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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지역 내 빈곤 어르신 돌보기 사업 주력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양호)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영희, 여약사위원장 염혜진)는 지난 23일 2014년도 초도여약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빈곤 어르신 돌보기 사업에 주력하기로 협의했다. 김영희 부회장은 "구민들의 건강 지킴이를 자임한다"며 "의약품안전 사용 사업과 각종 대외행사에서 복약상담, 빈곤 어르신 돌보기 등 봉사활동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는 2014년도 여약사위원회 사업운영 방안을 보고하고 세월호 참사 관련 성금 모금을 진행했다. 또 당초 오는 14일로 예정됐던 사랑나눔다과회는 다음달 21일 낮 12시로 일정을 변경했다. 양호 회장은 "여약사위원회가 지역사회의 건강지킴이로서 다양한 봉사와 교육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14-04-24 16:25:46김지은 -
"응시료로 골프치고 주점가고" 교육부 지적사항은약대 입문 시험을 주관하는 약교협이 지난해 교육부 감사 중 PEET 응시료 수익에 따른 업무추진비 중 일부를 부적절한 데 사용, 지적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데일리팜이 단독 입수한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제3차 정기총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교육부 감사 지적 내용과 이에 대한 약교협의 대응방안 등이 자세하게 기술돼 있다.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감사에서 PEET 전형료 수익과 관련한 부가세 누락분 추징과 더불어 약교협의 부적절한 업무추진비 사용 등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교육부 감사로 약교협에서 활동하던 2명의 교수는 현재 검찰에 고발된 상태며 1명은 중징계를 요구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부, 무엇을 지적했나=교육부는 먼저 약교협이 설립 이후 2013년 6월까지 PEET 응시료에 따른 부가세 미납분 10억 4000여만 만원에 대해 지적했다. 교육부 지적으로 약교협은 국세청으로부터 지난해 해당 금액에 대한 과세 예고 통지서를 발송받았고 이에 대해 조세심판원을 통해 부당함을 피력했으나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약교협도 해당 내용을 받아들이고 추징된 세금액을 조속한 시일 내 납부하겠다는 계획이다. 약교협의 기본재산과 회계처리 등의 관리 소홀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교육부에 따르면 약교협은 PEET 응시료 수입 중 일부를 건물 매입에 지출하고 설립 초기 법인통장과 개인통장을 혼용해 사용하기도 했다. 감사 과정에서 업무추진비가 부적정하게 사용된 사례들도 일부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업무추진비 성격의 예산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업무목적상의 용도 이외로 사용한 내역이 발견됐다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이 중 일부는 유흥주점이나 골프장에서 지출됐고, 해당 비용에 대해선 업무추진비와 회의비, 복리후생비 등 실제 비용의 성격과 무관한 계정과목으로 처리돼 있었다. 또 약교협 직원 등에 대한 근로계약서나 수당 지급체계에 대한 규정도 존재하지 않았으며 설립이후 2012년까지 회의수당 등이 별도로 지급됐다. 이에 더해 법인카드 사용 내역 중 근무일이 아닌 주말에 사용된 내역이 존재하고 업종은 식대나 가전제품 구매 등에 이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향후 약교협은=약교협은 이번 교육부의 지적 사항과 관련, 당면한 문제 해결과 향후 투명한 운영관리를 위해 장단기 목표를 수립해 대안을 마련해 가겠다는 계획이다. 단기적으로는 국세청으로부터 추징받은 부가가치세 미납액 전액 납부를 위해 구입한 부동산 등을 매각하고 과거 부적정하게 사용된 업무추진비를 환수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올해부터는 PEET 응시료에 대한 주기적인 부가세 신고를 진행하는 등 체계적 회계관리 시스템을 마련하고 대대적인 조직개편도 단행할 예정이다. PEET 응시료에 수준의 적정성 여부에 대한 고민도 이뤄진다. 약교협은 교육부와 적정 응시료 단가협의를 위한 대응원가 분석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약교협 관계자는 "단기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 수습에 집중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조직과 시스템 개편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며 "PEET 응시료 수입에 따른 투명한 재정관리와 수익회계와 목적회계의 명확한 구분, 관리 체계를 수립해 가겠다"고 전했다.2014-04-24 16:00:00김지은 -
헌옷 패션쇼로 전하는 어린이 아토피 교육생기한의원네트워크가 서울 강남구립 세곡연두 어린이집 원생들과 함께 '헌옷 패션쇼! 나도 패션왕' 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기한의원이 실시하고 있는 공익캠페인 '세이브 더 스킨-헌옷으로 피부 살리기'의 일환으로, 아이디어기업 위핌이 주관하고 한화L&C, 한방차 '오가다', 동원F&B, 대한아토피협회가 후원 협찬했다. 세이브 더 스킨-헌옷으로 피부 살리기 캠페인은 헌옷을 단순히 낡은 옷이 아닌 피부건강을 지키고 아토피와 건선 등 피부질환 환자들의 증상개선에 도움이 되는 '고마운 옷'으로 인식하고 즐겨 입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실제로 새 옷의 경우 표백과 염색 등 복잡한 공정과정을 거치면서 사용된 많은 화학물질이 남아있을 수밖에 없는데, 특히 옷을 부드럽게 해주는 계면활성제는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고 섬유를 염색하거나 저장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포름알데히드는 가려움증 등 피부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치영 생기한의원 대표원장은 "평소 면역력이 약하거나 아토피피부염, 건선 등 피부질환이 있는 아이들이 경우 새 옷을 입으면 더 가려워하거나 잔류 화학물질이 피부에 스며들어 증상이 악화될 위험성이 크다"며 "피부에 직접 맞닿는 곳에는 되도록 헌옷을 입고 새 옷 또한 여러 번 빨아서 잔류 화학물질을 최소화시킨 상태에서 입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아이들은 직접 패션모델과 코디네이터로 변신해 사랑, 기쁨, 행복, 감사 등 4가지의 감정을 준비된 헌옷으로 개성 있게 표현하는 협동미션을 수행했다. '헌옷과 어린이 피부건강'을 주제로 송성문 창원 생기한의원 원장의 눈높이 교육도 이뤄졌다. 임성옥 세곡어린이집 원장은 "세이브 더 스킨-헌옷으로 피부 살리기 캠페인은 아이들에게 자발적인 참여와 협동심을 유도하고 눈높이 학습으로 재확인시키는 구성으로 교육적인 기대효과를 충족시켰다. 아이들이 헌옷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진 것도 고무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의 건강을 고려한 후원사들의 선물도 눈길을 끌었다. 한방차 오가다는 우리 밀 스콘, 파이, 머핀 등 3종 간식을, 동원F&B는 짜지 않은 자연치즈 덴마크인포켓치즈를 선물했다. 한화L&C가 협찬한 친환경 유아용매트 ‘칼라메이트’는 패션쇼의 런웨이 무대로 활용돼 눈길을 끌었다.2014-04-24 13:34:36노병철 -
경기도약, 복약지도 의무화 대비 팜봉투 보급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가 팜페이와 협력해 팜봉투 서비스를 도입한다. 도약사회는 오는 6월19일부터 복약지도가 의무화됨에 따라 약국에서 팜봉투(복약지도 안내문)이용을 권장해 복약지도 의무화 시행이후 일선약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 복약지도 미이행 논란과 시비를 사전에 차단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팜봉투 출력에 따른 전산소모품 구입비용을 최소화하고 적정화하기 위해 매월 약정된 금액으로 팜봉투 출력, 컬러잉크를 무한공급 받는 것을 골자로 한 협약을 팜페이와 체결했다. 약국들은 도약사회가 발송한 안내문을 보고 약국에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한 뒤 팜페이에 신청서를 작성해 보내면 된다. 올 연말까지 상품을 신청하는 약국에 대해서는 월 이용료 3개월분 무료, 팜봉투 3000장이 무상으로 제공된다.2014-04-24 12:07:25강신국 -
세월호 봉사약국서 약사들 '구슬땀'세월호 침몰사고 현장 봉사약국 운영에 약사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4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서울시약과 강원도약사회의 봉사약국 지원에 이어 인천시약과 부산시약이 회원들과 함께 봉사약국 운영에 나선다. 약사들은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간절히 바라고 있지만 안타까운 소식만 전해지고 있는 팽목항과 진도실내체육관에서 묵묵히 봉사약국을 지키고 있다.2014-04-24 10:16:16강신국 -
아스피린 대장암 예방 효과, 유전자에 따라 결정아스피린이 대장암 위험성을 줄인다는 사실은 여러 시험을 통해 확인돼 왔다. 그러나 특정 효소를 많이 생산하는 유전자가 있는 환자에서 아스피린의 대장암 예방 효과가 현격하다는 연구결과가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지에 발표됐다. 미국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의과 대학의 샌포드 마코비츠 박사는 특정 효소의 수치가 낮은 경우 아스피린 복용이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반면 효소양이 높은 환자의 경우 아스피린 복용이 대장암 위험을 현격히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스피린은 중증 위장관 출혈의 부작용 위험이 있다. 따라서 아스피린으로 대장암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는 대상을 알아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15-PGDH로 불리는 효소와 아스피린은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을 목표로 한다. 프로스타글란딘은 염증과 암 세포 증식을 촉진하는 작용을 한다. 아스피린이 프로스타글란딘을 억제하고 효소는 분해하는 작용으로 대장암 발생 위험을 낮춘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장기간 진행된 의료 전문인 연구와 간호사 보건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이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연구 대상자는 12만7800명이었으며 이중 270건의 대장암이 발생했다. 연구팀은 환자의 대장에서 15-PGDH의 생산을 조절하는 유전자 물질의 수치를 확인했다. 연구 결과 효소를 많이 분비하는 DNA를 가진 사람이 정기적으로 아스피린을 사용한 경우 대장 직장암 발생 위험이 절반이상 줄었다. 반면 효소 분비량이 적은 대상자의 경우 위험성이 10% 정도 감소했다. 그러나 효소 분비 정도를 알아내는 유전자 검사 또는 혈액 검사가 아직은 없는 상태이다. 연구팀은 정기적인 대장 내시경 실시시 대장 조직 검사를 통해 수치를 측정했다. 쥐에 대한 실험에서 15-PGDH는 화이자의 진통 소염제인 ‘세레브렉스(Celebrex)'의 효과를 높여 대장암 위험성을 예방하는 효과를 보였다. 그러나 효소의 수치가 낮을 때는 약물의 대장암 예방 유익성은 없었다.2014-04-24 09:13:07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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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 특수건강진단·국가건강검진실 개소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권)이 24일 특수건강진단실과 국가건강검진실 개소식을 갖고 근로자 특수건강진단 및 국가 암 검진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개소식은 지난해 11월 서울서남부지역 대학병원으로는 최초로 고용노동부로부터 특수건강진단 기관으로 지정받은 데 이어 올해 4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국가 암 검진 기관으로 지정받은데 따른 것이다. 특수건강진단은 산업안전보건법 제43조의 규정에 따라 소음, 분진, 화학물질 등으로 인한 유해 작업에 노출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하여 사업주가 실시하는 건강진단으로, 2014년부터 야간작업 종사자에게도 의무적으로 실시하게 됐다. 특수건강진단실과 국가건강검진실은 김현주 직업환경의학과 교수의 전문 상담, 흉부방사선 촬영, 혈액검사, 자궁경부암 검사, 폐기능 검사, 심전도 검사, 순음청력 검사 등 여러 검사를 한 공간에 배치했다. 이대목동병원은 야간작업이 불가피한 공공 분야 및 보건, 사회복지업, 건물관리업 종사자를 주된 대상으로 특수건강진단을 활성화할 계획이며, 청소, 경비, 주차, 요양보호사 등 고령 근로자가 많은 야간작업 수행 직종에 대한 특수건강진단, 일반 건강검진 및 국가 암 검진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근로자건강진단 대상은 아니더라도 건강보험공단 지역 가입자도 국가건강검진 대상이면 예약을 통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김정숙 이대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장은 "이번 특수건강진단실과 국가건강검진실 개소를 통해 지역사회 근로자와 의료취약 계층에게 보다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2014-04-24 08:59:02이혜경 -
척추관협착증, 풍선확장술로 치료주부 이모(62세)씨는 지난 4월 초, 봄을 맞아 남편과 함께 쌍계사 벚꽃을 구경하는 여정을 보냈다. 이씨는 불과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마트에서 장보는 것 조차 힘든 척추관협착증 환자였다. 2달 전 이씨는 척추관협착증의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진 풍선확장술을 받았다. 당뇨가 있어 척추 수술은 꿈도 꿀 수 없었지만 풍선확장술은 당뇨, 고혈압 환자도 받을 수 있는 시술이다. 풍선확장술을 받기 전 이씨는 걸을 때 엉덩이와 다리까지 터질 듯한 통증이 있어 오래 걷는 일은 상상도 할 수 없었다. 처음에는 요통으로 시작해 엉덩이와 허벅지가 당기더니 무릎 아래부터 발바닥까지 저리고 시린 증상이 계속됐다. 비오는 날이면 시린 증상이 더 심해졌다. 건강관리보험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척추관협착증 질환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2008년 64만명에서 2012년 114만명으로 연평균 15.6%씩 증가하고 있다. 또한 여성이 남성보다 매년 1.8~1.9배 정도 더 많았다. 2012년 기준 연령대별 진료현황을 살펴보면, 70대(37만 3000명, 32.7%)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 60대(33만 4000명, 29.2%), 50대(22만 6000명,19.8%) 순이었으며, 50대 이상 여성이 전체 진료환자의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퇴행성으로 발생하는 척추관협착증이 50대 이상의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이유는 호르몬의 변화 때문이다. 50대 여성의 경우 대부분 폐경 이후로 척추자체의 퇴행성 협착증(후관절의 비후) 뿐만 아니라, 노화 현상과 함께 호르몬의 변화로 인대가 필연적으로 늘어남으로써 척추 전방전위증이 잘 발생한다. 척추관협착증의 검사로는 엑스레이 촬영이 있는데, 이를 통해 척추의 불안정성 관절염, 척추변형등이 있는지 살펴볼수 있으며, 증상이 심한경우 신경이 눌린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척수강 조영술, 컴퓨터 단층촬영, MRI 검사 등의 정밀검사를 시행한다. 중증 척추관협착증와 허리디스크 환자의 경우 풍선확장술로 치료할 수 있는데, 풍선확장술은 척추의 신경통로가 좁아진 척추관에 약 2.3mm 굵기의 얇은 카테터를 삽입해 카테터 끝의 풍선을 확장시켜 좁아진 척추관을 넓힌 후, 효과적으로 약물을 주입시켜 통증을 완하시키는 비수술적 치료법이다. 의정부튼튼병원 이덕구 원장은 "척추관협착증은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통증의 악화로 인한 보행장애는 물론 감각마비나 대소변 장애, 하지근력 저하를 초래 할 수도 있다"며 "풍선확장술은 시술에 대해 안정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은 신의료기술로 요통이나 하지통증의 감소에 높은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2014-04-24 08:11:5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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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반대 전공의 모임' 발족의료민영화에 반대하는 전공의 모임이 5개 주요 대학병원, 수련병원 전공의들이 참여한 가운데 21일 발족했다. 이날 발족식에서 윤정원 전공의(세브란스병원 전공의 4년차)가 대표로 선임됐다. 전공의 모임은 "정부가 빠른 속도로 추진하고 있는 의료민영화를 막기 위해 전공의들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26일 예정된 대한전공의협의회 임시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의료영리화 대응 방안 마련 목소리를 높일 계획이다.2014-04-23 18:47: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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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자 전 덕대 총동창회장, 1호 명예 약학박사로이혜자 전 덕성여대 총동창회장이 대학으로부터 1호 명예 약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덕성여자대학교(총장 홍승용)는 지난 18일 덕성여대 약학관 아트홀에서 열린 94주년 창학기념식에서 이혜자(90) 전 덕성여대 총동창회장에게 1호 명예 약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홍승용 총장은 "이 동문은 '꿈을 품고, 이루고, 다시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씨앗을 뿌리는' 꿈의 라이프 사이클을 대학과 사회에 보여주었다"며 "학교 발전에 헌신해 온 동문이 덕성여대 최초로 명예박사 학위를 받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혜자 전 총동창회장은 "대학에 다니며 많은 지식을 배우고 경험을 했고 열심히 하면 영광과 희망을 얻게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며 "모교를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혜자 전 총동창회장은 1959년 덕성여자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한 이후 1981년 총동창회장으로 임명, 87년에는 경기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장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교육복지연구원 이사장과 경기여자고등학교와 덕성여자대학교의 총동창회 고문으로 활동 중에 있다.2014-04-23 17:06:3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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