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의료원, 여성 건강 증진 8대 수칙 발표이화의료원(의료원장 이순남)이 여성 건강 8대 수칙을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인 '여성을 행복하게, 사회를 건강하게'에서 기억하기 쉬운 핵심 키워드인 여성 행복 사회 건강의 8개 단어를 머릿 글자로 여성들이 일상에서 지켜야 할 건강 습관을 담았다. 의료원이 제안하는 8대 건강수칙은 ▲여성 건강의 시작은 정기검진하기 ▲성심껏 준비한 컬러 푸드 맛있게 먹기 ▲행복을 위한 나만의 취미 갖기 ▲복부 비만은 만병의 근원, 정상 체중 유지하기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하기 ▲회복을 위해 하루 7시간 숙면 취하기 ▲건강을 해치는 스트레스 멀리하기 ▲강한 의지로 하루 30분이상 주 5회 땀나게 운동하기이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섬세하고 민감하다. 특히 사춘기, 임신, 폐경에 따른 여성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여성 특유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를 단순한 피로라고 무시할 경우 심각한 질병을 조기 발견할 기회를 놓치게 된다. 또한 최신 진단기기를 이용한 간단한 검진과정을 통해 여성의 과반수가 지니고 있는 자궁근종, 난소질환 및 각종 악성종양들을 손쉽게 발견할 수 있으므로, 조기치료가 가능해졌다. 정기 검진은 이제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임을 기억해야 한다. 초록색 케일, 주황색 당근, 하얀색 양배추, 노랑색 파프리카, 보라색 포도, 빨간색 토마토와 같은 천연색소 음식들은 비타민과 섬유질의 보고이다. 항산화, 해독작용, 염증방지에 탁월한 신선한 컬러푸드를 충분히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현저히 줄어들며, 암 발생의 1/3을 막을 수 있다. 자신만의 다양한 취미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며, 동시에 자신의 소질을 찾고 능력을 개발 할 수 있다. 취미활동은 성취감을 높여주며 다양한 친구와 사회를 접하게 하는 기회를 만들어 주어 친밀한 인간관계와 소속감을 높여줌으로써, 특히 여성의 외로움과 우울증을 예방하여 정신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21세기 신종 전염병 중 하나로 비만을 꼽았다. 건강보험공단 조사에 따르면, 성인 비만율은 매년 1.6%씩 높아져 연간 약 40만명씩 늘어나고 있다. 본인 기존 체중에서 1kg 이상 늘면 즉각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바늘도둑이 소도둑 되듯 1kg을 방치하면 금방 3kg이 되고 5kg이 된다. 봉사를 통해 마음을 나누면서 삶을 감사히 여기는 것은 자신의 세로토닌 시스템을 활성화시키는 최고의 건강행위다. 세로토닌 신경계가 활성화되면 실패나 아픔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에 압도되지 않고 마음의 안정을 유지할 수 있으며, 신체적으로는 진통 효과를 얻기도 한다. 잠은 피로를 풀어주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자연적 치유행동으로, 한국인의 적정 수면시간은 7시간이다. 불면증 뿐 아니라 과도한 수면도 피로회복을 방해하므로 적당한 수면시간 유지가 중요하다. 수면장애는 치매, 고혈압, 뇌졸중, 동맥질환. 성기능 장애, 당뇨 및 비만 등 각종 만성질환의 원인이 된다. 술이나 담배, 카페인은 숙면의 적임을 기억하자. 사람의 몸과 마음은 밀접하게 관련되므로, 신체적 건강을 위해서는 마음의 평화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복식 호흡이나 스트레칭, 명상 등을 평소에 정기적으로 해 준다면 면역력 증강은 물론이고 ‘강한 멘탈’을 갖게 되어 스트레스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주 5회, 하루 30분 이상의 규칙적인 운동은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 운동할 때 발산되는 땀은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며 혈액순환과 피부미용에도 큰 도움이 된다.2014-04-22 20:44:18이혜경 -
치협, 세월호 침몰사고 성금 2억원 기부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가 진도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깊은 슬픔에 잠겨있는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들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2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22일 오후 김세영 회장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에 김세영 회장외 3만 치과의사 일동으로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이번 사고로 치과의사 가족인 단원고 2학년 6반 담임이었던 남윤철 교사가 학생들을 구하다 희생되는 등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들이 모두 큰 절망과 실의에 빠져있다"며 "마지막까지 희망의 끊을 놓지 않고 실종자들이 무사생환하고 모두가 힘을 내기를 3만 치과의사들과 함께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2014-04-22 20:42:28이혜경
-
1인 1개소 의료법 위반 첫 기소 사례 나와전문병원 튼튼병원 이 1인 1개소법 위반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이를 사실상의 사무장병원으로 규정하고 모두 128억원의 급여비를 환수 조치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례는 2012년 8월 2일부터 1인 1개소 규정이 강화된 개정의료법이 발효된 이후 이를 위반한 의료인에 대해 첫 처벌이다. 검찰의 결정과 공단의 환수조치는 병원의 실소유주 뿐 아니라 고용된 의료인에게도 실질적 책임을 물었다는데도 의미가 있다. 지난 16일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에 따르면 지난해 척추 수술용 의료기기 제조·판매 관련 리베이트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튼튼병원 실 소유주가 네트워크 형태로 여러 개의 복수 의료기관을 설립·운영한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를 벌여왔다. 대구지검은 의료법 1인1개소 조항을 위반한 것으로 최종 결론을 내리고, 튼튼병원 네트워크 실제 소유주인 의료인 A씨와 B씨 및 고용의사 5명에 대해 의료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B씨는 2012년 8월 이후 서울 강동구에 있는 튼튼병원을 운영하면서 다른 의료인 이름으로 안산과 수원에 각각 1개소 등 총 3개의 튼튼병원 네트워크 병원을 개설·운영한 혐의다. A씨는 2012년 9월 서울 강남소재 튼튼병원 외에 같은 수법으로 대구 1개소, 서울 2개소 등 모두 4개의 네트워크 병원을 개설·운영해 왔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지난해 11월 1000여명에 이르는 기업형 사무장치과 관련자를 검찰에 대규모로 고발해 현재 수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 이 같은 의료법 위반과 환수조치 결과가 내려진 것은 기업형 사무장치과에 대한 법적용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강화된 1인 1개소법의 효과가 마침내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2014-04-22 20:36:20이혜경
-
"과거 문전약국은 잊어달라"…경영압박 심각"카드수수료가 조제료를 완전 잠식하는 사례도 전체 조제건수의 15~20%다. 문전약국도 경영 압박이 심하다." 문전약국 약사들이 대한약사회에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문전약국 약국장 모임인 약사랑회(회장 김철호)는 21일 저녁 조찬휘 회장과 만나 문전약국의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다며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주문한 것. 약사들은 90일 이상 장기처방에 대한 조제료는 고정돼 있는데 과도한 카드수수료로 인해 조제료 잠식이 심화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약사들은 금융비용도 없어진 마당에 달라진 제도는 하나도 없이 투자비용만 늘어나고 있다며 과거 호황을 누리던 문전약국은 잊어달라고 요청했다. 서울지역 A문전약국 약사는 "약국 통계를 내보니 카드수수료로 인해 조제료가 0원이 되는 처방전이 20% 정도"라며 "인건비와 관리비는 올라가는데 약국환경은 점점 악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B문전약국 약사도 "분업 초기의 문전약국을 생각해서는 안된다"며 "금융비용이 2.8%로 묶이면서 폐업을 하는 문전약국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약사들은 문전약국이 붕괴되면 의약분업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며 동네약국 못지 않게 문전약국의 역할이 인정돼야 한다는 입장도 전했다. 약사들은 또 병원협회를 주축으로 한 선택분업 주장에도 우려를 표했다. 이에 약사회는 카드수수료 문제해결과 불합리한 조제수가 개선에 공감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약사랑회는 법인약국은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며 투쟁성금 1000만원을 약사회에 기탁했다. 김철호 약사랑회장은 "정부의 법인약국 정책 추진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며 "의약분업 제도 정착을 위해 약사회 차원의 제도정착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조찬휘 회장은 "법인약국 문제 극복과 향후 약사직능의 미래를 위해서 약국의 변화와 의약분업의 올바른 개선을 위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약사랑회는 문전약국 약국장들이 참여하는 모임이다.2014-04-22 12:20:34강신국 -
서초구약, 송천한마음의 집에 후원금 전달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 여약사위원회는 (여약사부회장 신수민, 위원장 한승희)는 지난 17일 중증장애인 복지시설 송천한마음의 집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최미영 회장은 구약사회 자선다과회 외빈으로 참석한 이재찬 원장에 후원금을 직접 전달했다. 이에 이재찬 원장은 "잊지 않고 송천한마음의 집을 생각해 주어 감사하다"며 "고 김명섭 회장님의 유지를 받들어 송천한마음의 집을 잘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14-04-22 10:30:05김지은 -
영등포구약, 경찰 모범자녀 장학금 후원 협약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유정사)는 21일 영등포경찰서와 장학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지원대상은 영등포경찰서 직원 중 모범 자녀로 선정은 영등포경찰서의 심사기준을 준용하기로 했다. 유정사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약사회가 되기 위해 경찰서와도 협력 관계를 맺어나갈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많은 업무로 인해 고생하는 경찰 자녀들이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경찰서 김상철 서장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직원이 많은 경찰서인데 약사회에서 경찰서 직원 자녀들까지 배려해 주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약사회와 많은 지역사회 사업들을 전개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협약체결식에는 김상철 서장, 나계수 경무과장, 관계 간부 60여명과 영등포구약사회 유정사 회장, 신용종·김정기·이종옥 부회장이 참석했다.2014-04-22 09:34:33강신국 -
고대의대, 시신 기증자 위한 '감은제' 열어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김효명)은 지난 17일 교직원과 의과대학생 그리고 유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은제(感恩祭)를 개최했다. 매년 의학교육과 우리나라 의학발전을 위해 헌체한 고인들의 뜻을 추모하는 이 행사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의학발전을 위해 시신을 기증한 67명의 숭고한 뜻을 추모하기 위해 열렸다. 김효명 학장은 "의학교육을 위해 시신을 기증한 고인들의 훌륭하고 고귀한 뜻을 이해하고 고마움을 간직하면서, 의학공부에 더욱 증진함으로써 훗날 바른 의술을 펼쳐나갈 수 있는 참된 의사로 성장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대의는 1996년 감은탑 건립 후, 시신을 기증하는 사례가 꾸준히 증가해 82년부터 2014년 현재까지 총 924구의 시신을 기증 받았다.2014-04-22 09:29:51이혜경
-
서울시병원회, 무료급식소에 쌀 전달서울시병원회 박상근 회장은 22일 무료급식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는 기관에 쌀을 전달했다. 이 날 전달한 쌀은 지난 3월 21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회원병원을 비롯한 각계에서 화환 대신으로 보내온 것이다. 박 회장은 양천구 신월7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새희망교회에 쌀을 전달했다. 박 회장은 "서울시병원회는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기부 활동을 벌여 나갈 것"임을 밝혔다.2014-04-22 09:27:16이혜경
-
군포시약, 중증장애인 보호시설에 의약품 전달경기도 군포시약사회(회장 김미숙) 사회참여위원회는 삼일제약이 착한아이캠페인 일환으로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후원한 해열제 시럽 등을 증증장애인 보호시설 '양지의 집'에 전달했다. 이번 기증식에는 김미숙회 회장과 황윤경 담당부회장, 이은정 이사, 삼일제약 군포담당 도규옹, 마케팅담당 최윤정 대리가 참석했다. 한편 삼일제약은 2014년 착한아이캠페인 일환으로 지역구 약사회와 연계해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어린이 의약품을 후원하고 있으며, 제공된 의약품에 대한 올바른 복약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 약사회와 연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2014-04-22 09:10:36김지은
-
오래 앉아 일하는 직장인…하지정맥류 위험8년차 직장인 여성 김모(31)씨는 맞선을 볼 때에도 항상 바지정장 차림이다. 주변에서는 한창 꾸밀 나이에 왜 바지만 고집하느냐고 농을 던지지만 김씨에게는 말못할 비밀이 있다. 바로 하지정맥류를 앓고 있는 것이다. 처음에는 다리가 아리고 아픈 정도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새벽이면 종아리가 저려서 잠에서 깨기도 했다. 한두 해 전부터는 다리의 정맥이 울퉁불퉁 튀어나오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정맥이 튀어나온 부분의 피부가 거뭇하게 변하기 시작했다. 하지정맥류는 정맥류자체의 문제와 가족력, 호르몬 등 정맥의 벽과 판막의 손상에 의해 주로 발생한다. 심부정맥혈전증을 앓고 난 후 심부정맥의 폐색과 심부정맥 및 교통 정맥 판막의 손상이 되면서 발병하기도 한다. 스튜어디스나 도우미, 교사,등 오래서있는 직업군과 사람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오랜 시간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들에게도 나타난다. 하루 종일 앉아 있어 다리의 표재 정맥 내의 압력이 높아진 것이 원인이다. 하지정맥류는 미용상 보기 흉할 뿐 아니라 다리의 기능이 서서히 저하되는 만성 혈관 질환이므로 치료를 미루게 되면 피부착색, 혈전염, 피부궤양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평소 다리 저림이 잦고 조금만 운동을 해도 통증, 부종으로 고생하거나 혈관이 외부로 튀어나올 정도로 하지정맥류가 심하다면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진단은 혈관초음파 검사로 한다. 하지정맥류의 원인 부위가 되는 정맥의 역류 부위를 초음파로 찾아낼 수 있다. 치료는 원인 부위나 증상의 경중에 따라 달라진다. 증상이 가벼우면 압박 요법과 주사 요법인 혈관 경화 요법 등을 시행하며, 심할경우 레이저치료술(EVLT), 고주파치료술(EVRA)등 다양한 치료법이 있다. 레이저치료술(EVLT)은 정맥 안으로 960mm의 레이저 열을 전도시켜 정맥을 막는 방법이고, 고주파치료술(EVRA)은 레이저 대신 고주파를 사용해 치료한다. 두 수술 모두 입원이 필요 없고 국소 마취와 수면마취로 치료가 가능하다. 구로튼튼병원 정맥류센터 김승만원장은 "하지정맥류는 대부분의 경우 이들 치료법 중 어느 한가지 치료법만으로는 만족할만한 결과를 볼 수 없으며 복합적으로 병용 시술해야 최상의 결과를 얻는다"며 "정확한 진단을 통해 환자에게 맞는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하거나 병용해 시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2014-04-22 08:49:40노병철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2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3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4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5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6"선약국 연고의 비밀?"…약사 유튜버의 특허 분석 '화제'
- 7대면교육 원칙 강화했더니…약사 연수교육 논란, 왜?
- 8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9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10"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