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대의원회 "원격의료 반대…비대위 지지"
- 이혜경
- 2014-04-27 22: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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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차 정기대의원총회 결의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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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대의원들이 원격의료 반대를 선언했다.


대의원회는 "한국 미래와 의료계의 대동단결을 위해 원격의료를 반대한다"며 "의료계 전체의 염원을 모아 대의원총회 결의로 구성된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가동을 전폭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회장 및 임원 불신임 등으로 내부분열이 발생한 점에 대해서는 회원들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의원회는 "11만 의사회원의 다양한 의견들을 하나로 모아 회원권익 향상에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며 "의협 정관 개정을 포함해 세대 간 간극을 아우르는 대통합으로 대의원 일동은 후배 의사들의 미래에 희망을 줄 책무가 있다"고 당부했다.
대의원회는 "의협을 중심으로 현재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잘못된 의료제도를 바로잡을 것"이라며 "올바른 의료 환경이 조속히 정착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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