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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Pharm-MBA, 제약협회와 MOU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원장 이영면)과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지난 7일 학술교류 등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학과 협회는 'Pharm-MBA' 과정 인력 파견·추천에 따른 재정지원과 공동연구는 물론 학술교류, 기타 교류 협력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MOU를 통해 동국대 Pharm-MBA에 입학하는 제약협회 회원사 임직원에게는 전학기 등록금의 40%를 장학금으로 감면하는 특전을 부여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동국대 Pharm-MBA 과정은 국내 최초로 의·약학과 경영이 접목된 전문 학위과정으로 자연계 전공자에게는 경영학적 지식을, 인문사회계열 전공자에게는 의·약학 산업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2014-05-08 08:28:58김지은 -
세월호 봉사약국 24시간 운영 강행군실종자 가족 상당수가 돌아간 가운데 대한약사회 봉사약국 운영은 계속되고 있다. 7일 운영 21일차를 맞은 봉사약국에는 수색작업 관계자와 30여명의 실종자 가족들이 찾고 있다. 약사들은 실종자 가족들에게 신경안정제, 영양제, 멀미약, 구내염치료제 등을 전달하며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 봉사약국은 유동인구가 줄어든 한 밤중에도 계속 운영된다. 자원봉사 참여를 희망하는 약사는 대한약사회 사무처 총무팀으로 신청하면 된다.2014-05-08 08:25:45강신국 -
"귀 뚫고 생긴 켈로이드 급속냉동으로 치료"여성 뿐 만 아니라 남성들까지 귀 뚫기가 일반화 되면서 상처 부위가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른 다음 가라앉지 않고 남는 귓불 켈로이드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일반적인 비대흉터가 1년 혹은 수년 내에 자연스럽게 편평해지는 것과 달리, 켈로이드는 상처가 회복하는 과정에서 과다한 콜라겐 합성과 퇴적에 따라 생긴다. 시간이 지나며 본래 손상부위보다 더 넓고 크게 확대되고, 붉은 색으로 변하고 딱딱해지며, 가려움증, 통증까지 동반된다. 무엇보다 켈로이드 치료는 재발이 잦고 까다로워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들이 많은 질환으로도 꼽힌다. 귓불에 생긴 켈로이드는 성형수술이나 피어싱 합병증이 주 원인으로 눈에 잘 띄는 부위에 자리 잡고 있어 환자들의 스트레스가 심한 편이다. 과거에는 불거져 나온 켈로이드를 잘라내 흉터 부위를 줄이는 외과적 수술, 또는 튀어나온 부분을 납작하게 가라앉히는 주사를 여러 차례 시술해 치료했다. 하지만 이 같은 방법은 치료기간이 길고, 재발률이 높은 불편과 한계가 있었다. 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원장팀은 최근 열린 대한피부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액화질소 병변내 냉동치료를 이용한 귓불 켈로이드 흉터의 효과적 개선' 사례를 발표했다. 새로 소개된 귓불 켈로이드 냉동치료는 섭씨 영하 196도의 초저온 급속냉동과 느린 해동 과정을 거치며 세포가 파괴되는 원리다. 이 원장팀이 발표한 새로운 냉동치료법은 액체질소가 포함된 주사바늘을 튀어나와 있는 켈로이드 중간에 관통시켜 병변 가운데부터 얼린다. 새 냉동치료법은 무엇보다 치료 효과가 좋고, 재발률도 낮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시술시간은 약 15분정도, 시술 후 생기는 딱지는 1~2주 후 자연스럽게 떨어진다. 이상주 원장은 "그동안 치료해도 효과가 미미했던 귓불 켈로이드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환자라면 새로운 냉동치료법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냉동치료와 주사, 레이저 치료 방법을 병행한다면 몸 곳곳에 생긴 다양한 크기의 켈로이드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4-05-07 10:17:47이혜경 -
서울대병원, '암을 이겨낸 여성' 건강강좌서울대학교암병원 암건강증진센터(센터장 조비룡)는 15일 오후 3시 어린이병원 임상 제 2 강의실에서 '암을 이겨낸 여성, 나를 사랑하는 아름다운 삶'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에서는 암건강증진센터 안아름 교수가 ▲암 치료 후 나타난 몸의 변화(주요 암 치료의 부작용 이해하기, 신체 이미지 변화) ▲암 치료 후 성과 사랑 ▲마음 다스리기에 대해 강의 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건강강좌는 사전 등록 없이 참석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주차는 지원되지 않는다.2014-05-07 10:15: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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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제2차 연수교육에 약사 200여명 참석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달 26일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관악구민회관에서 약사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전웅철 회장은 교육에 앞서 "법인약국은 상급 약사회에서 상황에 따라 대처하고 있지만 회원들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말과 함께 "복약지도 의무화와 관련 의무는 아니지만 가급적 복약지도서와 함께 철저한 구두 복약지도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교육 중에는 먼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박근석 차장이 '약국을 위한 개인 정보보호의 이해'를 주제로 개인정보보호법이 강화에 따른 약국 필수 조치사항 등을 설명했다. 이어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유경숙 정책국장이 '영리약국법인과 의료민영화'에 대해, 김성철 박사가 '당뇨병치료제의 최신동향'에 대해 강의했다. 한편 이날 구약사회는 세월호 유가족을 돕는 성금 모금도 진행했다.2014-05-07 09:53:53김지은 -
광진구약, 지역 어린이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양선희, 여약사이사 한은경)는 지난달 29일 관내 유생원생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했다. 제5차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서울자양초등학교 병설유치원 70여명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은경 여약사이사가 강사로 나섰다. 교육에서는 가정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약의 올바른 복용 및 효능과 부작용, 안전한 보관 및 폐기방법 등이 설명됐다.2014-05-07 09:33:59김지은 -
한양대병원 개원 42주년…"보다 나은 병원" 다짐한양대병원(병원장 권성준)은 지난 5월 2일 신관6층 세미나실에서 제42주년 개원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박충기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우리 모두가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모든 일에 임하자"며 "처음 입사해서 의욕적이고 적극적으로 환자들을 위해 노력했던 그 맘의 불씨가 다시금 활활 타도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어 권성준 병원장은 "혼자 꾸면 꿈이지만 함께 꾸면 현실이 된다"며 "한양대병원 개원 42주년을 맞아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보다 나은 병원으로 만드는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에서는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를 위해서 묵념의 시간이 진행됐다.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병원발전에 기여한 교직원 21명에게 모범직원상이 수여됐다. 고객지원팀 박재우 계장 외 2명이 이사장상을, 영양팀 김미영 계장이 총장상, 간호국 인공신장실 박찬남 계장 외 2명이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상, 내과 이정훈 전공의 외 13명이 병원장상을 받았다. 또한 한해 동안 언론홍보활동을 많이 한 교수들에게 수여하는 한양언론홍보상에는 성형외과 안희창 교수, 류마티스내과 성윤경 교수, 신경과 김희진 교수가 받았다. 친절직원상은 신경외과 하병진 전공의 외 3명, 환자모시기상에는 교육연구팀 이충기 팀장 외 2명, 우수부서상에는 시설팀, 의무기록상에는 외과 안병규 교수 외 6명이 수상했다.2014-05-07 09:21:10이혜경 -
튼튼병원, 어린이 척추관절 건강 지원첨단 척추관절 장안동튼튼병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유소년 전문 스포츠 클럽인 토모키즈스포츠클럽과 업무제휴를 맺었다. 토모키즈스포츠클럽은 어린이들의 생활체육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운영되는 유소년 전문 스포츠 클럽이다. 요즘 아이들은 서구화된 식생활로 체격은 서구화 되고 있지만 학원과 학교 생활 병행으로 운동할 기회가 없다. 따라서 평소 스포츠 활동을 꾸준히 함으로써 체격과 체력을 동시에 키워줘야 한다. 하지만 잘못된 운동은 성장에 지장을 초래하는 척추 관절 부상을 야기할 수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튼튼병원은 건전한 스포츠를 즐기는 어린이들의 부상을 최소화하고 빠르게 회복시킬 수 있는 방법과 잘못된 자세 및 척추건강에 대해 소개를 할 예정이다. 튼튼병원은 토모키즈스포츠클럽 행사에 의료진을 지원,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튼튼병원은 토모키즈스포츠클럽과의 제휴를 계기로 봄을 맞아 활동이 급격히 많아진 어린이들의 척추 관련 부상 방지를 위해 다양한 방식의 척추 교실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장안동튼튼병원 신성찬원장은 "이번 토모키즈스포츠클럽과의 업무제휴로 어린이 척추관절 건강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어린이들이 부상 없이 안전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4-05-07 08:39:11노병철 -
유희석 아주대 의료원장, JW중외 박애상 수상20여년 동안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한 유희석 아주대병원 의료원장이 JW중외박애상을 수상한다. JW중외제약(회장 이종호)은 제22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유희석 아주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60세)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유희석 원장은 1991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20여년 동안 외국인 노동자, 탈북주민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해 의료 사각지대 개선에 기여해왔다. 특히 지역보건소와 함께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을 위한 ‘방문보건사업’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아동들의 권익증진과 생명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해외 의료 봉사 활동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유 원장은 의사,간호사약사 등으로 구성된 ‘해외의료봉사단’을 결성해 베트남, 캄보디아, 아이티 등 저개발 의료낙후국가에 의약품 전달과 함께 적극적인 의료봉사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또 개발도상국 의료인력을 초청해 국내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교육하는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한국의 선진의료기술을 전파하는 데에도 앞장서 왔다. 이밖에 2011년 1월 삼호주얼리호 해적사건으로 중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을 성공적으로 치료하는 등 국내 중증외상 대응시스템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매년 경기권역에서 800명 이상의 중증외상환자의 생명을 지켜내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JW중외박애상은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사회에서 박애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1993년 제정된 이래 지난해까지 총 34명의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다. 시상식은 9일(금) 11시 이종호 JW중외제약 회장과 김윤수 대한병원협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다.2014-05-07 08:37:43가인호 -
연휴 잊은 세월호 현장 봉사약국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연휴기간 동안 세월호 봉사약국에 약사 100여명이 참여해 실종자 가족들과 아픔을 나눴다. 7일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에 따르면 세월호 침몰사고 3주가 경과한 현재 팽목항과 진도실내체육관 봉사약국 운영 20일차를 맞았다. 지난 1일 근로자의 날부터 6일까지 연휴기간 동안 약사회, 지부, 분회 임원, 개인 자원봉사자 등 약 100명의 약사가 참여해 봉사약국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현장에는 장시간 구조·수색작업이 이어지고 있어 실종자 가족은 물론 현장에 있는 많은 인원들이 의약품이 필요한 상황이다. 약사회는 팽목항의 경우 신원확인소에 추가로 인원을 지원하고 있어 여전히 많은 자원봉사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자원봉사 참여신청은 대한약사회 사무처 총무팀으로 하면 된다. 연락처: 02-581-1201~32014-05-07 08:25: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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