투쟁만 하면 어렵다"며 "국민과 여론을 움직이는 더 큰 투쟁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유 위원장은 "의료와 노조가 다른데 왜 같이 하느냐 묻는 사람들이 있다"며 "다른 것도 많지만 같은 것은 더 많다"며 환자, 의사, 노동자 모두가 만족하는 의료제도를 만들자고 지지했다. 삭발로서 투쟁의지를 불태운 임수흠 서울시의사회장 겸 비대위 부위원장은 "익숙해져버린 안된다는 패배의식은 던져 버리고 미래 행보에 모두 힘을 모아 나아가자"며 "여러분들과 함께 무너져버린 대한민국 의료, 의권을 반드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전국의사궐기대회는 자신의 목을 칼로 그은 노환규 회장의 퍼포먼스에 이어 포크레인 퍼포먼스, 삭발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2013-12-15 14:35:57이혜경 -
의사들, 여의도로 집결…전국의사궐기대회 개최전국에서 의사들이 속속 여의도문화공원으로 모여들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늘(15일) 오후 2시부터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전국의사궐기대회'를 개최한다. 의협은 2만 여명의 의사회원들이 모일 것을 예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대동굿 풍물한마당, 사물놀이에 따라 만장기, 시도 및 직역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삭발실, 투쟁결의문 낭독 등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한다. 폐회 이후 의사들은 '의약분업 박살대자'를 구호로 여의도 일대 가두행진을 예고해 배치된 경찰인력과 마찰이 예상된다.2013-12-15 13:53:27이혜경 -
의사들 대규모 장외집회…내일(15일) 여의도 집결의사들의 여의도 장외집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대한의사협회는 15일 오후 1시부터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전국의사궐기대'를 개최한다. 이번 여의도 장외집회는 2000년 의약분업, 2007년과 의료악법 궐기대회에 이어 6년만에 의사 수 만명이 참예가 예상되는 대규모 행사다.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비상대책위원회는 단체버스를 대절하는 시도의사회에 버스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2만 여명 이상의 의사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궐기대회 행사는 식전행사, 1부 여는마당, 2부 본행사로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식전행사에서는 율동 및 구호제창, 카드섹션 등의 리허설이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20분간 여는 마당을 통해 대동굿 풍물한마당, 만장시, 시도 및 직역 기수단이 입장한다. 본격적인 행사는 오후 2시 20분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된다. 비대위, 시도의사회장, 의협 집행부 등을 대표하는 인사들의 삭발식도 이때 열린다. 본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묵념, 노환규 회장 겸 비대위원장 대회사, 변영우 의협 대의원회 의장 격려사, 영상 상영, 연대사, 삭발식, 투쟁결의문 낭독으로 진행된다. 이외 행사 중간에 단발성 이벤트를 마련했다. 정부를 압박하는 퍼포먼스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대정부투쟁에 앞서 노환규 의협회장은 '의사들의 행진'을 통해 전국 대학병원 병원장 및 전공의를 만나고, 가두시위에서 의사들의 대정부투쟁 의지를 보여준 바 있다. 최근 삭발로써 서울시의사회 소속 개원의 7000여명의 참여를 호소한 임수흠 서울시의사회장 겸 비대위 부위원장은 당일 열리는 연수교육 일정을 조율하고, 연수교육 장소인 세종대에서 궐기대회 장소인 여의도로 단체 이동하기로 하기로 하면서 의협에 힘을 실어줬다. 시의사회는 성공적인 궐기대회를 위해 미리 예정돼 있던 학술대회 일정을 조정, 종료시간을 오후 1시로 앞당기겨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임수흠 회장은 "세종대에서 열리는 서울시의사회 연수교육과 오후 여의도 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리는전국의사궐기대회에 적극 참여해 달라"며 "대동단결하는 서울시의사회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5일 전국의사궐기대회로 대정부투쟁 불씨를 당기는 의협은 21~22일 양일간 비대위 워크숍을 갖고 향후 대정부투쟁 로드맵을 논의할 계획이다. 노환규 의협회장은 "원격의료, 영리병원 반대가 투쟁의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잘못된 건강보험제도 개선을 목표로 파업 등의 투쟁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3-12-14 06:24:55이혜경 -
의료법인 영리사업 가능 소식에 병원계 '환영'의료법인이 자회사를 설립하고 영리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정부의 투자활성화 대책에 병원계가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13일 정부가 발표한 투자활성화 대책에 대해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병원경영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윤수 회장은 "앞으로 투자활성화 대책이 차질 없이 진행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국가 경제에 국내 병원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병협은 의료법인 병원의 부대사업 범위 확대는 타법인 간 형평성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의료법인의 경영난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수익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시장과 산업을 창출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가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얘기다. 의료법인간 합병 허용에 대해서는 관련 부처인 보건복지부에서도 추진했던 사항인 만큼 의료법인의 경영합리화 차원을 넘어 의료자원의 효율적 활용 및 국민의 편의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해외환자 유치 촉진과 관련하여 제시된 외국인환자 병상비율규제 완화와 외국인 밀집지역 의료광고 허용에 대해서도 의료기관들이 해외환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병협은 "이번 대책이 실질적인 투자 촉진으로 이어져 의료기관들의 경영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정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2013-12-13 18:08: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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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약, 보건소에 불우이웃 위한 성금 전달강원 춘천시약사회(회장 조대익)는 지난 13일 연말을 맞아 13일 춘천시 보건소를 방문해 따듯한 온정을 나눴다. 약사회는 이날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 중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을 위해 전기장판 등의 생활용품과 난방비를 전달했다.2013-12-13 16:57:2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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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원로약사 대상 선구자 송년회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지난 12일 관내 음식점에서 2013년도 제7회 선구자 송년회를 진행했다. 이번 송년회에는 만 65세 이상 원로약사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마포신협 이관하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2013-12-13 16:53:4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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