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뚫고 생긴 켈로이드 급속냉동으로 치료"
- 이혜경
- 2014-05-07 10:17:4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액화질소 주사바늘 병변 중간 직접 관통 주입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시간이 지나며 본래 손상부위보다 더 넓고 크게 확대되고, 붉은 색으로 변하고 딱딱해지며, 가려움증, 통증까지 동반된다. 무엇보다 켈로이드 치료는 재발이 잦고 까다로워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들이 많은 질환으로도 꼽힌다.
귓불에 생긴 켈로이드는 성형수술이나 피어싱 합병증이 주 원인으로 눈에 잘 띄는 부위에 자리 잡고 있어 환자들의 스트레스가 심한 편이다.
과거에는 불거져 나온 켈로이드를 잘라내 흉터 부위를 줄이는 외과적 수술, 또는 튀어나온 부분을 납작하게 가라앉히는 주사를 여러 차례 시술해 치료했다.
하지만 이 같은 방법은 치료기간이 길고, 재발률이 높은 불편과 한계가 있었다.
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원장팀은 최근 열린 대한피부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액화질소 병변내 냉동치료를 이용한 귓불 켈로이드 흉터의 효과적 개선' 사례를 발표했다.
새로 소개된 귓불 켈로이드 냉동치료는 섭씨 영하 196도의 초저온 급속냉동과 느린 해동 과정을 거치며 세포가 파괴되는 원리다.
이 원장팀이 발표한 새로운 냉동치료법은 액체질소가 포함된 주사바늘을 튀어나와 있는 켈로이드 중간에 관통시켜 병변 가운데부터 얼린다.
새 냉동치료법은 무엇보다 치료 효과가 좋고, 재발률도 낮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시술시간은 약 15분정도, 시술 후 생기는 딱지는 1~2주 후 자연스럽게 떨어진다.
이상주 원장은 "그동안 치료해도 효과가 미미했던 귓불 켈로이드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환자라면 새로운 냉동치료법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냉동치료와 주사, 레이저 치료 방법을 병행한다면 몸 곳곳에 생긴 다양한 크기의 켈로이드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2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3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4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5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6"선약국 연고의 비밀?"…약사 유튜버의 특허 분석 '화제'
- 7대면교육 원칙 강화했더니…약사 연수교육 논란, 왜?
- 8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9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10"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