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개원 42주년…"보다 나은 병원" 다짐
- 이혜경
- 2014-05-07 09:21: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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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직원상부터 다양한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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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기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우리 모두가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모든 일에 임하자"며 "처음 입사해서 의욕적이고 적극적으로 환자들을 위해 노력했던 그 맘의 불씨가 다시금 활활 타도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어 권성준 병원장은 "혼자 꾸면 꿈이지만 함께 꾸면 현실이 된다"며 "한양대병원 개원 42주년을 맞아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보다 나은 병원으로 만드는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에서는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를 위해서 묵념의 시간이 진행됐다.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병원발전에 기여한 교직원 21명에게 모범직원상이 수여됐다.
고객지원팀 박재우 계장 외 2명이 이사장상을, 영양팀 김미영 계장이 총장상, 간호국 인공신장실 박찬남 계장 외 2명이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상, 내과 이정훈 전공의 외 13명이 병원장상을 받았다. 또한 한해 동안 언론홍보활동을 많이 한 교수들에게 수여하는 한양언론홍보상에는 성형외과 안희창 교수, 류마티스내과 성윤경 교수, 신경과 김희진 교수가 받았다.
친절직원상은 신경외과 하병진 전공의 외 3명, 환자모시기상에는 교육연구팀 이충기 팀장 외 2명, 우수부서상에는 시설팀, 의무기록상에는 외과 안병규 교수 외 6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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