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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세월호 피해자 유가족 위해 성금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가 세월호 침몰사고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을 위한 성금을 대한약사회에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22일 진행한 자선다과회에서 세월호 침몰사고 성금모금함에 따로 모인 성금과 구약사회 집행부 일동 성금을 합한 108만원과 여약사다과회 기금 100만원을 합해 총 208만원을 전했다. 또 구약사회는 회원들이 대한약사회에 개별 후원할 수 있도록 성금모금 동참을 호소하는 문자를 일괄 발송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성금 모금에 정성을 더하고 싶은 회원은 대한약사회 계좌(기업은행 327-036129-04-226, 예금주 대한약사회)로 성금하면 된다고 전했다.2014-04-28 17:01:3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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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봉사약국에 도움의 손길 이어져28일 운영 12일째를 맞고 있는 세월호 침몰사고 봉사약국에 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가 지원을 시작했다. 지난 주말 경남도약(회장 이원일), 전북도약(회장 길강섭), 울산시약(회장 이재경), 경기도약(회장 함삼균)이 차례로 참여해 봉사약국이 차질 없이 운영됐다. 또한 충남 서산시약(회장 손병표)은 호흡기 치료제 등 500만원 상당의 의약품 등을 기탁했다. 여기에 전남대 약대생 12명도 봉사약국에 필요한 의약품 등을 수송하는데 일손을 보태는 등 봉사약국 현장에 봉사의 손길이 끊어지지 않고 있다. 대구시약에 이어 28일과 29일 충북·광주시약이 차례로 봉사약국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 16개 시도지부 전체가 봉사약국에 참여하게 된다.2014-04-28 15:50:37강신국 -
강서구약 연수교육에 약사 195명 참석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가 지난 26일 오후6시부터 10시까지 곰달래문화복지센터 7층강당에서 개최한 제2차 연수교육에 약사 195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대한약사회 이영민 부회장의 '법인약국관련 내용과 약사법개정관련 복약지도 의무화'에 대한 설명과 서울대 약대 신완균 교수의 '약사법에 따른 처방검토와 복약지도' 등이 소개됐다. 이어 구약사회 임성호 부회장의 '약국한방 생약제품의 이해와 활용'에 대한 강의도 진행됐다. 힌편 구약사회는 홍보위원회는 자체 제작한 소식지를 통해 2014년도 위원회별 사업추진 내용을 소개했다.2014-04-28 15:44:06강신국 -
서울시약-분회 임원, 세월호 사고 합동분향소 찾아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각구 약사회 여약사담당 부회장들과 함께 28일 안산 올림픽기념관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단원고 학생·교사의 합동분향소를 찾아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시약사회 임원과 각구 여약사 부회장 등 19명은 안산합동분향소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합동 분양소 방문에는 김종환 회장, 권영희·김정란 부회장, 유성호 총무이사, 박명희 여약사이사, 김제석 약사지도이사, 조영미 여약사 부위원장, 허인영 총무, 김명수 간사와 김인혜(중구)·우승희(동대문구)·김은배(성북구)·우경아(은평구)·남혜숙(서대문구)·안혜숙(마포구)·전애현(구로구)·김정기(영등포구)·김경우(동작구)·송은보(송파구) 부회장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김종환 회장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서울시 약사회원 모두의 마음을 모아 희생자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2014-04-28 15:40: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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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1사 1도시 옹달샘 가꾸기' 운동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인천시와 협약을 맺고 '1사 1도시 옹달샘 가꾸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운동은 지역 옹달샘의 수질을 개선하고 수생태계를 복원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병원과 시민단체, 기업 등과 손잡고 관내에 있는 49개 옹달샘과 주변을 정비한다. 인천성모병원과 인천시는 1사 1도시 옹달샘 가꾸기 운동을 범 시민운동으로 확산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이 병원은 부평구 일신동에 있는 백조 약수터에서 오는 2017년까지 매월 1회 이상 시설정비, 쓰레기 수거 등 자율정비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병원은 옹담샘 가꾸기 운동 이외에도 월 2회 인천지역 등산로를 찾아 쓰레기 등 오염원을 수거하고 있다.2014-04-28 11:58:3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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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 심혈관 중재시술 1만례 달성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지난 15일 좁아지거나 막힌 심장혈관을 뚫는 심혈관 중재시술 1만례를 달성했다. 심혈관 중재시술은 손목의 요골동맥과 대퇴동맥을 통해 심장혈관에 지름 2~3mm의 플라스틱관을 삽입한 후 조영제를 주입해 혈관 이상 여부를 찾는 심혈관조영술, 좁아진 심장혈관에 풍선·스텐트(그물망)를 넣어 넓히는 중재시술을 모두 포함한다. 심장혈관센터 전두수 교수(심장내과)는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면 심장근육이 죽기 시작한다. 이 때 환자의 생명은 막힌 심혈관을 뚫는 병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처치에 달렸다"고 설명했다. 이 센터는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중재시술인증제 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심장혈관중재시술 인증의 자격을 획득한 전문의료진(전두수·신동일·서석민 교수)들을 중심으로 심장내과와 흉부외과가 치료팀을 구성했다. 이런 진료 시스템을 바탕으로 심혈관 질환자를 신속하게 치료해 심혈관 중재시술 1만례를 달성하고, 심사평가원의 급성심근경색증 평가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한편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려면 고지방 식사습관을 개선하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야 한다. 일시적으로 힘을 쓰는 운동보다 조깅, 줄넘기, 수영, 등산 등 유산소 운동이 좋다.2014-04-28 11:54:1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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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과 목·허리 디스크 상관관계는봄철 직장인들의 척추관절을 위협하는 최대 원인은 무엇일까. 바로 춘곤증(봄철피로증후군)으로 인해 저마다의 삐딱한 자세로 앉아서 수면하는 버릇이다. 스마트폰 사용이나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자세보다 척추관절에 전해지는 압력이 훨씬 더 클 뿐만 아니라 근관절통이 생겨서 업무의 집중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 그렇다면 앉아 수면하는 별별 자세별로 척추관절 및 신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들은 어떻게 다를까. '엎드려서 자는 자세'는 목을 어느 한쪽으로 돌릴 수밖에 없어 경추와 척추 곡선을 무너뜨리고, 목 디스크 발생위협을 높이기도 한다. 김일영 일산하이병원 척추센터 과장은 "습관적으로 앉은 상태에서 엎드려 자면 바닥에서 엎드려 자는 것보다 훨씬 강한 압력이 전달돼 더 목이 비틀어지거나 인대가 손상돼 잦은 목통증을 유발하는데, 이때 반복적인 손상으로 인대의 지지기능이 약화되면서 경추의 추간판 변성을 초래해 목 디스크로 진행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심장이나 폐가 압박되면서 호흡곤란, 위와 장이 압박돼 소화기 장애, 혈액의 흐름이 얼굴 앞쪽으로 치우쳐 콧속 점막을 붓게 만들어 코막힘, 비염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이와 달리 등받이에서 엉덩이를 떼고 비스듬하게 앉아서 자는 자세는 일단 허리에 큰 타격을 입힌다. 허리가 의자에서 들린 상태여서 모든 압력이 허리에 집중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스웨덴의 저명한 척추외과 전문의 나켐슨(Nachemson)의 연구에 따르면 똑바로 서 있을 때 허리가 받는 부담이 100정도라면 의자에 허리를 펴고 바르게 앉아 있을 때는 140정도로 상승한다고 했다. 만약 허리가 들린 상태라면 180~200정도 이상의 부담이 허리에 작용되는 셈이다. 여기에 다리까지 꼬고 잠을 자면 좌골신경통에 걸릴 위험까지 더해진다. 좌골이란 엉덩이뼈를 말하는데, 좌골신경통은 말 그대로 엉덩이뼈에서 다리까지 연결되는 신경에 손상이 가거나 염증 등으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김일영 과장은 "좌골신경통은 일반적인 허리통증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많지만 하반신의 통증이 더 크다. 엉덩이에서부터 다리 쪽으로 내려가 통증과 함께 화끈거리거나 저린 느낌이 드는데, 심한 경우에는 보행 이상이 생길 위험이 있다"며 "대부분의 좌골 신경통의 경우 원인과 경과에 따라서 신경차단술이나 신경성형술 등 비수술적치료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 손으로 한쪽 턱을 괴고 앉아 자는 습관은 우선 턱관절의 좌우균형을 무너뜨리는데, 이때 턱관절 사이에서 쿠션역할을 하는 있는 디스크에 문제를 초래해 입이 잘 벌어지지 않거나 턱을 움직일 때 소리가 나고 통증이 발생하는 턱관절 장애들이 일어날 수 있다. 게다가 턱관절은 경추의 근육과도 연결돼 있는데 좌우 균형이 깨지면 신체의 보상작용에 의해 척추즉만증도 유발될 수 있다. 춘곤증은 환경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인체의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이다. 커피 등 카페인 음료를 마셔서 억지로 잠을 ?기보다는 잠깐의 수면이 피로를 덜어줄 수 있다. 다만, 짧은 시간이라도 척추나 목 등을 최대한 편하게 해줘야 뒤탈이 없다.2014-04-28 11:50:2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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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백용수 전문의 'TCTAP 어워드' 수상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 심장내과 백용수 전문의가 심장혈관질환 전문 국제학회인 TCTAP 2014 학회에서 최우수 논문 초록상(Best Abstract Award)을 수상했다.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이번 학회는 국제학회로는 가장 규모가 크며, 심장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관한 최신지견 공유의 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올해는 40여 개국 심장혈관질환 전문가 5000명 이상이 참가했다. 이 날 논문초록 경쟁부문(Abstract Competition)에 참가한 백 전문의는 최우수 발표자(Best Presenter)로 선정돼 Best Abstract Award를 수상했다. 백 전문의가 발표한 '관상동맥 중재 시술을 받은 급성심근경색환자에서 나쁜 예후를 시사하는 미세혈관저항의 손상을 예측할 수 있는 지표'에 관한 연구는, 급성심근경색 환자 중 고위험군을 사전에 선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2014-04-28 11:47:3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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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총회 기점으로 의사협회 내부분열 종식될까김경수 의협회장 직무대행의 말처럼 의협은 정기대의원총회를 기점으로 화합과 대동단결이 될 수 있을까? 대한의사협회는 27일 '제66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의협 106년 역사 상 처음으로 노환규 전 회장이 불신임 받은지 8일 만이다. 회장 직무대행 체제속에서 열린 정기총회. 시끄러운 내부갈등 만큼 혼란 속에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와 달리, 세월호 침몰 사건 피해자 애도로 차분히 시작한 정기총회는 마지막까지 차분했다. 정기총회에서 노 전 회장의 부재는 찾아볼 수 없었다. 대의원회는 마지막 남은 노 전 회장의 그림자와 향후 노 회장이 의협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하는 방패막을 만들고 한 걸음 뒤로 빠졌다. 노 전 회장의 최측근으로 지난해 12월 15일 전국의사궐기대회에서 삭발투쟁을 감행한 방상혁 전 기획이사와 임병석 전 법제이사의 불신임안을 의결했다. 두 이사는 노 전 회장이 전국의사총연합 대표시절부터 전의총에서 함께 일한 인물들이다. 긴급토의안건으로 '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위반금(벌금) 500만원 이상을 받으면 5년내 회장에 출마할 수 없다'는 선거관리규정 개정안 조항을 상정해 의결했다. 이는 노 전 회장을 의식한 듯한 선관규정 개정이다. 노 전 회장은 2011년 경만호 전 회장에게 계란을 던쳐 '회무질서 문란 행위'로 위반금 100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이로서 대의원회는 노 전 회장이 보궐선거 뿐 아니라 내년에 있을 차기 의협회장 출마까지 원천봉쇄했다. ◆대의원회 무소불위 정관개정 & 집행부 대의원 겸직금지 등 불상정 대신 대한의사협회 대통합 혁신위원회 구성키로 대의원 운영위원회는 이번 정기총회에 정관개정 및 운영위원회 규정문제는 다루지 않기로 했다. 운영위는 정관개정을 통해 '대의원 총회는 회원들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협회의 최고의결기관'이라는 점을 확실하게 못 박을 계획이었다. '민법의 법인 조문들과 일치시키고 구성기관과 조직을 명확하게 구분하고자 한다'고 사유를 단 신설 항목 가운데, '각 구성기관은 예산안을 편성해 대의원총회에 제출하고, 확정된 예산을 집행하는 권한을 갖는다'는 문구를 넣기도 했다. 하지만 이 같은 정관을 두고 '무소불위 대의원' 이라는 지적이 발생하자, 대의원들은 한 발 물러섰다. 변영우 대의원회 의장은 "땜질식 정관개정보다 정관 전체를 다루는 전부개정이 필요하다"며 "상임이사회, 대의원회, 의료정책연구소, 의학회, 개원의협회, 병원의사협의회, 교수협의회, 전공의협의회, 여자의사협회, 의협 NGO 등 모두가 모여 대한의사협회 대통합 혁신위원회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위원회 위원장은 새로운 의협회장과 의장이 공동으로 맡고 올 12월까지를 시한으로 정관을 개정해 내년에 있을 회장, 의장선거, 대의원 선거 등을 치르자는 것이다. ◆방상혁·임병석 법제이사 불신임 최재욱 상근부회장은 해명기회 주고 인준 통과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최재욱 상근부회장이 인준을 받은 반면, 방상혁 전 기획이사와 임병석 전 법제이사는 불신임을 받았다. 최 상근부회장은 지난 1일 임명됐지만, 정기총회에서 대의원회 인준을 받아야 공식적으로 상근부회장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하지만 최 상근부회장을 임명한 노 전 회장이 정기총회를 앞둔 지난 19일 불신임으로 직무정지가 된 만큼, 최 상근부회장의 정기총회 인준이 불확실한 상태였다. 대의원들 역시 27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최 상근부회장 인준을 쉽게 결정해주지 않았다. 최 상근부회장에게 이 같은 사태가 발생하게 된 이유와 향후 계획에 대한 발언권을 주고 해명의 시간을 들었다. 최 상근부회장은 "집행부 한 사람으로서 혼란과 불신임이 이야기 되는 것에 대해 사죄드린다"며 "무거운 책무를 가지고 이 자리에 다시 선 것은, 회무가 중단되지 않고 연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최 상근부회장은 "얼마남지 않는 기간동안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회무를 수행하기 위해 책임을 다하고 싶다"며 "(노 전 회장의) 가처분 신청은 대의원의 뜻을 모아 상임이사회 결정을 따르고 원격진료 등의 우려가 있는 사업은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후 상근부회장 인준 찬반 표결을 부친 결과 찬성 137명, 반대 27명, 기권 6명으로 인준이 통과됐다. 반면 방상혁 전 기획이사와 임병석 전 법제이사는 무기명 투표로 불신임이 가결됐다. 방 전 기획이사는 재적대의원 181명 가운데 찬성 100명, 반대 79명, 기권 2명으로, 임 전 법제이사는 찬성 104명, 반대 77명으로 가결됐다. 이들의 불신임 사유는 노 회장과 마찬가지로 의협 정관 제20조2 제1항 2호(정관 및 대의원총회 의결을 위반하는 등 회원의 중대한 권익을 위반)와 3호(협회 명예훼손) 위반 등이다. ◆원격의료 등 대정부투쟁 이어갈 비대위 구성 위원장에 김정곤 중앙대의원(울산)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27일 정오부터 '제66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열리는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2차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비대위원장으로 김정곤 중앙대의원(울산)이 호선됐으며, 부위원장으로 조인성 경기도의사회장, 이관우 서울시의사회 부회장, 노만희 대한정신과개의원협의회장이 선출됐다. 간사는 이정근 중앙대의원(경남)이 대변인은 정성일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보험이사가 맡기로 했다. 비대위원은 정영호(병협)·김필수(병협)·이관우(서울)·이향애(서울)·강대식(부산)·박성민(대구)·이호익(인천)·김근모(광주)·이중화(대전)·김정곤(울산)·조인성(경기)·김택우(강원)·홍종문(충북)·송후빈(충남)·은상용(전북)·이필수(전남)·김석곤(경북)·이정근(경남)·이현동(제주)·노만희(개원)·정성일(개원)·최윤정(전공의)·윤정원(전공의) 등으로 구성됐다. 의협 상임이사회와 의학회 추천 비대위원은 향후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노환규 전 회장 사원총회 예고 방상혁, 임병석 의협 상임이사의 불신임안이 의결되자, 노 전 회장은 사원총회를 또 다시 들고 나왔다. 이르면 오늘(28일) 이나 29일 이내 가처분신청으로 자신의 불신임 효력을 정지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불신임 받은 노 회장은 정기총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다만 안건이 통과될 때 마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의견을 전달했다. 노 전 회장은 "잘못된 의료제도를 바로잡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앞장서 헌신 한 방상혁, 임병석 이사를 격려하고 포상하기는 커녕 오히려 전혀 불신임으로써 해임시켰다"며 "내일 혹은 늦어도 모레 중으로 '의협회장 불신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정기총회에서 불신임된 방상혁 임병석 두 임원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신청도 금주 내에 접수하겠다고 덧붙였다. 노 전 회장은 "불출마를 여러차례 선언했는데도 불안했는지 노환규 한 사람 출마를 저지하기 위해 윤리위로부터 500만원 이상의 벌금을 받은 경우 5년간 출마금지한다는 선거관리규정을 만들어 통과시켰다"며 "이제 남은 것은 오직 사원총회 뿐"이라고 주장했다. 노 전 회장은 "변영우 의장은 '대통합'을 외쳤으나 회원들이 동의하지 않는 한, 그들만의 대통합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회원들이 원하면 다시 돌아와서, 새로운 의협을 만드겠다"고 다짐했다.2014-04-28 06:43:40이혜경 -
의협 대의원회 "원격의료 반대…비대위 지지"대한의사협회 대의원들이 원격의료 반대를 선언했다. 의협 대의원회는 27일 열린 '제66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결의문을 채택했다. 대의원회는 "한국 미래와 의료계의 대동단결을 위해 원격의료를 반대한다"며 "의료계 전체의 염원을 모아 대의원총회 결의로 구성된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가동을 전폭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회장 및 임원 불신임 등으로 내부분열이 발생한 점에 대해서는 회원들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의원회는 "11만 의사회원의 다양한 의견들을 하나로 모아 회원권익 향상에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며 "의협 정관 개정을 포함해 세대 간 간극을 아우르는 대통합으로 대의원 일동은 후배 의사들의 미래에 희망을 줄 책무가 있다"고 당부했다. 대의원회는 "의협을 중심으로 현재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잘못된 의료제도를 바로잡을 것"이라며 "올바른 의료 환경이 조속히 정착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4-04-27 22:29: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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